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9.22 17:00
우리은행 인수전에 한화생명이 참여한다. 한화생명이 참여를 공식화하면서 네 차례 실패한 우리은행 민영화가 이번엔 흥행에 성공할 것이라는 기대도 커지고 있다.한화생명은 22일 이사회를 열고 우리은행의 지분 인수전에 참여하는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우리은행 최대주주인 예금보험공사는 보유한 지분 51.06% 가운데 30%를 4∼8%씩 쪼개 파는 방식으로 매각한다. 예보는 23일까지 투자의향서(LOI)를 받는다.한화생명은 이 중 약 4%를 인수할 것으로 알려졌다. 인수금액은 3천억원 수준으로 예상된다. 한화생명 측은 "우리은행 지분을 인수해 자산운용수익률을 높이고 안정적인 배당수익을 얻을 수 있으리라고 판단해 인수전 참여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금융권에서는 보험사 외에도 국내외 사모펀드(PEF) 등 7∼10개 기관들이 우리은행 매각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2016.09.06 08:24
한화생명이 우리은행 지분을 인수하면 리스크는 적지만 자본여력이 충분하지 않다는 점에서 부담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됐다.신한금융투자 손미지 연구원은 한화생명의 올해 별도기준 보험영업수익이 10조5710억원으로 지난해에 비해 1.9% 증가하나 당기순이익은 4250억원으로 15.1! 줄어들 것으로 추정했다.한화생명은 예금보험공사가 민영화를 추진 중인 우리은행의 지분 30% 중 4%를 매수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오는 9월 23일 투자의향서 접수를 앞두고 22일에 이사회에서 최종 결정을 내릴 예정이다.인수 가격은 입찰 마감 이후인 11월 이후 확정될 계획이나 현재 주가 기준으로 약 3000억원에 이르는 규모가 될 것으로 손 연구원은 내다보고 있다.손 연구원은 인수금액이 자기자본 대비 3% 수준일 뿐만 아니라 PBR 0.4배의 현 주가 수준에서 투자 리스크는 크지 않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다만 지분율 4%로는 충분한 시너지를 기대하기 어려우며 2020년 IFRS4 2단계 도입을 앞두고 있는 생보사들의 자본 여력이 충분하지 않다는 점에서 부담이 될 수 있다고 손 연구원은 지적했다.올해 하반기 생보사들의 변액보험 보증준비금 추가 적립 부담이 부각될 수 있다.한화생명은 지난해 약 1700억원의 보증준비금을 추가 적립했다.금융당국에서 7~9월 금리를 기준으로 표준 시나리오를 산정하므로 9월 말 금리를 기준으로 비교시 국고 5년물 기준 금리 하락폭은 지난해 78bp에서 올해 같은 기간 약 34bp로 축소됐다.손 연구원은 “9월 미국 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아진 가운데 최근 시장 금리 반등세가 나타나고 있다”며 “이에 따라 금년 말 보증준비금 추가 적립 규모는 1000억~1500억원 내외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오는 연말 IFRS4 2단계 기준서 확정 전까지의 불확실성과 금융당국의 자본 규제 강화로 생보업종 전반적인 투자심리가 둔화되고 있다.손 연구원은 한화생명의 경우 업계 내에서도 가장 역마진 부담이 크고 예금보험공사의 오버행(대량 대기물량) 부담도 존재한다고 진단했다.손2016.08.24 09:26
한화생명이 영업현장과 고객 요청에 의해 8개월에 걸쳐 개발한 '한화생명 H플러스 변액통합종신보험'이 상품 차별화로 눈길을 끌고 있다. 24일 한화생명에 따르면 H플러스 변액통합종신보험의 가장 큰 특징은 종신보험의 기본인 사망보장에 주요 질병을 ‘플러스7대질병보장특약Ⅱ’로 100세까지 보험료 갱신 없이 보장한다. 해당 질병은 암(소액암 제외),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말기신부전증, 말기폐질환, 말기간질환, LTC(장기간병상태) 같은 주요 성인질환이다.발병률이 높은 질병은 CI(중대한 질병)로 확정돼야 보장되도록 혜택을 축소했던 기존 상품을 개선해 고객 니즈가 높은 암과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은 CI(중대한 질병)보다 보장 폭도 확대했다. 또 타 보험은 최초 발생하는 질병에 대해 1회 보장하는 것에 비해 7가지 주요 질병을 각각 따로 보장해 특약 가입금액의 최대 7배까지 보험금을 최대화했다고 회사는 소개했다. 보장 기회는 늘리고 보험료 부담은 줄였다. 진단자금 지급과 무관하게 80세, 100세 시점에 고객이 살아있으면 납입한 특약 보험료의 절반씩 100%를 돌려받을 수 있다. 더불어 ‘7대질병보험료납입면제특약’을 가입하면, 7대 질병으로 진단받거나 질병 또는 재해로 50%이상 장해시, 주계약까지도 보험료 납입면제 받을 수 있다. 또 비갱신형 특약의 보험료 납입도 함께 면제된다.소액암으로 분류되는 유방암, 전립선암, 갑상선암, 기타피부암, 대장점막내암, 제자리암, 경계성 종양에 대해서도 ‘암추가보장특약(3년 갱신)’으로 가입금액의 10%~100%까지 차등 지급해 보장의 사각지대를 최소화했다. 한화생명 최성균 상품개발팀장은 “고객이 원하는 보장을 합리적인 보험료로 제공하는 것이 경쟁력”이라며 "한화생명 H플러스 변액통합종신보험은 주요 성인질환의 진단자금 보장을 최대화한 것으로 보장자산 마련을 목적으로 종신보험 가입을 염두에 둔 고객에 획기적인 상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2016.08.17 06:30
한화생명은 올해 2분기 별도기준 영업수익이 3조6656억원(전년동기비 -3.8%), 영업이익 1430억원(전년동기비 -46.7%), 당기순이익 1167억원(전년동기비 -47.7%)를 기록했다.신한금융투자 손민지 연구원은 한화생명 순이익은 연환산 ROE(자기자본이익률) 4.9%를 기록했고 추정치 1475억원 및 시장 컨센서스 1371억원을 하회한 다소 부진한 실적이라고 평했다.2분기 보험료수익(매출)이 전분기 대비 25.4% 감소한 2조4000억원을 기록한 것이 주된 이유다.올해 4월 예정이율 및 공시이율 인하에 따른 절판 효과가 1분기에 크게 나타났던 데에 따른 역기저 효과(high base effect)가 큰 것으로 손 연구원은 판단하고 있다.지난해 같은기간에는 일회성 채권 매각이익 등으로 투자이익률(4.8%)이 높았기 때문에 전년동기 대비로도 투자이익률이 3.9%를 기록해 투자영업이익 감소가 불가피했다.하반기 기준금리 추가 인하 가능성 및 자본 규제 강화 움직임 등은 생명보험업계 전반적으로 부담이 되고 있다.특히 한화생명의 경우 상장 생보사 중 가장 높은 역마진 부담으로 우려가 가장 크다. 올해 상반기 기준 부담이율은 4.9%(전년동기비 -28bp)인 반면 투자이익률은 4.0%(전년동기비 -80bp)로 약 90bp의 역마진이 발생하는 상황이라고 손 연구원은 분석했다.이는 작년 상반기 약 40bp 역마진에서 50bp 확대된 수준이며 삼성생명의 -65bp에 비해서도 높다. 동양생명은 +5bp 수준이다.하반기 변액보험 최저보증 추가준비금 적립 및 자본 규제 강화(新RBC 제도, IFRS4 2단계 등) 등 넘어야 할 산이 아직은 많은 상황이다.손 연구원은 한화생명의 실적 추정 하향을 반영하여 목표주가를 기존 7200원에서 68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업계 최고 역마진 부담 및 자본 규제 강화 등을 반영하여 15% 상당 할인했다.손 연구원은 “한화생명이 역대 최저 밸류에이션까지 하락했으나 경상적 ROE 5% 수준을 감안하면 PBR 0.5배를 과도한 저평가로 보기는2016.08.04 10:29
금융감독원이 소멸시효가 지난 자살보험금을 지급하지 않은 삼성·교보생명에 대한 현장검사를 마치고 다른 생보사로 추가 현장검사에 돌입할 예정이다. 4일 금감원과 생보업계에 따르면 금감원은 지난 6월 27일부터 진행한 삼성·교보생명에 대한 현장검사를 지난주 끝냈다. 금감원은 당초 이들 보험사를 3주 동안 검사하기로 했으나 기간을 2주 더 연장해 검사를 벌였다. 삼성생명 등 14개 보험사가 미지급한 자살보험금은 지난 2월 기준 2465억원이다. 이 가운데 소멸시효가 지난 보험금이 78%(2003억원)에 이른다. 소멸시효가 지나지 않아 보험사들이 제대로 지급한 자살보험금은 지난 6월 330억원(지연이자 포함)에 불과하다.금감원은 이번 조사에서 삼성·교보생명의 자살보험금 미지급 규모를 파악하고 지연이자 계산이 적정했는지를 살펴봤다. 보험사들이 금감원에 보고한 자살보험금 미지급 규모는 특약서 자살을 재해사망으로 보고 보장하는 보험 계약이다. 주계약서 재해사망을 보장한 상품까지 포함하면 자살보험금 미지급 규모는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금감원은 보고 있다. 삼성생명의 경우 금감원에 보고한 미지급 자살보험금서 지연이자가 차지하는 비율(11.9%)이 ING생명(49.9%), 교보생명(45.9%), 알리안츠생명(35.6%) 등 다른 회사에 비해 크게 낮아 이자율이 제대로 적용됐는지에 대한 의혹이 제기돼 왔다. 보험사들은 지급을 미룬 자살보험금에 대해 연 10% 내외의 지연이자를 따로 주도록 돼 있다. 금감원은 삼성·교보생명에 대한 검사 결과를 정리하는 대로 이르면 8월 말 부터 자살보험금 미지급 보험사에 대한 추가 검사에 돌입한다. 한화·알리안츠생명 등이 후속 검사 대상으로 거론된다. 현재까지 14개 생명보험사 중 ING·신한·PCA 등 7개사가 자살보험금 지급을 결정했다.진웅섭 금감원장은 지난달 간담회에서 "대법원이 소멸시효와 관련해 판단을 내릴 경우 사법부 판단을 존중하겠지만 민사적 책임 면제와는 별개로 보험업법 위반에 대해 행정적 제재를 할 것"이라며 "소비자 피해구제를 위해2016.07.21 17:59
한화생명이 인도네시아 현지법인을 성장시켜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총 1500억원 규모의 투자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한화생명은 우선 공격적 사업확장 전략 실행을 위해 총 800억원을 투자한다. 2025년까지는 FP 인원을 1만2000명 수준으로 늘리고 현재 10개 지점을 44개 지점으로 확장키로 했다. 방카슈랑스 제휴도 추진한다. 지난해 11월 인도네시아 KEB하나은행과 방카슈랑스 제휴협약을 체결한 한화생명은 올 6월에는 우리소다라은행과 협력 MOU를 체결했다.연 7%대의 수익이 예상되는 인도네시아 현지 장기 국고채 매입도 동시 추진한다. 한화생명은 국고채 선점을 통해 안정성과 수익성을 확보해 손익분기점 조기 달성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또 현지 생명보험 시장 내에서 탄탄한 자본력을 갖춘 회사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700억원을 투입해 현지법인의 재무적 건전성을 도모하고 한국 본사의 연결손익 개선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생명보험시장은 2020년까지 연간 약 10%의 지속 성장이 예상된다.2013년 10월 업계 최초로 인도네시아 생명보험 시장에 진출한 한화생명은 올 5월말 기준 746억 루피아(약 65억원)의 수입보험료를 거뒀다.한화생명 관계자는 “포화상태인 국내 보험시장의 미래는 성장 가능성 있는 해외시장을 누가 선점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한화생명의 인도네시아 법인 투자는 장기적 관점에서 수익 창출의 돌파구가 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2016.06.07 16:21
한화생명이 만든 인터넷보험 '온슈어'가 모바일로 보험에 가입할 수 있는 모바일 웹을 오픈했다고 7일 밝혔다. 별도 앱 설치 없이 인터넷에서 온슈어를 검색만 해도 접속할 수 있다. 상품소개를 넘어 생년월일, 성별만 입력하면 보험료 계산에서 가입까지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모바일 사용이 서투르거나 작은 글씨를 읽기 어려운 고객을 위해 전문상담사와 전화 연결을 할 수 있게 한 ‘하이브리드 모바일슈랑스’를 구현했다. 또 이동 중에 모바일로 조회하다가 더 상세하게 PC로 보고 싶다면 내용 저장 후 PC에서 그대로 이어 청약을 진행할 수 있게 했다. 한화생명은 모바일슈랑스 오픈을 기념해 6월 동안 모바일로 월 보험료 1만원 이상 가입한 고객 전원(저축보험 제외)에게 1만원~3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증정한다. 온슈어에서는 연금저축보험, 연금보험, 저축보험, 정기보험 등 다양한 상품을 직접 설계해보고 가입할 수 있다. 한화생명 안중철 e보험추진팀장은 “언제 어디서든 제약 없이 모바일로 고객이 한화생명을 만날 수 있는 것이 모바일슈랑스의 강점”이라며 “합리적인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는 인터넷보험에 대한 젊은 고객층의 수요가 커지는 만큼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2016.06.04 13:30
한화생명보험이 그룹 내 비금융계열사들이 보유하고 있던 한화손해보험 주식을 대량 매입했다. 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생명은 계열사 4곳으로부터 한화손해보험 주식을 시간 외 대량매매(블록딜) 방식으로 취득했다고 지난 3일 공시했다. 한화건설에서 661만9680주, 한화첨단소재에서 476만2354주, 한화호텔&리조트에서 332만4359주, 한화테크엠에서156만1759주를 사들였다. 한화손해보험에 대한 한화생명 지분율은 이번 매입으로 34.29%에서 52.22%까지 확대됐다. 한화 손보가 꾸준한 실적을 올려 우량 자회사 지분 확대로 이익 기반과 사업 시너지를 확대하는 것이 취득 목적이라는 게 한화생명의 설명이다. 하지만 금융업계 일각에서는 한화생명이 한화손보 지분 획득을 통해 금융지주사로 발돋움 하기 위한 행보를 시작한 것이라는 의구심도 나오고 있다. 한화생명은 한화자산운용, 한화라이프에셋, 한화금융에셋 등 그룹 금융계열사들의 지분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2016.06.01 11:31
한화생명이 교직원 전용 연금보험인 '한화생명 사랑플러스 교직원연금보험'을 1일 출시했다.한화생명 사랑플러스 교직원연금보험은 퇴직 후 공적연금 개시시점까지 소득이 단절되는 기간 동안 비율을 조정해 연금을 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한화생명에 따르면 고객은 연금집중기간(1년 단위) 및 연금조정비율(10%~100%)을 선택할 수 있다. 소득공백기간에는 연금액을 높이고 공적연금 지급시기에는 연금액을 낮출 수 있다. 저축만기 등의 여유자금이 발생하면 보험료 총액의 2배까지 추가납입과 일시납의 중도가입이 가능해 여유자금 운영에도 최적화된 상품이라는 게 보험사의 설명이다. 사망보험금이 없어 유병자도 가입 할 수 있다. 중대 질병 진단시 보험료 납입을 면제하는 특약도 탑재했다.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말기신부전증, 말기폐질환, 말기간질환, LTC(장기간병상태) 등 7대 질병으로 진단받거나 80%이상 고도장해상태가 되면 보험료를 회사가 대신 납부해 주는 특약이다. 대부분 단체실손보험에 가입돼 있는 교직원들을 위해 연금개시 후 실손보장을 추가할 수 있게 했다. 아울러 중대질병에 걸리거나 치매 등 장기간병 상태에 해당되었을 때 치료비나 간병비로 연금보험을 활용할 수 있게 하는 연금전환특약도 탑재했다. 한화생명 최성균 상품개발팀장은 "사랑플러스 교직원연금은 교직원들의 라이프 사이클에 맞춰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교직원들의 평생통장"이라며 "적금 만기로 인한 목돈 운영과 풍요로운 노후 준비를 원하는 교직원에게 최적의 상품이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2016.05.20 18:24
한화생명은 변액보험이지만 투자수익률과 관계없이, 장기 유지하면 납입보험료의 최대 130%까지 보증하는 '한화생명 100플러스변액연금보험'이 꾸준히 판매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지난 4월 출시한 '한화생명 100플러스변액연금보험(보증강화형)'의 가장 큰 장점은 오랫동안 유지하면 연금개시시점에 납입한 보험료의 최대 130%까지 연금액을 보증 지급한다는 것이다. 타 보험사의 기존 수익보증형 변액연금은 목표수익률에 도달해야만 적립금을 보증하는 형태였다.그러나 한화생명 100플러스변액연금보험은 유지기간 동안 수익률이 계속 마이너스더라도 납입보험료의 106.7%~130%까지 연금개시시점에 보증한다. 보증하는 수익률은 유지기간이 늘어날수록 체증되며, 30년 이상 유지시 최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연금보험임에도 보험료 할인혜택이 있는 점도 주목할만하다. 월 보험료 30만원 이상 가입시 해당되며, 매달 30만원 초과 보험료의 1.5%를 할인 받을 수 있다. 납입보험료가 높을수록 할인혜택은 증가하며, 월 300만원 이상 고액 가입시에는 300만원을 초과하는 보험료의 2.5%에 월 5만원씩을 추가로 할인 받을 수 있다. 변액연금으로는 드물게 중대 질병 진단시 보험료 납입을 면제해주는 특약을 탑재한 점도 눈에 띈다.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말기신부전증, 말기폐질환, 말기간질환, LTC(장기간병상태) 등 7대 질병으로 진단받거나, 80% 이상의 고도장해상태가 됐을 경우 보험료를 회사가 대신 납부해주는 특약이다. 이 특약은 주계약 월 30만원, 10년납으로 가입했을 경우, 40세 남성이 월 8천원 수준으로 가입할 수 있을 만큼 보험료도 저렴한 편이다. 중대질병에 걸리거나 치매 등 장기간병 상태에 해당되었을 때 치료비나 간병비로 연금보험을 활용할 수 있도록 연금전환특약도 탑재했다. 중대한 질병(CI: Critical illness)이나 장기간병(LTC: Long Term Care) 진단시, 연금액의 2배를 최대 10년간 지급하는 특약이다. 특약보험료는 없으며, 전환을 원하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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