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03 18:14
오는 11일은 한국투자금융지주 창립기념일이다. 한국투자증권이 한국투자금융지주 및 계열사가 갖고 있는 카카오뱅크 지분을 전부 사들이면서 한국투자증권의 자기자본은 6조원대에서 9조원대로 올라간다. 미래에셋금융그룹을 위협할 정도가 된 것이다.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의 미래에셋증권 따라잡기, 혹은 김남구 회장의 박현주 회장 추격기는 금융투자업계 발전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한국투자증권이 지난해 12월 22일 모회사인 한국금융지주와 자회사 한국투자밸류운용이 갖고 있던 카카오뱅크 지분을 사들였다. 이번 지분 매입으로 지난해 3분기 말 별도 기준 6조3000억원 정도였던 한국투자증권의 자기자본이2023.01.03 17:03
이달 중 금융당국이 ‘증권형 토큰(STO)’의 가이드라인을 내놓을 계획인 가운데 여기에 가상자산의 증권성을 판단할 기준이 포함될지에 관련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가상화폐 업체들과 코인 투자자들은 그동안 가상자산을 관리할 수 있는 법적 장치가 부족해 ‘위믹스 사태’ 같은 일이 벌어졌다고 보고 있다. 증권성이 있는 가상자산인지를 명확히 판별할 수 있다면 불량한(유사 수신행위 등) 가상자산들과 우량 가상자산들과 분리할 수 있다는 것이다.3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지난 5월부터 증권형 토큰 가이드라인을 만들기 위해 금융감독원, 한국예탁결제원, 자본시장연구원, 한국거래소 등과 정부·유관기관 태스크포스(TF)2023.01.02 12:43
역시 ‘미스터 둠(Mr Doom)’이었다. 두 시간가량 진행된 인터뷰 내내 쉴새 없이 터져나오는, 근거 있는 독설과 자신감 넘치는 주장은 기자의 귀와 눈을 빼앗기에 충분했다. 지난해 12월 26일 진행된 인터뷰에서 김영익 서강대 경제대학원 겸임교수는 내수부양을 위해, 지하경제 양성화를 위해 화폐가치 조정, 즉 리디노미네이션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리디노미네이션은 한 국가에서 사용되고 있는 통화의 액면을 낮은 숫자로 바꾸는 것이다. 이때 같은 비율로 교체하게 된다. 리디노미네이션의 첫째 이유는 인플레이션(인플레) 등으로 인해 화폐 사용 규모를 기재할 때 숫자를 여러 개 쓰게 돼 생기는 불편을 없애기 위함이다. 또 화폐가 바뀜2022.12.30 13:51
올해 12월에는 전세계 주식시장에서는 산타랠리가 나타나지 않았다. 산타랠리는 1972년 경제학자 예일 허시가 처음 쓴 용어로 그 해 마지막 5거래일과 새해 첫 2거래일 동안 주식시장이 올라가는 계절적 패턴을 지칭한다. 허석민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주가도 금융시계열(time-series)이기 때문에 계절성은 존재하지만 과거 상승 월의 비율, 상대적으로 높은 평균 수익률 등으로 통계적 유의성을 주장하는 것은 지나치게 나이브한 접근이며 비전문가들을 오도할 수 있다”며 '철 지난 미신"이라고 주장했다. 산타랠리의 실종에 이어 증권가에서는 지금 ‘1월 효과’ 를 놓고 이야기들이 오가고 있다. 1월 효과가 실재한다는 견2022.12.30 10:11
※ 임원 인사<승진>◇ 전무▲ IB1부문장 문정운 ▲ 경영전략본부장 박춘호◇ 상무▲ Wholesale본부장 함승일 ▲ 영업지원본부장 조보원 <신규 선임>◇ 상무▲ IT본부장 정훈기 ▲ IB2부문장 김주한◇ 상무보▲ 대기업솔루션본부장 남궁환 ◇ 직무대행▲ 금융소비자보호본부장 김상우<이동> ◇ 상무보▲ 기업금융본부장 이종혁※ 실장/WM센터장 및 부서장 인사<승진>◇ 상무보대우▲ 패시브솔루션실장 이용우 ▲ 투자운용실장 박해준◇ 이사대우▲ 경영문화실장 성홍기 ▲ 고객자산운용실장 이승환 ▲ 경영기획실장 장병용<신규 보임>◇ WM센터장▲ 울산전하WM센터장 남동식 ▲ 부산중앙WM센터장 이원정◇2022.12.29 18:44
KB증권이 내년 1월 2일 출범 6주년을 맞는다. KB증권은 과거 현대증권을 KB금융지주가 100% 자회사로 편입하면서 2017년 1월 2일 출범했다. KB증권 출범 초기 자기자본은 4조1000억원 규모였으나, 올해 상반기 자기자본 5조7804억원으로 성장했다. 현재 국내 증권사 중 자기자본 순위는 6위에 해당하는 규모다. KB금융이 신한금융과 국내 리딩뱅크 자리를 다투고 있음을 감안하면 KB증권의 자기자본이 충분하지 않다는 지적도 나온다.증권업계 인사들은 KB증권의 향후 과제로 자기자본 확충과 리스크 관리를 꼽았다. 2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KB증권은 지난 28일 디지털/플랫폼 관련 비즈니스 역량 강화, 대고객 솔루션 제공 역량 및 영업력을2022.12.29 10:29
증권가에서 해마다 12월이면 투자자들의 기대감을 키우는 소위 ‘산타랠리’가 철 지난 미신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2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허석민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정량적이고 합리적 분석이 주를 이룰 것 같은 금융시장에는 의외로(?) 미신(superstition)이 많이 존재하는데, 산타랠리도 그 중 하나로 볼 수 있다”고 적었다. 산타랠리는 1972년 예일 허시라는 이코노미스트가 처음으로 쓴 용어다. 마지막 5거래일과 새해 첫 2거래일 동안 주식시장이 올라가는 계절적 패턴을 말한다. 보통 월간 기준으로 12월을 산타랠리로 본다. 허석민 연구원은 “주가도 엄연히 금융 시계열(time-series)이기 때문에 계절성2022.12.29 10:04
<승진>◆이사대우▲커버리지2부 감기면 ▲국제영업부 배재연 ▲자산관리컨설팅부 윤형식 ▲영업부WM3지점 이선엽 ▲해외주식운영챕터 이수연 ▲리스크공학부 황성태<신임>◆지점장▲전주 김진성 ▲강릉 신정식 ▲영업부 WM3지점 이경년 ▲서울금융센터 WM3지점 황재수◆센터장▲신한PWM대구센터 김옥연 ▲신한PWM압구정중앙센터 안지민 ▲신한PWM도곡센터 전현진◆부서장▲투자개발3부 강원구 ▲특수금융부 김병태 ▲PWM사업부 김태훈 ▲채권상품부 남성현 ▲글로벌투자금융부 박신화 ▲투자개발2부 박재현 ▲파생운용1부 성준 ▲감사실 이경재 ▲기업분석부 이병화 ▲FICC운용팀 이재환 ▲투자개발1부 정범식 ▲서버개발부 정승모 ▲2022.12.28 18:17
오는 30일은 미래에셋증권[006800]의 전신이었던 미래에셋대우의 출범일이다. 미래에셋대우는 2016년 12월 30일 미래에셋증권과 KDB대우증권의 합병으로 탄생했다. 미래에셋대우는 지난해 3월 사명을 ‘미래에셋증권’으로 바꿨다. 미래에셋대우 출범 당시 거대 증권사의 탄생으로 ‘한국의 골드만삭스’가 나올 수 있을 것이란 전망까지 나왔다. 하지만 금융투자업계 인사들은 미래에셋증권이 한국의 골드만삭스가 되기에는 풀어야 할 과제들이 너무 많다고 보고 있다.28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국내 주요 증권사들의 올해 영업이익이 모두 1조 원에 미치지 못할 것으로 예측됐다. 에프앤가이드는 미래에셋증권이 전년 대비 34.12022.12.28 10:36
<신설>◆그룹대표▲GIB1그룹 정근수 ▲기관고객그룹 유성열 ▲GIB2그룹 김준태 <신임>◆상무▲전략기획그룹 이희동 ▲준법감시본부 남궁태형 ◆상무보▲투자개발본부 한성수 ▲파생본부 곽일환 ▲자산관리영업1본부 이경길▲투자금융본부 박창원 ▲기업금융2본부 권혁준 ▲정보보호본부 공병권 <승진>◆전무▲GIB2그룹 김준태 ▲ICT그룹 전형숙 ◆상무▲FICC운용본부 허 관 ▲업무혁신본부 황진영 ▲글로벌사업본부 이현우▲디지털고객본부 김계흥 ▲자산관리영업3본부 신윤주▲소비자보호본부 권영대 ▲IPO본부 서윤복 ▲강북금융센터 이정민▲영업부 강종호◆그룹장 ▲GMS그룹 안석철2022.12.28 10:35
<승진>◇ 부장▲감사팀 오성원 ▲부동산투자심사팀 동영제 ▲경영기획팀 이병한 ▲경영기획팀 오덕상 ▲종합금융팀 홍준의 ▲자금팀 선승수 ▲재무팀 김동호 ▲로보어드바이저팀 이준국 ▲키움금융센터CS운영2팀 안윤미 ▲멀티솔루션1팀 박미선 ▲멀티솔루션2팀 신종호 ▲투자금융2팀 채도병 ▲인수금융1팀 손환락 ▲부동산투자팀 유진상 ▲프로젝트투자팀 이세효 ▲기업분석팀 박유악◇ 차장▲부동산투자심사팀 신건영 ▲경영기획팀 김정욱 ▲경영기획팀 황재민 ▲관리회계팀 이수정 ▲재무팀 오훈석 ▲회계관리팀 성기혁 ▲키움금융센터CS기획팀 방민 ▲글로벌영업팀 지준호 ▲글로벌영업팀 김문형 ▲금융상품팀 김진상 ▲마이데이터팀 조2022.12.27 17:48
NH투자증권과 신한투자증권이 독일 헤리티지 상품에 투자한 일반투자자들에게 원금을 전액 지급한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은 분쟁조정위원회 조정결정의 기본 취지를 존중하고 높은 수준의 고객 보호를 이행하기 위해 독일 헤리티지 상품 투자 일반투자자 대상으로 투자원금을 전액 지급하기로 했다. 신한투자증권도 이날 이사회 결의를 통해 독일 헤리티지DLS신탁관련 금융분쟁조정위원회(분조위)의 조정안과 관련해 일반 투자자들에게 원금 전액을 반환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지난달 21일 금융감독원 분조위는 독일 헤리티지 상품에 대해 ‘착오에 의한 계약 취소’를 이유로 들어 판매사가 일반투자자에게 투자원금 전액을 돌려주라2022.12.27 17:33
횡령 범죄가 늘면서 큰 피해가 발생하고 이를 막기 위한 사회적 비용도 늘고 있다. 금융감독원은 지난 26일 "최근 대형 자금횡령 사건이 발생하는 등 부정위험에 대응하는 내부통제 강화 필요성 제기되고 있다"며 '자금횡령 방지를 위한 체크포인트' 등을 참고해 부정위험에 대한 내부통제 현황을 철저히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모범규준에 따른 내부회계관리제도 구축·운영, 이를 지속적으로 보완하는 등 외부감사에 철저히 대비, 자금횡령 등 부정 예방·적발 위한 내부통제 등이 내용이다. 하지만 이를 횡령 범죄를 줄일 효과적 대책으로 보는 사람은 거의 없다. 상시 감시 확대, 시스템 수준 제고, 직원 윤리교육 강화, 순환근무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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