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15 11:28
중앙사고수습본부 공동 본부장인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7명이 사망한 울산화력발전소 붕괴 사고에 대해 “신속하고 엄정한 수사를 통해 사고 발생의 구조적 원인을 철저히 규명하겠다”고 약속했다.김 장관은 15일 오전 현장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김 장관은 “이번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노동자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분들에게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또한 상처를 입으신 노동자분들의 쾌유를 빈다”고 말했다.또 “사고 직후부터 어려운 여건에서도 한 사람이라도 더 살리겠다는 마음으로 구조활동에 최선을 다해주신 소방청 구조대원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김 장관은 “우리에게 남은 과제2025.07.31 12:54
코트라는 이달 30~31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2025 KOREA-ASEAN Maritime Week’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국내 조선·해양플랜트 기업의 아세안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양자 간 협력 수요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코트라는 경남조선해양기자재협동조합, 한-인니 해양플랜트 협력센터, 한국해양대학교와 협력해 이번 행사를 공동으로 주관했다.행사에는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베트남, 싱가포르, 호주 등 아세안 국가의 주요 조선·해양플랜트 발주처 및 협회 관계자 40여 개사와 국내 조선·해양 관련 기업 40여 개사가 참석했다.아세안 시장은 조선해양 산업 육성과 환경규제 강화를 동시에 추진하고 있어, 친환경 선박과 고효율 해양플랜트2025.05.07 07:11
HD현대미포조선이 액화석유가스(LPG) 운반선 2척을 새로 수주하며 세계 해운 시장에서 수주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리비에라 마리타임 미디어가 지난 6일(현지시각) 전한 내용을 보면, HD현대미포조선은 지난 2일 총 1억5000만 달러(약 2000억 원) 규모의 LPG 운반선 2척 건조 계약을 맺었다. HD현대미포는 이 선박들을 2027년 4/4분기에 넘길 예정이라고 밝혔으나, 누가 주문했는지는 공개하지 않았다.이런 가운데 선박 중개업계와 시장 정보통에 따르면, 이번 계약의 주문자는 일본 선사일 가능성이 높다. 특히 그리스에 자리 잡은 엑스클루시브 쉽브로커스는 최신 주간 보고서에서 "일본의 닛센카이운이 현대에 4만5000㎥급 LPG 운반선 2척을 주2023.11.07 11:33
최근 건설사들이 원자잿값 상승으로 공사비 인상을 요구하며 발주처와 갈등을 빚는 일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하지만 건설사들의 공사비 증액 요구는 수락되기 어려울 전망이다.7일 한국건설기술연구원에 따르면 공사비지수(기준점 100)는 9월 153.67로 3년 전(119.87)보다 28.2% 올랐다고 밝혔다.연도별(매년 4월 기준)로는 2018년 110.86포인트(p), 2019년 116.08p, 2020년 117.93p, 2021년 128.65p, 2022년 145.8p, 2023년 151.26p로 점점 상승 폭이 확대되는 추세다.실제로 올해 들어 시공사를 선정한 재건축·재개발 단지들의 3.3㎡당 공사비는 대부분 600만원을 넘긴 선에서 형성되고 있다.지난해 중순만 해도 평당 500만원 초반 수준이2023.08.27 17:55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27일 인천 검단신도시 아파트 지하주차장 붕괴 사고 관련, 발주처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책임을 별도로 묻겠다고 밝혔다. 원 장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검단아파트 사고 및 GS건설 현장점검 결과 회의'에서 행정처분과 형사처벌 대상에서 LH가 빠진 것 관련 "LH를 (처벌 대상에서) 빼놓은 것이 아니냐는 오해의 소지가 있지만, 그렇지 않다"며 "LH가 가장 엄정한 처분과 시정조치를 받게 될 것이라는 원칙을 말씀드린다"고 말했다. 원 장관은 "오늘 발표는 건설 관련법상 행정처분과 형사처벌 대상을 보는 것이므로 발주처는 빠진 것이다"며 "LH의 민·형사, 감독상 책임이 빠졌다고 오해하지 말2023.04.19 13:24
지난해 12월 15일 오후 9시 30분경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의 한 식당에서 발주처인 HJ그룹 건설단 관계자 A국장이 회식자리에서 원청(시공사) 직원에게 폭언과 폭행을 가해 경찰서에 고소장이 접수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원청 관계자 B씨는 “회식자리에서 HJ재단 파견 중인 A국장이 원하지 않는 술을 맥주잔에 소주를 채워 5~6잔을 연거푸 마시게 했다. B씨는 분위기 흐름이 삭막해 직원들을 다른 자리로 이동시켰더니 A국장은 네가 뭔데 이래라저래라 하냐“며 욕설과 멱살을 잡고 흔드는 등 폭행을 가해 상해진단 2주의 피해를 입어 가평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 하고 고용노동청 강원지청에 진정서를 접수 했다”고 말했다. 사건 후 시2023.03.06 17:05
서울시의회 김춘곤 의원(국민의힘, 강서4)은 지난 3일 임시회 상임위 소관 도시기반시설본부 시설국 업무보고에서 정확한 품질관리와 안전관리를 위해 감리 휴일 근무 시 발주처가 수당을 지급하는 것을 검토하고 시행할 것을 요구했다.김 의원은 감리는 시공사가 수행하는 공사의 품질과 작업자 안전에 대한 총괄적인 관리를 맡아 하기 때문에 감리자가 시공사로부터 수당 명목으로 금품을 받으면 주어진 역할에 지장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많은 경우 공사 중에 민원이나 현장 여건으로 공사 지연이 발생하고 있고, 기한 내 완공을 위해 시공사와 감리원이 함께 휴일 작업이나 야간작업을 할 때 감리원의 수당은 발주처가 지급해야2019.09.11 16:28
GS건설이 약 2억 3000만 달러(약 2700억 원) 규모의 석유화학 플랜트를 수주했다. 11일 GS건설에 따르면, 태국기업 HMC Polymers에서 발주한 석유화학 프로젝트 'HMC PP(폴리프로필렌)4'를 단독 수주하고 10일 계약을 맺었다. HMC PP4 프로젝트는 태국 라용 주(州)에 위치한 맙타풋(Map Ta Phut)공단 안에 연산 25만톤의 폴리프로필렌을 생산하는 공장을 짓는 프로젝트이다. 공사 기간은 약 35개월로, 공사방식은 설계·구매·시공은 물론 시운전까지 포함하는 일괄 턴키 형태로 진행된다. 앞서 GS건설은 지난 2007년 7월 같은 HMC Polymers가 발주한 1억 8500만 달러 규모의 'HMC PP3' 프로젝트를 따내고 사업을 전개해 지난 202019.07.28 11:14
조선사가 신조 선박 수주에 성공해도 발주처를 공개하지 않는 게 대부분이다. 조선업계에 종사하지 않는 일반인들은 ‘왜 발주처를 공개하지 않는가’에 대한 의구심을 갖게 마련이다.왜일까?28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조선사의 수주 성과는 증권가나 조선업계에 알릴 만한 낭보기 때문에 조선사는 계약관련 정보를 공시한다. 다만 발주처는 공개하지 않는 경우 다수다. 대우조선해양가 수주 공시에서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로부터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 1척 수주"라고만 밝혔고 삼성중공업이 "미주 지역 선사로부터 LNG운반선 4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 했다고 공시하듯 발주처 정보를 명확히 공개하지 않은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발2019.04.05 17:56
현대건설이 수주한 해외사업에서 잇따라 발주처와 불협화음을 빚으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현대건설은 우루과이 복합화력발전소 건설사업과 관련해 발주처인 우루과이전력청(UTE)을 상대로 최근 수백만 달러 규모의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제소 이유는 UTE의 계약위반에 따른 현대건설의 손실 발생 때문이다. 현대건설은 이미 2년 전인 2017년 같은 사유로 3억3200만 달러(약 3750억 원) 규모의 민사소송을 제기한 상태지만 최근 UTE의 '새로운 위반'으로 지난 3월 14일 추가로 손해배상 청구를 제기했다고 외신들은 보도했다. 우루과이 복합화력발전소는 3개의 터빈으로 구성돼 있는데 2개 터빈은 지난해 이미 가동에 들어갔고2019.04.05 07:30
현대건설이 수주한 해외사업에서 잇따라 발주처와 불협화음을 빚으며 어려움을 겪고 있다.3일(현지 시간) 우루과이와 스페인 현지언론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우루과이 복합화력발전소 건설사업과 관련해 발주처인 우루과이전력청(UTE)을 상대로 최근 수백만 달러 규모의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제소 이유는 UTE의 계약위반에 따른 현대건설의 손실 발생 때문이다. 현대건설은 이미 2년 전인 2017년 같은 사유로 3억3200만 달러(약 3750억 원) 규모의 민사소송을 제기한 상태지만 최근 UTE의 '새로운 위반'으로 지난 3월 14일 추가로 손해배상 청구를 제기했다고 외신들은 보도했다. 우루과이 복합화력발전소는 3개의 터빈으로 구성돼 있는데 2개2018.07.05 05:00
삼성중공업이 최근 수주한 특수선 발주처가 캐나다 유조선사 티케이 오프쇼어(Teekay Offshore)인 것으로 밝혀졌다. 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중공업은 최근 유럽지역 선주로부터 특수선 2척을 수주한 가운데 발주처가 티케이 오프쇼어인 것으로 드러났다. 앞서 삼성중공업은 지난 3일 유럽선사와 2661억원 규모의 특수선 2척 선박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삼성중공업에 따르면 이번 수주는 발주처 이사회 승인 조건부이며, 이사회 승인은 7월 중에 날 것으로 보인다. 신규로 건조된 선박은 오는 2021년 1월까지 선주에 인도될 예정이다. 삼성중공업과 티케이와의 인연은 깊다. 지난해 티케이로부터 셔틀탱커 4척을 수주한데 이어 지2018.03.26 17:44
삼성중공업이 해양시추업체 ‘시드릴(Seadrill)’과 맺은 드릴십 2척 공사에 대한 계약을 해지했다. 삼성중공업은 26일 단일판매 공급계약해지 공시를 통해 드릴십 2척의 계약 해지했다고 밝혔다.앞서 삼성중공업은 지난 2013년 7월 시드릴(Seadrill)사로부터 10.4억 달러(한화 1조 1223억원)에 규모의 드릴십 2척을 수주했다.그러나 시드릴의 재무상황 악화 등으로 인도가 지연됐고, 최근 미국 법원으로부터 시드릴의 회생 계획안 심사 중 우선적으로 삼성중공업과 시드릴 간의 선박건조계약의 해지를 승인받았다. 이에 따라 삼성중공업은 드릴십 2척의 선수금 3.1억 달러(계약금의 30%)를 몰취하고 잔금(70%) 확보를 위해 선박을 매각할 수 있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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