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8 13:18
국민의힘 박형준 부산시장 예비후보가 등록 첫날부터 출근길 거리로 나서며 ‘부산발전특별법’ 통과를 강하게 촉구했다. 삭발에 이어 피켓 시위까지 이어지는 강경 행보로 부산의 글로벌 도시 도약과 민생 회복을 동시에 겨냥한 정치적 메시지를 던졌다는 평가다.국민의힘 박형준 부산시장 예비후보는 28일 오전 8시 부산 서면교차로에서 출근길 시민들을 상대로 피켓 시위를 벌이며 ‘부산발전특별법(글로벌허브도시특별법)’의 즉각적인 국회 통과를 촉구했다. 예비후보 등록 첫날부터 시민 일상 속으로 직접 뛰어든 행보다.박 후보는 이날 현장에서 “부산을 세계도시로 완성하기 위한 마지막 기회”라며 법안 통과의 시급성을 강조했다. 해당2026.04.28 13:18
2026년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대구 지역 기초단체장 선거전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대구시는 중구·동구·서구·남구·북구·수성구·달서구 등 7개 구청을 중심으로 선거가 치러진다.대구는 전통적인 보수 강세 지역이라는 점에서 이번에도 국민의힘 우세 구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공천 과정에서 불거진 갈등과 일부 지역의 경쟁 구도 변화가 판세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보수 텃밭’ 대구…여야 대결 구도는 유지되지만28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대구는 오랜 기간 보수 정당이 강세를 유지해 온 지역으로, 이번 선거 역시 국민의힘 중심의 선거 구도가 형성2026.04.28 10:47
신천지예수교 요한지파는 지난 25일 신천지 강동교회에서 수도권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교류 행사를 열고 교계 현안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행사에는 200여명의 목회자를 비롯해 총 600여명이 참석했으며, 이만희 총회장 강연과 협력 성공 사례 발표, 주제 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교단을 초월한 성경 기반의 말씀 교류 필요성에 공감하고 교계 성장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강연에 나선 이만희 총회장은 “가르치는 위치에 있는 만큼 성경 전반에 대한 이해를 갖추고, 부족한 부분은 바로잡으려는 자세가 필요하다”며 “특히 성경 계시록을 바탕으로 실천하는 신앙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교회 협력 성공사례를 발표2026.04.28 10:46
경기도 산하 주요 공공기관들이 민원 서비스 개선부터 문화교육, 기업 지원, 친환경 관광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역할을 확대하며 도민 체감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먼저 소상공인 지원을 담당하는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경상원)은 민원 응대 체계 정비에 나섰다. 28일 경상원(본원)에 따르면 지난 27일과 30일 양평 본원과 남부총괄센터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해, 부서별로 상이했던 민원 처리 방식을 표준화하고 응대 품질을 높였다. 교육은 올해 신설된 교육정책팀이 직접 진행했으며, 민원 유형별 대응 요령과 위법 민원 대처 방법 등을 사례 중심으로 다뤘다. 반복 민원 사례와 주요 사업 지원 기준도 함께 공유해 실무 대응력을2026.04.28 10:44
국민의힘이 내세운 ‘시스템 공천’의 근간이 흔들리고 있다. 경기도 남양주갑 기초의원 공천 결과에 대해 예비후보 7인이 집단 반발하며 ‘공천 재심’과 ‘경선 실시’를 요구하고 나섰다. 당협위원장과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 사이의 책임 전가식 진실공방까지 더해지면서, 이번 사태는 단순한 지역구 잡음을 넘어 수도권 외곽 지역의 정국 주도권을 가를 핵심 변수로 급부상하는 모양새다.사건의 발단은 지난 24일, 남양주 가선거구(화도·수동)와 나선거구(평내·호평) 공천 결과 발표 직후 터져 나왔다. 공천에서 배제된 후보들은 "선거를 40일 앞둔 시점까지 10명의 후보가 경쟁해왔으나, 경선 절차 없이 일방적으로 순번이 확정됐다"며2026.04.28 09:22
고양특례시가 최근 풍동 소재 오피스텔 분양 과정에서 불거진 ‘분양사업자 편들기’ 의혹에 대해 조목조목 반박하며, 모든 행정 처리가 법령과 절차에 따라 공정하게 이뤄졌음을 공식 천명했다.고양시는 지난 27일 입장문을 통해 해당 오피스텔과 관련한 행정 편향 논란이 법적 근거를 왜곡한 주장에 불과하다고 일축했다. 시는 특히 수분양자들이 제기한 ‘정보공개 거부’와 ‘분양대금 수령 위법성’ 등 핵심 쟁점에 대해 외부 전문기관과 상급 기관의 판단을 근거로 제시하며 행정의 정당성을 강조했다.우선 설계도서 등 인허가 자료 비공개 결정에 대해 시는 “ '공공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제3자의 의견과 관련 법령을 종합2026.04.28 08:38
경상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가 시·군의원 선거구 조정안을 손질해 의결하면서 도내 지방의원 정수가 소폭 줄어들었다.28일 도의회에 따르면 행정보건복지위원회는 제362회 임시회 기간 중인 지난 27일 상임위원회를 열고 "경상북도 시·군의회의원 선거구 및 선거구별 의원정수 조례 일부개정안"을 심사·의결했다. 이번 개정안에는 포항시와 영천시를 중심으로 주민 생활권과 지역적 연계성을 고려해 선거구 명칭과 구역, 의원정수를 일부 조정한 내용이 담겼다.상임위를 통과한 선거구 획정안은 이후 본회의에서도 최종 확정됐다. 이에 따라 경북지역 시·군의원 총정수는 종전 288명(지역구 251명·비례대표 37명)에서 284명(지역구 2482026.04.28 08:37
구리시장 재도전에 나선 신동화 예비후보가 ‘먹거리’라는 가장 민감하고도 실질적인 민생 이슈를 정면으로 들고 나왔다. 신 예비후보가 발표한 ‘구리형 친환경 급식지원센터 설치’ 공약은 단순한 복지 확대를 넘어, 구리시의 핵심 자산인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을 행정의 중심축으로 끌어들여 ‘공공 급식의 컨트롤타워’로 만들겠다는 행정가적 포석이 깔려 있다. 28일 신 예비후보 측에 따르면 이번 공약은 그동안 민간 유통망에 의존해왔던 학교급식 체계를 ‘공공 주도’로 완전히 재편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복잡한 유통 단계에서 발생하는 비용 상승과 신선도 저하 문제를 지자체가 직접 관리하는 ‘통합 관리 시스템’으로 해결하2026.04.27 17:11
경기도 여주시 1000년 도자 전통을 기반으로 전시·판매·체험·공연이 결합된 ‘제38회 여주도자기축제’가 5월 1일부터 10일까지 신륵사 관광지 일원에서 열린다. 27일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에 따르면, 여주도자기축제는 최근 문화체육관광부 ‘로컬100’에 선정되며 지역 대표 축제로서 위상을 다시 확인했다. 올해는 ‘세종이 열고, 여주가 빚은 도자의 시간’을 주제로, 단순 관람을 넘어 직접 참여하고 머무는 체류형 축제로 관람객을 맞이한다. 걷고 체험하는 축제…동선 자체가 콘텐츠올해 축제는 도자기 홍보판매관을 중심으로 체험 공간과 먹거리존, 메인무대, 남한강 출렁다리까지 이어지는 동선을 구성해 관람객이 이동하며 자연스2026.04.27 16:14
포항시, ‘2026 장미 사진 콘테스트’ 개최 시민 참여형 공모…5월 1일부터 21일까지 접수포항시는 시민과 함께 장미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2026 포항 장미 사진 콘테스트’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콘테스트는 포항 전역에 조성된 장미를 시민의 시선으로 기록하고, 일상 속에서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장미의 아름다움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시민 참여형 공모사업이다.공모는 골목길과 주택가, 공원, 해안가 등 생활권 곳곳의 장미 풍경을 시민이 직접 발견하고 사진으로 담는 데 의미를 둔다. 시는 이를 통해 평범한 일상 공간이 새로운 풍경으로 인식될 수 있도록 시민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공모 기간은 5월 1일부터 21일까지이며2026.04.27 16:02
경주 강동면 지역 단체들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27일 경주시에 따르면 강동면체육회와 강동농협은 지난 24일 위덕대학교를 찾아 장학금을 전달했다. 강동면체육회는 200만 원, 강동농협은 100만 원을 각각 기탁했다.이 장학사업은 2014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13년째를 맞았다. 장학금은 위덕대 체육학부 학생들에게 지급되고 있다.장학금을 받는 학생들은 강동면민단체가 주관하는 체육대회와 경로잔치, 경주시가 주최하는 시민체전 등에 자원봉사자로 참여하며 지역 행사에 힘을 보태고 있다.대학 측도 체육시설을 지역 주민에게 개방하며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정진관과 운동장 등 주요 시설을 활용해 지역과 대학2026.04.27 15:50
영덕군, 기업고도화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최대 400만원 지원 강구항 로컬 이노베이션사업 일환…창업 전주기 지원 체계 구축 영덕군이 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지원사업에 본격 나섰다.영덕군은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영덕군 기업고도화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다음 달 10일까지 온라인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강구항 경제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추진 중인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의 창업 생태계 프로그램인 ‘강구항 로컬 이노베이션사업’의 일환이다. 군은 지난해 8월부터 창업자 발굴, 육성, 글로벌 진출, 투자 연계 등 창업 전 주기를 지원하기 위해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에 사1
“한국이 키운 산업공식”…중국, AI·로봇·반도체로 역추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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