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3 16:15
소니가 플레이스테이션(PS)을 중심으로 한 게임 사업의 전략적 방향을 전환한다. PC를 비롯한 다양한 플랫폼을 공략하는 전략을 폐기하고 콘솔 기기에 집중하는 한편 AI를 전면적으로 받아들인다는 계획이다.최근 소니 그룹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신고한 연례 보고서 중 게임·네트워크 서비스(G&NS) 사업 부문을 살펴보면 지난해 연례 보고서에 기재됐던 'PC 등 타 플랫폼으로의 확장'이라는 문구가 삭제됐다.소니가 PC 게임 시장에서 물러난다는 설은 지난 3월에도 제기됐다. 블룸버그의 게임 전문 기자 제이슨 슈라이어는 당시 "소니가 자사의 대작 패키지 게임 IP들의 PC 버전을 출시하는 전략을 폐기했다"며 "이후에는 온라인 서비스 라이2026.06.23 13:47
본 기사는 일반 이용자들을 넘어 충분히 많은 게임 경험과 지식를 쌓은 마니아층, 즉 '코어 게이머'의 눈높이에 맞춰 그들이 게임을 즐기는 현장을 소개하는 기사입니다. [편집자 주]실사 영상을 활용한 인터랙티브 어드벤처 게임 '성세천하' 시리즈 주연 배우들이 처음으로 한국 팬미팅을 가졌다. 약 300명의 게임 팬들이 현장에서 배우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서울 강남 소재 가빈아트홀에선 지난 22일 오후 8시 '성세천하: 여제의 탄생' 공식 팬미팅 '궁중 연회'이 개최됐다. 에비 황(무원조 역)과 관홍(이치 역), 야오츠(이태 역), 하나 린(고양공주 역) 등 주연 배우 4인이 직접 현장을 찾아 팬들과 인사를 나눴다.무대 위에서 배우들은2026.06.22 16:30
카카오게임즈는 라인야후가 출자한 특수목적법인(SPC)에 인수되는 절차를 마무리하고 리더십을 재편했다. 라인이라는 새로운 파트너와 협력해 영업적자 늪에서 탈출, 연매출 1조 원의 영광을 되찾는다는 계획이다.경기도 용인 소재 카카오 AI캠퍼스에선 22일 카카오게임즈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가 열렸다. 이날 카카오게임즈는 이시우 최고사업책임자(CBO)와 김태환 전임 라인게임즈 부사장을 새롭게 공동 대표로 선임하는 안건을 논의, 통과시켰다.이번 인사 조치는 앞서 발표된 카카오게임즈 인수 계약의 연장선이다. 카카오는 올 3월, 라인야후가 출자하고 페트리코제6호사모투자회사가 운용하는 SPC 엘트리플에이(LAAA)인베스트먼트에 매각하2026.06.22 16:10
위클리 게임은 '스팀 이용자 순위'와 '모바일 랭킹'을 통합한 주간 연재 기사입니다. 매주 주말 PC·모바일 게임 차트를 통해 한 주의 게임 이용자들의 동향을 종합적으로 정리합니다.[편집자 주] 신생 게임사 알트나인이 개발하고 넷마블이 퍼블리싱을 맡은 신작 MMORPG '솔: 인챈트'가 출시 직후 국내 양대 앱 마켓(구글 플레이스토어·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를 석권했다.넷마블은 '솔'을 모바일·PC 멀티 플랫폼 게임으로 지난 18일 정오에 서비스가 시작됐다. 아이지에이웍스 앱통계 분석 플랫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당일 오후 8시 경 애플 매출 1위, 다음날인 19일 오후 3시 30분 경 구글 매출 1위를 기록했다.솔은 올해 출시된 신작 중2026.06.22 13:56
유비소프트를 창업한 기예모 5형제의 맏형 클로드 기예모가 비행기 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69세였다.AP통신 등 외신들의 최신 보도에 따르면 클로드 기예모는 지난 19일, 프랑스 라볼 공항 인근 들판에서 그가 탑승한 경비행기가 추락하며 사망했다.클로드 기예모는 프랑스 브루타뉴 농민의 아들로 태어나 그의 동생 미첼과 이브, 제라드, 크리스티앙 등 5형제와 더불어 부모님의 사업을 도왔다. 농산물 유통 사업을 시작으로 컴퓨터 등 전자기기 유통으로 사업 부문을 넓히며 게임 소프트웨어까지 다루기 시작, 1986년 게임 전문 유통 기업 유비소프트를 설립했다.유비소프트는 1995년, 콘솔 게임 '레이맨'의 세계적 흥행으로 스타덤에 올랐2026.06.20 08:00
서구권 게이머들이 중심이 되는 콘솔·PC 게임 시장의 올해 누적 다운로드 수 톱5 중 2개가 한국 개발사나 그 계열사의 게임인 것으로 집계됐다.게임 시장 분석 플랫폼 센서타워는 지난 19일 2026년 상반기 데이터를 토대로 액션·전략 게임 장르 심층 분석 리포트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기준 글로벌 PC·콘솔 게임 시장 누적 다운로드 수에서 넥슨의 '아크 레이더스'와 펄어비스 '붉은사막'이 각각 3위와 5위에 자리 잡았다.센서타워 분석에 따르면 붉은사막은 출시 후 약 2주 동안 일일 활성 이용자 수(DAU)가 150만 명 이상 수준으로 고르게 유지됐다. 일반적인 패키지 게임이 출시 직후 이용자 수가 급격히 감소한 것과는 다른2026.06.19 17:30
토종 앱마켓 원스토어가 SK스퀘어를 떠나 중소 게임사 넥써쓰의 품에 안긴다. 넥써쓰는 원스토어 운영 인력의 고용을 승계하며, 고객 친화적 앱마켓이라는 기존의 운영 기조를 유지하는 가운데 블록체인·AI 등 회사의 비전을 결합시켜나간다는 계획이다.넥써쓰는 지난 18일, 원스토어 주식 2024만7990주(지분율 89.03%)를 약 626억 원에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지분 매각 주체는 기존 대주주 SK스퀘어를 필두로 네이버와 스틸넘버원제일차, 크래프톤 등이 참여한다.지분 매각에 더해 기존 주주 중 SK스퀘어와 네이버, 크래프톤은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넥써쓰에 전략 투자한다. 이 과정에서 SK스퀘어는 약 278억 원, 네이버는 약 107억 원,2026.06.19 17:00
넷마블의 신작 MMORPG '솔: 인챈트'가 양대 앱 마켓(구글 플레이스토어·애플 앱스토어)'에서 국내 매출 순위 1위에 올랐다. 지난해 8월 출시한 '뱀피르: 피의 계승자'에 이어 MMORPG 흥행 가도를 이어가고 있다.아이지에이웍스 앱 통계 분석 플랫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솔'은 애플 앱스토어에서 18일 오후 8시 경,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19일 오후 3시 30분 경 매출 1위에 올랐다. 넷마블이 솔 정식 서비스를 개시한 시점은 18일 정오다.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출시 하루 만에 구글 매출 1위에 오른 것은 매우 이례적인 성과로, 게임에 대한 초창기 기대감이 그만큼 높았음을 보여준다.솔: 인챈트 개발사는 신생 게임사 알트나인으로 엔씨2026.06.18 19:06
국내 게임사 넥써쓰가 국산 앱마켓 원스토어를 품에 안았다.넥써쓰는 18일 SK스퀘어·네이버·스틸넘버원제일차·크래프톤으로부터 원스토어 주식회사 지분 84.63%를 약 626억원에 인수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이로써 넥써쓰는 기존 보유분을 포함해 원스토어 지분 89.03%를 확보, 최대주주 지위를 얻고 경영권을 확보하게 됐다. 인수 완료 예정일은 이달 29일이다.이번 거래에서 매각 지분은 SK스퀘어 45.78%, 네이버 24.06%, 스틸넘버원제일차 17.02%, 크래프톤 2.17% 등으로 구성됐다. 넥써쓰는 양수 목적을 ‘경영권 지분 인수를 통한 핵심 사업 간 시너지 창출 및 미래 성장동력 확보’로 명시했다.SK스퀘어, 네이버, 크래프톤은 이번 인수2026.06.18 17:43
카카오게임즈가 자회사 라이온하트 스튜디오의 차기작 MMORPG의 정식 명칭을 '오딘Q: 발키리스 콜'로 확정 짓고 키 비주얼을 공개했다.카카오게임즈는 18일 '오딘Q'의 공식 티저 사이트를 선보였다. 해당 사이트를 통해 공식 일러스트와 게임의 로고를 확인할 수 있다.오딘Q는 라이온하트가 당초 '프로젝트Q'란 가칭으로 개발해온 차기작이다. 개발사의 대표작인 MMORPG '오딘: 발할라 라이징'의 후속작으로, 원작과 같이 북유럽 신화를 배경 세계관으로 두고 있다.게임의 공식 일러스트에는 북유럽 신화 특유의 비주얼에 더해 거대한 검은 그림자가 묘사됐다. 카카오게임즈 측에 따르면 이 그림자는 북유럽 신화 속 불의 거인 '수르트'다.수르트2026.06.18 16:28
넥슨 개발자 콘퍼런스(NDC) 마지막 날인 18일, 넥슨과 크래프톤의 AX(AI 전환)를 총괄하는 경영진들의 대담 세션이 열렸다. 넥슨은 이 자리에서 AX의 목표가 단순한 경영, 재무적 효율화를 넘어 인간 고유의 창의성을 강조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경기도 판교 넥슨코리아 사옥 인근 경기창조혁신센터에서 열린 NDC 대담 세션의 주제는 '넥슨과 크래프톤의 AX 여정: 무엇을 시도하고 무엇을 포기했나'였다. 김상균 경희대학교 교수가 진행자를 맡은 가운데 강덕원 넥슨코리아 AI본부장과 임경영 크래프톤 AI 트랜스포메이션 헤드가 연사로 나섰다.강 본부장은 "게임 산업은 결국 '재미'를 만드는 산업이고 재미에는 정답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A2026.06.18 15:03
넥슨게임즈가 미국의 서브컬처 행사 '아니메 엑스포' 현장에 참여, 차기작 '프로젝트RX(가칭)'을 일반 이용자들에게 처음으로 선보인다.프로젝트RX 팀은 최근 X(옛 트위터)에 공식 계정을 열고 이용자 소통을 개시했다. 이를 통해 "오는 7월 2일부터 5일까지 미국 로스 앤젤레스(LA)에서 열리는 아니메 엑스포에서 RX 부스를 열 예정"이라고 밝혔다.아니메 엑스포는 지난 1992년 처음 개최된 이래 매년 7월 열리는 한국 최대 규모의 애니메이션 전시 행사다. 넥슨게임즈 외에도 넷마블과 스마일게이트 등 국내 여러 게임사들이 서브컬처 팬층 공략을 위해 현장을 찾을 예정이다.프로젝트RX는 넥슨게임즈의 서브컬처 수집형 게임 '블루 아카이브'1
국내 최초 버추얼만을 위한 시상식, 'VIVA' 내년 1월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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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계정·아이템도 '유산 상속' 될까?…中 법원 "적법한 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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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모두의 AI, 관건은 '성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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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비티, 기타무라 요시노리 COO 대표로 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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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변화에 익숙한 잘파세대…상반기 트렌드 '텍스트힙·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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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 확대 넘어 '창작 증강'으로…NC·크래프톤이 보는 'AI와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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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스마트 국방·병무행정 AX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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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개 기업·기관 참여, '2026 유스 이스포츠 페스티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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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SK바이오팜과 AI 활용해 난치성 암 신약 개발 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