2026.04.30 15:36
여주시가 어르신 이동권 보장과 안전한 사회활동 지원을 동시에 강화하며 체감형 노인복지 정책을 확대하고 있다.시는 ‘어르신 시내버스 무상교통 지원사업’을 통해 경기도 내 타 지자체보다 높은 수준의 교통 지원을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 1월부터 이용 횟수를 월 80회로 확대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같은 지원 확대와 홍보 효과로 이용자도 증가하고 있다. 지급 대상자는 지난해 4분기 4,429명에서 올해 1분기 4,658명으로 229명(약 5.2%) 늘었다.이용 대상은 여주시에 거주하는 만 70세 이상 어르신으로, 신분증을 지참해 관내 농·축협에서 전용 카드(G-Pass)를 발급받으면 된다. 이후 카드를 충전해 시내버스를 이용하면 시가 분기별 이용2026.04.30 15:29
성남시가 글로벌 산업 협력 확대와 산업단지 지원 인프라 확충을 동시에 추진하며 미래 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신상진 성남시장은 지난 29일 시청에서 알리셰르 압둘살로모프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를 만나 양국 간 산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접견에는 대사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양측의 산업 구조와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협력 가능 분야를 모색했다.특히 우즈베키스탄 측은 ‘우즈베키스탄-2030’ 전략을 중심으로 추진 중인 디지털 전환과 산업 현대화 정책을 소개했으며, 성남시의 정보통신기술(ICT), 인공지능(AI), 바이오 등 첨단 산업 역량과의 연계 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2009년 우호도시로 체결된 나망간2026.04.30 14:52
경기도 광주시가 개인정보 보호 분야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는 동시에 교통안전도 강화하며 행정 신뢰도 제고에 나서고 있다.시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실시한 ‘2025년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 수준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기업 등 총 1,442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보호 체계와 운영 실태를 종합 점검한 것으로, 의무사항 준수 여부와 보호 노력도, 침해 방지 수준 등 47개 지표를 기준으로 S부터 D까지 5단계로 구분해 평가됐다.그 결과 광주시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시·도 교육청 가운데 유일하게 S등급을 받으며 개인정보 보호 분야 최우수 기2026.04.30 14:41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수출 물류비 절감과 맞춤형 기업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며 도내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경과원은 30일 수원 본원에서 경인지방우정청과 ‘국제특급우편(EMS) 수출물류비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제유가 상승과 환율 변동으로 물류비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도내 중소 수출기업의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경과원의 기업 지원 플랫폼 ‘경기기업비서’ 회원사는 EMS와 EMS 프리미엄 서비스를 기본 12% 감액에 더해 온라인 접수, 수출정보 제공, 장기 이용 등 조건을 충족하면 최대 29%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번 사업을 통해2026.04.30 14:31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경상원)이 소상공인 지원과 상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을 동시에 추진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섰다.경상원은 먼저 도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2026년 경기도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 판로개척 분야 참여자를 다음 달 13일까지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홍보 부족이나 비용 부담으로 시장 확대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올해 약 200개 업체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경기 침체 상황을 고려해 공급가액의 100%를 한시적으로 지원하는 점이 특징이다.지원 대상은 도내에서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로, 최근 3년 내 동일2026.04.30 14:19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경기도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장기 전략 수립에 착수하는 동시에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본격화하며 ‘산업·주거 통합 전략’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GH는 30일 ‘산업단지 및 지식산업센터 마스터플랜’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경기도 전역을 아우르는 산업입지 전략 수립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GH Bridge 2030 행동계획’의 핵심 과제로, 산업단지와 지식산업센터를 연계한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산업단지 분야는 경기연구원과 협력해 추진되며, 2030년까지 권역별·시군별 산업 수요를 분석해 사업 우선순위와 단계별 추진 로드맵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노후 산업단지에는2026.04.30 14:19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이 5월 한 달 간 가족형 체험 콘텐츠와 본격 경마 콘텐츠를 병행하는 ‘투트랙 전략’에 나섰다. 30일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장 엄영석)에 따르면 공원은 어린이날 대규모 체험 축제부터 ‘G2급 대상경주’까지 이어지는 일정은 단순 이벤트를 넘어 집객력 확대와 경마산업 활성화를 동시에 겨냥한 행보로 해석된다.특히 어린이날을 앞둔 연휴인 5월 2~3일 ‘어린이날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이어 5주간 총 75개 경주를 시행하는 5월 경마 운영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체험으로 끌어들이고”... 가족 고객층 확대이번 어린이날 페스티벌은 단순 행사 수준을 넘어 ‘체류형 콘텐츠’로 설계된 것이 특징2026.04.30 13:48
포천 한탄강이 올봄 다시 한 번 대규모 정원형 축제로 관광객을 맞는다. 30일 포천시에 따르면, ‘2026 포천 한탄강 봄 가든페스타’가 5월 1일부터 6월 7일까지 한탄강 생태경관단지 일원에서 개최된다.이번 행사는 꽃과 정원 중심의 기존 봄 축제에 체험, 공연, 먹거리, 야간 콘텐츠를 더해 하루를 넘어 머무르며 즐기는 체류형 축제로 확대된 것이 특징이다.축제장의 핵심은 한탄강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다양한 정원이다. 형형색색 봄꽃이 펼쳐지는 계절꽃정원을 비롯해 열대식물로 꾸며진 이색 공간, 현무암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주제정원 등이 조성됐으며, 금어초, 루피너스, 메리골드, 유채 등 계절 꽃들이 행사장 전역을 채우며 한탄강2026.04.30 12:51
남부 제조 벨트 겨냥한 전략 거점 구축공장 자동화(FA) 솔루션 전문 기업 한국체인모터가 대구 국가산업단지에 ‘대구 제2본사’ 신사옥을 준공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단순한 지사 확장을 넘어 남부권 제조업 밀집 지역을 겨냥한 전략 거점이라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제2본사는 생산·물류·기술영업·현장 대응 기능을 한데 묶은 복합 거점 형태로 구축됐다. 경북·경남·울산 등 주요 산업벨트와의 접근성을 높여 고객 대응 속도와 공급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왜 지금 ‘대구 국가산단’인가30일 현재 업계에서는 이번 투자를 최근 제조업 환경 변화와 맞물린 움직임으로 보고 있다.남부권 제조 현장은2026.04.30 12:49
계도기간 연장, 현장 혼선 줄이기 위한 완충 조치울산시가 개정 '담배사업법' 시행에 맞춰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 규제 계도기간을 오는 6월 23일까지 연장한다. 법 개정에 따른 현장 적응 시간을 확보하고 단속 과정에서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30일 시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지난 24일부터 담배의 정의가 ‘연초의 잎’에서 ‘연초 또는 니코틴’으로 확대된 데 따른 후속 대응이다. 이에 따라 그동안 규제 사각지대에 있던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도 법적 담배에 포함됐다.울산시는 앞서 한국담배판매인회 울산조합, 구·군 보건소와 협력해 사전 계도기간을 운영한 데 이어, 추가 유예를 통해 제도 안착을 유도한다는 방침2026.04.30 11:36
이현재 하남시장(국민의힘)이 30일 오전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시청 2층 상황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재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이 후보는 “하남의 시정은 경험이 아니라 성과로 증명하는 자리”라며 “지난 4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중단 없는 발전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은 하남이 강남과 본격적으로 경쟁하는 골든타임”이라며 행정 연속성과 검증된 리더십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 후보는 민선 8기 성과로 민원서비스 4년 연속 최우수, 2년 연속 대통령상 수상, 대형 개발사업 정상화, 교통망 개선, 기업 투자유치 등을 제시하며 “하남의 도시 경쟁력을 실질적으로 끌어올렸다”고 평가했다.이 후보는 향후 시정을 이끌 5대2026.04.30 10:33
코로나19 이후 회복세를 보이던 부산 관광시장이 본격적인 성장 국면에 진입하면서 지역 유통업계가 외국인 관광객 유치 경쟁에 나섰다. 특히 세계 최대 백화점을 표방하는 신세계 센텀시티가 ‘글로벌 관광 목적지’로의 도약을 선언하며 외국인 수요 흡수에 속도를 내고 있다.30일 신세계 센텀시티에 따르면 외국인 방문객과 매출은 코로나19 이후 지속 증가세를 이어온 가운데, 올해 1분기에는 전년 대비 각각 80% 이상 급증했다. 국가별로는 중국 고객이 매출과 방문 모두에서 각각 200%, 250% 이상 증가하며 전체 외국인 매출의 30% 이상을 차지했고, 미국·대만·일본이 뒤를 이었다. 외국인 매출 비중 역시 기존 2~3% 수준에서 5~6%로 두1
박결, 10년 만에 16강 진출...KLPGA 두산 매치
2
282야드 날린 윤이나, LPGA투어 첫 우승 시동...크로거 퀸 시티 첫날 4언더파 공동 선두
3
올 시즌 4번 컷탈락한 박결, KLPGA 두산 매치 8강 진출
4
10년 '한(恨)' 풀은 박결, 최은우, 방신실, 홍진영2와 함께 4강 '쾌거'...KLPGA 두산 매치
5
방신실 vs 최은우, '매치 퀸' 놓고 한판승부...KLPGA 두산 매치 플레이
6
서교림 vs 이채은2, 박결 vs 최가빈, 방신실 vs 신다인...KLPGA 두산 매치
7
미·이란 전쟁에 물가 공포 재점화…미국채 30년물 19년 만에 최고
8
통산 10승 '디펜딩 챔피언' 이예원, '무관' 이채은2에 잡혀 16강 좌절...KLPGA 두산 매치
9
일요일도 서울 31도 더위…큰 일교차·오존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