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7 15:32
경기도와 양주시가 지역 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투자유치 협력에 속도를 내고 있다.도는 27일 양주 테크노밸리 현장사무소에서 ‘경기도–양주시 투자유치 전략 합동회의’를 열고 주요 개발사업 현황을 점검하며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2026년 현장 중심 투자유치 IR 및 컨설팅’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도와 시군이 지역 특성에 맞는 투자 전략을 함께 수립하고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논의는 양주시 핵심 개발사업을 중심으로, △수소도시 조성사업 △방산혁신 클러스터 구축 △테크노밸리 및 산업단지 기반 기업 유치 전략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수소도시 사업은 국토교통부 공모를 통해 선정2026.04.27 15:32
대구 달성군(군수 최재훈)은 정부의 고유가·고물가 대응 정책인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이 본격화됨에 따라 27일부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1차 접수에 들어갔다고 전했다. 이번 지원금은 에너지 가격 상승에 따른 가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민생 안정 대책으로 추진된다. 특히 달성군을 포함한 비수도권은 수도권보다 상향된 기준이 적용돼 체감 지원 효과를 높였다. 지급 금액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60만 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정 1인당 50만 원이다. 이어 5월 18일부터는 소득 하위 70%에 해당하는 일반 군민에게도 1인당 15만 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1차 신청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되2026.04.27 15:24
부산 지역 대학이 신중년 세대의 재도약을 위한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했다. 고령화와 조기퇴직이 맞물리며 ‘제2의 인생 설계’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지역 기반 직업교육과 생애 재설계를 결합한 모델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경남정보대학교 평생교육원은 27일 신중년 세대의 성공적인 생애 전환을 지원하는 ‘50+생애재설계대학’ 과정의 일환으로 리스타트를 위한 웰빙 브런치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개강했다고 밝혔다.이번 과정은 부산시가 추진하는 신중년 지원 정책의 하나로 퇴직 등 생애 전환기를 맞은 만 50세 이상 64세 이하 시민을 대상으로 한다. 단순 취미교육을 넘어 취·창업까지 연결하는 실질적 재취업 프로그2026.04.27 14:34
경기도 양평군 대표 봄 축제인 용문산 산나물축제가 15만 명이 넘는 방문객을 끌어모으며 마무리됐다.군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용문산관광지 일원에서 열린 ‘제16회 용문산 산나물축제’에 15만5000여 명이 방문했다고 27일 밝혔다.올해 축제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확대해 방문객 참여도를 높이고, 기존 먹거리 중심 행사에서 벗어나 관광형 콘텐츠를 강화한 점이 특징으로 꼽힌다.개막일에는 지역 주민과 외국인 참가자들이 함께한 산나물 진상 행렬과 대형 비빔밥 퍼포먼스가 펼쳐지며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특히 반려동물 동반 프로그램을 비롯한 세대별 맞춤형 콘텐츠가 도입되면서 젊은 층 방문이 증가하고 체류 시간이 늘어나는2026.04.27 14:34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베트남과 부실채권(NPL) 관리 협력을 강화하며 국내 금융 인프라의 해외 진출 기반 확대에 나섰다.캠코는 지난 23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한-베트남 금융협력포럼’과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베트남 금융시장 안정성 제고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일정은 양국 간 금융 분야 경험을 공유하고 실질적 협력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캠코는 금융협력포럼에서 ‘금융시장 안정을 위한 베트남 부실채권 정리 체계 고도화’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고, 한국의 부실채권 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베트남 금융시장의 건전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베트남 측 역시 부2026.04.27 14:33
인천연구원은 정책연구과제로 수행한 ‘주차 개방・공유 중심의 인천시 주차정책 발전방향 수립 연구’ 결과에서 스마트한 활용 방안으로 선회해 눈길을 끌고 있다.이번 연구에서는 인천시 주차정책을 물리적 공급 확대 중심에서 벗어나, 주차공간의 활용 효율을 높이고 개방-정보화-공유로 이어지는 구조적 전환을 추진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을 제시했다.이는 주차수급실태조사 자료를 활용해 인천시 주차구역을 유형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개방・공유 정책의 우선 대상지를 선정했다.특히, 개방 촉진기-공유 기반 형성기-공유 활성화기로 이어지는 단계별 로드맵을 제안했다. 이 연구에서는 인천시 주차정책의 미래 비전이다.또한 ‘개방과 공2026.04.27 14:31
박형준 부산시장이 27일 부산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박 시장은 이날 출마 회견에서 “부산은 이제 세계도시다”라며 “중단 없는 부산 발전을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박 시장은 지난 5년간 시정을 두고 “부산은 분명히 달라진 시간”이라 평가하며 일자리, 첨단산업, 물류·금융, 문화관광, 도시 인프라 등 전반에서 성과를 강조했다. 특히 시민 삶의 질 만족도가 약 79% 수준으로 상승한 점을 대표 지표로 제시했다.이번 선거를 “부산의 미래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향방이 걸린 선거”로 규정한 그는 수도권 일극체제 극복과 균형발전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글로벌허브도시특별법’ 통과를 핵심2026.04.27 14:24
의왕시가 왕송호수 일대 개발사업을 하나의 체계로 묶기 위한 전략 마련에 나섰다.시는 지난 24일 안치권 부시장 주재로 관계부서 회의를 열고 철도특구 주변 개발 방향과 사업 간 연계 방안을 점검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회의는 도시정책과 등 7개 부서가 참여해 현재 부곡 지역에서 진행 중인 주요 사업을 통합적으로 운영할 필요성이 논의됐다.논의 대상에는 공공주택지구 조성과 철도박물관 개선, 왕송호수공원 조성 등 개별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사업들이 포함됐다.시는 각각의 사업이 별도로 추진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중복 투자와 비효율을 줄이고, 이를 하나의 도시 브랜드로 연결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특히 철도특구라는 지역2026.04.27 14:10
경기도 하남시가 버스킹 거리 공연을 축으로 한 문화 정책을 확대하며 도시 브랜드 강화에 나서고 있다.27일 시에 따르면, ‘스테이지 하남! 버스킹’은 올 2월 말 기준 누적 관람객 10만 명을 기록하며 대표 문화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이 같은 흐름 속에서 지난 25일 미사호수공원에서 열린 상반기 첫 공연에는 약 2000명의 시민이 모이며 지속적인 관심을 보였다.특히 이번 공연은 단순 이벤트를 넘어 시민들이 일상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공연은 약 2시간 동안 태권도 퍼포먼스와 타악, K-팝, 힙합 등 다양한 장르가 이어지며 현장 참여형 공연으로 진행됐으며, 온라인 생중계도 병행돼 접근2026.04.27 14:09
행정 절차 마무리… 사업 본궤도 진입 울산 서부권 교통망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삼동~KTX울산역 도로 개설사업’이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중앙투자 재심사를 최종 통과하면서 본격 추진 단계에 들어갔다.울산시는 사전 행정 절차를 모두 마무리하고 올해 상반기 내 편입 토지에 대한 물건 조사와 감정평가를 완료한 뒤, 보상 절차에 착수할 계획이다. 이후 보상 진행 상황에 따라 공사 착공 시기를 확정할 방침이다.국비 무산→지방 분담… 사업 전환점 마련27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울주군 삼동면 하잠리에서 삼남면 신화리를 연결하는 총연장 3.27km 규모로, 총사업비는 2,012억 원에 달한다.당초 울산시는 국비 확보를 통해 사업을 추진2026.04.27 14:07
강화군수 선거를 앞두고 박용철 예비후보가 다음 달 9일 선거사무소 개소를 시작으로 본격 선거 캠프를 가동하는데, ‘출마의 변’에서 ‘도시 구조개편’ 핵심 공약을 제시했다.박 후보는 강화의 현재를 “변화의 시작을 넘어 완성 단계로 나아가야 할 시점”으로 규정하며, 기존 농어촌 중심 구조에서 산업·투자 기반으로 전환하는 정책 방향을 강조했다.박 후보 공약의 핵심은 경제자유구역 지정이다. 강화 지역의 산업 기반이 상대적으로 취약하다는 점을 고려해 기업 유치와 투자 환경 조성을 통해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다만, 경제자유구역 지정은 중앙정부 승인과 경제성 검증 등 절차가 필요한 만큼 실현 가능성과 추진 속2026.04.27 14:05
부산 교육계 원로 463명이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예비후보에 대한 공개 지지 선언에 나섰다. 이들은 인공지능(AI) 시대 교육 전환의 적임자로 김 후보를 지목하며 안정과 혁신을 동시에 이끌 리더십을 강조했다.27일 발표한 지지선언문에서 “생성형 AI와 피지컬 AI가 주도하는 교육환경 변화 속에서 교육 전반의 혁신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부산교육의 흔들림 없는 도약을 이끌 적임자로 김석준 후보를 강력히 지지한다”고 밝혔다.지지 선언에 참여한 원로들은 김 후보를 ‘검증된 미래 교육감’으로 평가했다. 교육감 재임 기간 동안 다행복학교 운영, 메이커교육, 블렌디드 러닝 도입 등을 통해 디지털 기반 미래교육 방향을 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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