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 10:57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5000억 원 규모 의 기업지원펀드를 조성하는 등 대외 경제 불확실성 대응에 나섰다. 더불어 청년층을 활용한 정책 홍보도 강화해 사회적 역할 수행에 적극적이다.■ 중소·중견기업의 유동성 확보캠코는 28일 자동차 부품 등 국내 주력 산업을 지원하기 위한 약 5000억 원 규모의 ‘대출형 기업지원펀드(PDF) 6호’를 조성했다고 밝혔다.이번 펀드는 운영자금과 시설자금을 대출 형태로 지원하는 구조로 미국발 관세 인상과 글로벌 경기 둔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중견기업의 유동성 확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지원 대상은 자동차 부품업체를 넘어 조선기자재, 건설기계 분야 등으로 확대됐다. 원청업체와2026.04.29 10:52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 산하 맑은물연구소는 기후에너지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이 주관한 ‘2026년 먹는물 분야 숙련도 시험’에서 전 항목 ‘적합’ 판정이라는 성과를 계속 이어가고 있다. 이번 분석 역량을 통해서도 공식 인정을 받았다. 29일 상수도본부에 따르면 숙련도 시험은 ‘환경분야 시험·검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국립환경과학원이 매년 국내 모든 공인검사기관을 대상으로 분석 능력을 검증하는 제도다.국립환경과학원은 농도를 알 수 없는 미지의 표준시료를 배포한 뒤, 각 기관이 분석해 제출한 결과가 기준치 이내인지 평가하는 기관으로 국민의 물 관리에 앞장서고 있다.이번 평가에서 맑은물연구소는 암모니아성질소와2026.04.29 10:50
신천지자원봉사단 부산서부지부(이하 부산서부지부)가 ‘공급자 중심’ 봉사의 한계를 넘어 현장의 필요에 응답하는 ‘수요 맞춤형 봉사’로 주목을 받고 있다.지역사회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실효적 모델을 구축하고 있는 셈이며, 번화가 위주로 편중된 기존 봉사활동의 구조적 문제를 짚고 지역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현장 밀착형 접근으로 변화를 이끌고 있다는 평가다.29일 부산서부지부에 따르면 국내 자원봉사 활동은 도시 지역 비중이 61.4%로 가장 높고 농어촌은 16.2%에 그치는 등 공간적 불균형이 뚜렷하다. 특히 봉사자들이 ‘접근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면서 외곽이나 노후 주거지, 어촌 등은 방문 빈도가 도심 대비 최대 5배 이상2026.04.29 09:13
■ 부산·경남 초광역 인재양성 협력 간담회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28일 부산·경남 주요 대학과 지원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초광역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ANCHOR) 간담회’를 열고 산업과 대학을 연계한 공유캠퍼스 모델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부산대·창원대와 체결한 관련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으며, 산업현장 기반 교육과 취업 연계 모델 도입 필요성이 핵심 의제로 다뤄졌다. 특히 물류·방산·스마트제조 등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교육과정 공동 개발, 현장실습 및 인턴십 확대, 재직자 재교육 체계 구축 등이 주요 협력 과제로 제시됐다.참석 기관들은 공동 컨소시엄 구성과 운영 재원 분담, 성과 관2026.04.29 07:38
인천의 행정지도가 바뀌는 역사적 전환점에서, 인천광역시의회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군·구 브랜드 수립 의원연구회(대표 허식)가 시민 2만 명이 넘는 대규모 여론조사를 통해 ‘시민 참여형 행정개편’의 모범 사례가 됐는데, 역대 최초 대규모 여론조사를 시행했다. 이는 행정구역 조정을 위해 시민의 목소리를 기반으로 도시의 미래 브랜드까지 설계된 성과로 평가된다. 기존 관 주도의 정책 방식과는 결이 다른 여론조사로서, 시민 “2만 2,914명이 대규모로 참여”했다. 정책 정당성을 확보한 ‘데이터 행정’의 사례로 인정을 받았다.29일 의원연구회에 따르면 이번 연구는 인천 10개 군·구 거주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 여론조사다. 그2026.04.29 07:26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가 울릉도를 찾아 본격적인 민심 행보에 나섰다. 이 후보는 지난 28일 울릉 도동항에 도착해 지역 주민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현장 중심의 소통을 이어갔다.이날 이 후보는 포항에서 출발한 여객선을 통해 울릉도에 입도한 직후, 항구에서 기다리던 주민들과 악수를 나누며 환영 인사를 받았다. 현장에는 지역 인사들과 지지자들이 함께해 분위기를 더했다.특히 이 후보는 도서지역 특성상 교통·의료·정주 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울릉도를 비롯한 경북 동해안 도서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해 실질적인 정책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이어 “공항 건설과 해상교통망 개선, 생활 인프라 확충을2026.04.28 17:39
경기신용보증재단(경기신보)이 경기도 소상공인의 경영 환경 변화를 정밀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지원 전략 마련에 나섰다.경기신보는 지난 27일 ‘2025 경기도 소상공인 백서’ 결과를 바탕으로 최근 소상공인들이 직면한 경영 위기와 정책 과제를 집중적으로 점검하는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단순 통계 발표를 넘어 매출 흐름, 비용 구조, 금융 의존도, 디지털 전환 수준, 폐업과 재도전 과정까지 종합적으로 분석한 점이 특징이다.백서 분석 결과, 경기도 소상공인의 평균 매출은 2024년 기준 전년 대비 13.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운영자금 확보를 위한 대출은 크게 늘어나면서 자금 부담이 빠르2026.04.28 16:35
중동 정세 불안으로 기존 화석연료 중심 구조가 한계에 직면한 상황에서 재생에너지 생산·공급 체계 구축 필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미래 에너지 전환 방향과 산업 전략을 담은 '우주·지상 태양광 융합발전 대전략 2035'라는 제목의 신간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저자인 박상남 작가는 28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북콘서트 및 기자간담회을 열어 태양광을 중심으로 한 중장기 전략을 제시했다.박 작가는 태양광을 단순 친환경 기술이 아닌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전략 산업으로 규정하며, 지상과 우주를 연계한 에너지 생산·공급 체계 구축 필요성을 제안했다.그는 지상 태양광 기반을 확대하는 동시에 장기적으2026.04.28 13:32
울산광역시와 HD현대중공업이 친환경 선박 시대를 겨냥한 ‘소재·부품·장비(소부장) 특화단지’ 조성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단순한 협약을 넘어, 해외 의존도가 높은 핵심 기자재를 국산화하고 완결형 공급망을 구축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로 평가된다.울산시는 28일 시청 본관에서 김두겸 울산시장과 금석호 HD현대중공업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 선박 생태계 구축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산업통상자원부의 ‘2026년 소부장 특화단지’ 공모에 공동 대응한다는 방침이다.친환경 선박 전환… 핵심은 ‘기자재 기술 자립’이번 협약의 배경에는 글로벌 조선업의 구조 변화가 자리 잡고 있다. 국제 환경 규제2026.04.28 13:31
부산의 미래를 말하는 한 청년 정치인의 삶은 단순한 ‘출마 스토리’가 아니다. 개혁신당 정이한 부산시장 예비후보의 지난 행보를 따라가다 보면 그가 왜 지금 이 자리에 서 있는지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된다. 지난 27일 거리 유세 도중 발생한 ‘음료수 투척 사건’은 그의 정치 여정에 예상치 못한 상처를 남겼지만 동시에 그가 걸어온 삶의 무게를 다시 조명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백일 아들 둔 아버지” 그날 거리에서는 무슨 일?사건은 지난 27일 부산 도심 거리에서 벌어졌다. 시민들과 직접 호흡하던 정 후보는 누군가 차량 안에서 던진 갑작스러운 투척물에 맞아 병원으로 이송됐다. 검사 결과, 뇌진탕과 근좌상 진단을 받았지만2026.04.28 13:28
전국적으로 지역사랑상품권 예산이 축소되는 흐름 속에서 남양주시가 오히려 관련 예산을 대폭 증액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승부수를 던졌다.28일 남양주시에 따르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남양주사랑상품권 인센티브 예산 109억 원이 추가경정예산으로 긴급 편성됐다. 이번 조치는 정부의 지역화폐 지원 예산 삭감 기조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의 이용 만족도가 가장 높은 ‘상시 10% 인센티브’ 제도를 흔들림 없이 유지하겠다는 시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특히 시는 5월 4일부터 운영대행사인 코나아이의 사회공헌 재원을 활용한 ‘5% 추가 캐시백’ 이벤트를 병2026.04.28 13:25
울산시가 코로나19 예방접종 기간을 당초 4월 30일에서 6월 30일까지로 연장했다. 여름철 재유행 가능성에 대비한 조치로, 접종 공백을 최소화해 고위험군 보호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다만 접종 정책과 달리 현장에서는 백신에 대한 피로감과 불신이 여전히 남아 있어, 실제 접종률로 이어질지는 미지수라는 평가도 나온다.여름철 변수 된 코로나… 변이 ‘BA.3.2’ 확산 조짐이번 연장의 배경에는 변이 바이러스 확산 우려가 자리하고 있다.최근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변이 ‘BA.3.2’가 확산 조짐을 보이면서 방역당국은 향후 확진자가 소폭 증가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다. 코로나19가 계절과 무관하게 유행을 반복해 온 점을 고려하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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