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06 09:46
SK텔레콤(SKT) 유심정보 해킹사태로 인해 유통·물류업계도 보안을 강화하는 등 대책 마련에 나섰다.6일 유통·물류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는 지난달 29일부터 신세계포인트 통합 아이디(ID) 서비스에서 SKT와 SKT 알뜰폰 고객의 본인인증을 중단했다.이번 조처는 신세계포인트 통합 ID를 사용하는 이마트, 이마트에브리데이, 이마트24, 신세계백화점, 시코르, 신세계사이먼, 신세계까사, 신세계DF, 신세계프라퍼티 등 9개 계열사에 적용된다.이에 따라 SKT와 SKT 알뜰폰 고객은 당분간 신세계포인트 회원가입이나 정보변경 등이 제한된다.이마트는현재까지 SKT 사태와 관련한 피해 사례가 접수된 적은 없으나 보안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선제적으로2025.05.04 10:47
최악의 유심 해킹 사고로 인해 SK텔레콤의 유심보호서비스 가입자가 200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김희섭 SKT PR센터장은 4일 서울 중구 삼화타워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유심 보호서비스는 자동 가입하고 있기에 현재 1991만명이 가입했고 오늘을 지나면 2000만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김 센터장은 "유심 교체는 어제까지 95만6000명이 했고 그렇게 많지는 못하지만 최대한 적용하려 하고 있다"며 "공항 로밍 센터에 나가 있는 게 많아서 그쪽에 최대한 지원하는 중"이라고 했다.그러면서 그는 "유심 교체 예약 신청의 경우 하루에 20만명 정도 신청하고 현재까지 760만명 정도 된다"고 덧붙였다.SKT는 황금연휴를 맞아 출국 인원이 가장 많2025.05.02 11:13
SK텔레콤이 유심(USIM) 스푸핑 등 최근 사이버 침해 사고에 따른 고객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대규모 추가 대책을 발표했다.유영상 SK텔레콤 CEO는 2일 오전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열린 설명회를 통해 “전국 2600여 개 T월드 매장에서 신규 가입자 모집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는 “유심 관련 특단의 대책 마련될 때까지 신규 가입자 모집을 중단”하고, 기존 고객 유심 교체에 집중하겠다는 조치다.SKT는 "디지털 취약계층 포함, 전 고객 별도 신청 없이도 유심보호서비스 자동가입 처리"한다고 밝혔으며, "유심 교체 관련 고객 불편 해소 및 교체 속도 높이기 위한 유심 재고 확보"에 즉각 나선다. 아울러 연휴 기간 해외 여행객 보호 위해2025.05.01 18:39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가 1일 SK텔레콤(이하 SKT)에 대해 유심(USIM) 해킹 사고와 관련한 추가 피해 방지 및 책임 있는 대응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번 조치는 「행정절차법」에 따른 행정지도 형태로 국민 신뢰 회복과 사태 수습을 위한 경고로 해석된다.과기정통부 강도현 제2차관은 이날 "이번 조치는 해킹사고 이후 일련의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들을 보완하고, SKT가 국내 대표 기간통신 사업자로서 투명하게 국민께 설명하고, 동 사태 해결에 더욱 책임있는 조치를 취해 나갈 것을 강력히 촉구한 것이며, 과기정통부도 조속한 사태 해결에 전력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과기정통부는 SKT에 여섯 가지 조치를 요구했다.첫째, 국2025.04.30 16:23
SK텔레콤이 '유심괴담' 수습에 나섰다. SKT는 이번 해킹 사건 발생 후 SKT 고객 뿐 아니라 SKT 통신망을 사용하는 알뜰폰 이용자들의 유심까지 전부 무상 교체해준다고 밝혔다. 특히 30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 회의에 출석해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최창원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부회장)도 유심을 바꾸지 않았다", "저도 유심을 교체하지 않고 유심보호서비스에 가입했다"며, "이 서비스에 가입하면 유심 교체에 준하는 수준으로 안전하다"고 설명했다.이 같은 발언은 김승주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교수의 발언과 일맥상통한다. 김 교수는 보안 관련 국내 최고 전문가다. 그런 그가 29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2025.04.30 03:34
국내 최고 보안전문가가 SKT 해킹 사고와 관련해 실제보다 과도하게 사회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29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한 김승주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교수는 "공포감에 떨 필요 없이 유심보호서비스에만 가입해도 국내 가입자는 충분히 대응 가능하다"고 밝혔다. 김 교수는 과거 스마트TV 위험성을 세계 최초로 시연하고, 국내 최초로 고등급 보안 운영체제 개발에 성과를 내는 등 정보보안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로 꼽히는 인사다. 그간 SK텔레콤 해킹으로 인해 유출된 정보는 가입자 고유번호와 전화번호, 가입요금제 등으로 알려졌다. 김 교수는 "계좌번호나 주소, 주민등록번호 등 개인정보는 유출되지 않2025.04.29 11:02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SK텔레콤 ‘유심 해킹 사태’에 대한 뒤늦은 대응을 규탄하며, 불안에 떠는 소비자를 위해 투명한 상황 설명과 대응 방안을 요구했다. 29일 협의회는 SKT에 5가지 사항을 요구했다. 먼저 가입한 모든 소비자에게 해킹으로 유출된 정보의 구체적 범위(IMSI, ICCID, 인증키 등)를 명확하게 설명해야 한다고 했다. 또 유심 교체가 이번 사태를 해결하는 최선의 대책인지와 유심 교체 지연 시 발생할 수 있는 소비자 피해에 대한 SKT의 책임을 명확하게 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다음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방송통신위원회 등 관계 기관은 사고의 원인, 침해 경로, 대응 적정성 등 조사 결과를 신속하고 투명하게 공2025.04.29 10:29
유심 해킹 사고가 발생한 SK텔레콤이 전 고객에 유심을 무료로 교체하기로 하면서 유심 품귀현상이 발생하자 유심 제조사 등 관련주가 급등하고 있다.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14분 현재 엑스큐어는 전 거래일 대비 29.94%(1500원) 오른 6510원에 거래되며 상한가를 기록중이다. 유비벨록스도 9.76% 오르고 있다. 엑스큐어와 유비벨록스는 SKT에 유심칩을 공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SK텔레콤의 가입자는 2300만명이고, 관련 알뜰폰 가입자는 187만명이지만, 현재 100만개 유심밖에 보유하지 않아 '유심 대란'이 벌어지고 있다. 재고 부족에 SKT 대리점 앞에 대기줄이 길게 늘어서는 등 공급이 부족한 상황이다. 이에 유심 제조사에 투2025.04.28 21:06
경찰이 해킹 공격을 받은 SK텔레콤 업무용 스마트폰 2만여 대 중 2400여 대의 유심(USIM)을 교체하기로 했다.28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 25일 SKT와 업무협약을 맺고 유심 재고가 확보되는 대로 업무폰 유심을 교체하기로 했다.경찰은 SKT뿐만이 아니라 KT, LG유플러스의 업무폰 유심보호서비스도 가입한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또 내부망에 개인용 스마트폰도 유심보호서비스에 가입하고 되도록 유심을 교체하라는 내용을 공지한 것으로 알려졌다.유심보호서비스는 불법 유심복제로 인한 피해를 차단하기 위해 개발된 서비스로, 해킹 조직이 유심 정보를 탈취·복제하더라도 타 기기에서 고객 명의로 통신서비스에 접속하는 것을2025.04.28 16:13
SK텔레콤(SKT)이 해킹으로 인한 가입자 유심(USIM) 데이터 유출 피해 보상안으로 무료 유심 교체에 나서면서 관련주들이 나란히 상한가를 기록했다.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엑스큐어는 전 거래일 대비 29.79%(1150원) 오른 501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엑스큐어는 SK텔레콤을 비롯한 국내 이동통신사에 유심을 공급하는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이다. 그 외 유비벨록스(29.99%), 이루온(13.80%), 코나아이(6.53%) 등도 동반 강세로 마감했다. 이루온은 통신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NFC 기능을 지원하는 유심칩을 생산하고 있다.이들 종목은 SK텔레콤이 지난 19일 발생한 해킹 사고로 가입자 유심 정보가 유출되면서 유심 무료 교체를 전면 추진한 데2025.04.28 15:10
SK텔레콤이 최근 발생한 악성코드 해킹 사고 이후 고객 피해 예방과 개인정보 보안 우려 해소를 위해 전국 2600여 T월드 매장에서 유심(USIM) 무료 교체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번 조치는 4월 18일 24시 이전 가입한 SK텔레콤 무선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28일 오전 10시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된다.고객들이 한꺼번에 매장에 몰려 불편을 겪지 않도록 SK텔레콤은 ‘유심 무료 교체 예약 시스템’을 함께 오픈했다. 예약은 웹사이트(care.tworld.co.kr), 검색 포털, T월드 홈페이지 초기 화면 배너를 통해 접속할 수 있으며, 휴대폰 본인 인증을 거쳐 교체 희망 매장을 선택하면 신청이 완료된다. 예약이 완료되면 매장 번호로 확인 문자가 발송되고2025.04.28 13:49
SK텔레콤이 유심 해킹 사건과 관련해 SKT 망 이용자 모두의 유심을 무료로 교체해 주기로 결정한 가운데 정부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가 직접 대응에 나섰다. 한덕수 총리는 27일 긴급 지시를 통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유심보호서비스 가입, 유심 교체 등 SK텔레콤의 후속 조치가 적정한지 면밀히 점검하라"고 지시했다. 또한 "방송통신위원회,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등 관계 부처는 국민 불편 해소에 신속히 전력을 다하라"고 강조했다. 한 총리는 "진행 중인 사고 원인을 철저히 분석하고, 투명하게 국민에게 알릴 것"을 주문함과 동시에 "날로 늘어나는 사이버 공격에 대비해 현 정보보호 체계를 철저히 점검·개선하라"고 당2025.04.27 19:35
SK텔레콤은 27일 해킹으로 가입자 유심(USIM) 정보가 탈취된 사건과 관련해 “유심 보호 서비스로 해킹 피해를 막을 수 있으니 믿고 가입해달라”며 “피해가 발생하면 SKT가 100% 책임지겠다”고 밝혔다.SK텔레콤은 이날 ‘유심 보호 서비스로 해킹 피해 막겠습니다. 믿고 가입해 주십시오’라는 제목의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회사는 유심 보호 서비스가 유심 교체와 동일한 피해 예방 효과를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해킹 피해가 알려진 이후 27일 오후 6시 기준 554만명이 가입했다. 전체 가입자 2300만명의 24%에 해당한다.유심 보호 서비스는 2023년 불법 유심 복제로 인한 피해를 차단하기 위해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와 협력 과2025.04.25 20:51
25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은 전날 이메일을 통해 SK텔레콤을 이용하는 주요 계열사 임원들에게 “유심(USIM)을 교체하라”며 서둘러 교체에 나설 것을 주문했다. 삼성전자는 "SK텔레콤의 유심 보호 서비스를 신청하거나 유심을 교체하라"며 "유심 보호 서비스 신청시 해외 로밍이 불가능하니 출장 등으로 해외 방문시 서비스를 해제하고, 유심 교체시에는 모바일 사원증을 재발급해야 한다"고 공지했다. 일부 계열사는 해킹 사고가 알려진 직후 '전원 유심 교체' 지침을 내리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대부분의 임원은 이미 유심을 교체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SK텔레콤은 지난 19일 오후 11시 40분께 해커에 의한 악성 코드로 이용자 유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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