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4.14 09:04
[글로벌이코노믹=부종일 기자] 금융당국이 한화생명에서 30억원 규모의 허위보증 사고가 발생해 현장검사에 나서기로 했다.1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최근 한화생명 직원 A씨가 지인 B씨에게 지급확약서 등 허위보증서류를 만들어 준 사실을 적발했다는 보고를 받았다. 위조한 서류는 B씨의 대출금을 90일 내에 한화생명이 갚는다는 확양서였다. B씨는 이 서류를 근거로 대부업체에써 30억원을 대출받은 후 자취를 감췄다.금융기관은 소속 임직원의 위법·부당행위로 금융기관 또는 금융거래자에게 손실을 초래하면 인지한 즉시 금감원에 보고하도록 돼 있지만, 한화생명은 이러한 사실을 지난해 11월 알았음에도 4개월이 넘도록 숨겨2014.04.09 20:59
[글로벌이코노믹=강기성기자] 한화생명이 5년 만에 인력을 감축하기로 했다.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생명은 오는 16일까지 20년 이상 근무한 직원을 상대로 전직지원 신청을 받는다. 20년 이상 근무한 직원이 아니라도 육아나 건강 등 특별한 사유로 전직을 희망하면 가능하다.전직 지원은 직원들이 퇴직 이후 창업이나 구직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로서 한화생명은 퇴직자에게 퇴직금 외에 평균임금의 30개월 치에 해당하는 전직 위로금을 지급하기로 했다.대표 생명보험과 손해보험사인 삼성생명과 삼성화재도 지난해 11월 각각 전직 지원을 시행한 바 있다.한화생명 측은 “현재 일반직은 과장급 이상 인력이 71%에 달하며, 사무직도 매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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