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4 15:30
하남시가 초고령사회 진입에 대응해 어르신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형 복지정책을 강화하고 있다.14일 시에 따르면 올해 65세 이상 인구는 5만4,772명으로 전체의 16.6%를 차지하고 있으며, 시는 노인복지 분야에 총 1,58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일자리, 건강, 여가, 돌봄, 장사 인프라까지 이어지는 전 생애주기형 복지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 경륜을 사회로…맞춤형 노인일자리 확대어르신 일자리는 소득을 넘어 사회와의 연결이자 자존감의 기반이다. 하남시는 올해 50개 사업단을 통해 2,353명 규모의 노인일자리 사업을 운영하며, 어르신의 경험과 역량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모집 과정에서 4,429명이 신청해2026.04.01 16:05
신한라이프가 시니어 산업 협력 플랫폼을 확대하며 사업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 신한라이프는 시니어 사업 전담 자회사인 신한라이프케어가 지난달 31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시니어 비즈니스 포럼’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시니어 비즈니스 포럼은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산업 분야 기업이 참여하는 협력체로, 지난해 15개 기업에서 올해 28개 회원사로 확대됐다.이번 정기총회에는 금융, 건설, IT·통신, 헬스케어, 교육·생활문화 등 각 분야 관계자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시니어 레지던스 정책 방향과 도시·주거 모델을 주제로 한 강연이 진행됐으며, 글로벌 선진국의 시니어 산업 관련 제도와2026.03.31 11:08
대구광역시 군위군이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고 지역 내 입원의료기관이 없다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통합돌봄 사업 ‘군위 溫돌’을 본격 출범 시켰다.31일 군에 따르면 ‘군위 溫돌’은 65세 이상 어르신과 65세 미만 지체·뇌병변 장애인 가운데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위해 마음과 정성을 담아 따뜻하게 돌보겠다는 의미를 담은 군위형 통합돌봄사업이다.그동안 돌봄 서비스는 보건·의료·복지 분야별로 분절 제공되면서 군민들이 여러 기관을 직접 찾아다녀야 하는 불편이 있었고, 기관 간 칸막이 행정으로 돌봄 사각지대가 발생해 왔다.군위군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품위 있는 삶을 이어갈 수 있는 권리’를 보2026.03.15 16:12
안산시가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두고 지방정부의 복지 정책이 새로운 전환점을 맞으면서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돼, 의료와 요양, 일상생활 돌봄을 어떻게 통합적으로 제공할 것인가가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15일 안산시에 따르면 이러한 변화 속에서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을 통해 새로운 복지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단순히 복지 서비스를 확대하는 차원을 넘어, 고령자가 살던 곳에서 의료와 돌봄을 함께 받으며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지역사회 중심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지난 2021년 전국 최초로 ‘노인케어안심주택’을 개소하며 주거와 돌봄을 결합한 통합돌봄 모델을 선보2026.03.11 16:23
상명대학교 글로벌인문사회융합연구사업단이 일본 국립 츠쿠바대학교와 함께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디지털 헬스케어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국제 학술 세미나를 개최한다.상명대학교 글로벌인문사회융합연구사업단은 오는 16일 오후 2시 상명대학교 밀레홀에서 ‘고령자 건강관리를 위한 한·일 공동 모델 개발: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의 통합 및 적용’을 주제로 국제 학술 세미나를 연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초고령사회에 빠르게 진입한 한국과 일본이 직면한 고령자 돌봄 인력 부족과 노년기 삶의 질 저하 문제를 디지털헬스케어 기술(Age-tech)을 통해 해결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2026.03.06 17:35
우리나라가 초고령사회에 진입하면서 상조업계가 직영 장례식장 인프라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한 시설 확충을 넘어 장례 공간의 고급화와 서비스 차별화를 통해 소비자에게 원스톱 장례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웅진프리드라이프, 보람그룹(보람상조), 교원라이프, 소노스테이션(소노아임레디) 등 주요 상조업체들은 전국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직영 장례식장을 잇달아 개설하며 인프라 확보 경쟁을 벌이고 있다.상조업계가 직영 장례식장 확대에 적극적인 이유는 업계 특유의 회계 구조와도 관련이 있다. 상조업체는 선불식할부거래업법 적용을 받아 고객이 납입한 회비를 실제 장례 서비스가2026.02.19 05:55
수년간 첨단 기술 산업과 지정학적 이슈로 격동의 관계를 유지해온 한국과 중국이 급격한 인구 고령화라는 공동의 과제를 마주하며 ‘초고령 사회’ 적응을 위한 새로운 협력 지대를 형성하고 있다.18일(현지시각)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양국은 최근 정상회담 등을 통해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한 경제 변화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으며, 특히 ‘실버 경제’를 미래 협력의 잠재적 기반으로 삼는 협정을 체결했다.◇ 인구 절벽 마주한 양국, ‘민감도 낮은’ 실버 시장서 돌파구 마련한국은 이미 65세 이상 인구가 21%를 넘어선 초고령 사회에 진입했으며, 중국 역시 2035년까지 60세 이상 인구가 4억 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되는2026.02.11 10:07
동국제약이 근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 원료 ‘형개추출분말’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 개별인정형 원료 신청을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최근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중장년 및 고령층의 근력 저하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근력 관리 수요가 늘고 있다. 동국제약은 이와 같은 변화에 대응하고자 지난 3년간 근력 개선 기능성 원료 개발에 집중해왔으며, 개별인정형 원료 인정 절차 완료 후 오는 2027년 내 제품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형개추출분말은 꿀풀과 식물인 형개의 꽃대를 활용한 원료다. 만 50세에서 70세 성인 120명을 대상으로 한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근력 개선 효과와 안전성을 확인했다. 12주간 매일 1g을 섭취한 결과2025.07.26 05:12
2024년 말 한국은 65세 이상 고령 인구가 전체의 20%를 돌파하며 초고령사회에 본격 진입했다. 고령층 인구가 1000만 명을 넘어서며 IT·플랫폼 산업의 전략 축도 시니어로 이동하고 있다. 네이버, 카카오 등 빅테크부터 가상자산 플랫폼과 이동통신 3사에 이르기까지, 돌봄을 넘어 금융·헬스케어·문화를 포괄하는 '에이지테크(AgeTech)'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는 모양새다.네이버는 AI 기반 돌봄 서비스 '클로바 케어콜'을 제공하고 있다. 하이퍼클로바 기반의 AI 음성 서비스로, 단순한 안부 확인을 넘어 복약 여부와 정서 표현 감지, 위급 상황 자동 알림 기능을 갖췄다. 실제 사용자의 발언을 감지해 119나 복지 담당자에게 상황을 전달하2025.07.11 11:03
네이버클라우드가 지난 9 일부터 11일까지 열린 일본 '오사카·간사이 엑스포'에 참가해 AI·디지털트윈 기반의 디지털 복지 기술을 선보였다. 특히 일본 이즈모시에 도입된 AI 안부 전화 '클로바 케어콜'이 돌봄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할 대안으로 주목 받았다. 고령자의 위치·이상 행동을 실시간으로 감지해 대응하는 디지털트윈 시스템도 함께 공개돼, 일본 내 중소도시로의 확장 가능성에 기대가 모인다. 네이버클라우드 측은 "이번 전시는 기술이 실질적인 사회 문제 해결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며 현지 방문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고 설명했다.전시의 핵심 기술은 △독거 어르신의 안부를 확인하고 이상 징후를 감지하는2025.06.13 13:29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 11~12일 강원도 속초에 소재한 롯데리조트에서 '2025 KBIZ 신임 최고경영자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올해로 18회째를 맞는 이번 세미나에는 2024년 4월 이후 선출된 신임 중소기업협동조합 이사장과 중기중앙회 정회원으로 가입한 협동조합 이사장 및 중소기업단체장 40여 명이 참석했다.세미나에서는 협동조합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강연과 신임 이사장 축하패 수여, 중기중앙회장과의 간담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정점을 지난 대한민국 경제, 협동조합의 유효성’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김형미 전 한국협동조합학회장의 특별 강연에서 AI시대, 초고령사회 등의 사회·경제적 변화가 협동조합에 미치2025.05.26 17:27
서울시는 26일 초고령사회 진입 초읽기에 들어가 ‘9988 서울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이번 종합계획은 2040년 ‘초고령사회’를 대비해 내년 4,900억을 시작으로 오는 2030년까지 5년간 총 3조 4000억 원이 투입된다. 고령친화적 도시 환경 조성의 4대 분야 10개 핵심과제로 구성된다. 저활용 유휴지 및 공공기여 활용해 ‘공공 실버케어센터’를 짓는다. 오는 2040년까지 실버케어센터(노인요양시설) 85곳, 폐원 위기에 놓인 어린이집을 실버·데이케어센터(주·야간보호시설)는 140개소를 조성할 계획이다.이어 중증 치매 어르신을 위한 데이케어센터도 자치구별로 2곳씩 총 50곳을 조성·운영할 계획이다.시니어 인턴십 프로그램, 근무환경개2025.03.12 22:01
고양특례시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사회·경제적 변화를 대비하기 위해 노인 경제활동과 사회참여를 확대하는 정책을 적극 추진한다.2023년 말 기준 전국 65세 이상 노인 인구는 전체 주민등록 인구의 20%를 넘어 대한민국은 본격적인 초고령사회에 돌입했다. 고양시의 노인 인구도 18만5558명으로 전체 인구의 17.3%를 차지하고 있으며, 2028년에는 20.6%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노인들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고 건강한 노년 생활을 유도하는 정책이 더욱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고양시는 올해 노인 일자리 사업에 371억8000만 원을 투입해 지난해보다 약 12% 늘어난 9,291개의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한다. 주요 사업으로2025.03.12 17:29
생명보험협회는 12일 오후 2시 생명보험교육문화센터에서 일본의 OLICDC와 ‘초고령사회, 생명보험업계의 대응전략’을 주제로 ‘2025 한-일 생명보험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OLICDC는 아시아 생명보험 진흥센터로 일본 Gibraltar생명 산하 1968년 설립했다.주로 해외 생명보험 관계자를 초청해 연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이번 세미나는 올해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한국의 생명보험회사가 나아갈 길을 심층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초고령사회의 길을 먼저 겪으며 성공적으로 대응하고 있는 일본 생명보험업계의 사례를 직접 듣고, 보험금청구권신탁을 활발히 운영 중인 미국과 일본의 사례를 업계 전문가와 함께 집중 조명했으2024.11.19 16:48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지방자치단체 연구원이 인구감소와 초고령화 사회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하는 자리가 열린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오는 21일 강원특별자치도 강원연구원 리버티홀에서 강원연구원, 전북연구원, 제주연구원과 함께 ‘제3회 지역균형발전포럼’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포럼은 5개 권역 중 3대 특별자치권을 대상으로 ‘인구감소 및 초고령사회에 대응한 생활인구 증대 전략’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LH는 지난해 13개 광역시·도 연구기관과 업무협약을 통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한 뒤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발전 방향 등을 논의하는 지역균형발전포럼을 운영하고 있다.포럼에서는 각 연구기관별 주제 발표와 종합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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