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26 18:36
태광그룹이 최근 10년간 12조원 투자계획을 밝힘에 따라 재계의 이목이 태광그룹에 집중됐다. 일각에선 태광그룹이 오너인 이호진 전 회장의 특사를 염두에 두고 투자계획을 내놓은 것이 아니냐는 의심의 목소리도 나왔다. 투자계획 발표 이후 태광그룹 관련 과거 사건들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자 시민사회단체들은 이호진 전 회장과 태광그룹이 아직 달라지지 않았다며 ‘태광(泰光, 큰 빛)’이란 사명에 맞는 모습으로 변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법무부 사면심사위원회의 연말 특별사면 대상자 선정에서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 등 경제인들은 제외된 것으2022.12.26 17:28
2022년도 이제 며칠 남지 않았다. 기대했던 산타 랠리는 없었고 증권가 분위기는 매우 어둡다. 올 증시는 미국 금리인상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등의 영향으로 상고하저(上高下低)의 모습을 보였다. 증권사 실적이 좋지 않고 구조조정 바람이 불고 있다. 김한진 3프로TV 이코노미스트는 “금융당국은 기업의 주주환원(배당 및 자사주 매입)을 권장 유도하고 투자자는 거시경제에 너무 얽매이기보다는 좋은 성장기업을 저가에 매수하는 기회로 삼는 게 좋을 것 같다”며 “새해 상반기까지는 위험관리를 병행해 위험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글로벌이코노믹이 순항 중 난기류에 휘말린 2022년 증권가의 10대 뉴스를 짚어봤다. 1. LG엔솔2022.12.26 15:09
<한국투자금융지주>◇ 승진 ▲상무 RM실장 김용권 ▲상무 준법지원실장 홍형성 ▲상무 경영관리담당 김근수 ▲상무 경영관리담당 유재권<한국투자증권>◇ 승진▲상무 디지털본부장 최영목 ▲상무 PB1본부장 이창호 ▲상무 PB전략본부장 김도현 ▲상무 경영지원본부장 이재욱 ▲상무 운용전략담당 신환종◇ 신임▲전무 홀세일그룹장 주영근 ▲상무 홀세일솔루션본부장 김동은 ▲상무보 에쿼티파생본부장 박태홍 ▲상무보 IB3본부장 김영우<한국투자저축은행>◇ 승진▲전무 준법감시인 정성원 ▲전무 리테일사업본부장 전찬우◇ 신임▲상무보 IT본부장 김엄상<한국투자부동산신탁>◇ 신임▲상무보 신탁사업3본부장 박민규2022.12.23 18:18
서유석 전 미래에셋자산운용 사장이 6대 금융투자협회(금투협) 회장이 됐다. 서유석 신임 회장은 선거운동 당시 ‘소통’을 강조했기에 향후 금투협과 금융투자업계와의 적극적인 '소통'행보가 예상된다. 서 신임 회장은 23일 열린 6대 금융투자협회 회장 선거에서 김해준 전 교보증권 사장과 서명석 전 유안타증권 사장을 이기고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서 신임 회장의 득표율은 65.64%이고, 김해준 전 교보증권 사장과 서명석 전 유안타증권 사장은 각각 15.16%, 19.20% 득표를 기록했다. 금융투자업계 인사들은 서 신임 회장의 승리 이유에 대해 자산운용업계에서 지지를 많이 받았고, 많은 지분을 갖고 있는 대형 증권사들도 서 신임 회장을2022.12.23 16:09
KB증권은 퀀팃투자자문과 협력해 서비스형 뱅킹(BaaS) 기반 비대면 투자일임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 ‘올리’를 내놓았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KB증권은 지난 2019년 비대면 투자일임서비스를 출시했다. KB증권은 지난 1일 퀀팃과 같이 기관고객 대상으로 ‘AI기반 포트폴리오 주문집행 서비스’를 출시했다. 이어 퀀팃투자자문과 개인고객 대상으로 투자일임서비스 올리를 내놓았다. 올리는 개인투자자를 위한 비대면 인공지능(AI) 투자플랫폼이다. KB증권의 종합위탁계좌 개설 및 투자일임계약 후 쓸 수 있다.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전문기업 바이브컴퍼니의 계열사인 퀀팃투자자문은 금융분야 특화 빅데이터 기반 AI솔루션을 갖고 있다. 이를2022.12.23 16:06
가상 자산 과세가 2년 미뤄졌다. 이에 따라 과세 시점은 2025년 1월이 됐다. 코인 투자자들은 일제히 환호했지만 이번 조치로 가상자산 시장이 활기를 되찾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가상자산 업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가상자산 산업이 결국 시장에 자리잡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국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가상 자산 과세를 2년 유예하는 내용이 들어있는 소득세법 개정안을 통과시킬 예정이다. 가상자산 과세는 코인 양도·대여 등으로 생긴 수익을 ‘기타소득’으로 보고 연 소득액이 250만원(공제액)을 넘으면 소득에 20%의 세금을 부과하는 것이다. 본래 올해 초부터 시행될 예정이었다.2022.12.22 18:30
사방이 뻥 뚫린 서울 여의도의 겨울바람은 유독 차다. 그래서 '여의도 칼바람'이라고 한다. 이에 비유해 여의도 증권가의 실적 부진이나 구조조정을 흔히 여의도 칼바람이라고 한다. 지금 여의도 증권가에는 칼바람이 거세다. 증권 업황의 전반적 부진 속에 구조조정이 단행되고 최고경영자(CEO) 중 몇몇은 자리에서 물러났다. CEO 인사가 완전히 끝난 것은 아니어서 추가 교체 가능성도 있다. 칼바람을 이기고 출근을 보장받은 CEO들이 있는 반면 자리에서 물러난 이들도 있다. 어떤 점이 CEO들의 생(生)과 사(死)를 갈랐을까? 22일 SK증권은 전우종 경영지원부문장을 새 대표이사로 새로 선임했다. 김신 사장 단독 대표체제가 각자 대표체제로2022.12.21 17:04
최근 금융당국이 소액주주들을 위한 정책들을 잇달아 내놓고 있다. 지난 20일 국무회의에서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됨에 따라 상장기업 이사회가 물적분할을 결의하는 경우 반대 주주들이 주식매수청구권을 갖게 됐다. 또 금융위원회는 경영권 변경 시 일반 주주 권익을 높이기 위해 의무공개매수제도 도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1일 금융위원회는 한국거래소‧자본시장연구원과 같이 ‘주식양수도 방식의 경영권 변경시 일반투자자 보호방안 세미나’를 열었다. 금융위는 기업의 경영권 변동시 원하는 경우 피인수 기업의 일반 주주들이 갖고 있는 지분을 인수기업에 팔 기회를 줄 생각이다. 이 과정에서2022.12.20 17:09
<신규 선임>◇ 센터장▲ 과천WM센터 김명례 ▲ NH금융PLUS 영업부금융센터 WM2센터 천재인 ▲ NH금융PLU 평촌금융센터 WM2센터 조혜영 ▲ 이촌동WM센터 최서희 ▲ 인천WM센터 이태관 ▲ 진주WM센터 이상윤 ▲ 포항WM센터 김성은 ▲ NH금융PLUS 천안아산WM센터 최진영 ▲ 강남법인센터 이형민 ▲ Premier Blue 삼성동 2센터 박종준 ▲ Premier Blue 삼성동 3센터 박홍근 ▲ Digital자산관리2센터 권기호 ◇ 부장▲ 연금컨설팅2부 김동익 ▲ WM채널지원부 강길찬 ▲ PB채널지원부 송우영 ▲ 나무마케팅부 이성복 ▲ Global주식솔루션부 박준원 ▲ Retail사업지원부 송인희 ▲ Strategy Industry부 이상환 ▲ Financial Industry부 김동원 ▲2022.12.20 17:05
미국 메이저리그에는 ‘밤비노의 저주’가 있다. 밤비노의 저주는 1920년 보스턴 레드삭스가 ‘밤비노’란 애칭이 있던 타자 베이브 루스를 뉴욕 양키스로 트레이드한 이후에 86년간 우승하지 못한 것을 말한다. 축구에는 ‘펠레의 저주’가 있다. 월드컵 같은 큰 대회에서 펠레가 내놓은 예측과 반대로 된 경우가 많아 붙여졌다.후보들 간 경쟁이 치열한 금융투자협회장 선거를 앞두고 역대 회장들 모두 크고 작은 시련을 겪었고 연임한 인물이 한 명도 없다는 사실 때문에 금융투자업계에서는 ‘황소의 저주’라는 말이 나온다. 여의도 금투센터 앞마당 장식물이 황소상이다. 증권가에서는 황소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호황을 의미하는 불 마켓(2022.12.20 12:36
20일 오전 코스피지수가 2350선을 넘어섰으나 매도세를 극복하지 못하고 2350선에서 내려왔다. 전날 미국 뉴욕증시가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긴축 움직임과 경기 침체 우려의 영향을 받아 하락했다. 이것이 국내 증시에 부정적 영향을 줬으나 개인 매수세가 나타나면서 하락 움직임이 진정됐다. 이날 오전 11시 36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날에 비해 3.76포인트(-0.16%) 내린 2348.41로 거래중이다. 코스피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7.44포인트(0.32%) 내려간 2344.73으로 장을 시작했다. 오전 10시 40분 기준으로 외국인은 거래소에서 1370억원 순매도했고 코스닥에선 590억원 순매도했다. 선물시장에선 910계약 순매도했다. 기관 및 프로그램 매매의2022.12.19 18:00
금융감독원 분쟁조정위원회(분조위)가 제시한 독일 헤리티지 펀드 분쟁 조정안에 대해 판매사들이 서로 다른 입장을 내놓고 있다. 현대차증권과 SK증권이 수용하겠다는 뜻을, 신한투자증권과 NH투자증권, 하나은행, 우리은행 등은 추가 검토가 필요하다며 답변 기한 연장을 요청했거나 할 예정이다. 하지만 펀드 판매로 인한 투자자 피해 등을 감안할 때 당국의 조정안을 거부하는 듯한 모습에 비난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분조위가 내놓은 헤리티지 펀드 분쟁 조정안을 현대차증권과 SK증권이 수용했다. NH투자증권은 더 검토하기 위해 금감원에 답변 기한 연장 신청을 했으며 우리은행도 연장 신청했다. 신한투자증권은2022.12.19 15:23
헤리티지펀드 사태가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배상 관련 당국의 수용 권고에 대해 판매사 여섯 곳 중 절반인 세 곳이 답변 기한 연장을 신청할 것으로 보인다. 이로 인해 헤리티지 펀드 배상 문제 처리는 당국의 계획과 달리 늦어질 가능성이 있다. NH투자증권은 19일 헤리티지 펀드 배상 관련 금융감독원 분쟁조정위원회(분조위)의 권고에 대해 추가 검토가 필요하다며 금감원에 답변 기한 연장을 신청했다. 지난 15일 이사회를 열고 이 문제를 논의한 신한투자증권 역시 답변 기한 연장을 신청 예정이고 하나은행 역시 기한 연장을 신청한다. 1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은 헤리티지 펀드 금융당국 조정안 수용 문제에 대해 답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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