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19 02:06
월마트가 18일(현지시간) 지난해 4분기 월가 추정치보다 부진한 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내년 매출 성장세가 둔화할 수 있다고 보는 등 신중한 실적 전망(가이던스)을 내놨다. CNBC에 따르면 월마트는 4분기에 20억 9000만달러의 순손실(0.74)을 기록했다. 지난해 4분기의 41억4000만 달러 순이익에서 급격히 감소한 수치다. 영국과 일본 투자에서의 사업 손실이 4분기 순익을 2.66달러로 크게 훼손한 것으로 나타났다.일회성 요인을 제외한 4분기의 주당순이익(EPS)은 1.39달러를 기록했다. 흑자긴 하지만 레피니티브 전문가 예상치는 1.51달러로 시장의 기대보다는 적은 수준이다.월마트의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1416억 달러) 대비 7.3% 증가한2021.02.17 10:33
솔라엣지 테크놀로지스(SolarEdge Technologies)는 지난해 4분기 실적을 16일(현지시간) 늦게 발표했다. 솔라엣지는 3억5810만 달러의 수익에 대해 주당 98센트의 조정 수익을 보고했다. 팩트셋에 따르면 월스트리트는 솔라엣지가 3억5550만 달러의 매출에 66센트의 수익을 올릴 것으로 예상했다. 솔라엣지는 올해 1분기 매출이 3억8500만달러에서 4억5500만달러 범위 내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는 시장 예상치인 3억5500만 달러보다 훨씬 앞섰다. 솔라엣지 최고경영자(CEO) 즈비 란도는 실적 발표와 함께 서면을 통해서 "우리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은 미국 주택 시장의 강세와 호주가 주도하는 유럽과 미국 이외 지역의 기록적인 수익을 반영2021.02.11 03:41
미국 자동차 제조사 제네럴모터스(GM)는 10일(현지시간) 트럭과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강한 수요로 월가의 예상을 거뜬히 앞서는 지난해 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CNBC에 따르면 GM은 4분기 주당순이익(EPS)은 4.90달러로 시장 전망치(4.40달러)를 상회했고, 연간 매출도 1천225억달러(약 135조6천억원)로 팩트셋이 집계한 예상치(1천208억달러)를 웃돌았다.작년 4분기만 놓고 보면 28억5천만달러(약 3조2천억원)의 이익을 내 흑자 전환에 성공했고, 매출은 375억달러(약 41조5천억원)로 전년 동기보다 22% 증가했다. 메리 배라 최고경영자(CEO)는 반도체 부족 때문에 수익성 높은 픽업트럭과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생산을 줄이지는 않겠다2021.02.04 07:24
미국 반도체 업체 퀄컴이 3일(현지시간) 기대 이하의 분기실적을 공개했다. 5세대(5G) 이동통신 출범 이후 휴대폰 반도체 시장 지배력이 예전만 못한 퀄컴의 하락 흐름이 다시 한 번 입증됐다.CNBC에 따르면 퀄컴이 이날 장 마감 뒤 공개한 지난해 4분기 실적은 시장 전망을 밑돌았다.매출은 82억3000만 달러로 시장 예상치 82억7000만 달러에 못미쳤다.반면 순익은 조정치를 기준으로 주당순익이 2.17 달러로 시장 기대치 2.10 달러보다 높았다.그렇지만 시장 지배력 하강을 확인해주는 매출 감소 여파로 퀄컴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7% 넘게 급락했다.퀄컴의 매출, 순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서는 좋았다.5G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폰 판매2021.01.28 17:27
현대모비스가 지난해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함께 끌어올리며 뒷심을 발휘했다.현대모비스는 지난해 4분기 매출 10조 6764억 원, 영업이익 7023억 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지난 2019년 4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2.6%, 영업이익은 10.7% 증가했다. 현대모비스는 당시 매출 10조 4037억 원, 영업이익 6344억 원을 거뒀다.4분기 실적만 놓고 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에 따른 글로벌 자동차산업 침체가 시작되기 이전 수준을 넘어선 수준이다.이와 같은 실적 개선에는 전동화 부품 판매와 더불어 주력 사업인 모듈·핵심부품 제조 분야가 견인차 역할을 했다.지난해 4분기 전동화 부품 매출은 2019년 4분기에 비해 46.2021.01.26 14:19
애플이 이번주 4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다. 25일(현지시각) 애플 주가는 전날보다 2.77% 상승한 142.92달러로 장을 마감했고, 시가총액은 2조4044억 달러(2651조 원)를 기록했다. 실적 발표 후 주가 변동성은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4분기 실적이 저조하면 주가가 쉽게 떨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애플은 매출 1억2610억 달러에서 1주당 1.39달러의 이익을 보고할 것으로 예상된다. 포브스는 25일(현지시각)월가 전문가들이 1주당 1.52달러로 비공식 주당 수익 예측(Whisper number)했다고 전했다. 애플은 시가 총액이 2조4천억 달러를 돌했지만 전 분기에 매출과 수익이 모두 정체 됐다. 2019년 4분기에 애플은 1.25달러의 수익을 올렸고2021.01.21 03:10
모건스탠리는 4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51% 증가한 34억 달러의 순익을 기록했다고 20일(현지시간) 밝혔다.CNBC에 따르면 모건스탠리의 4분기 순이익은 34억 달러로 주당 순이익(EPS)은 1 81달러를 기록했다. 팩트셋이 집계한 시장 예상 EPS 1.30달러로 훌쩍 넘어섰다.매출은 136억 4000만달러를 기록해 시장예상치 116억 달러를 상회했다. 모건스탠리는 E트레이드 인수 완료와 투자은행(IB) 분야의 매출이 급증한 점 등이 양호한 실적을 이끌었다고 평가했다.제임스 고먼 모건스탠리 CEO는 "자산관리(WM) 등 세 가지 비즈니스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이며 매우 강력한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면서 "우리의 독특한 비즈니스 모델, E트레이드, 이2021.01.14 03:02
4분기 미국 대형기업들의 어닝시즌이 다가왔지만 투자자들은 이보다 2021년 1~2분기 가이던스를 주목할 것으로 보인다고 CNBC가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택티컬 알파의 알렉 영 최고투자책임자(CIO)는 "JP모건체이스, 씨티그룹, 웰스파고 등 JP모건 체이스와 같은 대형 은행은 오는 15일 실적 시즌에 돌입하는데 코로나19 대유행 기간 이후 처음으로 수익을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코로나19 백신과 경제 재개에 대한 낙관론과 확정금리 전망을 제시함에 따라 미국 최대 은행들 중 일부 주가는 지난해 말 대비 상승하고 있다.미국 주요 은행 주가를 반영하는 KBW은행지수는 지난해 14% 폭락했지만 11월 선거 이후 S&P 500 지수 상2021.01.11 15:19
미국 기업들의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가 이번 주 대형 은행들을 시작으로 본격 돌입한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기업 실적은 코로나19 대유행과 산업 전반의 운영 중단으로 수익 감소에 대비하는 분위기라고 11일(현지시각) 야후 파이낸스가 보도했다. 이어 팩트셋(FactSet)은 애널리스트들이 4분기 S&P 500 기업 총 수익이 전년 동기 대비 8.8% 감소가 예상되고 2009년 3분기 이후 전년대비 세 번째로 큰 폭의 하락을 나타낼 것이라고 전망했다. 연말 감소폭에 대한 추정치는 최근 상향 조정됐다. 팩트셋의 애널리스트 존 버터스(John Butters)는 금융 회사의 수익 개선이 가장 크게 기여했다고 말했다. 버터스는 금요일 보고서2021.01.07 10:12
이마트 주가가 고점을 돌파할지 주목된다. 증권가는 실적개선 기대감에 주가가 고점을 넘을 수 있다고 전망한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마트 주가는 전날 대비 1.29% 오른 15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루만에 오름세다. 외국인 투자자의 경우 골드만삭스가 3553주 순매수에 나서고 있다.이마트 주가는 지난해 11월 12일 장중 16만90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그 뒤 차익매물이 나오며 주가는 15만 원선으로 밀리고 있다.증권가는 실적개선 전망에 주가가 고점을 돌파할 것으로 보고 있다. 유진투자증권은 이마트의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5조 6194억 원(+16.3%, 이하 전년 대비), 751 억 원(흑자전환)으로 추정하2020.12.29 16:15
증권사가 4분기에도 호실적이 전망되며 사상최고 성적표로 유종의 미를 거둘 것으로 보인다. 동학개미로 상징되는 개인투자자의 주식투자확대 등 풍부한 유동성이 계속되며 위탁매매부문에서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보여 따뜻한 연말이 기대된다. 29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미래에셋대우, 한국투자증권, 삼성증권, NH투자증권, 메리츠증권, 키움증권 등 주요 증권사의 4분기 당기순이익은 8863억 원으로 추정된다. 이는 전년(7392억 원) 대비 약 20% 증가한 수치다. 회사별로 보면 한국금융지주의 4분기 순이익 추정규모 1875억 원으로 가장 많다. 미래에셋대우 1647억 원, 키움증권 1495억 원, 삼성증권 1431억 원 등으로 점쳐지2020.12.06 13:40
화학제품 제조업체 OCI가 폴리실리콘 가격 상승에 힘입어 3분기에 일궈낸 실적 호조에 함박웃음을 지었다. OCI는 2018년 3분기 적자를 기록한 이래 올해 2분기 까지 8분기 연속 적자행진을 이어왔다. 그러나 OCI는 올해 3분기들어서야 비로소 흑자로 돌아섰다. 폴리실리콘은 태양광 발전 모듈의 기본소재다. 일각에서는 OCI 실적 악화가 중국업체들의 과도한 폴리실리콘 공급으로 폴리실리콘 가격이 낮아진 데 따른 것이라고 풀이한다. 중국 업체들은 중국 정부 지원금 덕분에 급속히 덩치를 키워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올해 7월부터 중국 폴리실리콘 업체들의 잇따른 생산 중단 사태가 발생하자 폴리실리콘 가격 분위기는 반전됐다. 글2020.11.22 11:11
“코로나19가 변수지만 백신 보급으로 경기가 빠르게 회복될 가능성이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부진을 겪었던 코스피 상장사들의 실적이 3분기 급반등하며 4분기 상장사 실적 추정치도 상향 조정되고 있다. 22일 한국거래소와 한국상장사협의회가 12월 결산 코스피 상장사 590곳을 대상으로 연결재무제표를 분석한 결과, 3분기 영업이익은 36조4475억원으로 1년 전보다 27.5% 증가했다. 같은 기간 순이익은 25조6285억원으로 44.5% 늘었다. 기업의 수익성을 보여주는 지표인 매출액 대비 영업이익률은 3분기에 7.25%를 기록했다. 지난해 3분기(5.54%)보다 1.71%포인트 높아졌다. 코로나19 여파로 경2020.11.17 21:29
월마트가 17일(현지시간) 3 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CNBC가 보도했다.레피니티브가 집계한 월마트 3분기 매출의 애널리스트 전망치는 1322억 3000만 달러, 주당순이익(EPS)은 1.18달러다.다른 소매 업체들과 마찬가지로 월마트는 코로나19 여파로 블랙 프라이데이 때 고객이 한꺼번에 몰리는 것을 막기 위해 오프라인 매장 세일 행사를 오프라인은 물론 온라인에서 11월 초부터 각각 3차례씩 개최하겠다고 밝혔다.월마트는 코로나19 대유행 기간 자택격리로 소비자들의 생필품 구매 및 온라인 쇼핑 급증으로 수혜를 입었다. 미국인들은 식료품, 청소용품, 퍼즐에서 자전거에 이르기까지 집에서 시간을 보내기 위한 물품들을 구매했다. 투2020.11.02 09:59
호텔신라 주가가 박스권을 돌파할지 주목된다. 증권가는 4분기 실적개선 기대에 주가가 반등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호텔신라 주가는 이날 전거래일 대비 1.48% 오른 7만5300원에 거래되고 있다.3거래일만에 반등세다. 외국인 투자자의 경우 모건스탠리가 4292주 사자에 나서며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신라호텔 주가는 지난 6월 8일 장중 8만4600원으로 단기고점을 찍은 뒤 이달까지 6만5000원-8만원 박스권에 맴돌고 있다. 지난달 26일 7만9600원까지 올랐으나 차익매물이 나오며 주가는 2일까지 7만5000원대로 밀리고 있다. 증권사는 하반기 실적기대에 주가가 박스권을 돌파할 수 있다고 전망하고 있다.신라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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