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08 09:26
카카오가 중소상공인, 자영업자, 마케터 등이 이용하는 카카오비즈니스 관리 채널을 '카카오비즈니스 파트너센터'로 통합 개편했다. 이를 통해 카카오톡 채널과 맵, 광고 등 다양한 비즈니스 서비스를 한 곳에서 보다 쉽고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게 됐다. 8일 카카오에 따르면 카카오비즈니스 파트너센터는 △카카오비즈니스 관리자센터 △카카오톡 채널 관리자센터 △카카오맵 매장관리를 하나로 통합한 웹∙모바일 서비스다. 하나의 센터 안에서 톡채널 운영과 고객 관리, 매장 관리, 광고 집행 및 성과 분석 등을 모두 처리할 수 있어 편의성이 크게 높아졌다. 또 맞춤형 대시보드를 제공해 운영 현황 확인과 일정 관리도 가능하다. 통합 개편2025.12.03 15:53
카카오뱅크는 한국인터넷진흥원와 손잡고 'AI 스미싱 문자 확인' 서비스를 고도화해 안전한 금융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카카오뱅크는 3일 서울시 송파구 '한국인터넷진흥원 서울청사'에서 한국인터넷진흥원과 함께 금융보안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카카오뱅크는 'AI 스미싱 문자 확인' 서비스에 한국인터넷진흥원의 검증 시스템을 연동해 스미싱 탐지 능력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AI 스미싱 문자 확인'은 지난해 12월 출시된 서비스로 고객이 의심스러운 문자를 카카오뱅크 앱에 복사·붙여넣기 하면, AI가 스미싱 여부를 분석해 사기 문자 피해를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 출시 1년만에 30만 명의 고객이 해당2025.12.03 13:31
장영근 카카오페이손해보험 대표가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과 사용자 관점을 기반으로 한 혁신을 이어가며,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보험 서비스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3일 전사 구성원이 참여한 첫 사내 해커톤 대회 ‘슈어톤(SUREThon)’에서 이같이 밝혔다. 슈어톤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보험 서비스와 내부 업무 프로세스의 혁신 가능성을 검증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행사는 ‘아이디어가 현실이 되는 순간, AI로 그리는 보험의 미래’를 주제로, 공식 파트너사인 아마존웹서비스(AWS)와 협력해 최신 AI 도구 환경 속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개발 직군뿐 아니라 경영·마케팅·보상 등 다양한 비2025.12.01 09:22
카카오는 인공지능(AI) 시대의 핵심 인재를 육성하고 지역 간 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청소년 교육 프로그램 '카카오 AI 루키 캠프'를 신설하고 참가자 모집을 진행한다. 비수도권 중학생 100명을 선발해 3박4일간 AI 기반 문제 해결 전 과정 실습 제공할 예정이다. 1일 카카오에 따르면 내년 2월 개최되는 이번 캠프는 미래 소프트웨어·AI 분야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이 AI 개발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해 보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기술을 단순히 체험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술이 사회 문제 해결에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 배우며 책임 있는 AI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는 것이 핵심 취지다. 교육 인프라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2025.11.30 19:00
카카오는 12월까지 계열사 줄이기와 불편했던 카카오톡의 정상화를 통한 '민심'잡기라는 숙제를 마쳐야 하는 상황이다. 이와 동시에 품었던 '다음'까지 자회사로 사업을 이관하는 등 많은 변화도 가져가야 된다.30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이달 말까지 계열사를 80개까지 줄이겠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지난해 정신아 카카오 대표가 총괄사장으로 취임했을 당시 142개 계열사를 보유하고 있었다. 선임된 후 3월까지 132개로 줄었으며 올해 10월 기준으로는 98개까지 감소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카카오가 17개의 계열사를 지분매각이나 흡수합병 등의 방식으로 정리했다고 발표했다. 파산한 기업을 포함하면 총 19개다.2025.11.28 15:21
카카오모빌리티가 연말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카카오 T '통합검색'을 통해 '가볼만할지도 크리스마스편'을 공개하고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이하 인스파이어)와의 협업을 진행한다. 통합검색은 목적지 검색을 기반으로 최적의 이동 경로와 서비스뿐 아니라 목적지 주변 및 도착 전후의 목적지 특화 정보까지 광범위하게 탐색·제공하는 기능이다. 이번에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기획된 콘텐츠들을 통합검색과 연동해 제공하면서 이용자들의 연말 이동을 더욱 즐겁고 효율적으로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28일 카카오모빌리티에 따르면 가볼만할지도 크리스마스편은 지도에는 연말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대형 트리 등 풍부한 볼거리와2025.11.27 13:58
카카오는 지역 기술 인재 양성을 위한 ESG 프로그램 '카카오테크 캠퍼스'가 1년간의 교육 과정을 마무리하고 각 대학별로 최종 발표회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비수도권 지역의 기술 교육 격차 해소를 목표로 강원대학교, 경북대학교, 부산대학교, 전남대학교, 충남대학교 등 5개 지역 거점 국립대학교와 함께 지역 기술 인재를 육성하고 있다. 이번에 진행된 최종 발표회는 한 해 동안 교육·실습·프로젝트를 거쳐 완성한 결과물을 팀 단위로 발표하는 자리로 올해는 총 134명, 22개 팀이 참여했다. 최우수상은 강원대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강원대 2팀'이 차지했다. 강원대 2팀은 학습이 필요한 자료들을 첨부하면 인공지능(2025.11.27 10:38
카카오뱅크는 오는 28일까지 양재 aT센터에서 열리는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5'에 참여해 고객의 편리한 금융 생활을 위한 AI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코리아 핀테크 위크'는 금융위원회, 한국핀테크지원센터가 주최, 주관하는 국내 최대 핀테크 산업 박람회로, 올해는 '핀테크 X AI, 금융에 취향을 더하다'를 주제로 진행된다. 카카오뱅크는 이번 행사에서 AI 기술 활용을 선도하는 은행으로서, 일상 속 다양한 순간에 도움을 주는 혁신 서비스에 대한 체험 부스를 마련했다.카카오뱅크의 체험 부스에서는 'AI 이체', 'AI 검색', '모바일 신분증' 서비스를 경험해 볼 수 있다. 체험 종료 후에는 기념선물도 받을 수 있다. 'AI 이체'2025.11.26 09:23
카카오는 지난 24일부터 3일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된 UN 산하 인권최고대표(이하 OHCHR) 주최 '제 14차 UN 기업과 인권 포럼'에 참석해 인권 기반 인공지능(AI)과 기술의 공공 기여 사례에 대해 발표했다. 카카오는 '인공지능 시대의 인권 증진' 세션에 참여했으며 하진화 AI 세이프티 시니어 매니저는 발표를 통해 "카카오는 AI 기술 개발 및 운영 전 과정에 인권 보호 체계를 접목하고 있으며, 한국어와 문화 맥락에 최적화된 AI 가드레일 모델을 오픈소스로 공개하는 등 공공 조달의 신뢰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카카오는 AI기술의 개발과 서비스 출시, 운영 등에 이르는 과정에 인권 관점을 내재화한 거버넌스를 운영2025.11.25 16:09
카카오게임즈의 자회사 라이온하트 스튜디오가 가칭 '프로젝트C' 개발 인력 공개 채용에 나섰다. 프로젝트C는 라이온하트 스튜디오의 차기작으로 서브컬처 RPG다. 이번 공개 채용은 라이온하트 스튜디오가 '장르 이해도가 높은 개발자'를 적극 활용해 서브컬처 팬덤을 적극 공략하겠다는 의도가 담긴 전략이다.25일 업계에 따르면 라이온하트 스튜디오는 최근 전사 차원에서 인력 공개 채용을 개시했다. 프로젝트C 부문에선 '시나리오 기획자'와 '밸런스 기획자' 등 기획 직군과 더불어 아트 직군 '배경 팀장' 등을 모집하고 있다.주목할 점은 직군 별 우대사항으로 '장르 특성에 대한 이해도'를 강조했다는 것이다. 기획자 모집 우대 사항을 살펴2025.11.25 14:05
카카오가 카카오 이모티콘이 출시 14주년을 맞이해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5일 발표했다.이날 카카오에 따르면 카카오 이모티콘은 지난 14년간 누적 출시된 개별 이모티콘 수는 85만개, 누적 발신량은 3000억건을 돌파했다. 카카오는 올해에도 다양한 창작자들과 함께 새로운 지식재산권(IP) 기반의 이모티콘을 선보이는 한편 이용자들이 더 많은 이모티콘을 폭넓게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 지난 6월부터 선보인 정기 무료 이모티콘 증정 이벤트를 통해 제공된 이모티콘은 153종, 누적 다운로드 수는 6800만 건을 넘어 이용자들의 대화 경험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카카오 이모티콘을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는 '이모티콘 플러스'2025.11.23 19:00
카카오가 카카오헬스케어 지분 일부를 매각하며 계열사 줄이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카카오는 올해 연말까지 계열사를 99개에서 80개까지 축소하겠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향후 어떤 사업을 매각하거나 축소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23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카카오헬스케어 지분 일부를 차바이오그룹에 넘겼다. 그동안 카카오는 문어발식 계열사 확장으로 인해 비대해진 그룹을 유지하려 천문학적인 돈을 써왔다. 이에 따라 재무구조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카카오는 지난 2023년부터 계열사 줄이기에 돌입했으며 이번에 주력 사업 중 하나였던 카카오헬스케어의 지분을 차바이오그룹과 교환하면서 사실상 계열사에서 제외시2025.11.23 13:31
카카오가 전국의 인공지능(AI) 실력자들과 함께 AI를 활용하여 새로운 문제해결 방식을 실험하는 첫 발을 내딛었다. 23일 카카오에 따르면 카카오임팩트와 브라이언임팩트는 지난 22일 경기도 용인시 카카오 AI캠퍼스에서 'AI TOP 100'경진대회 본선 행사를 개최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카카오가 후원한 이번 경진대회는 AI와의 협업을 통해 폭발적으로 증강된 인간 역량의 가능성을 확인하려는 취지로 기획됐다. 누구나 AI와 함께 성장하며 일상 속 문제를 풀어가고, 나아가 사회적 난제의 해결까지 꿈꿀 수 있을 때 국가 AI 경쟁력 또한 향상될 것이라는 기대를 담았다. 이번 대회의 예선은 지난달 18일 온라인을 통해 진행됐다. 3000여 명2025.11.20 15:36
카카오는 지난 19일 제주에서 '소상공인 AI 활용 교육'을 시작하고 소상공인의 인공지능(AI) 역량 강화에 나섰다. 20일 카카오에 따르면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소상공인 AI교육 과정 체계화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카카오는 교육기관으로 선정돼 소상공인들의 AI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됐다. 카카오는 지난 8월부터 운영해 온 '카카오테크 AI 스쿨-사장님 클래스'의 성과를 기반으로 커리큘럼을 확장했으며 소상공인이 카카오의 AI 기술을 포함한 생성형 AI를 매장 운영과 마케팅에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구성했다. 이번 과정은 19일부터 27일까지 제주·판교·서울·대전 등 전2025.11.20 10:12
차바이오텍이 강세다. 차바이오그룹이 카카오헬스케어 경영권을 인수한다는 소식에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09분 현재 차바이오텍은 전 거래일보다 6.61% 오른 1만 3060원에 거래되고 있다.전날 차바이오그룹과 카카오그룹은 지분 교환을 통해 글로벌 디지털헬스케어 사업 분야의 전략적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차바이오텍의 의료 인프라관리 자회사인 차케어스와 차케어스의 화장품 제조 자회사 차에이아이헬스케어(옛 제이준코스메틱)는 700억원에 카카오헬스케어 지분을 인수하기로 했다.차에이아이헬스케어도 카카오헬스케어 유상증자에 100억원을 투자한다. 카카오그룹은 카카오헬스케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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