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1.15 11:30
이집트 부동산시장이 회복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데일리 뉴스 등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부동산투자관리 전문업체 존스 랑 라살 보고서에 따르면 이집트 부동산시장은 올 2분기를 기점으로 빌라건설 관련 분야에서 17% 성장을 보이며 회복세로 돌아섰다.3분기 들어서면서는 전반적으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실정이다. 이는 올 6월 출범한 엘시시정부의 대규모 인프라구축 프로젝트 추진과 유류 보조금 개혁, 긴축 통화정책 등 재정 건전화 노력에 힘입은 것으로 풀이된다.올 7월 기준 중동 관광객이 전년 동기대비 16%나 증가하면서 이집트 전체 GDP의 10% 가량을 차지했던 관광산업이 회복조짐을 보인 것도 한몫을 했다.이 뿐만 아니라 정부는 지2014.11.08 22:48
보다폰 이집트(Vodafone Egypt)는 9억5000만파운드(약 1조6476억원)를 투자해 네트워크 효율성 작업에 집중한다고 발표했다. 특히 정전 문제 해결이 최우선적으로 해결돼야 한다. 해당 네트워크에 연결된 개인 방송국의 수가 85% 이상인데 서비스의 품질에 영향을 주는 공공전력망의 장시간 정전은 큰 문제가 되고 있다.보다폰 이집트의 이번 투자로 전력망의 현대화 및 성능 향상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또한 경영진은 비상시 문제를 최소화기 위한 목적으로 4억파운드(약 6987억원)의 예산을 할당했다./글로벌이코노믹 윤형석 기자2014.11.08 12:06
글로벌 금광기업인 센타민(Centamin)은 올해 이집트의 앨수카리 금광에서의 금 생산량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다. 현재 분기에서 추출되는 낮은 품질의 광석 때문에 올해 생산량을 42만온스(약 1만1906 Kg)에서 37만온스~38만온스(약 1만489~1만772Kg)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센타민은 올해 마지막 분기에 기록적 생산을 예상하고 있으며 금 생산 비용은 온스당 700달러(약 76만원)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새로운 예측에 따라 올해 생산량은 2013년 35만6000온스 대비 4~7%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글로벌이코노믹 이종호 기자2014.11.06 13:49
최근 이집트는 일본 정부로부터 농업 관련 사업에 투자를 유치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공공 부문과 민간 부문, 농업과 산업시스템 간의 협력, 이집트 민간투자의 형태 등을 고려하고 있다. 또한 일본 정부도 오는 2015년 2월 개최될 이집트 경제정상회담에 참여하기를 기대하고 있다.이집트 정부는 일본 정부로부터 투자를 받아 두 번째 수에즈운하 프로젝트와 관련된 주변 지역의 석유화학, 선박수리 등의 산업을 육성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또한 새로운 공항도시 및 행정도시의 초안과 계획, 에너지생산, 관세협약 등에서 협력을 원한다./글로벌이코노믹 이종호 기자2014.10.30 19:26
이집트 정부는 쌀의 수출을 허용하는 계획을 승인했다. 2013년 이후 처음으로 국제 시장에 다시 주요 중간 곡물의 쌀 수출을 허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수출업체는 수출 톤당 2백80달러(29만 6800원)의 관세를 지불해야 할 것이라고 정부 관계자는 말했다. 이집트는 국내소비를 위한 쌀을 비축할 필요성이 있기 때ㅔ문에 2008년 말 쌀 수출을 금지했다. 이 같은 정부의 조치에 대해 쌀 수출업자들은 수출금지 조치가 내수 및 수출시장 사이에 큰 가격 차이를 초래해 밀수품 거래의 증가을 주도했다고 불평했다.2014.10.30 15:49
최근 이집트 정부는 수도 카이로에서 수에즈 운하의 두 번째 운하설립 및 개통을 위한 6개의 주력 프로젝트에 관해 6개의 글로벌 기업과 계약을 체결했다.계약을 체결한 국제적 기업들은 내셔널 마린 드레징(National Marine Dredging Co), 로얄 보스칼리스 웨스트민스터 & 반 더치 오드(Royal Boskalis Westminster and Van Dutch Oord), 쟝데눌 & DEME 그룹(Jan de Nul and DEME Group), 아메리칸 그레이트 레이크 드레지 & 독(American Great Lakes Dredge and Dock) 등이다.새 운하는 2015년 8월까지 완공될 예정이며 이집트 중앙은행으로부터 이번 프로젝트의 자금 96억달러(약 10조1817억6000만원)를 조달했다. 수에즈운하는 더 많은 선박을2014.10.29 14:18
중동과 북아프리카에서 가장 큰 철강 생산기업인 이집트의 이즈 스틸(Ezz Steel)은 4~6월말까지 3개월동안 세금을 포함한 순손실 규모는 1억5710만파운드(약 2664억원)를 기록했다. 3개월동안 매출은 55억6100만파운드(약 9조4360억원)에서 49억7700만파운드(약 8조4450억원)로 10% 감소했다.그러나 2015년에는 2014년의 저성장에서 벗어나 인프라 프로젝트 증가, 주택사업 확장, 외국인 자본의 투자증가 등으로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윤형석 기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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