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5 09:42
전영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겸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장(부회장)이 임원들에게 흔들림 없는 경영 활동을 당부했다. 삼성전자 노조의 총파업 예고 등 어려운 상황이 예상되는 가운데 조직의 동요를 막고 경쟁력을 지속해나가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전 부회장은 최근 임원 대상 경영현황 설명회에서 "성과는 고객이 만들어준 결과"라며 "성과에 안주하지 말고 지금의 호황을 근원적 경쟁력을 회복할 수 있는 마지막 골든타임으로 여겨야 한다"고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초 반도분야에서 위기론이 거론됐지만 지난해 하반기부터 성과개선이 본격화되며 올해 1분기 사싱최대 실적을 경신했다.2026.05.14 18:00
삼표그룹이 인공지능(AI) 기술 확산에 따른 제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임원진을 대상으로 한 리더십 포럼을 열고 혁신 전략 논의에 나섰다.삼표그룹은 지난 11일 서울 광화문 센터포인트에서 그룹 및 계열사 임원진 70여명을 대상으로 '2026 임원 리더십 포럼'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외부 환경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임원진부터 연구하고 학습하는 조직 문화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첫 포럼 강연은 김덕진 IT커뮤니케이션연구소장이 맡았다. 김 소장은 'AI는 삼표에 무엇을 이야기하는가? - 제조업의 리더가 지금 해야 하는 것'을 주제로 AI 기술의 현주소와 국내외 유사 산업군의 AI 적용 사례를 설명했다2026.05.12 14:59
LG가 국내외 전 임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가동하며 'AI 퍼스트 리더' 육성에 나섰다. 구광모 ㈜LG 대표가 강조해 온 고객가치 경영철학을 AI 전환(AX)과 연결해 사업 구조 혁신과 조직 생산성 향상을 동시에 추진한다는 구상이다.LG는 이달 6일부터 국내외 임원을 대상으로 AI 교육 과정인 'AI for Company'를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지난 3월 구광모 ㈜LG 대표와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등 전 임원이 참석한 'AX 캠프'에 이은 후속 교육이다.LG가 영업·인사·재무 등 기술 직군을 넘어 전 부문 리더를 대상으로 중장기 AI 역량 강화에 나선 것은 AI 활용 범위를 연구개발이나 기술 조직에 한정하지 않2026.04.21 07:43
리플(XRP)과 솔라나(Solana) 생태계를 잇는 가교가 마련되면서 가상자산 시장에 새로운 유동성 혁명이 예고되고 있다. 20일(현지시각)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페이퍼에 따르면 솔라나 핵심 임원이 직접 래핑된 XRP(wXRP)의 잠재력을 시연한 직후, 관련 유동성이 하루 만에 100만 달러를 돌파하며 폭발적인 관심을 끌고 있다.솔라나 CPO 직접 나선 'wXRP' 시연…생태계 경계 허문다온체인 데이터 제공업체 BSCN에 따르면, 비부(Vibu) 솔라나 최고제품책임자(CPO)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약 1만 달러 상당의 XRP를 구매했다고 밝혔다. 이번 구매는 단순 투자가 아닌, 솔라나 네트워크에서 구동되는 래핑된 XRP인 'wXRP'의 출시와 실시간 구동 과2026.04.21 05:00
iM금융그룹이 호실적을 바탕으로 주가 부양을 위한 총력전에 돌입했다. 황병우 회장 등 임원들은 올해 들어 경쟁사들 대비 가장 많은 자사주를 사들이면서 책임경영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 지주 차원에서도 자사주 매입을 확대해 올해 금융지주 중 가장 높은 자사주 매입 증가율을 보일 것이라는 증권가 전망이다.20일 금융권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황 회장은 올해 들어 이날까지 iM금융 주식 1만36주를 장내 매수했다. 같은 기간 황 회장을 포함한 iM금융 임원들이 매입한 자사주 규모는 모두 5만3646주에 이른다.iM금융 임원들의 올해 자사주 매입 규모는 8개 은행계 금융지주 중 압도적이다. 17일 종가 기준으로 계산한 iM금융2026.04.07 05:35
인공지능(AI) 패권을 둘러싼 미국과 중국의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중국 특유의 보수적인 기업 문화와 엄격한 위계질서가 기업 차원의 AI 도입을 늦추는 결정적 장애물이라는 분석이 나왔다.오픈AI에서 시장 진출 책임자를 역임한 잭 카스(Zack Kass)는 중국 소비자들이 세계 어느 곳보다 빠르게 AI 에이전트를 수용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기업 현장에서는 경직된 의사결정 구조 탓에 미국 기업들에 뒤처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6일(현지시각)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잭 카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양국 AI 생태계의 문화적 명암을 집중 보도했다.◇ 소비자는 ‘AI 열광’ vs 기업은 ‘상명하달’에 정체잭 카스는 중국과 미국의2026.04.05 09:07
신한카드 채용 비리 의혹과 관련해 당시 담당자가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16단독 강성진 판사는 업무방해 혐의로 기소된 신한카드 전 경영지원부문장 A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재판부는 “회사의 필요가 아닌, A씨의 개인적인 청탁에 따라 지원자를 추가로 검토한 행위는 정당한 합격자 선발을 거치지 않은 부정 합격으로 평가될 수 있다”며 “A씨의 지위와 직접적인 지시, 그리고 다른 담당자들이 A씨의 의사를 반영할 수밖에 없었던 상황을 볼 때, 해당 지원자는 부정 합격자로 볼 여지가 크다”고 판시했다.이어 “개인적 청탁에 따른 채용 비리는 기업이 요구하는 역2026.04.01 18:00
상법개정과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확산 등으로 기업에서 ‘임원배상책임보험’(D&O)이 필수적인 리스크 관리 수단으로 부상했다. 과거 기업 차원의 손실로 인식되던 위험이 이제는 경영진 개인의 법적 책임으로 이어지는 흐름이 뚜렷해졌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기업들은 확대된 책임 리스크에 대응하기 위해 D&O 보험을 핵심 리스크 관리 수단으로 적극 도입하고 있다. 1일 보험연구원에 따르면 최근 기업 경영환경은 디지털 전환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확산, 규제 강화가 동시에 진행되면서 책임 범위가 재무 성과 중심에서 비재무 영역 전반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내부통제 실패나 공시 오류, 감독의무 위반 등 관리 과정2026.03.25 17:30
SK텔레콤(이하 SKT)과 KT, LG유플러스(이하 LG U+)의 직원들 평균임금을 비교한 결과 SKT가 압도적으로 높았다. 대표의 연봉도 다른 통신사보다 2배 이상 높았다. 다만 직원들의 평균 임금 인상 폭은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이동통신3사의 2025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SKT의 지난해 직원 평균 연봉은 1억6300만 원으로 가장 높았다. 뒤이어 KT 1억1800만 원, LG U+ 1억1700만 원 순이었다. 그러나 이는 직원 수에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 SKT의 직원 수(기간제 근로자 포함)는 5316명으로 연간 급여 총액은 8645억3300만 원이었으며 KT는 1만4121명으로 1조6225억3400만 원, LG U+는 9765명에 1조2034억7700만 원이었다. 즉 표본 수가 다2026.03.25 08:13
안산시가 전세 피해 최소화와 피해자 일상 회복을 위해 ‘안산형 전세피해 원스톱 회복 지원’을 전면 가동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지난 24일 "전세 피해는 단 한 건도 용납할 수 없는 중대한 사안으로, 확인 후 미흡한 중개와 관리 소홀이 있으면 책임을 묻고 끝까지 추적 대응하라"고 주문했다. 또한 안전전세관리단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안산시지회와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해 피해 현황과 원인을 점검하고 예방 및 신속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피해자 밀착 지원을 위해 ‘1:1 전담 매니저’를 도입하고 전담 매니저는 서류 작성부터 결과 통보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2026.03.25 05:00
금융위원회의 홍콩 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사태 과징금 결정이 지연되면서 혼란이 이어지고 있다. 은행들은 1조3000억 원 규모의 자율 배상을 완료했고, 피해자 96%와 합의했다. 법원은 개별 소송에서 “장래 지수 변동에 따른 손익 판단은 원칙적으로 투자자 책임”이라며 은행의 설명의무 위반을 인정하지 않는 판결을 내렸다. 하지만 금융위가 1조4000억 원대 과징금 결론을 번번이 미루는 것은 '투자자 보호'와 '투자 자기책임 원칙' 사이에서 스스로 기준을 아직 정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저금리여서 금융투자시장으로 자금이 대거 이동하고 있지만 금융당국은 ‘투자자 과보호’ 논란에 시달려왔다. 금융감독원 분쟁조정2026.03.24 15:50
신한은행은 24일 경기도 김포시 소재 해병대 제2사단에서 저소득 국가유공자 및 참전유공자를 위한 생필품 키트 제작 임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번 봉사활동에는 정상혁 은행장을 비롯한 신한은행 임원 20명과 최영길 해병대 제2사단장, 홍봉식 구세군 커뮤니케이션스국장 등이 참여했다. 국가 안보의 중추 역할을 수행하는 국군 장병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분들께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특히 이번 활동은 매년 3월 넷째 금요일로 지정된 ‘서해 수호의 날’을 앞두고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서해를 지키다 희생된 장병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 대한 예2026.03.20 09:58
KG그룹이 전 임원 대상 교육을 통해 인공지능(AI) 중심 산업 변화 대응과 전략 역량 고도화에 나섰다.KG그룹은 20일 서울 KG타워에서 전 임원을 대상으로 'KG 임원 Insight' 교육을 했다고 밝혔다.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전략적 사고와 의사결정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이번 교육에는 곽재선 회장을 포함한 그룹 주요 임원과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일부 사업장은 비대면 방식으로 참여했다. 단일 사업 중심 사고에서 벗어나 산업 간 연결 구조를 이해하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프로그램은 3월부터 11월까지 총 9회 진행된다. 생성형 AI와 데이터, 글로벌 산업, 투자 전략 등 미래 경영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외부 전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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