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7 11:14
경기도가 3기 신도시 하남교산지구에 복지와 일자리 기능을 결합한 공공임대주택 단지를 조성한다.도는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추진하는 하남교산 A-3블록 공공주택사업 계획을 지난 23일 승인했다고 27일 밝혔다.사업 대상지는 하남시 천현동 일원 약 3만5000㎡ 부지로, 총 1100가구 규모의 통합공공임대주택이 들어선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규모 아파트 7개 동과 부대시설로 구성되며, 전용면적은 31㎡부터 59㎡까지 다양하게 공급된다.이번 사업은 기존 공공임대주택이 주거 기능에 치중하면서 지역사회와의 연계가 부족했던 점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에 따라 단지 내에는 입주민과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사회복2026.04.27 11:13
경기도의 벤처·스타트업 창업 지원 사업이 당초 취지에서 벗어나 운영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27일 경기도의회에 따르면, 전석훈 도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3)은 지난 23일 열린 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미래성장산업국의 사업 추진 과정과 예산 집행 방식에 문제를 제기했다.전 의원은 창업 혁신 공간 운영 과정에서 발생한 약 9억7000만 원 예산 부족분을 언급하며, 초기 사업 기획 단계의 완성도가 낮았다고 지적했다. 그는 계획 대비 예산 부족 상황 자체가 사업 설계 또는 운영 준비가 충분하지 않았다는 점을 보여준다고 꼬집었다.특히 지난해 판교 지역 기업 간 협력 강화와 온라인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2026.04.27 11:13
경기도 안성 지역에서 신도시와 농촌 간 교육 여건 격차가 확대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27일 경기도의회에 따르면, 임창휘 경기도의원은 지난 24일 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에서 열린 결산검사에서 지역 교육 구조를 점검하며 통학 체계 개선과 특성화 교육 확대 필요성을 제기했다.임 의원은 신도시 지역의 과밀학급 문제와 농촌 지역의 학생 감소가 동시에 나타나는 구조를 언급하며, 특히 통폐합으로 인해 통학 거리가 길어진 학생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기존 통학버스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여건에 맞는 교통 지원 체계를 마련할 필요성과, 활용되지 않는 폐교를 교육 거점으로 재편해 지역 교육 자원으로 활용해야2026.04.27 10:00
구미 인동도서관이 리모델링 이후 3개월 만에 방문객 9만 명을 돌파하며 지역 대표 생활형 문화 인프라로 빠르게 자리잡고 있다. 시설 투자와 콘텐츠 혁신이 이용 증가로 직결된 사례로 평가된다.27일 구미시에 따르면 지난 1월 12일 재개관한 인동도서관은 4월 13일까지 약 3개월간 누적 이용객 9만여 명을 기록했다. 하루 평균 1000명 이상이 방문한 셈으로, 리모델링 이전 대비 이용률이 2배 이상 증가했다. 이번 성과는 공공 인프라 투자 효과가 시민 이용 확대와 직결된 대표 사례로 분석된다. 인동도서관은 2000년 개관 이후 시설 노후화와 공간 비효율 문제가 지속돼 왔으며, 구미시는 국토교통부 그린리모델링 공모사업과 공공도서관2026.04.27 09:52
경기도 광주시는 공사가 지연되고 있는 국도 3호선(성남~장호원) 자동차전용도로 진입 램프 가운데, 성남 방향 구간을 다음 달 6일부터 우선 개방한다. 27일 시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태전동과 중대동 일대에서 국도 3호선으로 진입하는 차량을 분산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약 1.8㎞ 규모에 총 519억 원이 투입됐다.하지만 공사 과정에서 광주 방향 구간에서 두 차례 사면 붕괴가 발생하면서 전체 준공 일정이 당초 계획보다 늦어졌다.시는 전면 개통을 기다릴 경우 교통 불편이 장기화될 수 있다고 보고, 우선 이용이 가능한 구간부터 개방하는 방식으로 방향을 전환했다.실제로 국도 45호선 고산 나들목부터 태전 교차로까지 이어지는 구간은2026.04.27 09:48
전국적으로 통합돌봄 제도가 본격 시행된 가운데, 용인시가 향후 대응 방향과 정책 과제를 정리한 연구 결과가 나왔다.용인시정연구원은 최근 발간한 이슈리포트를 통해 돌봄 정책이 시설 중심에서 지역사회 기반으로 전환되는 흐름을 분석하고, 용인시의 대응 전략을 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보고서는 기존 병원·시설 위주의 돌봄에서 벗어나 거주지 중심으로 의료·요양·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방식으로 정책 축이 이동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특히 통합돌봄은 단순한 복지 확대가 아니라 지역별 인프라와 자원 수준에 따라 성과가 달라질 수 있는 구조라는 점을 강조했다.시는 제도 시행에 앞서 조례 제정과 협의체 구성, 통합지원회의 운영2026.04.27 09:17
수원특례시가 100일 동안 운영한 시민 참여형 민원 창구에 900건이 넘는 생활 민원이 접수됐다. 시는 올해 1월 15일부터 4월 24일까지 운영한 민원 집중 접수 프로그램을 통해 총 915건의 시민 의견을 접수했다고 27일 밝혔다.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 분야는 안전·교통(256건)이었고, 도로·건설(235건), 도시·환경(143건) 순으로 뒤를 이었다. 일상 속 불편이 주로 도로와 교통 등 생활 인프라에 집중돼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다.이번 운영은 기존 민원 처리 방식과는 접근법부터 달랐다. 단순히 접수된 민원을 부서에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전담 조직을 중심으로 처리 속도와 책임성을 동시에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위해 시는2026.04.27 09:16
분당 신도시 재건축을 둘러싼 핵심 쟁점인 ‘정비 물량 제한’이 완화될 전망이다. 성남시는 그간 논란이 일었던 분당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과 관련한 주민들의 요구를 전면 수용하면서 사업 추진 방식에도 변화가 예상된다.지난 25일 시는 분당 물량제한해제 비상대책위원회와 간담회를 열고 관련 내용을 논의했다고 27일 밝혔다.그동안 분당 재건축은 구역 지정 단계에서 적용된 물량 제한과 상대평가 방식으로 인해 단지 간 경쟁이 과열되고 주민 갈등이 심화된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특히 동일 생활권 내에서도 사업 추진 속도와 조건이 달라지면서 형평성 문제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비대위는 이러한 구조적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도시 전체2026.04.26 17:05
인천광역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위원장 김유곤)가 지난 24일 지역사랑상품권 유류비 할인·농어업인 수당 일시지급 등 민생 안정에 꼭 필요한 1차 임시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이순학, 문세종 등 일부 시의원의 불출석으로 의결이 무산될 뻔해 김유곤 산업경제위원장이 직접 유감을 표명하는 일이 벌어졌다.인천 시민 시선 또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 필요성을 제기했는데, 중요한 중동발 민생 추경과 관련해 일부 의원 불참은 자신들의 개인적인 사정이 중요했던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다. 어떤 사유로 불참했는지 지방선거를 앞두고 상세히 경위를 설명하라고 주문하고 있다.실제 두 명의 산자위 시의원들의 불성실로 의심되는 의정활동을2026.04.26 16:09
한동대학교 환동해지역혁신원과 울릉 저동초등학교가 지역 현안 해결과 교육 혁신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양 기관은 지난 3월 20일 ‘혁신학기 교육협약(MOU)’을 체결하고, 대학 정규 교과과정과 지역을 연계한 실천형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이라는 공동 목표를 바탕으로, 대학과 지역기관 간 쌍방향 협력 모델을 구축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특히 기존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지역 문제를 직접 다루는 프로젝트 기반 수업을 운영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협약 주요 내용은 △혁신학기 교과목 공동 기획 및 운영 △교육 참여 및 자문 △지역 프로젝트 수행 △기타 협력 필요 분야2026.04.26 15:33
인천 영종구청장을 뽑는 6·3 지방선거가 본격 시동이 걸린 가운데, 국민의힘 소속 김정헌 후보가 지난 25일 선거 사무소 개소식을 통해 영종 발전은 '글로벌 에어시티' 등 만들겠다고 선포했다. 김정헌 후보는 오는 6월 3일 열리는 제9회 전국동시 지방선거에서 초대 인천 영종구청장에 도전장을 냈는데, 주최 측 추산 1,000여 주민·단체 등 참석해 축하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인천 중구 중산동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김 후보는 "글로벌 에어시티(Air City) 영종, 세계에서 최고로 가는 국제도시 영종을 만들어 나가는 게 목표"라고 밝혔다.그는 "이제 영종구 출범의 서막이 열렸다"고 강조하며, 약 12만 명 규모의 도시에서 13만6000명의 중견2026.04.26 15:29
인천광역시가 정부의 중동발 위기 대응 추가경정예산에 발맞춰 마련한 ‘인천형 민생 추경’을 지난 24일 시의회 의결을 거쳐 확정하고 즉시 집행에 들어갔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추경은 총 5,430억 원 규모로 민생 안정과 고유가 부담 완화를 위한 6개 사업으로 구성되며, 지방정부 분담금을 전액 시가 부담하는 방식으로 추진이 된다.특히 인천시는 이번 추경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등 주요 민생사업과 관련해 기초자치단체의 재정 부담 없이 인천시가 지방비를 전액 부담하는 방식으로 설계했다. 이는 타 시·도의 경우 광역과 기초가 재원을 분담하는 구조와 달리, 광역자치단체가 100%를 부담한다. 시의회와 손발을 착착 맞춰 의결됐는데,1
"주말에 수원CC 나들이를~"...먹거리+경품 '풍성'...NH투자증권 레이디스
2
김효주, NH투자증권 레이디스 3타 차 선두 우승 '초읽기'
3
청도군수 선거전 본격화…‘안정론’ 대 ‘변화론’ 구도 속 민심 경쟁 치열
4
통산 19승에 멈춰버린 박민지...KLPGA NH투자증권 '苦杯'
5
NH투자증권 우승 경쟁 박현경"최종일 차근차근 경기 플어갈 것"
6
세계여자골프랭킹 3위 김효주,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우승....4년 7개월만에 KLPGA투어 통산 14승
7
조재구 대구 남구청장 후보. 낙석 사망사고 애도...선거사무소 개소식 전격 취소
8
김정관 산업부장관 귀국..."대미 투자 프로젝트·마스가 논의"
9
임성재, 시즌 첫 우승 시동...PGA투어 시그니처 트루이스트 단독 선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