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29 15:51
한국조폐공사는 이탈리아 조폐국(IPZS, Istituto Poligrafico e Zecca dello Stato)에 210억원 규모의 면펄프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조폐공사가 우즈베키스탄에 면펄프 생산 자회사(GKD)를 설립한 이래 단일 계약으로 최대 규모 수출이다.29일 공사에 따르면 이번 계약으로 올해 면펄프 400억원을 포함해 수출사업이 530억원까지 성장할 전망이다. 2024년 국내화폐 제조사업 규모 918억원과 비교하면 올해 수출사업은 화폐제조부문의 절반을 넘고, 전년 조폐공사 전체매출과 비교하면 10%를 넘게 된다.공사는 매출증대를 위해 해외 신시장 개척에 심혈을 기울였다. 최근 3년간 네덜란드, 스위스, 스페인, 인도네시아 등 10여개 국가에2024.02.13 14:09
두산에너빌리티 체코 자회사 두산스코다파워(Doosan Škoda Power)가 핀란드의 바이오펄프 공장에서 270MW급 증기 터빈 시운전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12일(현지시간) 현지매체 .파워엔지니어링이 보도했다. 이는 두산스코다파워와 메차그룹(Metsä Group)이 공동으로 추진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메차 그룹은 지속 가능한 목재를 이용하여 펄프와 제지 제품을 생산하는 회사다.이 공장은 연간 90만 톤에서 150만 톤의 연목 및 경목 펄프와 기타 다양한 바이오 제품을 생산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증기 터빈은 보다 효율적인 전력 생산과 자원 활용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었다. 이는 궁극적으로 시설의 설치 공간을 줄일 수 있게 해준다.두산스코2024.01.10 18:35
펄프가격이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직접 펄프를 생산·유통하고 있는 무림그룹이 주목받고 있다. 무림그룹은 무림페이퍼, 무림SP, 무림P&P 등 3개 주력사를 통해 다양한 제지사업에 진출해 있는데 이중 무림P&P가 펄프를 직접 생산하고 있다. 10일 제지업계에 따르면 하락세를 보이던 국제 펄프가격이 지난해 7월부터 상승세로 전환되면서 국내 제지업체들의 원가부담감이 높아지고 있다. 당장 펄프가격 상승세가 지속될 경우 원자재 가격부담으로 제품가격 상승은 물론 수익성도 악화될 수 있어서다. 산업통상자원부 원자재가격정보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미국 남부산 혼합활엽수펄프(SBHK) 가격이 t(톤)당 765달러를 기록했다. 지난해 6월말 t당2023.05.09 09:34
브라질의 세계 최대 펄프 생산업체 스자노가 중국과의 거래에 위안화를 사용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브라질은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대통령이 지난달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만나 양국의 통화를 활용한 무역 강화에 합의한 바 있다. 8일(현지 시간) 블룸버그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브라질의 이 같은 변화는 남미에서 달러화의 우위가 급격히 추락하고 있는 징후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남미에서 중국 위안화의 중요성은 점점 커지고 있으며 중국의 소규모 고객들은 위안화와 관련된 거래를 요구하고 있다. 중국은 스자노 펄프 제품의 43%를 차지하는 최대 상품 구매자이다. 오랫동안 석유에서 니켈에 이르는 모든 것의2022.08.10 13:05
두산에너빌리티의 체코 자회사 두산스코다파워가 핀란드 케미시 바이오펄프 플랜트 사업에 참여한다. 북반구에서 가장 큰 바이오펄프 플랜트가 될 멧차(Metsä) 공장에 270메가와트급 증기터빈을 공급한다고 현지 언론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증기터빈이 설치될 멧차 공장은 오울루에서 북쪽으로 약 100km 떨어진 곳에 새로 건설됐다. 연간 150만 톤의 연목과 경목 펄프를 생산하고 재생 가능한 자원으로 2.0TWh의 전기를 생산가능하며 이 전력은 핀란드 전체 전력 생산량의 약 2.5%, 발전소 소비량의 2.5배에 해당한다. 계약의 옵션으로 두산스코다파워는 다른 증기 터빈 부속품과 함께 발전기와 콘덴서도 공급할 예정이다. 이 시스템은2022.07.26 09:48
무림페이퍼는 국제 펄프 가격이 1000 달러를 돌파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급등하고 있습니다. 무림페이퍼의 주가는 26일 오전 9시 30분 현재 전일보다 435원(16.86%) 오른 3015원에 매매되고 있습니다. 국제 펄프 가격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장기화되고 유가 급등 등 대외 변수 악화 여파로 올해 초부터 크게 오르고 있습니다. 무림SP의 주가도 급등했고 영풍제지의 주가도 올랐습니다. 무림페이퍼의 분기별 실적은 기복이 있지만 예전의 실적을 회복해가는 모습입니다. 무림페이퍼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2844억원, 영업이익이 67억원, 당기순이익이 –29억원을 기록했습니다. 무림페이퍼의 최대주주는 무림SP로 지분 19.65%를 보2022.05.25 16:38
25일 무림페이퍼의 주가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무림페이퍼는 펄프값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주가가 급등했습니다. 25일 종가는 520원 오른 3345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52주 최고가는 4290원, 최저가는 2110원입니다.펄프 가격은 지난해 12월 톤당 655 달러를 저점으로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고 올해들어 약 30% 가량 올랐습니다. 무림페이퍼가 인쇄용지군 가격을 인상한 것도 실적에 도움이 됩니다.이날 거래량은 2183만여주로 전일보다 35배 급증했습니다. 이날 투자주체별로는 개인이 20만4000주, 기관이 4000주를 각각 순매수했습니다. 외국인은 21만2000주를 순매도했습니다.무림페이퍼의 최대주주는 무림SP로 지분 19.65%를 갖고 있습2022.04.13 06:25
올 들어 펄프값이 다시 뛰고 있다. 지난해 말 발생한 캐나다 서부 대홍수와 운송망 차질 등 복합적인 요인이 작용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 제지 업체들이 화장지 등 펄프를 사용한 제품 가격을 인상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지난해 일부 제품들은 펄프 가격과 등락을 같이하는 가격 움직임을 보였고 해외 제지 업체들은 가격 인상 조정에 나섰다.12일 산업통산자원부 원가가격정보에 따르면 3월 미국 남부산혼합활엽수펄프(SBHK) 가격은 톤당 785달러로 집계됐다. 전월과 비교하면 110달러가 올랐다. 전년 같은 기간 대비 60달러(8.28%) 값이 뛰었다. 925달러로 최고점을 찍었던 지난해 6월 가격보다는 아직 낮지만 지난해 12월 655달러까지2021.12.03 17:01
SM그룹(회장 우오현) 해운부문 계열사 대한상선은 브라질 우드펄프 생산, 수출기업인 Bracell SP Celulose Ltda社 (브라셀)와 3년간 우드펄프수송 장기운송계약을 체결했다.지난달 30일 체결한 계약에 따라 앞으로 3년간 약 9,000만 달러 규모의 신규 매출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한상선은 이를 위해 내년부터 5만톤급 Open Hatch Box Shaped 전용선 두 척을 투입 할 예정이다. 대한상선은 한국전력 및 포스코와의 장기수송계약과 세계 최대 철광석 기업인 BHP Billiton과 케이프사이즈 선박 3척에 대해 철광석 장기수송계약을 5년째 수행해 오고 있는 국내 유일한 기업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이에 국내 및 해외로의 수익성 있는 중·장기2021.02.20 19:17
지폐 원료인 '면펄프'를 생산하는 한국조폐공사의 우즈베키스탄 현지 자회사 '글로벌콤스코대우(GKD)'가 지난해 역대 최대 판매량과 7년 연속 흑자를 기록하며 조폐공사의 '효자 자회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20일 조폐공사에 따르면, GKD의 면펄프 판매량은 지난해 1만 5600t으로, 전년보다 17% 늘어나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이로써 GKD는 지난해 매출 2080만 달러(약 230억 원), 당기순이익 300만 달러(약 33억 원)로 2014년 이후 7년 연속 흑자를 냈다. 조폐공사는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은행권 용지 원료인 면펄프를 안정적으로 조달하기 위해 포스코인터내셔널과 합작해 면펄프의 원료인 목화 생산국 우즈베키스탄에 지난 2010년 GKD2020.09.16 14:02
한국조폐공사의 면펄프 생산 해외 자회사인 우즈베키스탄의 '글로벌 콤스코 대우(GKD)'가 창립 10주년을 맞았다. 조폐공사는 지난 15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인근 양기율(Yangiyul)에 있는 GKD에서 GKD 창립 10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GKD는 목화를 활용해 지폐 종이원료인 '면펄프'를 생산하는 조폐공사의 해외 자회사이다. 지난 2010년 9월 조폐공사는 은행권 용지의 주원료인 면펄프 공급 불안정을 해소하고 '조폐주권'의 꿈을 이루기 위해 목화 생산지인 우즈베키스탄에 GKD를 설립했다. 당시 조폐공사는 우즈벡에 진출해 있던 대우인터내셔널(현 포스코인터내셔널)과 65대 35의 비율로 합작해 자본금 110만 달2020.06.26 17:45
한국조폐공사의 우즈베키스탄 현지 자회사의 면펄프 생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펄프제품 일부가 소실됐으나, 피해 규모가 경미해 한국과 해외로의 제품공급에는 차질이 없을 전망이다. 25일(현지시간) 러시아 뉴스매체 페르가나(Fergana) 등 외신과 조폐공사에 따르면, 이날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남서부 양기율(Yangiyul) 지역에 있는 조폐공사 자회사 '글로벌콤스코대우(GKD)'의 공장 내에 있는 펄프제품 보관창고에서 불이 나 펄프 제품 일부가 불에 탔다. 화재발생 사실은 우즈베키스탄 에너지상황부의 발표로 알려졌으며, 총 5000㎡ 면적의 구역이 피해를 입었고 소방관 36명이 화재진압에 투입됐다고 외신은 보도했다. 외신에 따르면,2019.10.28 10:46
인도네시아의 열대우림을 쑥대밭으로 만든 화재의 주범은 아시아 펄프 앤 페이퍼(APP)와 애프릴(APRIL) 등 세계 최대 규모의 펄프 및 페이퍼 컴퍼니인 것으로 드러났다. 그린피스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2015년 2018년 사이 싱가포르보다 더 큰 면적이 불에 탄 화재는 2015년에서 2018년 사이 시나르 마스(Sinar Mas)와 아시아 펄프 & 페이퍼(APP)와 연계된 플랜테이션 농장에서 일어났다. 인도네시아 전역에 걸쳐 일어난 이 불에 대해 해당 회사는 솜방망이 처벌인 행정 제재 만을 받았다. 기업들은 정부의 비호아래 해마다 숲과 땅을 불태우고 있다. 더구나 인도네시아 환경단체들과 엔바이론멘탈 페이퍼 네트워크(EPN: Environmental Paper N2019.07.16 17:11
한국 해운사 팬오션이 1만t 규모의 펄프 선적을 마무리하면서 '25년 펄프 운송 계약'의 스타트를 끈었다. 16일 해운 외신매체 트리뷰나(TRIBUNA)에 따르면, 팬오션의 ‘로버스타(Robusta)’ 호가 브라질 산토스 항(Porto of Santos)에 지난 13 일(현지시간) 입항했다. 중국에서 5월 31일에 출발한 지 약 1달 반 만에 도착한 것이다. 이 선박은 8만9000t 이상의 벌크화물을 선적할 수 있다. 팬오션은 브라질 항만회사 ‘DP 월드 산토스(DP World Santos)’ 의 도움을 받아 1만t의 펄프를 선적했다. 펄프 1만t은 브라질 펄프 회사 수자노 셀룰로오스(Suzano Celulose)가 생산한 것으로 알려졌다. 로버스타 호가 산토스 항으로 입항2018.11.21 09:58
선박용재로 쓰이는 일본잎갈나무가 포털에서 21일 관심이다. 일본잎갈나무는 겉씨식물 구과식물아강 구과목 소나무과의 낙엽침엽 교목으로 낙엽송이라고도 하며 높이 30m에 달하는데 조림수이며 목재는 건축 ·갱목 ·침목 ·펄프 ·선박 ·토공용재 등으로 쓰인다. 일본잎갈나무 잎은 줄 모양이며 40~50개씩 짧은 가지에 모여나고 길이 2∼3cm이다. 꽃은 자웅 1가화로 수꽃이삭은 긴 타원형이고 암꽃이삭은 넓은 달걀 모양으로 5월에 꽃이 핀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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