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4 09:24
부산 동의과학대학교가 중간고사 기간 학생들을 응원하는 ‘간식 나눔 이벤트’를 열며 캠퍼스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동의과학대는 교직원봉사단이 지난 16일과 18일 이틀간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중간고사 간식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시험 준비로 지친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직원들이 매월 자발적으로 모금한 기금을 활용해 빵과 음료 약 1300개를 준비했으며 교직원들이 직접 학생들에게 간식을 전달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건넸다.현장에서는 긴 줄이 이어지며 학생들의 높은 호응이 이어졌다. 이날 캠퍼스 건물 사이 야외 공간에 간식 배부 부스가 설치되었고 학생들이 길게 줄지어 서 있는 모습<사2026.04.24 07:30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매입약정 방식으로 추진 중인 임대 신축 철거 현장에서 비산먼지와 소음 피해가 이어지며 인근 주민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24일 현재, 문제의 현장은 성남시 중원구 성남동 2195번지 일대로, 지난 3월 12일 오피스텔 248실(연면적 약 1만5000㎡) 규모 건축 허가를 받아 현재 철거 공사가 진행 중이다. 해당 사업은 준공 후 LH가 매입해 청년·신혼부부 등을 위한 임대주택으로 공급하는 민간 신축 매입약정 방식이다.하지만 현장 인근 상인과 주민들은 “먼지와 소음으로 일상생활은 물론 영업까지 차질을 빚고 있다”며 “분진이 실내로 유입돼 정상적인 영업이 어렵다”고 호소하고 있다.실제 현장에서는 방진막, 안전2026.04.24 07:28
유정복과 박찬대 두 거물은 6·3 지방선거 인천시장 후보로, 시장 자리를 놓고 첨예하게 각을 세울 수밖에 없다. 이미 전쟁은 시작됐다고 보아도 무방한 현실이다. 유 시장은 정책 승부가 전망되고, 박 의원 공격성은 더 나올 것으로 분석된다. 유정복 시장(국민의힘 인천시장 후보확정자)이 지난 21일 송도역 KTX 현장 점검을 위해 방문하자,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인 박찬대 의원(연수갑)이 인천발 KTX 사업 지연 문제와 관련해 유 시장을 겨냥해 “시민에게 솔직하게 설명해야 한다”고 공격성 비판이 있었다. 앞서 유정복 시장과 박남춘 전 시장은 지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시 인천발 KTX 지연을 놓고 책임 공방을 벌이기도 했다.2026.04.24 07:28
울산항이 차세대 친환경 선박연료인 암모니아 공급에 세계 최초로 성공하며 글로벌 친환경 해운 전환의 거점 항만으로 도약했다.울산항만공사(UPA)는 지난 23일 울산본항에서 암모니아 추진 선박을 대상으로 한 연료 공급 작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작업은 항만에서 선박으로 직접 연료를 공급하는 PTS(Port-to-Ship)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약 600톤 규모의 청정 암모니아가 실제 상선에 주입됐다. 이는 실증 단계를 넘어 상업 운항을 전제로 한 공급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공급 대상은 HD현대중공업이 건조한 4만5000씨비엠(CBM, 화물 부피를 나타내는 단위)급 가스운반선 안트베르펜(ANTWERPEN)호로, 해당 선박은 최종2026.04.24 07:26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23일 최일선 현장에서 민원 업무를 수행하는 직원들의 정서적 회복을 돕기 위해 소매를 걷었는데 ‘2026년 상반기 직원 힐링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감정 노동의 피로도가 높은 민원 담당자 27명에게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쉼표’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와관련, 참가자들은 일상을 잠시 내려놓고 강화도의 자연과 문화를 만끽하며 정서적 여백을 채웠는데 주요 일정으로는 강화도 해안 산책로 걷기와 마니산 숲 명상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시원한 바닷바람과 우거진 숲의 정취를 느끼며 오롯이 자기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고 한다. 지친 심신에2026.04.24 07:25
한국해양진흥공사(이하 해진공)가 사옥 내 유휴 공간을 활용해 청년 예술 작품을 상시 전시하는 새로운 형태의 문화 프로그램을 도입했다.해진공은 부산문화재단과 협력해 ‘청년예술작품 구독’ 사업의 일환으로 사옥 내 전시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전시는 공공기관 공간을 단순 업무 환경에서 벗어나 문화 향유 공간으로 확장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별도의 전시장 방문 없이도 직원과 방문객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1차 전시는 4월 22일부터 7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사옥 5층 업무 공간에 작품이 배치됐다. 해진공에 따르면 일반 사무실 복도와 벽면을 활용해 작품이 설치되고 기존 공간과 자연스2026.04.24 07:25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22일 광성중·고등학교에서 급식실 현대화 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는데 쾌척한 환경에서 학생들이 식사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고 24일 밝혔다.이는 학생들에게 보다도 안전하고 쾌적한 급식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서라고 한다. 행사에는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해 학교 관계자, 지역 인사, 학부모 등이 참석해 준공을 축하했다.이번 사업은 노후된 급식의 시설을 전면 개선해 위생적이고 효율적인 조리·식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총 37억여 원을 투입해 지상 2층 규모의 급식 시설을 신축했다.조리실과 식당, 공용공간을 체계적으로 배치해 학생과 교직원의 이용 편의를 높였는데, 약 400석 규모의 식사 공간을 확보해2026.04.24 07:22
경기도의회가 광고·홍보 예산 집행의 공정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 논의에 본격적으로 나섰다.도의회 의회운영연구회(위원장 양우식)는 지난 22일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광고·홍보의 효율적 집행을 위한 제도개선 연구’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현재 집행 구조의 문제점과 향후 개선 방향을 점검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앞서 열린 지역언론 기자간담회에서 제기된 의견을 분석한 결과를 공유하고, 광고·홍보 집행 과정에서 나타난 구조적 한계를 짚기 위해 마련됐다.연구를 맡은 한세대학교 홍문기 책임연구원과 한양대학교 이경렬 공동연구원은 현행 집행 방식이 정량 지표 위주의 관행에 머물러 있다고 진단2026.04.24 07:22
경기도 광주시가 겨울철 도로 결빙과 폭설에 대비한 제설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시는 신현동 산92 일원에 제설재 비축 창고를 조성하기 위한 산지전용허가를 지난 21일 산림청 수원국유림관리소로부터 승인받았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태재고개와 신현동 일대에서 반복돼 온 제설 대응 지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 해당 구간은 경사가 크고 교통량이 많아 폭설 시 초기 대응이 늦어지는 문제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시는 재난관리기금 4억5천만 원을 투입해 제설재를 상시 보관할 수 있는 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며, 사업 일정은 5월 설계 완료, 6월 착공을 거쳐 10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제설창고가 들어서면 장비와 자재 이동 시간2026.04.24 07:20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국유재산의 무단 점유를 근절하기 위해 국민 참여형 신고 시스템을 본격 가동한다.캠코는 오는 4월 27일부터 9월 30일까지 약 5개월간 ‘국유재산 불법사용 집중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국유지의 사적 이용을 방치해온 기존 관리 방식의 한계를 보완하고, 국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상시 감시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신고 대상은 허가 없이 토지를 사용하는 행위 전반으로, 무단 경작이나 시설물 설치, 폐기물 투기 등 다양한 유형이 포함된다. 누구나 온라인 포털(캠코국유재산포털 내 ‘불법사용 신고센터’)을 통해 신고할 수 있으며, 일정 인원(선착순 300명, 1만 원 상당 제과상품2026.04.24 07:20
강화군이 청년을 붙잡고 유입시키기 위해 단기·중기·장기로 이어지는 단계적 전략을 통해 해법 마련에 소매를 걷고 나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강화군은 청년을 지역사회의 현재이자 미래를 이끄는 핵심 인구로 보고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24일 전했다. 청년은 생산과 소비의 중심에서 지역 경제를 움직이는 주체다.그리고 청년은 새로운 아이디어와 도전으로 변화를 이끄는 동력이며, 공동체를 유지하는 인구 기반으로서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특별한 관심을 쏟고 있다.그러나 강화군의 청년 인구는 지속 감소하고 있는 상태다. 2016년 9,187명이던 19~34세 청년은 2025년 7,074명으로 23% 줄었고, 같은 기간 65세 이상 인구는 44.9% 증2026.04.24 07:19
중동발 고유가로 인한 주민들의 부담 완화를 위해 경남 함안군이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지급에 나선다. 함안군은 고물가와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 경제 활력을 위한 지원금 지급 준비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군은 지원금의 원활한 집행을 위해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전담팀을 운영하고 사업 총괄부터 집행 관리, 현장 대응까지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갖췄다. 특히 군민 편의를 최우선으로 10개 읍면사무소에 전담 신청 창구를 개설하고 지원 인력을 배치할 예정이다. 또 온라인 신청이 어렵거나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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