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3 14:34
대구 남구보건소가 운영에 들어간 ‘어르신 건강클럽’이 단순 운동 프로그램을 넘어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새로운 지역 건강관리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남구보건소는 지난 8일 건강클럽 참여 어르신 52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건강클럽은 2024년부터 운영 중인 사업으로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과 연계해 건강한 노후와 노쇠 예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올해 건강클럽은 오는 9월 15일까지 약 20주간 보건소와 권역별 유관기관 등에서 대면·비대면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이웃사촌’을 주제로 같은 생활권 어르신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동별 건강클럽을 구성해 사회적 관계망 형성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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