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 17:29
경기도교육청이 산업 변화에 대응하는 직업교육과 체육 인재 육성을 동시에 추진하며 미래형 교육 기반 확충에 나섰다.먼저 도교육청은 교육부가 주관한 ‘2026년 마이스터고 재도약 사업’에 평택마이스터고등학교가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국 59개 마이스터고 가운데 7개교를 선정해 특별교부금 5억 원을 지원하는 것으로, 교육환경 개선과 직업교육 선도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한다.평택마이스터고는 이를 통해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등 신산업 분야 중심의 융합 교육과정을 강화하고, 산업 현장과 연계한 산학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실무 중심 교육과정 운영과 최신 교육시설 확충을 통해 학생들의 직업 역량과2026.04.29 17:28
2026년 현재, 코로나19는 완전히 종식되지 않았다. 산발적인 재확산과 변이 출현이 반복되며 감염병은 일회성 위기가 아닌 ‘상시 위험’으로 자리 잡고 있다.기후변화까지 겹치면서 감염병의 발생 조건 자체도 구조적으로 바뀌고 있다. 산림 파괴와 도시 확장, 야생동물 서식지 감소는 병원체와 인간의 접촉 가능성을 높였고, 기온 상승과 강수 패턴 변화는 확산 환경을 변화시켰다.감염병은 더 이상 단순한 바이러스 문제가 아니라, 환경 변화와 인간 활동이 맞물린 구조적 위험으로 전환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코로나19는 끝난 사건이 아니라 새로운 위험 체계의 시작이라는 해석이 힘을 얻는 이유다.기후위기, 감염병 지도를 바꾸다29일 과학2026.04.29 17:09
안양시가 미래 신성장 산업으로 떠오르는 피지컬 인공지능(AI) 분야 육성과 함께 도시정비 제도 개선을 추진하며 도시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시는 29일 시청에서 ‘피지컬 인공지능(AI) 라운드 테이블’을 열고 산·학·관 전문가들과 함께 산업 생태계 조성과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3월 열린 신성장 전략 포럼 후속 과제로 마련된 자리로, 산업 동향과 지역 여건 분석, 맞춤형 정책 설계,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방안 등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이날 회의에는 안양과천상공회의소, 안양산업진흥원, 학계와 산업계 전문가,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피지컬 AI 산업의 핵심 요소로 데이터 기반 인프라 구축과 지역 맞춤형 전략 필요2026.04.29 17:05
유정복 인천시장은 4월 29일 오전 11시 인천시청 애뜰 광장에서 3선 도전을 선언했다. "인천은 수도권 아닌 세계권"을 향하여 '국제자유특별시' 슬로건으로 민선 9기 출사표를 던졌다.이날 애뜰 광장에는 약 3,000명의 모인 지지자들로 북적거리며, 유정복을 외치는 응원이 있었다. 이구동성 "지방까지 장악되면 완전한 일당 국가가 되는 것"이라는 정책선거에 동의했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6·3 지방선거 3선 도전의 공식 선언에서 '인천 국제자유특별시' 추진을 핵심 비전으로, 교통·복지·미래산업·관광 분야를 아우르는 공약들로 지지를 호소했다. 국민의힘 인천광역시장 후보로 단수 공천된 유 시장은 출마 선언 직후 예비후보로 등록2026.04.29 16:56
울산·부산·경남(이하 부울경)이 행정 경계를 넘어 ‘하나의 일자리 생활권’ 구축에 나선다. 청년 인구의 수도권 유출과 주력 산업 인력난이 동시에 심화되는 가운데, 개별 대응을 넘어선 초광역 협력 체계가 본격 가동되는 것이다.울산시는 29일 부울경 3개 시도가 공동으로 신청한 고용노동부 ‘광역이음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광역자치단체가 일자리 정책을 공동으로 기획·운영하는 첫 사례로, 향후 지역 일자리 정책의 새로운 기준점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각자도생에서 공동 대응으로… 초광역 협력 본격화이번 사업은 ‘부울경 초광역 인재·정주·미래 이음 프로젝트’ 형태로 추진된다. 조선·자2026.04.29 16:54
이용기 경북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가 교육 전반의 구조 전환 필요성을 강조하며 노동계 요구를 정책으로 구체화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이 후보는 지난 28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교육대전환 실현을 위한 노동자 요구 발표 기자회견’에 참석해 “노동의 가치와 시민성을 함께 배우는 교육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노동계 요구안을 전폭적으로 수용하고 책임 있게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이번 기자회견은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주최했으며, 교육 불평등과 학교 현장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 요구를 공식화하는 자리로 마련됐다.노동계 “교육 위기는 사회 문제의 축소판”이날 현장에서는 교육 문제를 단순2026.04.29 16:44
경기도의회(의장 김진경)가 직원 복지와 조직 안정, 정책 역량 강화를 위한 이중 전략에 나섰다. 29일 도의회에 따르면, 특별휴가를 통해 직원들의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는 한편, 연구활동 지원 체계를 정비하며 의정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도의회는 지난 28일 제12대 의회 개원 준비와 각종 현안 업무로 누적된 직원들의 피로를 해소하고, 가정의 달을 맞아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기 위해 특별휴가를 시행한다.이번 특별휴가는 '경기도의회 공무원 복무 조례'에 근거해 5월 4일 하루 지정되며, 당일 근무가 필요한 직원에게는 5월 중 대체 휴가가 제공된다.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부서별 인원의 80% 범위 내에서 휴가를 운영하고, 나머지2026.04.29 16:38
하남시가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전국 상위 10%에 해당하는 ‘가’ 등급을 획득하며 시 단위 기초지자체 가운데 전국 1위를 기록했다. 이로써 하남시는 5년 연속 최우수 기관에 선정되며 전국 최고 수준의 민원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평가는 민원 처리 체계, 서비스 품질, 국민 체감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다. 하남시는 지역별 인구 구조와 신도시·원도심 간 특성 차이, 개발제한구역 관련 복합민원 증가 등 지역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대응과 데이터 기반 행정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실제 시는 지난해 단순·복합민원 5만8천여 건과 고충민원 4만7천여 건을 처리하며 안정2026.04.29 15:14
성남시가 오리역세권을 첨단 산업 중심지로 개발하는 ‘제4테크노밸리’ 사업 추진 방식을 변경하며 사업 속도 확보에 나섰다.신상진 성남시장은 29일 시청 한누리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분당구 오리역 일대 개발 구상과 추진 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사업은 인공지능(AI) 연구개발과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결합한 첨단 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당초 시는 국토교통부 승인 방식인 도시혁신구역(화이트존) 지정을 통해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었다. 지난 2024년 9월 사업 구상을 공식화한 뒤 관련 용역을 진행했고, 같은 해 11월에는 국토부 장관과 김은혜 국회의원(성남분당을) 등이 참여한 통합개발 세미나를 통해 정부 지원 필요2026.04.29 15:13
방세환 경기도 광주시장이 29일 민선9기 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재선 도전에 나섰다.방 시장은 이날 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 광주는 완성을 위한 강력한 추진력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행정의 연속성을 바탕으로 진행 중인 대형 사업을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밝혔다.이어 "젊은 시절부터 지역 규제 개선 활동과 시민단체 활동, 의정과 행정 경험을 거쳐왔다"며 “광주 전역을 누구보다 잘 아는 현장 경험이 가장 큰 자산”이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민선8기 동안 국·도비 2600억 원을 확보하고 예산 2조 원 시대를 연 점을 성과로 제시하며, “광주는 50만 자족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갖췄다”고 평가했다.이날 방 시2026.04.29 12:00
프랑스 파리를 찾은 사람들은 니스의 푸른 바다를 찾는다. 로마뿐 아니라, 예술과 역사의 피렌체와 수상 도시 베네치아까지 보아야 비로소 이탈리아를 방문했다고 할 정도다. 설레는 마음으로 떠난 해외여행, 한 도시만 보고 오는 것은 여행의 참 맛이 아니다. 한국 여행도 마찬가지다. 서울 바깥에는 신라 천년의 역사가 숨 쉬는 경주가 있고, 단정한 선비 정신이 담긴 안동이 있다. 푸른 녹차밭이 향긋한 전남 보성, 시원한 바닷바람에 커피 향이 실려 오는 강릉도 있다. 최근 한국을 여러 번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늘어나면서, 서울을 넘어 한국의 다양한 모습을 경험해 보고 싶어 하는 ‘한국 여행 고수’들도 등장했다. 29일 문화체육관광부2026.04.29 11:10
수원시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화성행궁 야간개장을 비롯해 공원, 수목원, 박물관 등 도심 전역에서 자연·문화·체험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한다.우선 수원의 대표 야간 관광 콘텐츠인 화성행궁 야간개장 ‘달빛화담, 花談’이 5월 1일부터 11월 1일까지 운영된다. 기간 중 매주 금·토·일요일에는 밤 9시 30분까지 개방되며, 달빛 아래 고즈넉한 궁궐의 야경을 즐길 수 있다.행궁 내부는 ‘환영의 빛’, ‘몰입의 빛’, ‘놀이마당’, ‘사색의 공간’ 등 4개 테마로 구성돼 3D 홀로그램과 레이저 연출, 드론 퍼포먼스 등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가 펼쳐진다. 특히 5월부터 8월까지는 유여택에서 무예24기 야간 특별공연이 처음 선보인다.야간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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