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5 17:17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산업단지 건설현장 간 안전관리 협업 체계를 구축하며 중대재해 예방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GH는 지난 24일 ‘남·북부 산업단지 안전협력 네트워크’를 출범시키고 권역별 현장을 연결해 안전 수준을 끌어올리겠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네트워크는 산업단지 간 정보 공유와 협력 기반을 통해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날 안성 제5일반산업단지에서 열린 첫 활동에는 남부권역 안성 제5산단과 북부권역 양주 은남산단, 테크노밸리 관계자들이 참석해, 우수 안전관리 사례와 위험성 평가 결과를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도출했다.GH는 향후 시공 중인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연 2회 교차 방문 방식의 네트워크2026.04.25 17:16
경기도가 지역 제조 기반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소공인 지원사업을 확대한다. 25일 경상원에 따르면, 취약 소공인에 대한 집중 지원과 해외 판로 개척까지 포함해 지속 가능한 제조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는 계획이다.이에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경기도 소공인 자생력 강화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5월 1일부터 15일까지 참여기업 신청을 받는다.이번 사업은 성장 가능성이 있는 소공인을 대상으로 경기도와 시·군이 사업비를 1대1로 매칭해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올해는 취약 소공인 지원 강화를 위해 도비 5억 원을 추가 편성해 총 21억4400만 원을 투입, 약 225개사를 지원할 예정이다.지원 분야는 제품개발, 홍보·마케팅, 지식재2026.04.25 17:15
경기도 여성가족국의 예산 편성과 집행 과정에서 반복되는 구조적 문제가 도의회에서 도마 위에 올랐다. 경기도의회 김진명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6)은 지난 24일 제389회 임시회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여성가족국과 관련 부서를 상대로 예산 운영 전반의 문제점을 집중적으로 짚고 개선을 촉구했다.가장 큰 문제로 지목된 것은 기관 간 협의 부실이다. ‘어린이집 유아 급식비 지원 사업’의 경우, 경기도교육청은 본예산 단계에서 급식 지원 일수를 207일로 산정했지만, 경기도는 203일로 별도 편성해 추경을 통해 증액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이에 대해 김 의원은 “기초 산출조차 공유되지 않은 것은 심각한 협업 실패”라며2026.04.25 17:15
경기도 오산시가 지난 24일 세교신도시 일대 교통 수요 증가에 따른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국토부와 경기도에 출퇴근 시간대 광역버스 증차를 공식 건의했다.현재 세교2신도시 일원에는 이미 1만 세대 이상의 주거단지가 들어서 있으나, 광역버스 공급이 이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출퇴근 시간대 이용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특히 만원 버스와 긴 배차 간격 문제로 시민들의 불만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시는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주요 노선에 대한 증차를 구체적으로 요청했다. 대상은 5104번(서울역 방면)과 1311·1311B·5200·5300번(강남 방면)으로, 각각 2회에서 최대 4회까지 운행 횟수 확대를 건의한 상태다.이번 조치2026.04.25 17:13
국민의힘 영덕군수 경선을 둘러싼 후보 간 공방이 격화되면서 지역 정치권의 갈등이 확산되는 양상이다.조주홍 국민의힘 영덕군수 후보 측은 25일 김광열 예비후보 측이 제기한 ‘금권선거’ 의혹에 대해 “사실 왜곡에 기반한 흑색선전”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형사 고발 등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조 후보 측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법적 판단이나 수사기관의 결론이 없는 사안을 확정된 범죄처럼 유포하는 것은 명백한 명예훼손”이라며 “경선 결과에 불복하기 위한 정치적 프레임 씌우기”라고 주장했다.핵심 쟁점인 ‘문화 탐방 행사’와 관련해 조 후보 측은 “동천문화재단의 정기 사업으로, 영덕군선거관리위원회에 사2026.04.25 12:48
경북 봉화군수 선거를 앞두고 특정 후보의 지지율을 높이기 위해 금품과 음식을 제공한 의혹이 제기돼 선관위가 수사기관에 고발 조치했다. 봉화군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24일, 봉화군수 선거와 관련해 선거구민에게 기부 행위를 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30대 여성 A 씨를 대구지방검찰청 안동지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제자 번호 사고, 식사 대접까지"…치밀한 선거 개입체육관을 운영 중인 A씨는 지난 2월, 자신의 제자인 대학생 B씨와 그 친구의 전화번호를 수집하는 대가로 이들에게 각각 4만 원씩, 총 8만 원을 계좌 이체한 혐의를 받고 있다.이뿐만 아니라 A씨는 지난 1월에도 지역 식당에서 선거구민 3명에게 3만 5천 원 상당의 식사2026.04.25 12:48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청도군수 선거가 본격적인 경쟁 국면에 들어섰다. 국민의힘이 현직 김하수 군수를 최종 후보로 확정하면서 선거의 큰 틀이 잡힌 가운데, 출마 예상 인원과 구도, 주요 쟁점을 둘러싼 정치권의 분석도 점차 구체화되고 있다.현재까지의 흐름을 종합하면 이번 선거는 2~3명의 후보가 맞붙는 구도 속에서 ‘안정론’과 ‘변화론’이 충돌하는 양상으로 전개될 가능성이 크다.2~3명 압축 구도… 지역 정가에서는 이번 청도군수 선거를 사실상 양자 또는 3자 대결로 보고 있다. 국민의힘 김하수 후보가 일찌감치 본선 체제를 구축한 가운데, 이에 맞서는 대항마가 누가될지 안개속이며. 그러나 경선 과정에서 탈락한 인사의 지2026.04.24 22:15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면에 주민 문화활동을 위한 야외 공간 '광지원리 해동화광장'이 새롭게 조성됐다. 시는 지난 22일 광지원리 해동화광장에서 주민과 내빈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24일 밝혔다. 해동화광장은 총 2억2000만 원이 투입된 문화·여가 공간으로, 기존보다 약 두 배 확대된 70㎡ 규모의 무대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조명과 음향 시설까지 구축해 각종 공연과 주민 행사 개최가 가능한 환경을 마련했다.이 공간은 단순한 시설 확충을 넘어 지역 주민들이 함께 모여 교류하고 문화를 공유할 수 있는 거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방세환 광주시장은 “해동화광장이 주2026.04.24 22:15
경기도 이천시가 드론을 활용한 유통·물류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지난 23일 이천축산업협동조합과 드론배송 유통물류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관련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고 24일 밝혔다.이날 협약에 따라 양측은 드론 기반 물류 시스템 전반에 걸쳐 협력을 확대해, 드론배송 거점 조성, 전용 상품 공급과 매장 운영 연계, 표준운영절차 마련, 플랫폼 연동 운영, 상품 품질 및 안전관리, 배송 거점 및 시설 유지관리 등 구체적인 협력 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시는 "드론을 활용한 물류 체계 도입을 통해 시민들에게 차별화된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농축산물의 유통 효율을 높이고 판로 확대에도 기2026.04.24 18:33
현장으로 달려간 복지, 위기 속에서 작동했다지난 21일 대구 남구 대명2동의 한 저소득 독거노인 가정에서 천장이 붕괴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예기치 못한 사고로 주거 공간이 훼손되면서 거주자는 즉각적인 정리와 복구가 어려운 상황에 놓였다. 그러나 도움의 손길은 빠르게 이어졌다.대명2동 ‘일사천리 복지기동단’이 현장에 출동해 긴급 복구 지원에 나섰다.복지기동단원 15명은 파손된 천장 잔해를 정리하고 실내 청소와 생활 물품 정리를 진행하며 주거 환경 회복을 도왔다. 단순 정리에 그치지 않고, 향후 천장 수리와 도배 지원까지 이어갈 계획이다.일상 회복까지 고려한 ‘연속 지원’이 이뤄졌다는 점에서 기존 단발성 지원과 차별화2026.04.24 16:59
경기도 시·군의원 선거구획정안이 추진되는 가운데, 이천시의회가 의원 정수 축소 방침에 대해 공개적으로 반발하고 나섰다. 이천시의회 의원 일동은 지난 23일 입장문을 통해 "경기도의 선거구획정안이 인구 중심의 획일적 기준에 치우쳐 도농복합도시인 이천의 특수성과 행정 수요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며 "특히 의원 정수를 기존 9명에서 8명으로 줄이는 방안은 풀뿌리 민주주의를 훼손하는 결정”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정수 감축 시 의원 1인당 대표 인구가 약 2만5000명에서 2만8000명 수준으로 늘어나 주민 의견을 세밀하게 반영하기 어려워진다"며 "이는 지역 대표성을 약화시키고 주민과의 접점을 줄이는 결과로 이어질 수2026.04.24 16:36
하남시가 어린이날 대규모 행사 개최를 앞두고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사고 예방과 신속 대응 체계를 동시에 점검하며 시민 안전 확보에 나섰다.시는 24일 ‘2026년 제104회 하남시 어린이날 대축제’ 행사 현장인 하남종합운동장에서 안전관계자 회의를 열고 행사 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회의는 행사 준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기관 간 협업 체계를 보다 촘촘히 구축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회의에는 하남시장을 포함한 관련 부서 책임자와 자율방재단, 모범운전자회, 경찰·소방·보건소 등이 함께해 비상 대응 공조 체계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이날 논의는 어린이날 행사 구역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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