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10 06:00
대한항공이 내년 1월 이집트 하늘길을 다시 연다. 1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내년 1월과 2월 인천~카이로 노선 운항을 재개한다. 다만 정기편이 아닌 일시적인 부정기편으로 운항할 계획이다. 부정기편은 정기적인 스케줄로 다니는 항공편이 아니라 승객 수요가 늘어나 일시적으로 편성하는 항공편을 말한다. 대한항공은 월엔 4번, 2월에 1번 총 5번을 띄운다. 인천~카이로 노선은 지난 2014년 이집트 시나이반도 관광버스 폭탄테러 이후 운항이 중단됐다. 당시 현지에서는 한국인 관광객들이 탄 버스가 폭탄 테러 공격을 받아 한국인 관광객 3명이 숨지고 10여 명이 부상당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추가 테러 위험을 우려한 대한항공은2018.10.31 05:00
한화그룹 방산계열사인 한화지상방산이 생산하고 있는 155mm 자주곡사포 K-9이 이집트 수출에 성공할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3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화지상방산의 155mm 자주포는 지난해 이집트서 시운전을 수행한 뒤 납품 관련 거래를 논의 중이다. 앞서 한화지상방산은 스페인, 말레이시아, 호주 등에서 시운전을 수행하는 등 수출 길 확대에 힘써왔다. 이에 따라 한화지상방산은 그동안 K-9을 국내 뿐아니라 동유럽인 에스토니아, 핀란드, 터키, 인도, 폴란드 등에 납품해 왔다. 업계에선는 지난해 이집트서 시운전을 시행한 점을 미뤄 이집트 수출 문이 아직 열려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국방과학연구소의 주도로 개발된 차세대 자주포 K2018.10.12 05:00
삼성전자가 이집트에 교육용 태블릿 PC 공급을 시작했다.1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집트 교육부와 중등학교 학생들에게 자사 교육용 태블릿 PC 70만8000대를 배포하기 시작했다.삼성전자는 해당 태블릿 PC를 3년간 보증해주기로 했다.최근 이집트 정부와 계약을 맺고 240달러(약 26만원)에 태블릿 PC 1대씩을 지원하기로 한 바 있다.이집트 정부는 학생들에게 교육용 태블릿을 제공하는 등 새로운 교육 시스템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한편, 삼성전자는 이집트에서 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삼성전자 이집트 법인은 내년 초부터 이집트 베니수에프 공장에서 82인치 TV를 생산한다.이 공장은 삼성전자가 중동지역에서는 유일하게2018.10.11 05:37
기사 전송 미국 뉴욕증시가 폭락하고 있는 가운데 신흥국 금융위기가 발등의 불이 되고 있다. 미국 뉴욕증시와 외환시장에서는 어느 나라부터 무너질 것인가를 예측하는 블랙리스트까지 나돌고 있다. 국제통화기금(IMF)은 국가 부도의 가능성을 판별할 때 6가지의 기준을 복합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이 국내총생산 즉 GDP 대비 국가부채의 비율이다. 국가 경제 규모에 비해 부채 비중이 높으면 높을수록 환경 변화에 취약하다. 미국발 금리인상으로 긴축발작이 일어나 돈이 빠져 나갈 때 국가 부채가 많으면 제때 갚지 못해 부도를 낼 수 있다. IMF는 이 비율이 50%를 넘으면 일단 위험군으로 분류한다. 많은 신흥2018.10.02 10:00
기아자동차가 이집트에서 생산한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쏘렌토를 공개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기아차는 최근 이집트 카이로에서 열린 '2018 카이로모터쇼(Automech Formula)'에서 현지에서 생산한 쏘렌토를 선보였다.이 모델은 2.4ℓ 4실린더 엔진과 6단 자동 변속기 엔진, 3.3ℓ6실린더 엔진 등 3가지 버전으로 구성됐다.가격대는 76만9000파운드(약 4780만원)부터 86만9000파운드(약 5400만원)로 구성됐으며 최고급 사양은 96만9000파운드(약 6020만원)로 책정됐다. 앞서 3.3리터 엔진의 쏘렌토 2017은 이집트 시장에서 170만 파운드(약 1억570만원) 팔려나간 것으로 알려졌다.기아차는 쏘렌토와 함께 신형 세단 '페가스(PEGAS)'를 선2018.10.02 05:00
현대자동차가 이집트에서 파죽지세를 이어가고 있다.2일 업계에 따르면 이집트에서 현대차를 비롯한 기아자동차와 쌍용자동차 등 국산 자동차의 수입량은 올해들어 지난 7월까지 1만3720대였다. 이는 작년 동기 기록한 4830대 대비 약 184% 늘어난 수치다.특히 현대차는 같은 기간 수입 차량 8545대를 기록해 작년 3120대 대비 174%의 성장률을 보였다. 현지 수입차 브랜드 중 가장 높은 수치다.기아차는 같은 기간 3440대를 기록해 작년 1600대 대비 139% 성장하며 2위에 올랐으며 쌍용차는 111대로 3위였다.같은 기간 국산 자동차의 판매량은 2만960대로 작년 1만2248대 대비 71% 늘었다.현대차는 1만7000대를 판매해 작년 9010대 대비 약 882018.09.19 05:00
LG전자가 이집트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하면서 중동시장 공략에 본격 시동을 걸고 있다.1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지난해 8000만 달러(약 900억원)를 투자하고, 이집트에 선제투자로 기회를 선점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이집트에서 생산 설비를 추가하는 등 생산성 향상에 주력해 현지 판매와 주변국 수출 확대를 노리겠단 의도다. 프리미엄 브랜드숍도 확대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해내겠단 목표도 세웠다.업계 관계자는 "이집트는 중동 최대 인구 보유국으로, 중동 사업의 전략적 요충지"라며 "중동·아프리카 지역에 진출을 희망하고 있다면 성장 잠재력이 높은 이집트를 거점시장으로 검토해 볼 만하다”고 설명했다.이에 LG전자는 이2018.09.17 05:00
포스코대우가 이집트 국영수입업체에 러시아산 밀 12만t을 판매했다. 1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대우는 최근 이집트 국영수업업체 GASC에 러시아산 밀 12만t를 판매했다. 포스코대우가 먼저 러시아산 밀을 사들인 다음 이집트에 되팔은 형식으로 거래가 진행됐다. GASC가 곡물 입찰을 통해 밀 24만t을 구입한 가운데 이 중 12만t을 포스코대우로부터 구입한 것. 러시아산 밀 24만t은 6만t씩 4개의 부하물로 구성됐다. 포스코대우는 이번 거래에서 1개의 화물 당 240만1500달러에서 240만3800달러의 금액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포스코대우가 총 받은 금액은 480만5300달러(약 53억6848만원)로 추정된다. 판매 가격에는 곡물 운반2018.09.04 05:00
삼성전자가 이집트에 교육용 태블릿PC를 제공한다.4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집트 교육부에 태블릿PC 100만대를 공급한다.삼성전자는 240달러(약 26만원)에 태블릿 PC 1대씩을 지원할 예정이다.지원되는 태블릿 PC는 이집트 학생들에게 교육용으로 제공된다.이집트 정부는 학생들에게 교육용 태블릿을 제공하는 등 새로운 교육 시스템 도입을 추진 중이다.한편, 삼성전자는 TV 제품을 내세워 이집트에서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삼성전자의 이집트 TV 점유율은 올해 1월 30% 수준에서 지난 4월 37%로 늘었다.월드컵·어머니의 날 등 특수로 올 상반기 이집트 TV 판매량이 1년 전보다 30% 성장하기도 했다.2018.08.29 10:44
한국수출입은행(이하 ‘수은’)은 이집트 카이로 지하철 3호선 전동차 공급사업에 2억4300만유로(2억8200만불 상당)의 대외경제협력기금(이하 ‘EDCF’)를 지원하는 차관공여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우리 정부가 지원하는 EDCF 사업 중 단일 규모로 역대 최대 금액이다.은성수 수은 행장은 28일 여의도 수은 본점에서 타렉 가말 엘 딘 가랄(Tarek Gamal El-Din Galal) 이집트 터널청장과 만나 이 같은 내용의 차관공여계약서에 서명했다.이번에 지원하는 EDCF 기금은 이집트정부가 카이로 지하철 3호선 전동차 256량을 구매하는데 쓰일 예정이다.카이로 지하철 3호선 전동차 구매 물량은 총 512량으로, 우리 기업인 현대로템이 이 중2018.08.28 05:00
현대로템이 이집트서 따낸 전동차 공급 계약의 첫 차량 편성이 내년 말 시작된다. 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로템은 지난해 이집트 교통부 산하 기관인 터널청에서 발주한 카이로 3호선 전동차 256량 납품 및 유지보수 사업을 수주한 가운데 첫 차량 편성은 내년 말부터 진행된다. 앞서 현대로템은 이집트 터널청과 카이로 메트로 3호선 전동차 256량을 납품하기로 하고, 8년간 유지 보수하는 조건으로 약 4500억원 규모의 계약을 맺었다. 이는 아프리카 시장 진출 이래 최대 규모다. 이집트는 그동안 카이로 메트로 3호선 전동차 구매사업으로, 약 9000억원 규모의 512량 전동차 도입 사업을 진행해 왔다. 현대로템의 이번 이집트 전동차2018.08.10 10:00
현대자동차가 이집트서 영문 상표 그대로 상용할 수 있게 됐다. 1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집트 행정법원은 "현대차의 상표가 아랍어 없이 영어로만 표기됐다고 해서 자국의 관심이 부족하다고 평가하긴 어렵다"고 판결했다.이집트는 중국과 같이 외국계 기업이 소비자에게 마케팅하려면 자국 언어로 된 상표가 있어야 한다. 아랍어 상표가 공동으로 표기되지 않으면 아랍 공화국의 공공질서와 법률을 위반했다는 이유로 삭제·변경 소송이 진행되는 경우가 많다. 이날, 이집트 행정법원은 지적재산권 보호에 관한 법률 제 68조를 예로 들면서 현대차의 손을 들어주었다. 68조는 국제적으로 널리 알려진 상표일 경우, 별도의 아랍어 상표 표기2018.08.09 05:00
삼성전자가 이집트 시장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9일 현지 매체 엘워탄뉴스에 따르면 삼성전자 이집트 법인은 내년 초부터 이집트 베니수에프(Bani Suef) 공장에서 82인치 TV를 생산할 계획이다.삼성전자는 현재 중동지역에서는 유일하게 이집트에 공장을 보유하고 있다. 2013년 이집트 베니수에프에 중동 및 아프리카 시장 공략을 위한 생산공장을 세우고 제품 출하를 시작했다. 이 공장은 36만 6000㎡ 규모로 연간 200만대 가량의 TV와 모니터를 생산하고 있다.삼성전자는 이집트 TV 시장서 꾸준히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올 상반기 삼성전자가 기록한 이집트 TV 판매량은 1년 전보다 30% 성장하며 시장 점유율 40%를 돌파했다.지난 5월 두바이에2018.08.07 05:00
삼성전자가 현지화 전략에 성공하면서 이집트 TV 시장서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월드컵·어머니의 날 등 특수로 올 상반기 이집트 TV 판매량이 1년 전보다 30% 성장했다. 이이 힘입어 시장점유율 40%를 돌파하며 1위에 올랐다. 삼성전자의 이집트 TV 점유율은 올해 1월 30% 수준에서 지난 4월 37%로 꾸준히 늘었다.카삼 하신 삼성전자 이집트 법인 TV 부문 책임자는 “현지 고객의 다양한 요구 사항을 충족시키기 위해 제품 다양화·가격 안정화 등 정책을 펼쳤다”며 “베니수에프 지역에 중동·아프리카 시장 공략을 위한 생산 공장을 세우고 제품 출하를 시작해 앞으로도 큰 폭의 실적 견인을 예상한2018.07.18 05:00
현대자동차그룹의 중공업회사 현대로템이 이집트 카이로 지하철 1호선 문제를 해결 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1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집트 1호선에 투입되는 전동차 20대가 현대로템이 제작 납품한 제품으로 교체됐다.현대로템은 2016년 이집트 현지 파트너사인 세마프(SEMAF)와 카이로 1호선 전동차 180량을 수주해 납품을 끝낸 상태다. 이집트에서는 지하철 1호선과 3호선이 운행되고 있으며 특히 1호선은 열차가 부족해 지하철역과 전동차 안이 승객들로 붐벼 매우 혼잡하다. 이집트 1호선 하루 이용승객은 100만명을 넘어선다. 한편, 현대로템은 작년 4900억원 규모의 이집트 카이로 지하철 3호선 전동차 256량을 수주한 바 있다.현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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