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2.27 06:40
지난해 10월 이후 글로벌 금리 반등세에 힘입어 한화생명을 비롯해 생명보험사들의 역마진 리스크는 완화 추세에 접어들었다. 신한금융투자 손미지 연구원은 “현 수준에서 금리가 유지된다면 올해 말 변액보험 보증준비금 추가 적립 부담도 크게 줄어들 것”이라며 “지난해 77.8%를 기록했던 위험손해율도 77.0%로 0.8%포인트 개선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손 연구원은 한화생명보험의 올해 별도기준 보험영업수익이 10조950억원(전년비 -5.0%), 당기순이익 4672억원(전년비 +22.1%)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올해 ROE(자기자본이익률)는 5.6%로 예상된다. 한화생명의 2016년 별도기준 보험영업수익은 10조6230억원(전년비 +2.4%), 당기순이익 3825억원(전년비 -23.5%)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화생명은 RBC(지급여력비율) 제도 강화 및 금리 반등의 역풍으로 지난해 3분기 말 289.8%였던 RBC 비율이 연말 200.4%로 급락했다. 한화생명은 이에 대응하기 위해 올 상반기 중 5000억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 발행을 검토중이며 RBC 비율을 10%포인트 개선시키는 효과가 기대된다. 손 연구원은 한화생명이 지난 1월 57조원 규모의 매도가능증권 중 60%를 만기보유증권으로 재분류하면서 보유 채권 평가손익에 따른 RBC 비율 변동성 낮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손 연구원은 한화생명의 올해 1분기 별도기준 보험영업수익이 2조4780억원(전년동기비 -23.5%), 당기순이익 1570억원(전년동기비 +7.8%)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 한화생명의 지난해 4분기 별도기준 보험영업수익은 2조4684억원(전년동기비 -18.4%), 당기순이익 -303억원(적자지속)으로 잠정 집계됐다. 손 연구원은 한화생명의 지난해 4분기 순이익이 신한금융투자 추정치 4억원 및 컨센서스 48억원을 하회했다고 평했다. 지난해 4분기에는 매년말 업계 공통적으로 반영되는 변액보험 보증준비금 추가 적립이 1780억원 반영되었으며 성과급 지급(약 350억원) 및 자살보험금 지2017.02.15 10:58
한화생명은 사회복지법인 ‘신나는 조합’과 함께 은퇴한 시니어들이 사회적기업을 통해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드는 'We Are SEniors' 프로그램 참가자 접수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시니어 사회적기업가 지원사업은 급격한 노령화에 대비하고 은퇴 후에도 보람 있는 인생 2막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니어 일자리 창출은 물론 은퇴 후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통해 노하우를 나누는 등 참여적인 은퇴 문화를 강조하는 트랜드를 반영했다. 만 45세 이상의 시니어 중 사회적기업 전문가로서 취업을 희망하는 사람은 오는 3월 22일까지 신나는 조합 홈페이지에 지원하면 된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시니어들은 전문가 아카데미 과정을 통해 10시간의 오리엔테이션과 4~5월 중 52시간의 전문교육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교육이수 후에는 사업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등의 기업에서 인턴으로 3개월간 활동한 후 정규직 채용 유무가 결정된다. 지금까지 시니어 73명이 참여해 11명이 창업에 성공했고, 14명의 은퇴자들이 사회적기업에서 활약하며 노하우를 전하고 있다.2017.02.14 18:08
◇ 예금보험공사, 한화생명 지분 15% 매각주관사 선정 유찰… 재공고 예정예금보험공사는 이달 1일부터 13일까지 한화생명 주식 매각주관사 선정을 위한 제안서를 접수했지만 유찰됐다고 14일 밝혔다. 예보는 국내 증권사 1곳, 외국계 증권사 1곳을 선정하기로 했으나 외국계 증권사가 한 곳도 참여하지 않았다. 국내 증권사는 여러 곳이 참여해 유효경쟁이 성립됐다. 예보는 외국계 증권사를 대상으로 재공고를 낼 예정이다. 이번 매각주관사 재선정은 기존 주관사인 NH투자증권과 UBS증권과의 계약 기간이 만료된 데 따른 것이다. 정부는 1997년 외환위기 당시 대한생명(현 한화생명)에 3조5500억원을 투입해 지분 100%를 확보한 뒤 한화그룹으로의 지분 매각, 기업공개(IPO), 블록세일(대량매매) 등을 통해 지분을 꾸준히 줄여왔다. 그간 공적자금 2조1400억원을 회수했다. 예보의 남은 지분이 15.25%다. ◇ STX중공업, 산업은행 등 보유지분 42.36%에서 47.86%로 높아져STX중공업은 한국산업은행과 특별관계자의 자사 보유 지분율이 42.36%에서 47.86%로 높아졌다고 14일 공시했다. STX중공업은 “지난달 13일 서울지방법원으로부터 인가된 회생계획에 따라 감자와 출자전환이 이뤄졌고 한국전력공사가 특별관계자로 추가됐다”고 설명했다. ◇ 대한제분, 713억원 규모 토지·건물 처분 대한제분은 유휴자산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마포구 도화동 일대의 토지와 건물을 713억원에 처분하기로 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자산총액의 7.96%에 해당한다. 거래 상대는 기은초량주식회사로 내년 2월 13일 잔금을 받고 처분할 예정이다. ◇ 토니모리, 화장품제조사업부문 분할토니모리는 회사의 사업부문 중 화장품 제조사업부문을 분할해 신설회사로 설립한다고 14일 공시했다. 신설회사는 비상장법인이 되며 분할기일은 4월3일이다. ◇ 한온시스템, 533억원 규모 인조 자회사 지분 전량 처분 결정한온시스템은 532억7505만원 규모의 인도 자회사인 비스테온 일레트로닉스의 지분 전2017.02.01 18:13
한화생명은 국내 3대 신용평가기관인 한국기업평가, NICE신용평가, 한국신용평가로부터 보험금지급능력 최고등급인 ‘AAA’를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008년 2월 한국기업평가와 NICE신용평가로부터 신용평가 AAA를 받은 이후 10년 연속 최고등급을 유지해 오고 있다. 1946년 설립된 국내 최초의 생명보험사로 오랜 업력과 우수한 브랜드 가치, 우수한 시장지위 및 안정적인 사업기반을 확보하고 있다. 영업 측면에서는 우수한 설계사 인력관리와 안정적인 영업조직을 바탕으로 13월차 설계사 정착률은 업계 평균 대비 우수한 수준을 보이고 있고, 영업효율성을 나타내는 보험계약 유지율도 양호한 수준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상품 측면에서는 보장성, 저축성, 특별계정으로 고르게 분산된 포트폴리오를 보이고 있는 점이 사업다각화 측면에서 긍정적인 요인으로 평가 받았다. 특히 최근 수익성이 양호한 종신/CI 보험 판매 호조와 건강보험 등 신상품 판매 확대로 보장성보험 위주의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어 우수한 보험영업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다고 분석됐다. 자산운용 측면에서는 운용자산 규모 증가와 양호한 운용수익률을 바탕으로 견조한 투자손익을 보이며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았다. 전반적인 자산건전성 지표는 양호하며, 향후에도 양호한 자산운용 패턴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2017.01.20 09:54
한화생명은 설 대목을 앞두고 예기치 못한 화재로 인해 실의에 빠진 여수 수산시장 피해 고객들과 고통을 분담하고자 특별지원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여수 수산시장 화재로 피해를 입은 한화생명 보험가입 고객과 대출이용 고객은 보험료 납입과 대출 원리금 및 이자 상환을 6개월간 유예 받을 수 있다. 해당 고객들은 가까운 한화생명 지역단 또는 고객센터에 방문해 보험료 납입유예 특별지원 신청서 또는 대출원리금상환 유예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피해확인 서류와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하며, 신청기간은 2월 17일까지다.2017.01.19 17:03
한화생명이 중국시장에서 저장성에 이어 장쑤성으로 무대를 넓힌다. 한화생명은 18일 장쑤성 난징 금릉호텔에서 장쑤성 분공사(지역본부)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으로 영업에 나선다고 밝혔다. 2012년 12월 저장성 국제무역그룹과 합작한 ‘중한인수(中韓人壽)’ 설립(자본금 5억위안)을 통해 중국시장에 진출한지 만 4년만에 거둔 성과다. 한화생명은 2016년 말 기준, 총자산 12.4억위안, 수입보험료 8.7억위안의 규모로 빠른 성장세를 이어 나가고 있다. 중한인수는 개인설계사, 방카슈랑스, 단체 채널을 동시에 공략하는 전략을 추진해 왔다. 중국의 대형은행인 공상은행, 건설은행, 농업은행과 방카슈랑스 제휴를 통해 고객들이 선호하는 양로보험, 연금보험 판매를 이어가고 있다. 법인장과 스태프 2명을 제외한 300여명의 관리자를 현지 인력으로 채용하는 등 현지화에도 주력했다. 이러한 전략적 선택을 통해 중한인수는 설립 4년만인 2016년 저장성 내 15개 외자보험사 중 설계사 조직규모 1위, 신계약보험료 2위를 달성하기도 했다. 장쑤성에서도 멀티채널 전략을 지속할 예정이다. 초기에는 설계사 채널 확대에 주력하고, 추후 방카 및 단체채널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김현철 한화생명 전략기획실장은 “중국뿐만 아니라 꾸준한 해외 시장 공략을 통해 신성장동력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아시아 신흥시장에서의 영업력 확대를 통해 글로벌보험사의 이미지를 확고히 하겠다”고 밝혔다.2017.01.16 08:27
한화생명은 초·중등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3박4일 동안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주니어 경제포럼 ‘챌린지스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챌린지스쿨은 한화생명이 지난 10월부터 실시한 주니어 경제포럼의 오프라인 학습과정이다. 이미 온라인으로 진행된 ‘On-line Academy’ 과정을 이수한 2000여명의 수강생 중 활동 우수자 150명이 참여했다. 또 서울 소재 명문 대학교 재학생 25명이 초·중등학생의 멘토로 참여해 학생들의 학습을 도왔다. 챌린지스쿨은 강연과 토론경진대회, 그리고 주니어 경제 골든벨 등 다양한 과정들로 진행됐다. 올바른 학습법, 생활 속 경제와 금융이야기, 3분 스피치 잘하는 법 등 초·중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춘 내용으로 학생들의 관심을 끌었다. 특히 공부의 신 강성태, 온라인 아카데미 윤종혁, 자기주도학습 캠프 대표강사 이병훈씨 등 유명 강사들의 강의가 진행돼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또한 학생들이 직접 논리적으로 사고하고 의사 결정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토론경진대회도 진행했다. 초등부 15개팀, 중등부 10개팀 등 총 25개팀이 최근의 경제적 쟁점에 대해 찬성과 반대 입장에서 열띤 토론을 벌였다. 엄성민 한화생명 CPC전략실장은 “챌린지스쿨은 어린 학생들이 금융개념을 습득하고 경제적 쟁점에 대해 합리적인 사고를 할 수 있도록 실시한 프로그램이다”며 “미래세대 주역으로 자라날 초·중등학생들이 올바른 경제관념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2017.01.11 17:33
한화생명은 자사의 ‘한화해피프렌즈 청소년봉사단’ 320여명이 지난 9일부터 2박3일간 강원도 영월, 태백, 정선, 평창지역 300가정에 연탄 200장씩 총 6만장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한화생명이 모바일센터 앱 설치 캠페인을 통해 3만장을 준비했고, 한화해피프렌즈 봉사단 기금으로 3만장을 마련했다. 한화생명은 지난 12월 1일부터 20일까지 모바일센터 앱을 설치하는 고객 수만큼 연탄을 기부하는 이벤트를 진행한 바 있다. 한화생명과 국제구호개발NGO 월드비전이 함께 설립한 ‘한화해피프렌즈 청소년봉사단’은 지난 11년간 꾸준히 강원도 폐광지역 독거노인 분들께 연탄을 전달해왔다. 올해까지 전달한 연탄은 100만장을 돌파했다.2017.01.10 23:09
한화생명도 결국 소멸시효가 지난 자살보험금을 일부를 지급키로 결정했다.생명보험사 빅3인 삼성, 교보, 한화생명이 자살보험금을 지급하지 않아왔던 가운데, 교보생명이 가장 먼저 지난달 말 소멸시효가 지난 보험금을 일부 지급하기로 결정하고 한화가 뒤를 이었다. 이제 삼성생명만 남았다.한화생명은 최근 금융감독원에 2011년 1월 24일 이후 자살보험금 미지급건의 보험금을 지급하겠다는 내용을 담은 의견서를 제출했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감독당국의 입장과 회사의 경영여건 등 여러 사정을 고려해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화생명이 지급하기로 한 보험금 규모는 교보생명(200억원)과 비슷할 것으로 보인다. 한화생명이 자살보험금 지급 대상을 2011년 1월 24일 이후 보험금 청구자로 특정한 이유는 그 해 보험업법이 개정됐기 때문이다. 보험사들의 기초서류(약관)준수 의무가 강화되면서 보험금 미지급 등 약관에 위배되는 사항에 대한 징계수위도 높아졌다.특히 보험사들이 고의적으로 보험금을 주지 않거나 지연하는 등의 경우 금감원이 제재할 수 있는 규정이 법제화됐다. 현재 금감원은 이번 자살보험금 지급에 대해 삼성과 한화, 교보생명이 약관에 명시한대로 보험금을 주지 않았다며 '기초서류 준수 위반'으로 제재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금감원은 지난해 11월 말 생보사 빅3에 자살보험금 미지급에 대해 영업정지와 대표이사 문책경고, 영업정지에 이르는 중징계를 예고한 바 있다. 현재 미지급 자살 보험금은 삼성생명 1608억원, 교보생명 1134억원, 한화생명 1050억원로 총 3800억원 수준이다.2017.01.10 22:51
한화생명은 사망보장에 장기간병 보장도 더한 ‘한화생명 스마트LTC종신보험’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한화생명 스마트LTC종신보험은 일상생활 장해상태 또는 중증 치매상태인 LTC(Long Term Care, 장기간병상태) 진단시 간병자금과 소득보장자금을, 사망시에는 사망보험금을 지급한다. 기존 종신보험에서 LTC보장을 받으려면 별도의 특약보험료를 추가로 내야하고, 보장한도 또한 최고 5000만원까지만 가능하다. 반면 이 상품은 LTC 발생시 주계약의 사망보험금 일부 또는 전부를 선지급형태로 최고 1억까지 지급하여 주계약 보험료만으로 더 큰 보장이 가능하다. LTC 발생시기에 따라 간병자금을 차등 지급한다. 65세 이전 LTC 발생시 주계약 보험금의 80%를 지급하지만, 치매발병률이 급격히 증가하는 65세 이후 발병시에는 100%를 지급하여 치매위험시기의 보장을 강화했다. 고객 생존 시에는 가족들이 생활비로 활용할 수 있도록 LTC 진단 확정후 5년 이후부터 5년 동안 매년 주계약 보험금의 10%를 소득보장자금으로 지급한다. 사망보험금은 LTC 미진단시에는 주계약 보험금의 100%를 지급하고, LTC 진단시에는 LTC간병자금 지급과 상관없이 보험금의 20%를 지급한다. 가령 주계약 1억에 가입한 고객이 65세에 LTC 진단을 받은 경우 간병자금으로 1억이 지급되고 진단 5년후부터 5년 동안 생존시 매년 1000만원씩 총 5000만원의 소득보장자금이 지급된다. 이후 사망시에는 사망보험금 2000만원이 지급돼 총 1억7000만원을 보장받는다. 최저 가입보험료는 월 5만원이며, 가입연령은 만15세~60세다. 30세 남자가 20년납, 주계약 1억원, 해지환급금 보증형 가입 시 월 보험료는 25만5000원이다.2017.01.08 23:13
한화생명은 새해를 맞아 추운 날씨에도 묵묵히 활동하는 영업현장에 활기와 사기 전달을 위해 1월 5일부터 2월 17일까지 ‘불꽃셰프, 아침을 부탁해’를 운영한다. 불꽃셰프, 아침을 부탁해는 본사 全 팀장과 임직원 200여명으로 구성된 도우미들이 국내 유명 백화점에서 맛볼 수 있었던 컵밥을 푸드트럭에서 직접 만들어 아침식사 대용으로 나눠준다. 전국에 위치한 60개 지역단과 100여개의 직장단체 영업장을 찾아 FP와 고객 등 한화생명 가족들을 응원할 예정이다. 한화생명은 9일에는 용인지역단(용인시 기흥구 소재), 경북지역단(경북 안동시 소재)을 방문해, 한달여 동안 푸드트럭으로 영업현장과 소통할 예정이다.2017.01.02 11:52
한화생명은 주요 성인질환인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 말기폐질환, 말기간질환, 말기신부전증, LTC 등 7대질병을 보험료 변동 없이 평생토록 보장하는 ‘한화생명 변액유니버셜 GI보험’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상품은 발병률이 높고 고객 니즈가 큰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은 기존 CI(Critical Illness)에서 GI(General Illness)로 조건을 완화해, 질병의 중등도와 관계없이 보장받도록 확대했다. 7대질병 진단시 보험가입금액의 일정비율(50/80% 중 택1)을 선지급 받을 수 있으며, 사망시에는 잔여금액을 사망보험금으로 지급한다. 7대질병이 발생하지 않고 고객이 사망하는 경우 보험가입금액이 사망보험금으로 지급된다. 또 ‘7대질병보장특약’을 추가 가입하면 각각의 질병의 진단자금을 각 1회씩 중복해서 받을 수도 있다. 이 특약은 순수형과 환급형 중 선택할 수 있으며, 환급형은 80세 생존 시 이미 납입한 특약보험료의 50%를, 100세 생존 시에는 납입했던 나머지 50%의 특약보험료를 환급 받을 수 있다. 중대한 질병에 대한 니즈가 강한 고객이라면 ‘중대한치료비보장특약’을 추가하면 된다. 5대장기이식수술, 관상동맥우회술, 대동맥인조혈관치환술, 심장판막수술, 루게릭병, 중증재생불량성빈혈, 중대한 화상 및 부식 등 CI보험에서 보장하는 다수의 질병과 수술을 보장받을 수 있다. 소액암의 경우 ‘암추가보장특약(3년 갱신)’으로 1000만원에서 200만원까지 차등 지급한다. 최저 가입보험료는 월 5만원이며, 가입연령은 만15~60세다. 30세 남성 기준으로 20년납, 주계약 7000만원, 암추가보장특약, 7대질병보장특약(환급형), 중대한치료비특약 각각 2000만원과 7대질병 보험료납입면제특약 가입 시 월 보험료는 24만1912원이다.2016.12.22 15:14
우리은행이 과점주주인 한화생명과 민영화 이후 첫 협력사업에 나선다. 앞서 한화생명은 우리은행 민영화 추진 과정에서 4% 지분을 확보했다. 22일 우리은행은 서울 여의도 소재 한화생명 본사에서 이광구 은행장과 한화생명 차남규 대표가 직접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방카슈랑스, 핀테크 시장 공동개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중국, 인니, 베트남 등 해외 동남아시장에서 현지 고객에게 선진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또한 시장 확대를 목표로 ▲한국 내 우수 방카슈랑스 상품의 현지화 ▲해외 방카슈랑스, 핀테크 상품 및 서비스 개발 ▲협업상품 판매 활성화를 위한 홍보 및 마케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특히 방카슈랑스 분야의 경우 내년 1월 중 중국, 인니, 베트남 법인 현지고객을 대상으로 저축보험, 양로보험, 직원단체보험, 신용생명보험(대출차주가 사망할 경우 대출원리금 완납을 보장해 주는 보험) 등 현지 맞춤형 상품을 판매할 계획이다. 핀테크 분야에서는, 베트남 등 현지 핀테크 기업과 제휴해 개발한 간편송금 시스템을 활용해 한화생명과 보험료 수납 및 보험금 지급 시스템을 공동개발 하는 등 협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광구 은행장은 "위비톡-위비뱅크-위비멤버스-위비마켓의 4대 위비플랫폼 구축을 완료하고 금융비즈니스로 활용영역을 확대하고 있는 우리은행의 우수한 핀테크 기술을 활용해 은행과 보험부문 두 메이져 플레이어의 긴밀한 협업으로 동남아 금융의 새로운 장을 열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7월 서울보증보험과 베트남 모기지시장 공동개척 업무협약을 체결한 우리은행은 지난 11월 베트남법인 전환을 계기로 서울보증보험과 신용대출 등 제휴상품을 추가 개발해 법인의 주력상품으로 삼을 예정이다. 또한 지난 9일에는 인도네시아에서 우리소다라은행과 CGV인니법인이 문화콘텐츠와 금융상품을 활용한 공동마케팅 업무제휴를 체결하는 등 이업종간 협업을 통한 해외수익원 확보에 나서고 있다.2016.12.12 15:36
한화생명이 대학생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찾기 위해 ‘제 2회 한화생명 대학생 보험 아이디어 공모전’을 연다. 12일 한화생명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고객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시장친화적이고 창의적인 상품으로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고 시장 선점을 위해 두번째 실시하는 공모전이다. 생명보험에 관심이 있는 4년제 대학생(휴학생 및 대학원생 포함)이면 개인 혹은 팀 단위(최대 3명)로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내년 1월 9일까지 공모전 홈페이지(http://www.hanwhalife-idea.kr/)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내년 2월까지 창의성·현실가능성·완성도·온라인투표 등의 엄격한 기준에 따라 1차 서면심사와 2차 PT 동영상 심사를 거친 후 최종 6개팀이 선발된다. 최종 선발팀은 3월 중 대상 수상을 위한 프리젠테이션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대상(1개팀) 500만원, 우수상(2개팀) 300만원, 장려상(3개팀) 100만원 등 총 140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향후 한화생명 입사지원 시 서류전형 면제와 가점 혜택도 받는다. 한편 제 1회 공모전에서는 어린이보험 가입 고객이 보험료를 낼 때마다 한화생명이 진출해 영업중인 해외국가 또는 국내 소외계층 어린이에게 보험으로 기부할 수 있는 특약을 추가한 ‘기부보험’이 대상을 차지했다. 한화생명은 ‘기부보험’을 내년 2월 중 출시할 예정이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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