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5.03 12:11
LG전자가 이집트에 LG 프리미엄 브랜드숍을 새로 열며 중동 프리미엄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 LG전자는 지난달 27일 이집트 최대 쇼핑몰 ‘몰 오브 이집트’에 270㎡ 규모의 브랜드숍을 열었다. 이집트 수도 카이로에 위치한 몰 오브 이집트는 연면적이 16만5000㎡에 달한다. LG전자는 매장에 올레드 TV와 트윈워시 등을 전시해 고객들이 프리미엄 제품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58 대 9 화면비의 86형 울트라 스트레치 사이니지 6대를 둥글게 배치해 고객들이 어느 위치에서나 화면을 볼 수 있도록 했다. 곽도영 LG전자 이집트법인장 상무는 “고객들이 가전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리미엄 브랜드숍에서 LG 가전2017.04.28 07:55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27일 이집트 원자력청 나미라 실장(EL SAYED, Namira) 등 4명이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나미라 실장 일행은 이날 중저준위방폐물 처분시설과 방문객시설인 코라디움 등을 둘러봤으며, 특히 공단의 국민수용성 확보를 위한 노력과 지역지원 사업 등에 큰 관심을 나타냈다.경주 중저준위방폐물 처분시설은 IAEA 등 국제기구에서 지역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성공적으로 지역사회에 안착한 민주적 원자력 정책의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나미라 실장 일행은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국민수용성 증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회원국들에게 제공하고 있는 PA워크숍(국민수용성 증진 워크숍)2017.02.06 11:04
현대로템이 약 4330억원 규모의 카이로 3호선 전동차 사업 최종 낙찰자로 선정됐다. 아프리카 사업 진출 후 역대 최대 규모다. 현대로템은 6일 이집트 교통부 산하 기관인 터널청에서 발주한 카이로 3호선 전동차 256량 납품 및 유지보수 사업 최종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계약금액만 약 4330억원으로 기존 현대로템의 아프리카 최대 수주액(약 3763억원)보다 1000억원 가량 더 많은 것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현대로템과 협력관계에 있는 80여개의 국내 중소·중견기업의 동반 해외 진출효과까지 있어 의미가 크다. 최근 내수시장 위축과 미국 보호무역주의 강화 등으로 기대심리가 크게 침체됐던 제조업분야의 우리 중소·중견기업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불어 넣었다는 평이다. 현대로템이 공급할 카이로 3호선 전동차 256량은 이집트의 수도 카이로 동쪽과 서쪽을 연결하는 아타바~카이로 국제공항 구간(총연장 45.5km)을 운행하게 된다. 현대로템은 현지 협력사와 협업해 2018년 첫 편성 납품을 시작으로 2020년까지 모든 차량을 납품할 예정이다. 현대로템 관계자는 "카이로 1호선 전동차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얻은 현지로부터의 신뢰와 우리나라 정부의 적극적인 수주지원으로 사업을 따낼 수 있었다"며 "이번 사업을 계기로 이집트는 물론 튀니지, 모로코 등 아프리카 철도시장 공략에 보다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2017.02.03 07:52
카메룬이 숙적 가나를 2-0으로 꺾고 2017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축구대회 결승에 올라 이집트와 맞붙는다.카메룬은 3일(이하 한국시간) 가봉 프랑스빌의 프랑스빌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준결승에서 가나에 2-0 완승을 거두고 통산 5번째 우승에 도전하게 됐다.아프리카 네이션스컵은 아프리카축구연맹(CAF) 주관으로 2년마다 열리는 아프리카 최대의 국가대항전이다.카메룬의 결승전 상대는 전날 부르키나파소와 연장 접전 끝에 승부차기로 승리한 이집트다. 이집트는 통산 7차례(1957년, 1959년, 1986년, 1998년, 2006년, 2008년, 2010년)나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을 차지한 강팀으로, 역대 최다 우승을 자랑하고 있다.이에 따라 카메룬은 오는 6일 새벽 리브르빌의 스타드 드 라미티에에서 이집트와 결승전을 치른다.특히 카메룬은 직전 대회에서 조별리그 무승(2무1패) 탈락의 수모를 당했고, 이집트는 아예 예선 통과조차 못했던 터라 이번 결승전은 두 나라의 자존심을 건 치열한 승부가 예상된다.2016.12.05 15:26
북한에서 휴대전화 사업을 전개하는 이집트 통신회사 오라스콤이 금융 자회사 오라뱅크(Orabank)를 폐쇄한다. 5일(현지시간) 일본 산케이신문은 이집트 일간 데일리뉴스이집트를 인용해 “미국의 금융제재를 받은 오라스콤이 북한 내 금융 자회사 오라뱅크를 폐쇄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오라스콤 측은 이번 폐쇄 결정이 “미국의 제재에 따른 ‘불가항력’인 것”이라고 주장했다. 미국은 핵미사일 개발 등을 일삼고 있는 북한에 대한 독자적인 대북제재 결의를 부과하고 있으며 지난 2일에도 북한의 금융기관을 제재 대상에 포함시킨다는 추가 제재안을 발표했다. 오라스콤은 오라뱅크가 보유한 현금과 유동자산은 다른 자회사로 이전하고 북한 내 은행업무를 전면 중단한다는 방침이다. 하지만 휴대전화 사업은 북한 합작사인 ‘고려링크’를 통해 계속 유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북한 내 휴대전화 가입자는 300만명 이상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2016.09.22 18:34
이집트 인근 지중해에서 난민선이 전복돼 수십 명이 숨지고 수백 명이 실종된 것으로 전해졌다.22일(현지시간) 이집트 관영 메나 통신과 AP통신 등은 최대 600명가량이 탑승한 것으로 추정되는 난민선이 전복돼 최소 43명이 숨지고 수백 명이 실종됐다고 보도했다.이집트 보안 당국과 목격자에 따르면 이집트 수도 카이로에서 약 19㎞ 떨어진 해상에서 난민선 한 척이 뒤집혀 지금까지 여성과 어린이를 포함해 최소 43명이 익사했고 158명 이상이 구조됐습니다.당시 이 선박에는 유럽으로 불법 이주를 시도하려는 이집트인과 시리아인, 수단인, 다른 아프리카국가 출신자들이 탑승한 것으로 전해졌다.이 선박의 행선지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이탈리아로 향하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이집트 당국은 추정하고 있다.2016.09.04 11:36
박근혜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항저우(杭州)에서 압델 파타 엘시시 이집트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한다. 박 대통령과 엘시시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은 이번이 세 번째다. 현재 박대통령은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차 중국을 방문중이다. 4일 연합뉴스는 박 대통령의 중국 방문 첫 공식 일정인 이번 회담에서 두 정상은 경제와 안보 등 여러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양국간 협력 강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한편 엘시시 대통령은 지난 3월 방한해 박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했으며 2014년 유엔 총회 참석 때도 박 대통령과 양자회담을 했다.2016.08.11 20:41
외화부족에 시달려온 이집트가 국제통화기금(IMF)으로부터 120억 달러(약 13조4000억원)에 달하는 자금을 지원받는 구제금융안에 예비 합의했다. AP등 주요 외신은 IMF가 11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3년에 걸쳐 120억 달러 자금을 이집트에 지원하기로 예비 합의를 했다며 이 합의안은 IMF 집행이사회의 승인을 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지난달 30일부터 협상해온 IMF는 "이집트는 잠재력이 크고 강한 나라이나 시급히 시정돼야 할 문제점도 갖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집트는 올해 들어 심각한 외화 부족에 시달렸다. 2011년 초 '아랍의 봄' 발발 이전 360억 달러(약 40조1000억원)에 이르렀던 외화 보유액은 올해 6월 기준으로 175억 달러(약 19조5천억 원) 수준으로 줄어든 상태다.이집트는 2011년 3월 민주화 봉기로 30년 무바라크 독재 정권이 무너졌으나 사상 처음으로 자유선거를 통해 들어선 이슬람주의 정권이 국민 통합에 실패해 2013년 7월 군부 쿠데타로 역시 붕괴됐다. 쿠데타 세력이 총선과 대선 승리로 권력을 장악했지만 권위주의 체제 아래 높은 인플레율, 외화 부족 및 해외 관광객과 투자 기피로 경제난을 겪고 있다.2016.07.02 08:03
영화진흥위원회가 영화순위를 발표했다.IPTV 및 디지털케이블TV에서의 영화 VOD(주문형 비디오) 이용 기준 TOP 10이다. 2016년 6월 20일부터 2016년 6월 26일까지 기준이다. 1 곡성 212,444 2 주토피아 39,282 3 13시간 38,132 4 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 34,237 5 앵그리버드 더 무비 29,323 6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 18,263 7 갓 오브 이집트 17,021 8 다이버전트 시리즈: 얼리전트 12,542 9 검사외전 11,485 10 헌츠맨: 윈터스 워 11,4472016.06.07 21:21
한국전력공사(사장 조환익)는 한국전기공업협동조합 및 KOTRA와 함께 지난달 29일부터 2일까지 5일간 요르단 암만과 이집트 카이로에서 전력분야 중소기업 9개사와 동반으로 중동지역 판로확대를 위한 수출촉진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수출촉진회는 수출이 유망한 전력분야 중소기업들과 함께 해당 국가에서 현지 바이어에게 직접 제품을 홍보하고 수출을 협상할 수 있는 자리를 개최하는 한전 주도형 해외시장 개척사업이라는 것이 한전의 설명이다.한전은 이번 수출촉진회에 요르단 및 이집트의 전력기관 관계자와 현지 바이어 총 200여명을 초청하여 한전의 스마트그리드(Smart Grid) 사업과 전력저장장치(ESS) 기술의 우수성을 소개하는 한편, 협력 중소기업의 우수 보유 기술 및 기자재를 홍보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또한, 촉진회 참여 중소기업들이 직접 현지 바이어와 수출 협상 및 시장조사를 할 수 있도록 1:1 비즈니스 미팅도 함께 진행했는데, 요르단 대사관의 지원으로 요르단 현지 바이어들의 활발한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었다고 전했다.한전은 자금력과 브랜드파워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중소기업들을 위해 상담·홍보 및 세미나 제반비용을 모두 지원한 바 있다.이번 행사를 통해 한전은 요르단 전력공사(NEPCO) 압델 파타 다라드카(Abdel Fattah Daradkah) 사장, 이집트 전력청(MOEE)의 아흐메드 미하나(Ahmed Mihana) 차관 및 산하공기업(EEHC, EETC) 관계자들과 공동투자를 포함한 전력사업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새로운 판로개척을 위한 전력산업현황 정보를 교환했다. 헤만테크 등 발전 및 송배전분야 참가기업은 이번 촉진회 기간 동안 총 175건의 상담을 통해 793만 달러의 수출 상담실적을 올려 중동 전력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됐다.한편 rbes 글로벌 2000' 전력유틸리티 분야 1위 기업이라는 세계적인 브랜드 파워와 해외 현지 인프라를 활용하여, 수출분야에서도 유망 전력기자재 생산기업에 대한 협력지원을 강화하여 수출확대를 적극2016.05.20 03:50
유럽증시가 큰 폭으로 떨어졌다. 유럽의 각 증시에 따르면 독일 DAX 지수는 한국시간 20일 오전 1.48% 하락한 9795.89로 마감했다.영국 FTSE100 지수는 무려 1.82% 급락했다. 브렉시트의 공포가 증시에 반영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마감지수는 6053.35이다. 프랑스 CAC40 지수는 0.85% 내린 4282.54에 마감했다. 유럽증시의 전체상황을 가늠할 수 있는 범유럽 우량주 스톡스50지수는 1.26% 하락하여 919.22에 마감했다. 미국 FOMC 금리인상 경고, 국제유가 하락 그리고 이집트 항공기 추락에 따른 여행업 주가 하락 등 악재가 겹쳤다.2016.05.19 19:30
66명을 태우고 프랑스를 출발해 이집트로 향하던 이집트 여객기가 19일(현지시간) 그리스 섬 주변에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다.AFP통신은 그리스 항공 소식통을 인용, 지중해를 비행하던 이집트항공 MS804기가 이날 오전 지중해의 그리스섬 카르파토스 주변 바다에 추락했다고 보도했다.이 소식통은 “여객기가 오전 3시29분께 이집트 영공에 있다가 그리스 레이더에서 갑자기 사라졌다”면서 “이후 130해리(약 240㎞) 떨어진 카르파토스 섬 주변에 떨어졌다”고 밝혔다.이집트 항공은 “전날 오후 11시9분 파리를 출발한 이집트항공 MS804기가 갑자기 레이더에서 사라졌다”며 “사고 원인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발표했다.이 여객기에는 이집트인 30명, 프랑스인 15명 등 총 66명의 승객과 승무원이 타고 있었으며 한국인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2016.05.19 15:11
승객, 승무원 포함 66명을 태우고 프랑스 파리를 출발해 이집트 수도 카이로로 향하던 이집트 여객기가 19일(현지시간) 실종돼 이집트당국과 항공사가 조사에 착수했다. 타스 통신은 실종 여객기에 한국인 탑승자는 없다고 전했다. 이집트민간항공기구는 추락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AFP통신, 타스통신, NHK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이집트항공은 이날 이집트항공 MS804편 여객기가 파리를 출발해 카이로로 향하던 중 돌연 레이더에서 사라졌다고 발표했다. 이 여객기는 프랑스 현지에서 전날 오후 11시 경 출발했으며 19일 새벽 2시 45분(한국시간 오전 9시 45분) 이집트 영공으로 진입하기 전 레이더에서 사라졌다.외신들은 실종된 여객기가 에어버스 320기종으로 마지막으로 레이더에 포착된 위치는 지중해 상공이었다고 전했다. 실종 당시 고도는 3만7000피트(약 1만1000미터)였다. 이집트 항공은 처음에는 이 여객기에 승객 59명과 승무원 10명 등 모두 69명이 탑승했다고 밝혔다가 이후 66명으로 탑승자 수를 정정했다. 타스통신은 탑승자 가운데 한국인은 없다고 전했다. 일본 지지통신은 66명 중 26명이 외국인이었다면서 일본인은 포함되어 있지 않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 이집트민간항공기구 대변인은 현지 방송에 "실종된 항공기가 바다에 추락했을 가능성이 가장 크다"고 밝혔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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