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30 17:09
카카오게임즈가 2024년 4분기부터 올 1분기까지 여섯 분기 연속 영업적자를 이어갔다. 하반기부터 MMORPG 신작들을 연달아 선보이며 반등의 기회를 모색한다는 계획이다.공시에 따르면 카카오게임즈는 올 1분기 연결기준 매출 829억 원, 영업손실 255억 원, 당기순손실 334억 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1분기 매출 1229억 원, 영업손실 124억 원, 당기순손실 334억 원과 비교해서 매출 32.5%가 줄었고 영업적자, 순적자가 지속됐다.카카오게임즈는 지난해 네 분기 모두 영업적자를 기록했으며 그 이전 2024년 4분기에도 적자를 기록하는 등 지속적으로 재무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지난해 카카오게임즈는 '발할라 서바이벌'과 '가디스 오더' 등의 신작2026.04.29 15:11
카카오게임즈가 지난 2023년 1월 선보였던 서브컬처 수집형 RPG '에버소울' 서비스를 종료한다.에버소울 개발진은 공식 다음 카페를 통해 29일 "많은 상황을 고려한 결과 부득이하게 서비스 종료라는 결정을 내리게 됐다"는 내용의 공지가 게재됐다.이날 점검 이후 인게임 상품 판매, 결제 등을 차단하며 오는 6월 30일 게임 서비스와 공식 카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운영 등을 종료한다는 계획이다. 공지 발표 1개월 전인 3월 29일부터 상품을 구매한 고객에 한해 게임 서비스 종료 시점까지 결제 취소 신청을 접수할 계획이다.에버소울은 카카오게임즈의 개발 관계사 나인아크가 지난 2023년 1월 데뷔작으로 선보인 게임이다. 바깥 세계에2026.04.28 16:24
행정기관을 사칭한 금융사기가 메신저 영역으로 확산되면서 이용자들의 각별한 경계가 요구된다. 단순 전화 사기에 머물던 수법이 카카오톡 알림 메시지로까지 확대되며 피해 가능성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28일 한국신용정보원에 따르면 최근 공공기관과 한국신용정보원을 흉내 낸 피싱 시도가 잇따르고 있다. 특히 올해 3월 이후에는 기존의 전화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카카오톡 알림톡을 활용하는 사례가 늘어나며 범죄 양상이 한층 교묘해졌다는 분석이다.이들이 사용하는 접근 방식은 ‘긴급 상황’ 연출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주민센터 등을 가장해 “누군가 주민등록등본 발급을 시도했다”는 식의 메시지를 보내고, 이를 막지 않으면 문2026.04.24 10:43
카카오가 지난 23일 광고주와 대행사, 매체 등 약 1000명을 초청해 카카오 광고의 현재와 미래를 공유하는 광고컨퍼런스 '카카오 더 모먼트’를 성료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메시지, 디스플레이, 커머스, AI를 연결하는 통합 광고 플랫폼으로의 확장 전략을 발표했다. 이용자 일상 속 카카오톡 경험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광고를 기반으로 광고 효율과 성과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사례도 함께 소개했다. 앞서 카카오는 톡비즈의 지속적인 성장과 맞춤형 광고 도입으로 지난해 매출 8조 원 규모의 역대급 실적을 기록한 바 있다. 이와 같은 실적을 바탕으로 이번 컨퍼런스를 진행한 것으로 풀이된다.또 컨퍼런스에서는 AI 기반2026.04.21 19:15
플랫폼 기업 카카오 VX(공동대표 문태식·김창준)가 아마추어 골퍼 모두가 참가할 수 있는 ‘제1회 푸르지오·아덴힐CC 아마추어 마스터즈 챔피언십’을 개최한다.예선은 4월 20일부터 5월 17일까지 전국 ‘프렌즈 스크린 퀀텀(Q)’과 ‘프렌즈 스크린 T2’ 매장에서 아덴힐CC 코스에서 라운드를 진행한다. 예선 온라인 대회는 순위 시상으로 아덴힐CC 1박2일 골프 패키지 상품과 프렌즈 스크린 금액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예선에서 선발된 아마추어 골퍼 100여 명은 6월 12일~13일 제주도 아덴힐 컨트리클럽에서 본선과 결선을 치른다. 본선 참가자들에게는 20만원을 지원하고, 남녀 각각 1위 우승자에게 상금 500만원, 2위에게 상금 1002026.04.20 14:50
카카오가 장애인 사용자와 소통 창구를 넓히기 위해 '카카오 접근성 서포터즈 3기'를 출범하면서 디지털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 서포터즈는 향후 1년간 서비스를 이용하며 접근성 이슈를 실시간으로 제보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서포터즈가 출범한 이날은 장애인의 날로 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재활 의욕을 고취하고 복지 증진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제정된 날이다. 즉 카카오의 이와 같은 행보는 장애인들에게 더욱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실제로 지난 1기 서포트즈를 통해 100 여건의 크고 작은 서비스 이슈를 제보받았고 서비스 개선에 기여한 바 있다.20일 카카오에 따르면 이번에 선발된 서포터즈는 한국시각장애인2026.04.16 08:57
한국투자증권은 16일 카카오페이에 대해 이익은 성장하고 있지만 높은 가치평가(밸류에이션)는 여전히 부담이라고 판단했다.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했다.정호윤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카카오페이의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86.0% 증가한 259억원으로 예상, 시장 평균 전망치(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이라며 "같은 기간 매출액은 29.9% 증가한 2753억원으로 추정한다"고 분석했다. 또한 "이번 분기도 오프라인·국가 간 결제(크로스보더) 등 전반적인 거래액은 전년 대비 늘어나겠지만 4분기 성수기 효과가 제거돼 전 분기대비 매출액은 감소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카카오페이증권의 국내주식 거래액이 1분기 크게 증가했다. 정 연2026.04.15 17:30
카카오가 국민 메신저인 '카카오톡'에서 피드형인 친구 소식이 우선적으로 나타나는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에 대해 불만을 느낀 이용자들 사이에서는 지난해처럼 일방적인 업데이트를 진행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가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지난해에 카카오톡 대규모 업데이트하면서 친구의 사진을 볼 수 있는 피드형인 '소식탭'을 추가했다. 이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인스타그램과 비슷하게 해 트렌드를 따라가기 위한 조치였지만, 개편 당시 원하지 않는 사람들의 사진이 공개되거나 강제로 공개되면서 유저들이 불만을 표출했다. 이에 카카오는 3개월만에 패치를 통해 피드형과 기존의2026.04.15 11:22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카카오모빌리티와 ‘인공지능(AI) 기반 철도 안전 및 서비스 혁신을 위한 기술협력’ 업무협약을 14일 체결했다.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열차 운행 데이터와 AI 기술을 융합해 이용자 중심의 지능형 철도 모빌리티를 구현하는 데 협력키로 했다.협약에 따라 △승차권 예매 정보 △역세권 교통 정보 등 두 기관의 데이터를 상호 개방해 고객 편의를 높이고 △열차 운행 데이터에 AI 기술을 결합해 철도역 동선 안내와 철길 건널목 이용객 안전 강화 등을 추진한다.아울러 출발지부터 목적지까지 끊김없는 ‘통합여정(End-to-End)’ 서비스 개발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배차간격과 수요예측 알고리즘 고도화 등 다양한 분야에2026.04.15 11:02
카카오가 대검찰청과 함께 보이스피싱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대검찰청 찐센터'를 오픈했다. 이 서비스는 카카오 고객센터 내 ‘고객센터 사칭 주의 안내’ 영역에 연동해 의심 사례를 빠르게 확인 후 신고까지 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15일 카카오와 대검찰청은 보이스피싱 발생이 급증하는 시기에 중점적으로 예방 메시지를 발송하고 범죄에 악용되는 주요 금칙어를 발굴하여 서비스에 반영하는 등 사용자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 환경 조성에 나선다.찐센터는 카카오 검찰 서류의 진위 여부나 수사권 사칭 여부를 신속하게 안내 받을 수 있는 채널이다. 구체적인 이용 방법은 카카오 나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카카2026.04.14 15:02
BNK부산은행이 카카오뱅크와 손잡고 기업금융의 접근성과 편의성 강화에 나섰다.14일 금융권에 따르면 BNK부산은행은 지난 13일 카카오뱅크와 기업 공동대출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개인사업자와 중소기업 대상 금융지원을 확대하고, 기업 공동대출 사업 등 다양한 금융상품과 서비스 협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은행의 기업금융 노하우와 카카오뱅크의 플랫폼 역량을 결합해 지방은행과 인터넷전문은행 간 상생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이에 따라 부산은행의 정교한 심사 역량과 카카오뱅크의 폭넓은 비대면 고객 기반이 연계되면서 기업 고객의 금융 접근성과 이용 편의2026.04.09 11:03
카카오뱅크가 인도네시아, 태국에 이어 몽골 시장에 진출한다.9일 카카오뱅크는 몽골 최대 기업인 MCS그룹(Mongolian Consulting Service)과 업무협약(MOU)을 맺으며 몽골 금융 시장 진출을 밝혔다. 카카오뱅크의 이번 몽골 시장 진출은 앞서 진행된 인도네시아 '슈퍼뱅크', 태국 '뱅크X'에 이어 3번째 해외 시장 진출로 글로벌 사업 확장에 속도를 냈다.카카오뱅크 판교오피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서 양사는 △'M Bank' 전략적 지분투자 △신용평가모형 고도화 및 대안신용평가모형 공동 개발 △상품·서비스 및 UX·UI 자문 △중앙아시아 공동 진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M Bank'는 MCS그룹이 2022년 설립한 금융 자회사이자 몽2026.04.08 17:30
구글이 지난 2월 정부로부터 고정밀 지도를 반출 받음으로써 '구글맵'의 사업 재편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이를 견제하기 위해 네이버와 카카오가 자사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지도 이상의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지도 사업을 둘러 싼 국내외 플랫폼 기업들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까지 구글은 고정밀 지도를 확보하지 못해 내비게이션이나 이동 시간 등 핵심 기능을 제공하지 못했다. 이번에 데이터를 확보하면서 이를 활용할 수 있게 됐다. 구글맵은 전 세계적으로 널리 사용되는 만큼 우리나라에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 뿐만 아니라 국내 사용자들 사이에서 영향력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2026.04.08 10:39
카카오뱅크가 인공지능 기술과 글로벌 영토 확장을 통해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선다.8일 카카오뱅크는 '2026 프레스톡'을 개최해 인공지능(AI)과 글로벌 영토 확장을 양 날개로 한 미래 성장 전략을 공개하며, 'AI Native Bank'로의 전면적인 전환을 선언했다.윤호영 대표이사는 이날 행사에서 "AI 기술로 모두에게 최적화된 금융 비서를 제공하고, 전 세계로 무대를 확장해 새로운 금융 혁신의 역사를 써내려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 인도네시아 '슈퍼뱅크'와 태국 '뱅크X'의 CEO들도 참석해 카카오뱅크와의 글로벌 협력 성과를 공유하며 비전에 힘을 보탰다.이번 전략의 핵심 동력은 AI다.현재 카카오뱅크는 상품과 서비스 곳곳에 AI를1
뉴욕증시 기술주 쇼크에 양자 컴퓨팅 직격탄…아이온큐 9.6% 폭락
2
엔비디아 '루빈' 쇼크…SK하이닉스 납품 지연인가 재조정인가
3
한화오션, 오만 아시야드 쉬핑에 초대형 원유운반선 ‘비드비드’호 조기 인도
4
집단소송 휩싸인 미 뉴스케일파워… 한국 SMR 동맹 ‘진짜 리스크’는
5
"내 반도체 주식 어쩌나" 중국 디램 역습, 삼성·SK하이닉스 초과이익 흔들린다
6
"휴머노이드, 2035년까지 최대 2000억 달러 규모로 성장"… '3B' 공급망이 승부처
7
월가 AI 과열 경고 속 스페이스X 상장… 국장 반도체 수급 분수령
8
뉴욕증시 불길한 신호 "국채금리 5% 돌파" 케빈워시의 저주?
9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재개 임박…핵물질 확보-특수전 포함 전면전 치닫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