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7 08:36
NH농협은행이 농업정책자금 최초로 영업점 방문없이 후계농육성자금 대출 서비스를 받을 수 잇게 금융 편의성을 강화한다.27일 금융권에 따르면 농협은행은 지난 24일부터 농업인 중심의 업무프로세스 개선을 통한 농심천심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후계농육성자금 영업점 무방문 대출서비스'를 도입했다.후계농육성자금은 최대 25년간 1.5%금리로 미래 농업 인력 육성과 농업 경영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농업정책자금이다.이번 서비스는 NH농협은행 모바일 앱 올원뱅크를 통해 대출신청부터 실행까지 전 과정을 영업점 무방문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에 따라 농업인은 영농철 등 바쁜 시기에도 영업점 방문 없이 간편하게 농업2026.04.27 05:00
부채 성격이 강한 하이브리드증권이 금융권 전반으로 확산되면서 자본비율이 실제보다 높게 보이는 ‘건전성 착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회계상 자본으로 인정돼 자본비율을 끌어올리는 효과가 있지만, 이자 지급 부담과 상환 압박도 있어 실질적으로는 부채와 비슷하게 작동하기 때문이다. 과거 은행·금융지주 중심이던 발행 구조가 최근 보험·증권사까지 확대되며 금융권 전반의 자본 구조를 둘러싼 질적 논쟁으로 확산되고 있다. 26일 금융권과 한국신용평가 분석 등에 따르면 주식처럼 자본으로 인정받으면서도 채권처럼 이자를 지급하는 ‘자본과 부채의 중간 성격’인 하이브리드증권에 대한 금융회사들의 의존도가 높아지고 있다. 실2026.04.26 11:00
우리·KB·신한 자산신탁이 경기 안양시 명학역 부근에 도심복합개발사업을 추진한다. 컨소시엄은 명학역 일대의 지형도를 바꾸고자 이 같은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4일 밝혔다. 최근 도심복합개발사업에서 신탁사의 역할이 확대되는 추세다. 신탁사가 사업 초기부터 참여하면 사업구조 설계 등에서 효율성을 높이고 불확실성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평가되면서다. 컨소시엄은 명학역 서측 일대의 오래된 주거지와 활용도가 낮은 부지를 정비해 주거·상업 기능이 함께 어우러진 복합공간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컨소시엄 관계자는 “사업 대상지는 지하철 1호선 명학역과 가까운 역세권으로 교통이 편리하고 주변 상업2026.04.26 09:00
우리은행이 환율 변동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재 수출입 중소·중견기업을 찾았다. 우리은행은 ‘찾아가는 환율 세미나’를 이같이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별도의 기업 신청 없이 우리은행이 먼저 현장을 찾아 컨설팅을 제공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지방소재 수출입 기업이 체감하는 환율 리스크는 크지만 이를 관리할 정보 접근성은 상대적으로 부족한 것이 현실”이라며 “현장에서 기업별 상황에 맞는 환위험 대응 방안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우리은행 외환 전문가는 지난 14일 부산 지역 주요 수출입 기업인 성우하이텍과 태광후지킨에 방문했으며, 22일에는 경남 지역의 MNC2026.04.24 18:14
5대 금융지주가 올해 1분기 6조원대 순이익을 거두며 다시 한 번 ‘역대급 실적’ 흐름을 이어갔다. 금리 상승에 따른 이자마진 확대에 더해 증시 호황이 겹치면서 비이자이익이 급증한 것이 전체 실적을 끌어올린 핵심 동력으로 작용했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KB·신한·하나·우리·NH농협금융의 1분기 순이익은 약 6조2천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10% 가까이 증가했다. KB금융(1조8924억 원)은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과 함께 1위 자리를 유지했고, 신한금융(1조6226억 원)과 하나금융(1조2100억 원)도 각각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NH농협금융(8688억 원)은 20% 넘는 증가율로 성장세를 이어갔다. 반면 우리금융(6038억 원)은 해외2026.04.24 16:30
IBK기업은행이 올해 1분기에 역성장하며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기업은행은 이번 실적 공시를 통해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은 7534억 원, 별도기준 6663억 원을 시현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분기보다 연결기준 7.5% 감소했으며, 별도기준 12.4% 역성장했다.기업은행은 역대 최대 규모였던 지난해 1분기 실적의 역기저 효과와 이란 전쟁으로 인한 환율 변수 등으로 이같은 실적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기업은행의 이자이익은 지난해 1분기보다 3.8% 오른 1조 8508억 원으로 집계됐다. 기업은행의 순이자마진(NIM)은 1.60%로 3bp(0.03%포인트) 개선됐다.반면 기업은행의 비이자이익은 큰 폭 하락했다. 이번 분기 기업은행의 비이자이익은 9312026.04.24 14:22
NH농협은행이 베트남 1위 농업계 상업은행과 손을 잡으며 디지털 농업금융 강화에 나섰다.24일 금융권에 따르면 NH농협은행은 지난 22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아그리뱅크(Agribank)와 '디지털 농업금융 전략적 협업'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양 은행은 한국과 베트남을 대표하는 농업금융 기관으로 지난 2013년 첫 업무협약 체결 이후 인력교류 등 다방면의 협력을 이어왔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영농·금융 통합 플랫폼 구축 협력 △카드 기반 해외송금 서비스 출시 ③△K-콘텐츠 연계 카드상품 출시 △아그리뱅크 민영화 협력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농협은행은 NH올원뱅크 플랫폼 경험을 바탕으로 아그리뱅크의 농업금융 플2026.04.23 10:35
우리은행이 공연 창작자와 관객을 연결하는 상생형 예매 플랫폼이 출범한다.23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공연 창작자와 관객을 연결하는 문화 플랫폼 ‘투더문(TWOTHEMOON, 2TM)’을 지난 22일 오픈했다고 밝혔다.투더문은 단순한 티켓 예매나 금융 연계 사업을 넘어 문화예술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동반성장 기반을 다지기 위해 기획됐으며, 공연 탐색부터 예매와 콘텐츠 소비까지 하나의 채널에서 이용 가능한 상생형 통합 플랫폼이다.공연 탐색 메뉴인 ‘PYO(표)’는 성수, 홍대, 이태원 등 주요 문화 상권을 중심으로 정보를 제공해 관객이 본인의 동선에 맞춰 자연스럽게 공연을 발견하고 참여하도록 설계됐다. 아울러 ‘쇼룸(Showroom2026.04.22 15:41
IBK기업은행이 중소기업의 인공지능(AI)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원에 나섰다.22일 금융권에 따르면 기업은행은 이날부터 24일까지 충북 충주시 IBK충주연수원에서 중소기업 핵심 인재의 AI 역량 강화를 위한 ‘AI·경영 혁신캠프’를 개최한다.‘AI·경영 혁신캠프’는 중소기업 중간 관리자의 역량을 단기간에 강화해 혁신 리더로 양성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교육 과정은 △생성형 AI 기반 산업·시장 분석 △AI 프롬프트를 활용한 인사 전략 수립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실습 등 실무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체험형 과정으로 구성됐다.기업은행은 교육 수료 후에도 실무 적용에 어려움을 겪거나 추가 지원이 필요한 기업에 지난 6일 시행한2026.04.22 15:06
신한은행이 금융권 최초 발달장애인 연주자로 구성된 음악단을 창단했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이날 서울 강남구 역삼동 소재 신한아트홀에서 ‘신한 SOL레미오’ 창단식을 개최했다.이번 창단은 지난 3월 고용노동부, 금융감독원,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및 주요 금융협회가 함께 체결한 ‘금융권 장애인 고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의 실천 사례다. 신한은행은 장애인 고용 확대 기조에 발맞춰 문화예술 분야의 새로운 직무 모델을 제시하고, 포용적 조직문화 확산에 나서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강영홍 신한은행 경영지원그룹장, 임영미 고용노동부 고용정책실장, 곽범준 금융감독원 부원장보,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종성 사장 등 주2026.04.22 15:05
지난달 7%를 넘어 가파르게 오르던 은행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이달 들어 지속 내림세다. 5년 변동형 금리 주택담보대출 금리밴드는 4.18%~6.78%로 3월 말 대비 상단과 하단 모두 0.23%포인트(P) 하락했다. 주담대 금리는 진정 국면으로 전환되고 있지만 금융당국 고강도 규제로 서민 대출 접근성은 오히려 악화되고 있다. 1금융인 은행 대출에서 밀려난 서민들은 현금서비스와 카드론 등 고금리 2금융 대출로 몰리는 풍선효과에 시달리고 있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은행(국민·신한·하나·우리·농협)의 5년 변동형 금리 주택담보대출의 금리밴드는 4.18%~6.78%로 집계됐다. 이는 상단 금리 7%를 넘어서던 지난 3월 말 5대 은행의 금2026.04.22 14:14
KB국민은행이 역이민 특화 서비스를 출시하며 역이민 고객의 편의성을 강화했다.22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이 재외동포의 국내 유입 증가에 맞춰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역이민 특화 ‘KB Prime 동행 홈커밍 서비스’를 출시했다.이번 서비스는 최근 글로벌 자산시장 환경 변화와 국내 교육·생활 인프라에 대한 선호 확대로 재외동포의 국내 복귀 및 자산 재편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마련됐다. 국민은행은 역이민 고객 특성 상 단순한 거주 이전을 넘어 자산 이전, 세무·법률 이슈, 생활 정착 등 복합적인 수요가 발생하는 점을 반영해 행정, 세무, 부동산, 법률, 자산관리 서비스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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