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3.14 12:28
이집트가 수도 카이로의 과밀현상을 완화하기 위해 카이로 인근에 50조원을 들여 대규모 행정수도를 건설한다.모스타파 매드불리 이집트 주택장관은 13일(현지시간) 동북부 휴양지 샤름 엘셰이크에서 열린 이집트 경제개발회의에서 카이로 동부에 최대 7년간 450억 달러(약 50조8000억 원)를 들여 700㎢ 규모의 행정수도를 건설할 것이라고 밝혔다.그는 "행정수도 건설이 카이로의 과밀 현상을 완화하기 위한 것"이라면서 새로 건설되는 행정수도에 정부부처를 비롯해 대사관, 대학, 산업단지를 유치해 500만 명의 주민을 수용할 예정이다. 우선 행정수도 건설 1단계로 카이로 동부 교외를 확장해 105㎞를 추가로 넓힐 계획이다.행정수도와 카이로2015.03.04 13:57
이집트 자동차 시장이 급속 성장하고 있다. 이집트 자동차전문조사기관인 오토모티브마케팅정보협의회(AMIC)는 2014년 이집트 자동차시장 규모는 전년 대비 49.6%가 증가한 29만2983대에 달했다고 발표했다. 특히 승용차의 경우 20만7973대를 기록, 2013년 실적(13만3760대)보다 55%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이러한 증가율은 최근 5년간 가장 높은 수치로, 승용차 판매액만 300억 이집트파운드(약 40억 달러)에 달했다. 버스와 트럭도 전년 대비 각각 30%, 41% 증가했다. 트럭, 버스 등을 포함한 전체 시장의 실적을 업체 별로 보면 미국 GM 쉐보레가 22.6%로,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 현대자동차(15.7%), 닛산(10.4%), 도요타(9%), 기아차(5.6%)가2015.03.04 09:00
현대·기아자동차 등 한국산 자동차 업체들이 이집트 현지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4일 코트라에 따르면 이집트의 전문 자동차 조사기관인 AMIC(Automotive Marketing Information Council)는 2014년 이집트 자동차 시장 규모가 전년(19만5869대) 대비 49.6% 증가한 29만2983대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이 중 승용차의 경우 전년 대비 55% 증가한 20만7973대를 기록하는 등 괄목할 만한 판매 확대를 달성했다. 버스와 트럭도 각각 30%, 41%의 판매 신장을 나타냈다. 이러한 판매 성장률은 최근 5년간 가장 높은 수치로 승용차 판매액만 약 40억 달러에 달한 것으로 추정된다.현대자동차는 트럭, 버스 등의 상용차를 제외한 승용2015.02.11 10:11
[글로벌이코노믹 김재희 기자] 러시아가 이집트를 새로운 전략적 경제협력 파트너로 삼아 원전 건설등 대대적인 지원에 나선다.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엘시시 이집트 대통령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두 나라 간 전략적 경제협력 동반자 협약 체결을 체결했다고 11일 러시아와 이집트의 언론들이 보도했다. 이집트와의 경제협력은 우크라이나 사태와 관련하여 서방국가로부터 경제제재를 받고 있는 러시아에는 새 돌파구가 될 것으로 보인다.이 전략적 경제협력 동반자 협약에서 러시아는 이집트의 원전산업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이집트에 원자력 발전소를 짓는 것을 비롯하여 원전 전문가 육성, 원자력 연구 지원 그리고 원전 건설용 차2015.01.30 07:05
[글로벌이코노믹 노정용 기자] 전 세계적으로 테러에 대한 공포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지중해와 홍해 사이에 있는 이집트 동북부 시나이반도에서 29일(현지시간) 군인과 경찰을 겨냥한 포격 및 폭탄 테러가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해 최소 25명이 숨졌다.'이슬람 국가(IS)' 계열의 이집트 이슬람 무장단체들이 이날 시나이반도 북부 엘아리시의 군 기지와 호텔과 경찰 초소 등을 공격해 적어도 25명이 숨지고 36명이 다쳤다. 특히 연이은 폭탄 및 포탄 공격으로 알아리시 군기지 내 건물이 완파돼 사상자 가 더 늘어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팔레스타인 가자지구와 국경을 맞댄 이집트의 라파 검문소에도 무장괴한들이 난입, 총기를 난사해2014.12.15 14:41
이집트 정부에 따르면 2015/2016년(7월 1일~6월 30일) 회계연도에 국가의 경제성장률과 예산적자를 모두 개선시킬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먼저 경제성장률은 올해 2014/2015년 회계연도에 3.5%, 2015/2016년 회계연도에 4.3%로 기대하고 있다. 수에즈운하 건설에 따라 해외자본의 유입과 노동시장이 다소 활성화해지고 외국인직접투자(FDI)도 늘어나고 있다. 다음은 예산 적자로서 올해 회계연도에 11.0%나 되지만 다음 회계연도에는 9.5~10.0%로 축소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이다. 전기 및 연료 보조금의 삭감과 부자세 및 재산세의 5% 세율적용 등 세금개혁을 통해 목표치를 달성할 계획이다. 전문가들은 정부가 너무 낙관적인 전망을 내놓2014.12.08 17:25
최근 이집트 정부는 아랍에미리트(UAE)의 알르구레어(Al Ghurair)그룹에 북부 이집트 지역 미냐 행정구역에 새로운 설탕공장 설립을 위한 땅을 사용할 수 있게 허락했다고 밝혔다. 제공된 땅의 면적은 6만702ha, 용도는 공장부지이다. 공장 설립 비용은 이집트가 부담하게 되는 개간비용인 250억 이집트파운드를 제외하고도 3억7000만 달러(약 4000억원)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공장의 준공 예정일은 2016년이며 준공 시 연간 40만t의 설탕을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글로벌이코노믹 한태식 기자2014.11.27 17:43
이집트 석유화학업체 ECHEM에 따르면 대체 에너지인 바이오연료부문 연구개발을 위해 러시아와 협력해 합작센터를 개설할 계획이다. 러시아의 바이오연료 생산기술을 전수받는 것이 이번 프로젝트의 우선순위다. 양국의 목적은 새로운 가공 및 처리기술을 개발해 사탕수수·밀·옥수수 등의 폐기물에서 대체연료인 바이오에탄올을 대량으로 확보하는 것이다. 주로 차량의 연료첨가제로 많이 쓰이는 바이오연료는 기존의 석유를 대체할 에너지로 주목을 받고 있다. 현재 이집트에는 농업폐기물에서 바이오 가스를 생산할 수 있는 12개 이상 업체가 있으며 러시아와의 합작프로젝트를 지원할 예정이다. 정부도 생산시스템을 구축하면서 바이오연료2014.11.27 16:10
두바이 소재의 패스트푸드점인 킬로칼로리(Kcal Healthy Fast Food)는 오는 12월 이집트에 최초로 프랜차이즈 14개 점포를 오픈할 계획이다. 아랍에미리트(UAE)에서의 성공사례를 바탕으로 당시 시장경영을 벤치마킹해 아프리카에 중요한 시장이라고 판단한 이집트에 진입하려고 하는 것이다.키로칼로리는 UAE에서도 인기있는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로 칼로리를 조절한 다양한 메뉴로 소비자의 선택을 우선시했으며 ‘건강’이라는 이미지메이킹이 잘 실현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전문가들은 현재 킬로칼로리가 사업확장계획을 수립하기 이전에 국가별 음식문화, 패스트푸드를 이용하는 주요 계층의 트렌드 등 시장상황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는 것2014.11.24 13:34
이집트 부동산업체인 아메르(Amer)에 따르면 주식의 유동성을 강화하고 부동산 개발사업에 대한 참여기회를 더 확보하기 위해 2개 회사로 분할할 계획이다.2개 회사는 개발부문인 아메르홀딩그룹과 소규모의 포르토 홀딩이다. 아메르홀딩그룹은 호텔, 레스토랑, 상업단지 등에 주력하고 포르토홀딩은 리조트와 스파산업에 집중한다.이러한 결정에 따라 지난 11월 23일 증권거래소에서 주가가 5.5% 상승했다. 분할계획 이행은 주주들의 승인을 받은 이후 시행될 것으로 보인다./글로벌이코노믹 윤형석 기자2014.11.23 11:18
이집트의 부동산 투자가 신정부 출범과 함께 되살아나고 있다. 부동산 투자관리 전문업체 존스 랑 라살은 이집트 부동산시장은 올 2분기를 기점으로 빌라 건설 관련 분야에서 17% 성장하며 회복세로 돌아섰다고 밝혔다.올 3분기에도 대규모 인프라구축 프로젝트 추진, 재정 건전화 노력, 관광산업 회복 등 요인으로 인해 전반적인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올 7월 엘시시 정부가 외국계 기업도 이집트 부동산 회사와 동일하게 저소득층 주택 제공용 담보대출을 취급할 수 있도록 허용하면서 외국계 투자회사의 이집트 부동산회사 지분 참여가 본격화하고 있는 실정이다.아랍에미리트 건설회사 아랍테크는 이집트 군부 제공 토지에 젊은 저소2014.11.17 14:50
이집트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지난주 목요일인 13일 주가지수는 32.0%나 하락했다. 이날 상장기업이 잃은 시가총액은 지난 5년 동안 가장 많은 51억 파운드(약 8조7773억원)를 기록했다.주요 주식 지수인 Eiji X 30는 32.0% 하락했으며 중소형주 지수인 Eiji X 70는 81.0%나 하락했다. Eiji X 100지수는 44.0%나 하락했다. 주로 기관투자가들은 주식을 매각했고 반면에 개인투자자들이 매입을 늘리면서 하락폭을 줄였다./글로벌이코노믹 윤형석 기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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