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30 16:44
넷마블의 콘텐츠 마케팅 자회사 엠엔비(MNB)가 자사 캐릭터 IP '쿵야 레스토랑즈'가 농협 홍보대사로 위촉됐다고 30일 밝혔다.서울 충정로 소재 농협중앙회 본관에선 이날 농협경제지주 홍보대사 위촉식과 대학생 서포터즈 출범식이 열렸다. 위촉식에는 쿵야 레스토랑즈의 대표로 '양파쿵야'가 참여해 위촉장을 수여받았다.쿵야 레스토랑즈 캐릭터들은 공식 홍보대사로서 올 하반기 우리농산물 소비 촉진 활동에 참여한다. 레스토랑즈의 공식 인스타그램 콘텐츠는 물론 대중과 함께하는 온·오프라인 행사에도 협력한다는 계획이다.넷마블과 농협은 지난해 5월, 전통시장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 등을 목표로한 NH농협카드를 통해 '쿵야싱싱 체크2026.06.30 15:39
닌텐도가 콘솔 게임 기기 '스위치2'의 소비자 판매가를 64만8000원에서 75만8000원으로 인상한다고 29일 발표했다.한국닌텐도주식회사는 이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다양한 시장 환경의 변화에 따라 향후의 글로벌 사업성을 검토한 결과 한국 내 닌텐도 스위치2 본체의 희망소비자가격을 변경하게 되었다"고 발표했다. 가격 변경은 오는 9월 1일 이뤄진다.닌텐도는 지난달 8일 '스위치' 시리즈 전체의 가격을 일괄적으로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스위치 OLED 모델의 가격이 41만5000원에서 46만5000원으로 오르는 등 전반적으로 12~14% 가량 가격이 올랐다.스위치2는 기존 대비 11만 원이나 가격이 올랐다. 인상율은 약 17%로 구형 기기인 스위치2026.06.29 16:18
넷마블이 하반기 신작으로 '프로젝트 옥토퍼스(가칭)'를 준비하고 있다. 개발사의 전작 '가디언 테일즈' IP에 트렌디한 장르로 꼽히는 세로뷰 캐주얼 액션 게임을 결합해 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프로젝트 옥토퍼스는 올해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한 신작 게임이다. 가디언 테일즈 개발사 콩스튜디오의 차기작으로 넷마블과는 지난해 11월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넷마블은 계약 당시 옥토퍼스를 '도트 그래픽 기반 캐주얼 액션 로그라이크 RPG'라고 소개했다. 전작 가디언 테일즈 IP를 활용한 신작이며 '광산'을 주 무대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는 것이 넷마블 측의 설명이었다.최근 콩스튜디오가 게임잡과 사람인 등 채용 사이트를 통2026.06.29 15:04
위클리 게임은 '스팀 이용자 순위'와 '모바일 랭킹'을 통합한 주간 연재 기사입니다. 매주 주말 PC·모바일 게임 차트를 통해 한 주의 게임 이용자들의 동향을 종합적으로 정리합니다.[편집자 주]카카오게임즈의 MMORPG '오딘: 발할라 라이징'이 5주년 기념 업데이트 후 국내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 2위까지 치고 올라왔다. 지난주 매출 1위에 오른 넷마블의 신작 MMORPG '솔: 인챈트'와 신구 대결을 벌인다.'오딘' 5주년 업데이트는 지난 24일 적용됐다. '소서리스'의 전직 클래스 '알케미스트'와 길드 콘텐츠 '월드 거점 점령전', 서버 '스카디' 등이 새롭게 업데이트됐다. 또 '기록 현상소'나 '퀴즈 온 더 블럭' 등 5년 간의 추억을 되짚을 수2026.06.29 10:25
넥슨재단이 게임·전통 예술 결합 프로그램 '보더리스'의 일환으로 캐릭터 수집형 RPG '블루 아카이브'를 활용한 '보더리스: 공예 아카이브'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공예 아카이브'는 국내 도자기와 금속·유리·자개·섬유·목공예 등 각 분야의 전통 공예 작가 6인이 블루 아카이브 IP를 활용한 작품을 기획, 제작하는 프로젝트다.넥슨재단과 한국도자재단은 지난 26일, 경기도 여주 소재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에서 업무협약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현장에는 블루 아카이브 총괄 PD를 맡고 있는 김용하 넥슨게임즈 IO본부장도 함께했다.김용하 본부장은 "블루 아카이브가 공예 작가들의 해석을 통해 새로운 형태로 확장된다는2026.06.28 08:00
리그 오브 레전드(LOL) 국제 e스포츠 대회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2026'이 대전광역시에서 28일 막을 올렸다. 한국의 최대 라이벌 중국 대표팀의 아시안게임 참전이 불발됨에 따라 이번 국제전이 양국의 자존심을 건 실질적인 '아시안게임'이 될 전망이다.MSI 2026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28일부터 7월 12일까지 2주 동안 열린다. 세계 5대 메이저 대회인 한국의 LCK와 중국의 LPL, 유럽·중동·아메리카 LEC, 태평양 연안 LCP, 북미 LCS에서 각각 2개 팀에 브라질 지역 리그인 CBLOL 대표 1팀까지 도합 11개 팀이 출전한다.LCK의 대표로는 전통의 강호 T1과 한화생명 e스포츠가 출전한다. T1은 LOL 월드 챔피언십(롤드컵)에서 지난 2023년2026.06.26 16:58
엘리멘타가 차기작 '실버 팰리스' 2차 비공개 베타 테스트(CBT) '이분법 테스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본 테스트에선 지난 1월에 열린 1차 CBT '동일률 테스트'에서 수집한 게이머 피드백을 토대로 게임 내 콘텐츠와 시스템을 확장한 개선한 버전이 공개된다.테스트 명이 '이분법 테스트'인 이유로는 주인공의 성별 분리를 들 수 있다. 1차 베타 때는 여성 주인공 캐릭터만 선택 가능했던 것과 달리 이번 2차 테스트에선 남자 주인공 캐릭터 또한 선택, 플레이할 수 있다.이 외에도 1차 테스트 당시엔 없었던 여러 플레이 가능 캐릭터와 스토리 콘텐츠를 추가한다. 전투 시스템 또한 이용자 반응을 분석해 반응성, 조작감을 한층 끌어2026.06.25 17:37
그라비티가 홍콩 지사 그라비티 게임 비전(GGV)에서 대만·홍콩·마카오 지역을 대상으로 차기작 '라그나로크3' 테크니컬 베타 테스트를 가진다. 이번 베타 테스트를 위해 라그나로크3 공식 사이트를 통해 참가자를 모집과 테스트를 개시했다. 기한은 오는 7월 22일로 총 4주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25일 그라비티에 따르면 GGV의 이번 테크니컬 베타 테스트란 제품 상용화 이전에 실시하는 베타 테스트 중에서도 기술적 완성도 점검에 초점을 맞춘 것으로 추측된다. 5인 던전과 10인 던전, 길드 대 길드(GVG) 모드와 공성전 등을 선보인다. 해당 콘텐츠를 안정적이고 쾌적한 게임 이용이 가능한가를 집중 점검한다.라그나로크3는 그라비티 대표작2026.06.25 17:14
컴투스가 준비 중인 신작 '제우스: 오만의 신(이하 제우스)'이 게이머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컴투스의 숙원인 MMORPG 장르 흥행에 더해 실적 개선의 신호탄을 쏠지 관심이 쏠리는 상황이다.컴투스는 최근 '제우스' 공식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게임 예고 영상을 연달아 선보였다. 지난달 티저 영상을 필두로 이달 11일 시네마틱 트레일러, 24일에는 인게임 플레이 영상을 공개했다.커뮤니티의 반응은 호의적이다. 유튜브 댓글을 살펴보면 "이 영상이 진짜 인게임 카메라로 볼 수 있는 거면 인생 걸고 게임할 것", "간만에 걸작이 나오네", "자기가 만든 목상에 사랑에 빠진 남자가 이해되는 비주얼"는 등 특히 아트, 비주얼에 대한 호평이 이어2026.06.25 11:31
크래프톤이 신작 '프로젝트 제타(가칭)' 첫 글로벌 커뮤니티 테스트를 개시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글로벌 테스트는 스팀 플랫폼을 통해 지역 별로 지정된 시간에 온라인 매치에 참여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은 오후 8시부터 11시에 진행된다.특히 이번 버전에선 아이돌 콘셉트의 14번째 캐릭터 '미카 키스트'를 플레이할 수 있다. '메이지' 직업군 캐릭터로 높은 이동속도와 지속 피해와 '매혹' 상태이상 등의 능력을 갖췄다.또 '아란 고원' 전장에 맵 외곽으로 단숨에 이동하는 '사출 게이트', 지형을 뛰어넘는 '점프 패드', 열고 닫힐 때 주변에 피해를 주고 발사체를 차단하는 '센터 게이트'와 '보스 게이트', 시야2026.06.25 10:21
위메이드가 산하 개발사 매드엔진의 차기작 명칭을 '나이트 크로우W'로 확정지었다. 한국과 해외 권역 별로 서비스했던 전작과 달리 글로벌 원빌드로 서비스한다는 계획이다.나이트 크로우W는 전작 '나이트 크로우' IP를 계승한 가운데 세계(World)를 뜻하는 W를 뒤에 붙였다. 이를 통해 '글로벌 원빌드' 서비스라는 차별점을 강조한다는 계획이다.최근 산업계 화두인 AI 기술 또한 전면 도입할 예정이다. 게임 콘텐츠 전반은 물론 AI 기반 동료 시스템도 선보일 예정이다.위메이드는 지난해 1월 미국 소비자가전전시회(CES) 2025 현장에서 엔비디아 전시 부스를 통해 AI 기반 스마트 보스 몬스터 '아스테리온'을 선보였다. 위메이드의 또다른 차2026.06.24 16:52
텐센트와 넷이즈 등 중국 IT 대기업들이 연이어 일본 게임 업계에서 발을 빼고 있다. 이들이 빠져나간 공백은 오일머니를 앞세운 사우디아라비아, 현금 실탄을 보유 중인 한국 게임사들이 대체할 전망이다.최근 블룸버그는 익명의 업계 관계자 발언을 인용해 "텐센트가 마벨러스 등 일본 게임 스튜디오에 투자한 금액을 철회하려 한다"고 보도했다.마벨러스는 '룬 팩토리'와 '목장이야기', '섬란 카구라' 시리즈 등 준척급 게임 IP들을 보유한 중견 게임사다. 텐센트는 지난 2020년, 마벨러스에 약 50억 엔(당시 환율 기준 약 560억 원)을 투자해 20%의 지분을 확보했다.블룸버그는 이 같은 움직임이 투자 포트폴리오 구조조정의 일환이며 그 원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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