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13 02:07
위메이드의 차기작 '미르5'에 이용자 패턴을 분석하는 생성형 AI 기술이 적용된다. MMORPG의 핵심 콘텐츠인 보스 레이드에 있어 전술적 재미를 크게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엔비디아는 최근 미국에서 열린 국제 전자 제품 박람회(CES) 2025를 통해 AI 기술로 게임 개발을 지원하는 '엔비디아 에이스' 실제 사용 사례들을 공개했다. 여기에는 미르5에 포함될 예정인 AI 기반 보스 몬스터 '아스테리온'을 소개하는 영상이 포함됐다.아스테리온은 머신 러닝을 통해 기존의 보스 레이드 결과를 학습, 패턴에 변화를 준다. 플레이어들의 조합과 기존 전투 데이터를 토대로 어떤 시점에 어떤 스킬을 사용하느냐, 어떤 상대를 먼저 공격하느냐를 결정2025.01.02 18:45
위메이드의 박관호 대표가 2025년 신년사를 통해 새로운 장르, 시장으로의 확장 전략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박관호 대표는 2일 임직원들에게 보낸 신년 메시지에서 "2024년 임직원의 노력과 헌신에 힘입어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서도 의미 있는 업적을 만들고 경쟁력을 한 단계 높였다"며 "2025년은 지난 한 해 동안 다진 기반 위에 더 큰 발전과 변화를 만들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2025년의 구체적 비전으로는 △부서 간 정보 공유와 협업 강화 △각자가 설정한 목표에 따른 자율적 의사 결정 △틀에 얽매이지 않는 창의적 사고 △AI 들 최신 기술 업무에 적극 도입 4가지를 제시했2024.12.12 14:59
위메이드가 북유럽 신화 기반 MMORPG '레전드 오브 이미르' 사전 예약 이벤트를 12일 개시했다.이번 사전 예약은 위메이드의 공식 사이트와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정식 서비스 후 인게임 아이템을 보상으로 얻을 수 있으며 공식 유튜브, 카카오톡 등 소셜 채널을 구독할 시 추가 보상을 얻을 수 있다.레전드 오브 이미르는 북유럽 신화를 배경으로 한 3D MMORPG다. 9000년마다 세계의 종말 '라그나로크'가 일어난다는 이야기를 메인 테마로 한다.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한 기능도 선보인다. 위메이드는 게임 내 무기와 장신구 등 최상위 아이템들은 NFT(대체불가능토큰)과 같은 아이템 'NFI'로 구현2024.11.23 08:51
위메이드 '레전드 오브 이미르', 혁신된 경제·성장 방식으로 색다른 MMORPG 선보인다위메이드가 대작 MMORPG '레전드 오브 이미르(Legend of YMIR)'를 내년 1분기 중 출시하겠다고 예고했다. '레전드 오브 이미르'는 9000년마다 반복되는 세상의 종말 '라그나로크'가 일어나기 전까지의 이야기를 담은 MMORPG다. 언리얼 엔진 5를 기반으로 '세계수 협곡', '이그드라실의 뿌리' 등 핵심 지역들을 극사실적인 그래픽으로 구현해 북유럽 신화의 거칠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살렸다. 위메이드는 개발 총괄 디렉터 석훈 PD가 직접 출연하는 '디렉터스 프리뷰' 영상을 연재하며 게임 관련 정보를 하나씩 공개하고 있다. 현재까지 공개된 정보는 경제 시스2024.11.12 14:17
게임사 위메이드의 자회사 위메이드맥스가 최근 자회사로 들인 매드엔진의 손면석 대표를 새로운 각자대표로 선임했다고 12일 밝혔다.위메이드맥스는 이날 이사회 회의를 열고 손면석 대표 신규 선임건을 논의, 가결했다. 손 신임 대표는 기존의 이길형 대표와 더불어 각자대표로 회사를 이끌 예정이다.손면석 신임 대표는 엔씨소프트(NC) '아이온'과 '리니지 이터널' 프로젝트 게임 디자이너를 거쳐 넥슨게임즈에서 MMORPG 'V4' PD를 맡았던 인물이다. 2020년에는 신생 개발사 '매드엔진'을 창립하고 데뷔작으로 MMORPG '나이트 크로우'를 선보였다.위메이드는 매드엔진 설립 초기부터 약 100억원을 투자하며 인연을 쌓았다. 이후 나이트 크로우2024.11.12 05:08
게임사 위메이드가 일본 프로야구(NPB) 게임 라이선스를 취득했다고 11일 밝혔다. 향후 미국 메이저리그 프로야구(MLB) 라이선스와 결합해 가칭 '일미프로대전'을 선보일 계획이다.위메이드 일본 법인 위메이드재팬은 일본 야구 기구들(NPBO)와 공식 라이선스 게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NPB와 소속 12개 구단 모두를 게임에 등장시킬 수 있게 됐다.이를 바탕으로 위메이드는 일본 야구 팬을 겨냥한 '판타스틱 베이스볼: 일미프로대전(가칭)'을 준비한다는 방침이다. 개발은 라운드원 스튜디오가 맡는다.라운드원 스튜디오는 앞서 한국과 대만 프로야구 등의 라이선스를 모두 취득한 '판타스틱 베이스볼'을 선보인 곳이다. 이번에는 NPB는 물론 MLB2024.11.05 18:17
위메이드플레이가 2024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 290억원, 영업손실 9.5억원, 당기순손실 7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3분기 동시 출시한 신작 2종의 집중 마케팅에 따른 광고선전비 등 일회성 비용 반영폭이 컸던 이번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3%, 직전 분기 대비 0.7% 감소한 매출을 기록했다. 마케팅 등 일회성 비용이 전년 동기 대비 63%, 직전 분기 대비 48% 증가한 3분기 영업이익은 직전 분기 대비 적자 전환한 것으로 집계됐다.회사 측은 이번 분기 실적에 대해 9월 출시한 '애니팡 매치라이크', '애니팡 머지'의 전방위적 광고선전비 투입을 통해 신규 장르 진출과 신사업 진출의 토대를 마련한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애니팡 매2024.11.05 16:47
위메이드가 '미르의 전설2' IP 라이선스 매출에 힘입어 지난해 4분기부터 이어져온 분기 영업적자 행렬에서 탈출했다. 자체 개발한 미르 시리즈 신작 '미르M: 뱅가드 앤 베가본드' 중국 현지 출시 등으로 뒤를 받칠 전망이다.공시에 따르면 위메이드는 올 3분기 연결 기준 잠정 실적으로 매출 2143억원, 영업이익 518억원, 당기순이익 359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3분기 대비 매출 9%, 순이익 5.4%가 줄었으나 영업이익 14.1%가 늘었다. 직전 분기와 비교하면 매출 25%, 순이익 4억원에서 약 81배로 늘었고 영업손실 241억원 대비 흑자로 전환했다.위메이드 측은 "미르 IP 라이선스 매출이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올 8월, 위메이드는2024.10.03 00:05
위메이드가 MMORPG 히트작 '나이트 크로우' 개발사 매드엔진의 인수를 앞두고 있다. '미르의 전설(미르)' IP를 핵심으로 한 게임 라인업을 다각화하는 데 보탬이 될 전망이다. 나이트 크로우는 매드엔진이 개발, 위메이드가 퍼블리싱을 맡아 지난해 4월 출시된 게임이다. 출시 직후 국내 양대 앱 마켓(구글 플레이스토어·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 4개월 만에 누적 매출 1억달러(약 1300억원) 돌파 등 기록을 세웠다.위메이드는 나이트 크로우 출시 전부터 매드엔진에 전략 투자한 파트너였다. 게임에 자사 블록체인 '위믹스' 기반 경제 구조 적용 등 다각도의 협업은 물론 추가 지분 투자를 통한 인수 가능성도 꾸준히 거론됐다.실제로 위메이드2024.09.10 22:02
위메이드 자회사 위메이드맥스가 모회사의 개발관계사 매드엔진을 포괄적 주식 교환을 통해 자회사로 편입한다.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위메이드맥스는 매드엔진 주식 전량을 위메이드맥스로 이전하는 대가로 매드엔진 주식 1주당 위메이드맥스 주식 260.8557326주를 교환하여 지급할 예정이다.주주 확정 기준일은 오는 10월 17일, 주주총회 예정일은 오는 11월 12일, 매수 청구권 행사는 주주총회 예정일부터 12월 2일까지이며 최종적으로 내년 1월 13일 신주권을 교부하고 신주 상장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매드엔진은 MMORPG 'V4' 개발진이 주축이 돼 2020년 설립한 신생 개발사다. 대표작은 위메이드가 배급을 맡았던 '나2024.09.10 15:19
위메이드플레이가 자사 대표작 '애니팡' IP를 기반으로 신생 게임사 스탠드에그가 개발한 '애니팡 머지'의 글로벌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10일 밝혔다.애니팡 머지는 이름 그대로 애니팡 IP에 퍼즐 게임의 하위 장르인 '머지' 방식을 결합한 게임이다. 카페를 경영하는 사장님을 테마로 약 5000종류의 음식과 주방도구를 결합해나가는 플레이 방식이 핵심이다.이와 더불어 '애니팡 프렌즈' 2기를 중심으로 약 30여 종의 캐릭터를 수집, 육성하는 콘텐츠도 포함된다.애니팡 머지는 위메이드플레이가 아닌 외부 업체가 개발을 전담한 첫 사례다. 개발을 맡은 스탠드에그는 롯데제과 사내벤처 1기 출신 기업으로 머지 게임 '고양이 정원'을 선보였던 업2024.08.29 13:00
"막연하게 꿈꾸던 북유럽 신화의 아트를 언리얼 엔진 5로 개발한 '레전드 오브 이미르'를 통해 완성해나가고 있다. 작품에 진정한 의미의 '완성의 끝'은 없다고 하지만 만족을 안겨줄 만한 세계관과 그래픽을 선보이고 있다고 자부한다."위메이드 '레전드 오브 이미르' 개발팀의 김지원 아트 디렉터(AD)가 29일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디렉터스 프리뷰' 영상에서 한 말이다.레전드 오브 이미르는 지난해 지스타 2023의 메인 스폰서였던 위메이드가 전면에 내세웠던 타이틀이다. 북유럽 신화를 배경으로 한 MMORPG로 개발되고 있다.위메이드는 이날 공식 티저 사이트를 오픈하고 첫 디렉터스 프리뷰를 공개했다. 석훈 총괄 프로듀서(PD)가 김지원2024.08.06 20:27
게임사 위메이드가 올 2분기까지 세 분기 연속 영업적자를 이어갔다. 지난해 4월 신작 '나이트 크로우' 이후 영업 성과가 미진한 가운데 '미르' 시리즈들의 중국 시장 진출이 흑자 전환의 열쇠가 될 전망이다.위메이드는 올 2분기 연결 기준 잠정 실적으로 매출 1714억원, 영업손실 241억원, 당기순이익 4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2분기 대비 매출 8%가 늘고 영업손실 403억원, 순손실 294억원에서 각각 적자 폭 축소, 흑자 전환된 수치다.올 1분기와 비교해도 매출 6%가 증가했으며 영업손실 376억원, 순손실 589억원에서 각각 적자 축소, 흑자 전환했다. 지난해 4분기 매출 1165억원에 영업손실 687억원을 기록한 것에 비해 적자2024.08.06 07:59
검찰이 위메이드의 전임 대표이사로 블록체인 위믹스(WEMIX) 사업을 이끌었던 장현국 부회장을 기소했다.서울남부지방검찰청(남부지검) 금융조사1부는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장현국 부회장과 위메이드 법인을 불구속기소했다고 5일 밝혔다.앞서 일부 위믹스 투자자들은 지난해 5월, 위믹스를 발행·판매하는 과정에서 유통 관련 허위 사실을 고의로 유포했다는 이유로 위메이드와 당시 대표였던 장 부회장을 고소했다.장현국 부회장은 2014년 3월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위메이드 대표이사로 선임된 후 10년 동안 회사를 이끌었다. 올 3월 14일 대표 직을 사임하고 부회장으로 직위를 변경했다. 대표이사 자리는 박관호 이사회 의장이 대신했다.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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