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28 09:27
황제주 효성중공업의 주가가 200만원을 목전에 두고 있다. 미국과 유럽 수주 호조로 전력기기 호황이 계속될 것이란 기대감이 지속적으로 반영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효성중공업의 주가는 오전 9시07분 전일대비 0.26% 오른 192만5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24일에는 196만7000원을 터치하며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지난해 107만3000원을 기록한 이후 지속적으로 상승세를 보이며 200만원을 코앞에 두고 있는 것이다. 교보증권은 ‘효성중공업(298040)’의 목표 주가를 상장사 중 최고 수준인 200만원으로 올렸다. 효성중공업은 올해 북미·유럽에서 대형 변압기 수주를 잇달아 따내며 가파른 실적 개선세를2025.10.15 18:59
올 3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호실적 전망이 잇따르며 효성중공업에 투자 자금이 몰렸다.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효성중공업 주가는 종가 기준 164만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고가를 새로 썼다.이날 전 거래일 대비 1.45% 오른 147만 3000원에 거래를 시작한 효성중공업은 빠르게 주가 상승 폭을 키웠다.실적이 주가를 끌어 올렸다. 유안타증권은 전날 분석 보고서를 내고 효성중공업이 올 3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액 1조 4859억원과 영업이익 1656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지난해 동기 대비 각 29.8%와 48.7% 증가한 수치다. 전력기기 중심의 중공업 부문이 실적을 견인하며 북미·유럽 시장에 판매 중인 고부가 변압기 매출 인식 확대로2025.10.08 09:00
3분기 국내 증시가 사상 최고치를 잇따라 경신하면서 상장사들의 실적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이 영향으로 증권사 목표주가 역시 대거 상향 조정된 것으로 나타났다.8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증권사 3곳 이상이 목표주가를 제시한 270개 종목 중 224개(83%)의 목표주가가 지난 6월 말보다 높아졌다. 반면 하향 조정된 종목은 44개(16%)에 그쳤고, 나머지 2곳은 기존 수준을 유지했다. 코스피가 정부의 자본시장 정책과 미국 금리 인하 기대감 속에서 3분기 11.5% 상승하는 등 강세 흐름을 이어간 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가장 큰 폭으로 목표주가가 오른 기업은 효성중공업이었다. 평균 목표주가는 70만2025.09.24 09:51
효성중공업이 전 세계적으로 폭증하는 전력 인프라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변압기에 이어 초고압 차단기 생산설비 증설에 나선다.효성중공업은 경남 창원에 수출용 초고압 차단기 전용 생산공장을 신축하고 관련 생산설비를 증설하기 위해 총 1000억원을 투자한다고 24일 밝혔다.수출용 초고압 차단기 전용 공장은 2026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증설이 완료되면 초고압 차단기 생산능력은 기존 대비 약 1.5배까지 확대된다.신축 공장은 420킬로볼트(kV), 550kV, 800kV 등 수출 전용 초고압 차단기를 생산하며, 생산 제품은 미국을 비롯해 유럽, 중동 등 글로벌 시장에 공급될 예정이다.효성중공업은 내전압시험기 등 시험설비 확충에 대2025.09.19 10:33
효성중공업이 미국에 전력기기 풀 패키지를 공급하며 초고압 송전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효성중공업은 최근 미국 최대 송전망 운영사와 765킬로볼트(kV) 초고압 변압기, 리액터, 차단기 등 대규모 전력기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한국 업체가 765kV 송전망에 변압기, 차단기 등 토털 전력 솔루션을 풀 패키지로 공급한 첫 사례다.효성중공업은 미국 최대 송전망 운영사로부터 765kV 초고압 변압기와 리액터 29대, 800kV 초고압 차단기 24대 등 8~9월에만 총 2000억원 넘게 초고압 전력기기를 수주했다. 해당 전력기기는 미국 남부와 동부 지역에서 새롭게 추진되는 765kV 송전망 구축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미국은2025.08.29 09:01
KCC와 효성중공업이 콘크리트 건축물의 내구성을 높이는 기술을 개발했다. KCC는 효성중공업 건설PU와 손잡고 콘크리트 건축물의 탄산화를 억제해 내구성을 높일 수 있는 융복합 기술을 공동 개발했다고 29일 밝혔다.콘크리트는 최초 수소이온농도지수(이하 pH)가 12~13인 강알칼리성으로 건축물의 철근을 부식으로부터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하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콘크리트 내부의 수산화칼슘이 대기 중 이산화탄소와 반응하면서 탄산칼슘으로 변하고 이로 인해 pH가 낮아지게 되는데 이를 콘크리트 탄산화라고 한다.콘크리트 탄산화는 철근 부식을 유발해 구조물의 수명을 단축시키는 주요 원인이 된다. 이를 방지하는 기술은 건축물의 안2025.07.30 11:27
효성중공업은 이사회를 열고 2538억원을 투자해 초고압 직류송전(HVDC)용 변압기 공장을 신설하기로 의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말 기준 자기자본 2조556억원 대비 12.35%에 달하는 규모다.투자 집행기간은 이날부터 2년 동안 이뤄질 예정이다. 투자집행 내역은 공장 신설을 위한 건축물뿐 아니라 기계설비 등 관련 유형자산 취득을 포함한다.현재 HVDC 기술은 소수의 해외 전력기기 업체만 보유해 해당 업체들이 세계 시장을 거의 독점하고 있는 상황이다. 우리나라도 그동안 관련 기술을 외국에 의존해왔으나, 효성중공업이 2017년부터 총 1000억원을 투자해 HVDC 개발에 나서 지난해 독자기술로 국산화에 성공했다. 효성중공업은2025.07.29 10:49
한국투자증권은 "효성중공업이 미국향 고수익 수주 확대에 힘입어 2분기 시장 기대치를 크게 웃도는 실적을 기록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27만 원에서 155만 원으로 22%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29일 한국투자증권 보고서에 따르면 중공업 부문의 수익성이 급격히 개선되며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23% 상회했다. 이를 바탕으로 효성중공업의 향후 실적 전망을 상향 조정하며 업종 내 최선호주로 유지했다.한국투자증권 장남현 연구원은 "효성중공업이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1조5253억 원, 영업이익 1642억 원을 기록했다"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7.8%, 162.1% 증가한 수치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시장 기대치를 각2025.07.28 19:10
효성중공업이 주가 상승세를 매섭게 이어가고 있으며 이에 증권가에서는 목표주가를 잇달아 상향 제시하고 나섰다. 효성중공업은 28일 전일 대비 14.31%(161,000원) 오른 128만60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한편 효성중공업은 지난 25일 발표한 공시에 따르면 전력기기 이익률 급증으로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을 달성했다.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조5253억 원, 영업이익은 1642억 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7.8%, 161.9%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단일 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다. 이에 신한투자증권은 이날 목표주가를 지난 2월의 62만 원에서 113% 올려 132만 원을 제시했다. 대신증권은 효성중공업의 ‘실적 서프라이즈’에 목표주가를 기존 1102025.07.22 09:03
한국투자증권은 22일 효성중공업에 대해 중공업 부문의 이익 개선이 지속되고 있다면서 목표주가는 127만원으로 95.4%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효성중공업의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대비 15.8% 오른 1조 3823억원, 영업이익은 119.0% 늘은 1372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장남현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컨센서스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3.4%와 5.3% 상회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아울러 “미국향 초고압 변압기 수출이 증가하면서, 중공업 부문의 이익 개선이 지속되고 있다”며 “2분기 중공업 부문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24.4% 늘은 1241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건설 부문의 경우 매출 감소세가2025.07.15 17:41
효성중공업의 종가가 103만5000원을 기록하면서 황제주에 안착했다. 최근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주춤한 사이 인공지능(AI) 전력기기의 '슈퍼사이클'을 등에 업은 효성중공업이 역전에 성공한 것이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효성중공업의 종가는 전장 대비 2.68% 증가한 103만5000원으로 마감했다.효성중공업의 시가총액은 4년 만에 13배로 불었다. 업계에 따르면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의 2020년 미국 멤피스 공장 투자가 신의 한 수가 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올 들어 주가가 100만원을 돌파한 종목은 삼양식품과 태광산업에 이어 효성중공업이 세 번째다. 한때 황제주 유력 후보로 거론됐던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80만7000원에 강보합2025.07.15 16:59
효성중공업이 주가 100만원선을 돌파하며 증시에서 ‘황제주’로 자리매김했다.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효성중공업 주가는 103만5000원으로 단순 주가 기준 KOSPI 상장사 중 3위에 올랐다. 이는 전일 대비 27,000원(2.68%) 상승한 수치다.시가총액도 9조6509억원으로 10조원에 바짝 근접했다. 증시에서 주가 100만원대는 단순한 숫자를 넘어선다. '황제주'라는 상징성을 가진 만큼, 시장의 관심과 기대가 집중된다. 그 중심에는 효성그룹 조현준 회장의 과감한 결단과 미래 산업에 대한 선제적 투자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효성중공업은 약 4년 전, 수소 산업 확대의 기대주로 주목받으며 몸값을 키워왔다. 하지만 현2025.07.10 09:39
효성중공업이 신고가를 경신했다. 주가 100만원 돌파를 눈앞에 둔 가운데 증권사가 목표가를 100% 올려잡으면서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29분 현재 효성중공업은 전 거래일보다 2.33% 오른 96만 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99만원까지 치솟아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이날 하나증권은 효성중공업에 대해 호황이 지속된다며 목표주가를 60만원에서 120만원으로 100% 상향 조정했다.유재선 하나증권 연구원은 “2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창원 본사 증설이 완료됐고 2026년 미국 멤피스에서도 증설이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북미 시장 추가 증설도 검토 중이다”고 설2025.07.07 13:57
효성중공업 건설부문이 경기도 광주시에 공급하는 ‘해링턴 스퀘어 리버파크’가 1~2순위 청약에서 일부 타입이 미달됐다. 7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해링턴 스퀘어 리버파크는 지난 1~2일 이뤄진 1~2순위 청약 접수에서 특별공급을 제외한 592가구 모집에 1238명 신청했다. 평균 2.09대 1의 경쟁률이다. 전용 59㎡A타입은 27가구 모집에 1순위 해당지역에서 246명이 신청해 경쟁률 9.11대 1로 마감했고 59㎡B타입은 52가구 모집에 1순위 해당지역에서 222명이 청약해 4.2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또 84㎡A타입은 43가구 모집에 1순위 해당지역에서 64명이 신청해 1.49대 1의 경쟁률로 마무리됐다. 84㎡B타입은 109가구 모집에 1순위에서2025.06.26 17:28
효성중공업이 경기도 광주시 역동 일원에 공급하는 초고층 주거복합단지 ‘해링턴 스퀘어 리버파크’의 견본주택을 오는 27일 오픈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고 26일 전했다. 이곳 단지는 광주시 최고층(지상 39층) 규모로 조성되는 데다, ‘해링턴 스퀘어’ 브랜드의 고급 상품성이 더해지며 분양 전부터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단지는 지하 5층~지상 39층, 4개 동으로 구성되며, 전용면적 59161㎡ 아파트 818가구(일반분양 817가구)와 전용 84㎡ 오피스텔 72실 등 총 890가구 규모다. 타입별로는 △59㎡A 72가구 △59㎡B 144가구 △84㎡AD 총 470가구 △96㎡A·B 126가구 △150㎡ 4가구 △161㎡ 2가구로 다양하게 구성된다.분양일정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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