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11 08:00
스웨덴 가구업체 이케아가 오는 2020년까지 일회용 플라스틱 제품의 판매를 중단한다. 10일(현지시각) 호주 공영 방송인 SBS(Special Broadcasting Service)에 따르면 이케아는 앞으로 제품을 수리, 재판매, 재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할 방침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에 따라 이케아의 전 세계 모든 매장에서는 점진적으로 일회용 플라스틱 제품 판매가 중단될 것으로 보인다. 이케아는 또 2025년까지 모든 제품에 재생 가능한 물질과 재활용 물질만을 사용하고 '탄소 배출 제로'를 달성할 계획이다. 이는 유럽연합(EU)이 지구 바다 환경을 보존하기 위해 주요 플라스틱 제품 사용을 2021년 이후 전면 금지하는 방안을 단계별로2018.05.24 15:46
이케아코리아가 슬라다 자전거에 대해 자발적 리콜 조치를 내렸다. 24일 이케아코리아에 따르면 이번 리콜은 자전거 주행 중 벨트 드라이브가 갑자기 끊어질 수 있으며 낙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부품 공급업체의 안전성 문제 제기 및 리콜 요청에 따른 것이다. 해당 제품과 관련해 현재까지 2건의 경미한 부상을 포함해 총 11건의 사고가 접수됐다. 해당 제품은 영수증 유무와 상관 없이 이케아 광명점, 고양점에서 전액 환불이 가능하다. SLADDA/슬라다 자전거 액세서리도 환불 대상에 포함된다. 이케아코리아 관계자는 "추가적인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공급업체의 권고에 따라 자발적으로 SLADDA/슬라다 리콜을 결정했다"며 "이케아의 리콜2018.05.11 15:17
스웨덴 가구 제조사 '이케아(IKEA)'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동부 카쿵(Cakung)에 2번째 매장을 오픈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아니스 바스베단(Anies Baswedan) 자카르타 지사는 11일 오전, 확장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인도네시아 요한나 브리스마르 스쿡(Johanna Brismar Skoog) 대사와 이케아 인도네시아 법인 패트릭 린드발(Patrick Lindvall) 이사를 만난다고 자카르타포스트가 10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논의에서 바스베단 지사는 "무엇보다 규정을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매장 건설에 필요한 1400명의 직원은 인도네시아인, 특히 자카르타인인지 확인하기를 원했다고 한다. 이케아 2호점은 내년 상반기에 착공해 2020년 중반 오픈을2018.05.04 08:53
◇ 7월 개점 이케아 인도 1호점, 1000석 레스토랑 병설 스웨덴 가구 업체 '이케아(IKEA)'가 올해 7월 인도 남부 하이데라바드에 개점할 예정인 '인도 1호점' 내부에 레스토랑을 병설하겠다고 3일(현지 시간) 밝혔다. 인도 현지인들의 특성을 살려 쉽게 체험할 수 있는 요리를 매장 입구에 배치함으로써 브랜드 인지도를 확산시키겠다는 전략이다. 1000석을 완비한 대규모 마케팅으로 인도인의 채식에 대응한 메뉴를 선보일 방침이다. ◇ 인도 국방비, 세계 5위로 부상…주변국과 마찰이 원인3일(현지 시간) 스웨덴의 스톡홀름 국제평화연구소(SIPRI)에 따르면, 인도의 2017년 국방비가 2016년 대비 5.5% 증가한 639억달러(약 68조7244억원2018.04.20 08:25
이케아에 대한 소비자들 평가가 바뀌고 있다. 이케아의 실체를 소비자들이 지각하기 시작했다. 배달·조립시스템이 없기 때문에 추가로 드는 비용으로 인해 다른 업체들과 별반 다를 것 없다는 평이다. 눈치없는 이케아그룹 대표와 CEO는 한국 첫 방문행사에서 논란에 대한 문제인식이나 그에 따른 사과없이 "이케아를 더 사랑해주세요"라는 홍보에만 치중했다. 더 이상 이케아 가구에 소비자들이 열광하지 않은 이유다. 제품도 제품이지만, 기업의 가치와 기업관 등 평판을 중요시 여기는 한국소비자들이 이케아가구 보단 국산 가구로 발길을 돌리는 것이다. 국산가구업체들도 이케아의 충격요법 덕택에 제품의 질은 높이고 가격은 내리는 등 이2018.04.20 00:00
19일 이케아 고양점에서 이케아 그룹 CEO인 예스페르 브로딘과 안드레 슈미트갈 이케아 코리아 대표는 기자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케아그룹 CEO 브로딘은 한국 기자들 앞에서 제품의 가격을 '더욱' 낮추기 위한 투자를 이어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이 약속이 빈말로 들리는 이유는 한국 고객들이 일방적으로 당하고 있는 '가격차별'에 대해 전혀 파악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케아는 북유럽풍의 가구를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해서 세계적으로 호평이 자자하지만 한국에서 만큼은 예외다. 한국지점에서만 다른 해외지점들의 1.6배의 가격으로 가구를 판매하는 것이 밝혀지면서 국내 고객들에게 빈축을 샀다. 실제로 이케아 제품의 국가별 평2018.04.19 11:01
Q.매출액 부문에서 이케아코리아 지점이 전세계 이케아 지점 중 1위를 차지했는데 이케아 그룹 안에서는 이 상황을 어떻게 분석했나? A.(브로딘)새로운 시장에 진출할 때 과연 우리가 잘 받아들여질까 고민했는데 한국에서 너무 큰 사랑을 받아서 매우 행복했다. 가구나 홈퍼니슁에 관한 이케아만의 문화가 잘받아들여진 것 같다. 특히 스웨덴 미트볼이 한국 소비자에게 엄청난 사랑을 받았다. 놀라운 일이었다. A.(안드레) 좋은 성적으로 본사로부터 좋은 피드백이 있었다. 행복했다. Q.자회사 중심으로만 기업을 운영해왔던 이케아가 최근 변하고 있다. 이케아 그룹에서 태스크래빗 같은 서비스업체를 인수했는데 한국지점은 다른 지점과 계약2018.04.19 10:36
"스웨던 가구 공룡 브랜드의 CEO라고 해서 좀 다른 줄 알았다. 장사꾼 마인드보다 미래를 내다보는 계획이나 거시적인 흐름을 읽고 가구업계의 미래에 대한 고견을 내놓을 줄 알았지만, 결과는 그냥 장사꾼이었다. 한국에서 논란이 된 불편함과 안전성에 대한 어필보다는 단순 가격인하, 편리성, 친환경만을 강조해 실망감만 더 크게했다." 다름 아닌 한국을 방문한 이케아그룹 CEO 예스페르 브로딘에 대한 일각에서의 평가다.그는 19일 오전 이케아 고양점에서 기자들과 '모닝 피카' 시간을 가졌다. '피카'는 스웨덴어로 '커피 휴식'을 뜻하는 말이다. 브로딘은 기자들과의 자리에서 보다 많은 사람들이 낮은 가격으로도 좋은 품질의 제품을 누릴2018.04.11 09:12
산업통상자원부가 분기 외투기업인의 날을 열고 이케아 등 우수한 외투기업에 장관 표창을 수여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11일 서울 엘타워 호텔에서 김영삼 무역투자실장 주재로 ‘분기 외투기업인의 날’을 열었다.행사에는 외투기업 및 협회, 지자체·경자청, 코트라, KITIA 등 외투유치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했다.산업부는 이날 작년 4분기에 외국인투자 실적이 우수한 외투기업 3개사를 선정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여했다. 도레이 배터리 세퍼레이터필름은 분리막 생산을 통해 이차전지 산업발전에 기여하고 매년 50명 이상의 신규 고용을 창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케아코리아는 홈퍼니싱 산업의 다양성을 확보하는데 기여했으2018.04.02 12:15
◇ 시몬스, 현대백 천호점 리뉴얼 오픈시몬스가 서울 강동구에 있는 현대백화점 천호점을 리뉴얼 오픈했다. 시몬스 현대백화점 천호점은 현대백화점 천호점 9층 ‘홈 퍼니싱 전문관’ 리뉴얼 오픈에 따라 2배 규모로 매장을 확장 오픈했다. 또한 시몬스 백화점 스토어 최초로 '매트리스 랩(Mattress Lab)' 공간을 구성해, 시몬스 침대의 독보적인 매트리스 설계 노하우를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한샘, 입주 온라인박람회 오픈한샘은 ‘신규아파트 입주에 필요한 가구, 가전부터 포장이사, 각종 입주공사’까지 온라인에서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는 ‘한샘입주 온라인박람회’를 오픈했다. 한샘은 자사 가구는 물론, 신규 아파트 입2018.03.07 15:26
◇ 한샘, 플러스 모션데스크 출시한샘이 전동으로 높이 조절이 가능한 기능성 책상 신제품 ‘플러스 모션데스크’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신제품 ‘플러스 모션데스크’는 최저 64cm에서 최고 120cm까지 높이를 조절할 수 있다.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키 180cm 이상의 성인도 편안하게 앉거나 서서 사용할 수 있는 높이다.◇ 시몬스, 목동점 리뉴얼 오픈시몬스가 서울 목동에 위치한 ‘목동점’을 리뉴얼 오픈한다. 시몬스 침대 목동점은 면적을 확장, 총 2층 규모로 서울 양천 및 강서 지역 최대 규모의 시몬스 매장으로 거듭난다. 시몬스의 대표 매트리스 컬렉션 ‘뷰티레스트’는 물론, 감각적인 디자인의 침대 프레임, 라이프스타일 컬렉션2018.02.07 15:49
경기도 광명시)가 KTX광명역세권에 이케아 등 대형유통기업을 유치하면서 중소상인과 맺었던 상생협약이 결실을 맺고 있다. 광명시는 7일 광명2동에 소재한 가구문화의 거리에서 양기대 시장과 이케아코리아 루이스 하딩 잔디 HR매니저, 이상봉 광명시가구유통사업협동조합 이사장 등 중소상인대표,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건강증진센터 준공식을 가졌다.시는 이케아와 지난 2014년 4월 체결한 상생협약에 따라 구도심권 활성화를 위한 사회공헌사업으로 시민건강증진센터를 완공하였으며, 오는 3월 어린이와 노약자를 포함한 시민에게 개방할 예정이다.시민건강증진센터는 연면적 9만 3833㎡, 지상 6층 규모로 건립됐다. 어2018.01.29 13:34
대한민국의 가구 문화를 바꾸고 있다고 평가받는 이케아(IKEA)는 1943년 스웨덴에서 설립됐다. 우리나라에는 2014년 12월 경기도 광명시에 1호점을 내며 진출했고, 지난해 10월 경기도 고양시에 2호점을 개점했다. 이케아 광명점과 고양점 모두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매장이 운영된다. 매장에 위치한 레스토랑은 광명점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되고, 고양점은 광명점보다 30분 더 문을 연다. 설날과 추석 당일은 휴무일이다. 이케아는 쇼룸이 잘 구성돼 있어 인테리어 영감을 받기 위해 찾는 사람들도 많다. 결혼할 때 비싼 가구들을 혼수로 장만하는 게 일종의 문화였던 우리나라에도 이케아가 상륙하면서2018.01.29 09:02
저렴한 가구의 대명사로 꼽히는 이케아 설립자 캄프라드가 별세했다. 향년 91세다. 이케아는 한국시간 29일 이케아 설립자이면서 최근까지 고문을 맡아왔던 잉바르 캄프라드 고문이 지난 주말 스웨덴 남부 스몰란드에 있는 집에서 운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스테판 뢰벤 스웨덴 총리는 "캄프라드 고문은 숱한 업적을 남긴 독특한 인물이었고 전 세계 많은 사람이 집에 가구를 마련하도록 했던 인물"이라고 애도했다. 캄프리드는 17세의 어린 나이에 이케아를 창업했다. 본명은 잉바르 페오도르 캄프라드이다. 스웨덴어로는 Ingvar Feodor Kamprad이다. 1926년 3월 30일 태어났나. 잉바르 캄프라드가 태어난 곳은 스웨덴 아군나리드(Agunn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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