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19 16:00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설계사들이 회사의 위법 행위에 대한 시정 촉구 내용으로 목소리를 높였다. 사측이 보험 판매 수수료를 일방적으로 삭감하고 일감 몰아주기를 하고 있다는 것. 19일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 전국사무금융노동조합연맹은 이날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 모여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위법 행위 관련 공정위, 금융위에 신고' 하는 내용으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승현 사무금융연맹 부위원장 겸 한화생명지회 대책위원장은 “지난 1월 21일 한화생명 소속 설계사들이 노조를 설립하고 회사에 단체 교섭을 요구했지만 회사는 여러 이유를 들어 교섭을 회피하고 있다"며" 한화생명 소속이던 1만9000여명의 설계사들2021.09.01 14:09
한화생명이 기존 보험비즈니스를 기반으로 지속 성장 가능한 신사업 발굴과 실행을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조직개편은 포화상태에 이르고 있는 기존 보험업 중심의 사업구조를 넘어서 중장기적 시각을 통해 금융의 비전과 새로운 전략수립이 필요하다는 것이 출발선이다.이에 한화생명은 기존 사업 중심의 성장 전략이나 동종 업계의 유사한 전략이 아닌 보험업계를 넘어선 핵심 신사업 영역을 조기에 지원하기로 했다.이를 통해 금융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실행력을 확보하고, 미래 성장동력의 사업화에 속도를 올려 회사의 미래가치와 기업가치 극대화를 추진한다.디지털기반의 신사업 영역은 오픈 이노베이션(OI), 드림플2021.09.01 08:52
한화자산운용이 한화그룹의 다른 계열사가 갖고 있는 한화투자증권 지분을 모두 사들이면서 한화그룹의 지배구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한화자산운용은 한화그룹 계열사가 보유한 한화투자증권 지분을 매입하면서 한화투자증권을 종속 자회사로 편입했고 한화→한화건설→한화생명→한화자산운용→한화투자증권이라는 지배구조가 굳혀졌습니다. 한화그룹은 또 한화시스템, 한화솔루션 등 5개 계열사의 사장단 인사를 전격 단행하면서 김승연 회장의 경영복귀 후 지배구조 개편이 가속화되는 모습입니다. 한화자산운용의 이번 한화투자증권 주요 자회사 편입은 김승연 회장의 차남인 김동원 한화생명 부사장의 금융계열사 경영 승계를2021.07.28 07:00
한화생명은 요즘 동남아시아의 인구 대국 인도네시아 곳곳에 영업망을 구축하며 해외 사업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2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화생명 인도네시아법인은 세마랑과 솔로, 수라바야, 바탐, 마카사르에 6개의 새로운 사무소를 열었다. 한화생명 인도네시아법인은 연말까지 18개의 사무소를 열고 고객 밀착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화생명은 지난 3월 말 기준 인도네시아에 11개 지점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2023년까지 인도네시아에서 최고의 생명보험사 10위권에 진입하겠다는 비전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한화생명은 2013년 10월 인도네시아에 진출했다. 이후 2019년 19억 원, 지난해 14억 원의 순이익을 거두며 2년 연속 흑2021.07.25 08:35
한화생명이 인도네시아에서 세마랑, 솔로, 수라바야, 바탐, 마카사르에 6개의 새로운 사무소를 열며 영업망 확장에 나섰다.25일 인도네시아 현지 언론 인베스터데일리(Investor Daily)에 따르면 데이비드 염 한화생명 인도네시아법인 대표이사는 올해 인도네시아에 18개의 사무소를 두고 사업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2023년까지 인도네시아에서 최고의 생명보험사 10위권에 진입하겠다는 한화생명의 비전을 가속화할 방침이다.데이비드 염 대표는 “한화생명은 인도네시아 국민의 건강과 재정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한화생명의 18개 사무소가 고객들이 사랑하는 사람을 보호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한화생명은 저2021.05.13 16:34
한화생명은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194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6% 증가했다고 13일 공시했다.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1.7% 감소한 4조4005억 원이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01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065% 급증했다.수입보험료는 전년 동기 대비 6.4% 감소한 3조1972억 원을 기록했다. 저축성보험은 감소했지만 수익성이 높은 보장성보험이 늘었다. 1분기 보장성보험 수입보험료는 전년 동기 대비 1.6% 늘어난 1조7866억 원으로 집계됐다.지급여력(RBC)비율은 금리 상승에 따른 매도가능 채권평가익 감소 등의 영향으로 205%를 기록했다.실적 호전 소식에 주가도 화답했다. 이날 주식시장에서 한화생명은 전날보다 9.77%(372021.04.01 10:06
한화생명 주가가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울지 주목된다. 증권가는 1분기 깜짝 실적개선 기대에 주가가 고점을 경신할 수 있다고 전망한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화생명 주가는 오전 9시 36분 현재 전날 대비 0.16% 내린 3205원에 거래되고 있다.외국인 투자자의 경우 CS는 34만2403주 순매도하는 반면 C.L.S.A는 57만3963주 순매수에 나서고 있다.한화생명 주가는 지난 2월 23일 장중 3665원을 돌파한 뒤 차익매물이 나오며 조정을 받고 있다. 지난달 24일 장중 2950원까지 내리며 3000원선이 무너졌다. 이를 바닥으로 3200원선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 경신에 대한 기대가 높다. 증권가는 실적개선 기대에 52주 신고가를 돌파할 수 있다고2021.03.17 14:00
한화생명은 다음달 1일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출범을 앞두고 17일 여의도 63빌딩에서 현대해상과 사전 업무협약(MOU)을 전격 체결했다.이번 MOU는 한화생명금융서비스를 생·손보 통합 컨설팅 전문 판매사로 발돋움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이뤄졌다.양사는 이날 협약식에서 ▲생·손보 통합 컨설팅 기법 공동 개발 ▲시장변화에 따른 상품혁신 아이디어 공유 ▲협업상품 판매 활성화를 위한 홍보와 마케팅 공동 추진 등 3가지 사항에서 협력하기로 합의했다.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이번 제휴를 시작으로 주요 손보사들과 업무협약을 이어나가며, GA(법인보험대리점)업계 시장 변화를 이끄는 선도자로서의 입지를 다진다는 계획이다.한화생명금융서비스2021.03.17 05:05
한화생명이 현지화 전략으로 베트남, 중국, 인도네시아 등 해외시장에서 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17일 한화생명에 따르면 베트남법인의 지난해 총 수입보험료는 1640억 원으로 전년보다 20% 늘었다. 순이익은 145억 원에 이른다.지난해 상반기 시장점유율이 생명보험업계 10위권에 오르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베트남 생보시장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었던 것은 현지화 전략 때문으로 풀이이다. 법인장과 스태프 2명을 제외하고는 최고영업관리자, 재무관리자, 영업관리자 등 305명은 현지 인력을 채용했다. 이들은 베트남 보험과 금융환경에 밝을 뿐 아니라 설계사들과의 의사소통이 쉽고 유대감이 강해 조직경쟁력을 키우는데2021.03.15 15:03
한화생명은 15일 오전 이사회에서 ESG 경영성과 관리·관련 전략 추진력 강화를 위해 지속가능경영위원회를 신설하기로 결의했다.한화생명은 지속가능경영위원회를 이사회 산하에 신설, ESG 관련 주요 정책을 최고 의사결정 기구인 이사회 차원에서 집행하게 됐다. 이를 통해 장기적 관점의 전략 실행이 가능해졌다.이번 지속가능경영위원회 신설로 한화생명은 지속가능금융 실행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금융 트렌드를 선도할 수 있는 기반과 함께 비재무적 리스크를 더욱 충실히 관리·감독할 수 있게 됐다.한화생명은 이달 초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지속가능경영팀’을 만들었다.한편, 한화생명은 이날 제72기 주주총회에서 ‘한화생명금융서비스2021.03.08 14:02
한화생명은 자사고객들이 카카오톡을 통해 신용대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카카오페이와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으로 카카오톡 내 카카오페이에는 ‘한화생명 Ez-Family 신용대출’과 ‘한화생명 VIP 신용대출’ 두 가지 상품이 탑재된다.두 상품 모두 고정금리를 사용하고 대출기간은 1년이다. ‘Ez-Family’는 5.4~14.0%의 금리로 최대 7000만 원까지, ‘VIP’는 5.0%~10.0%의 금리로 최대 1억 원까지 가능하다.서비스 대상고객은 한화생명 보험유지기간 18개월 이상, 만 26세 이상인 한화생명 보험계약자다. 향후 보험계약대출이나 일반고객을 대상으로 한 신용대출로도 확대할 예정이다.이번 신용대출 서비스에는 한2021.03.05 09:34
한화생명 베트남법인이 고객의 건강보험 혜택과 공익을 강화하기 위해 베트남의 약국 프랜차이즈 파마시티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파마시티는 500개 이상의 약국 네트워크를 가진 베트남 최대 약국 체인이다.4일 베트남 현지매체 다우투(Dautu)에 따르면 한화생명 베트남법인은 베트남 시장에서 고객을 위한 종합생활솔루션 구축을 점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맺었다.이번 협약으로 한화생명 베트남 고객은 페이우, 모모, VNPay 등 약국 제휴 수금 서비스 제공업체를 통해 전국 500여개 약국 프리미엄 결제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임동준 한화생명 베트남법인장은 “헬스케어는 생명보험 사업의 필수적인 부분”이라며 “특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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