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27 13:02
미래에셋증권은 다음달 28일까지 ‘미래에셋 인도네시아 Top5 ETN[520061]’과 ‘미래에셋 인도네시아 금속&에너지 Top5 ETN[520062]’ 2종목을 대상으로 거래 이벤트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이 이벤트는 지정된 기간 동안 대상 ETN(상장지수증권) 매수 합산 수량에 따라 구간별 경품을 추첨해서 주는 이벤트다. 호텔 숙박권 등 여러 경품을 추첨 지급한다. 또한 ETN 최초 거래 신청 고객은 추가 경품을 준다. ‘미래에셋 인도네시아 Top5 ETN’은 인도네시아 증권거래소 상장 주식 중 유동시총 1~5순위 주식들을 20%씩 똑같이 가중한 지수에 투자하는 ETN이다. ‘미래에셋 인도네시아 금속&에너지 Top5 ETN’은 금속과 에너지 섹터 유동 시총 1~2023.01.26 16:30
유아 가구 기업 꿈비가 다음달 중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다. 꿈비의 총 공모 주식 수는 200만주다.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해 최종 공모가를 확정한다. 31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일반청약을 받으며 대표 주관사는 키움증권이다. 26일 꿈비는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코스닥시장 상장 이후 성장 전략과 비전을 발표했다.박영건 꿈비 대표이사는 “당사는 우수한 제품개발 능력과 유·아동에 최적화된 마케팅으로 괄목할 만한 매출 성장을 이뤄내고 있다”며 “코스닥 상장을 통해 한국을 대표하는 종합 유아용품 브랜드로 성장하고, 나아가 ‘K-유아용품’의 세계화를 이뤄낼 계획”이라고 말했2023.01.26 16:27
금융투자협회(금투협)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산업의 대·내외적 위기 상황에서 협회를 ‘일하는 협회’, ‘소통하는 협회’, ‘회원사를 대변하는 협회’로 바꾸기 위해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인사 결과는 다음달 6일 시행된다. 이번 조직개편에선 유사기능 조직을 통폐합해 조직 규모를 줄였다. 다만 산업 서비스 조직을 강화해 회원사 대변 역량을 높였다. 개편 전 11본부·부문에서 개편 후 7본부로 줄였다. 아울러 실무적 소통강화 및 차세대 리더를 육성하기 위해 부서를 줄이고 팀 추가 신설을 통해 ‘부팀제’를 일부 도입했다. 새로운 조직에서 부서장과 팀장은 일하는 관리자(Playing Coach)의 역할을 맡2023.01.26 10:27
니케이아시아는 26일 미국 투자 회사인 에너지캐피털 파트너스(에너지캐피털)가 미쓰이스미토모 트러스트 은행과 손잡고 오는 2024년까지 일본의 탈(脫) 탄소화를 위한 수십억 달러 규모 펀드를 세울 계획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더그 킴멜만 에너지캐피털 수석 파트너(설립자)는 “일본은 세계 최고의 온실 가스 배출국 중 하나이며 탈 탄소화는 어려운 일”이라며 “가까운 장래에 탈 탄소화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대규모 투자가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일본의 경우 지난 2021년 4월 기후변화 정상회의에서 스가 총리가 일본의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2013년 기준 대비 46%로 줄이겠다는 목표를 발표했다. 이 발표 이후 일본은 탄소2023.01.25 17:53
최근 우리금융지주[316140] 차기 회장 경쟁이 뜨거워지고 있다. 금융권에선 앞으로 누가 우리금융지주(우리금융) 회장이 되든 증권사 인수에 나설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점치고 있다. 신임 회장이 취임 초기에 성과를 보여주기에는 M&A를 통한 비은행 강화라는 명분과 딱 맞아떨어지기 때문이다. 우리금융의 증권사 인수가 예상되면서 우리종합금융(우리종금)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금융권 인사들은 우리금융이 증권사를 인수한 후 우리종금과 합병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우리금융이 대형 증권사가 아닌 증권사를 인수하더라도 우리종금과 합병하면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25일 금융권에2023.01.25 10:48
지난해 초 대형 횡령사고로 증시를 떠들썩하게 했던 오스템임플란트가 횡령사고 1년여 만에 지배구조에 커다란 변화가 생길 전망이다. 사모투자 운용사 MBK파트너스와 UCK(유니슨캐피탈코리아)가 컨소시엄을 만들고 경영권을 인수하기 위해 오스템임플란트[048260]의 지분을 사들이기로 했기 때문이다. UCK 측은 25일 보도자료를 내고 MBK파트너스와 특수목적법인(SPC) ‘덴티스트리인베스트먼트 주식회사’를 세워서 오스템임플란트를 인수하기 위해 주식시장에서 주식 공개매수를 하겠다고 밝혔다.공개매수 대상은 오스템임플란트의 잠재 발행주식총수(1557만6505주) 중 15.4∼71.8% 범위다. 매수가격은 주당 19만원이며 공개매수 기간은 이날2023.01.25 06:00
김상태 신한투자증권 대표는 올해 신년사에서 “지금까지가 ‘기본과 원칙’을 확립해 고객신뢰를 회복하고, 회사 이미지를 쇄신하고, 우리의 기초체력을 높이는 ‘리커버리(Recovery)’의 시간이었다면, 2023년은 기초체력을 바탕으로 응축된 에너지를 폭발시켜 위기를 도약의 기회로 만들고 시장지위를 높일 수 있는 ‘리바운드(Rebound)’의 시간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런데 리바운드는 농구에서 많이 쓰는 말이다. 리바운드는 농구에서 슛이 바스켓에 맞고 떨어졌을 때 그 농구공을 다시 잡는 것을 말한다. 리바운드는 농구에서 대단히 중요하다. 유명한 농구감독 아돌프 럽은 “리바운드를 제압하는 자가 시합을 제압한다”고 말2023.01.23 21:13
우리금융지주[316140] 차기 회장 유력후보 가운데 한 명이 임종룡 전 금융위원장이다. 임종룡 전 위원장은 금융위원장으로 일했고 NH농협금융지주(농협금융) 회장도 맡았다. 임종룡 전 위원장은 우리금융지주(우리금융)와 인연이 있다. 임종룡 전 위원장은 농협금융 회장 재임 시절 우리투자증권을 인수했었다. 만일 임종룡 전 위원장이 우리금융 회장을 맡게 된다면 증권사 인수부터 해야 할 상황이다. 우리금융에서 증권사를 인수해갔다가 이번에는 우리금융을 위해 증권사를 인수해야 하는 입장이 되는 셈이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임종룡 전 위원장은 지난 20일 연합인포맥스와의 통화에서 자신과 관련된 ‘관치’ 주장에 반론을 내놓았다.2023.01.22 16:01
저출생 고령화 문제가 심각해지고 우리 경제 전망이 악화됨에 따라 미래를 걱정하는 직장인들이 늘고 있다. 특히 개인연금이 준비되지 않은 젊은이들은 더욱 걱정이 크다. 금융전문가들은 연금 준비를 하지 못한 직장인들은 무조건 개인형 연금저축(IRP) 한도를 채우고 연말정산에서 세액공제받은 금액을 연금계좌에 재납입하라고 조언했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국민연금재정추계 시산(잠정 결과)을 이달 말 공개할 예정이다. 2003년 첫 재정계산에선 2047년 국민연금 기금이 소진된다는 진단이 나왔고 2008년 2차 계산에선 2060년 소진으로 바뀌었다. 2018년 4차 계산에선 소진 시점이 2057년으로 예상됐다. 경제계에선 최근 저2023.01.22 15:27
LG에너지솔루션[373220]이 상장 1주년을 앞두고 있다. 증권가에선 LG에너지솔루션 주가에 대해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고 있다. 기금의 LG에너지솔루션 순매수 규모는 누적 4조8000억원에 가깝다. 22일 금융정보업체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국민연금 등이 들어있는 투자자인 ‘기금’은 LG에너지솔루션이 상장된 지난해 1월 27일부터 이달 20일까지 이 종목 주식을 4조7800억원 어치 사들였다. 같은 기간 기금은 코스피(유가증권시장)시장에서 총 1조1500억원을 팔았다. 기금은 LG에너지솔루션 주식을 대량으로 사들였지만 코스피 주식은 전반적으로 많이 팔았다. 기금이 꾸준히 주식을 사줌에 따라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해 국내 증시가 부진했지만2023.01.22 14:39
유난히 한국이 강세를 보이는 품목들이 있다. 그 중 하나가 ‘밀키트’다. 한국 밀키트 제품들이 워낙 편리하고 우수해서 혼자 식사를 해결해야 하는 이들도 별 어려움을 겪고 있지 않다. 전문가들은 한국 밀키트가 강한 이유로 간편식처럼 요리하기 편하고 맛있다는 점을 들고 있다. 국내 마트나 슈퍼마켓들이 음식 재료만 들어있는 밀키트를 원하지 않고 간단하게 먹을 수 있게 제조돼 간편식과 경쟁할 수 있는 밀키트를 원하기 때문이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식품·외식업계가 혼설족을 잡기 위해 다양한 가정간편식(HMR) 제품과 밀키트를 내놓고 있다. 간편식과 유사한 것이 밀키트다. 한국 밀키트는 저렴하고 한식부터 양식까지 다양하다.2023.01.22 13:24
요즘 고령자들이 가장 무서워하는 것 중 하나가 ‘보이스피싱’이다. 가족들이 모두 모이는 이번 설날 연휴는 보이스피싱이나 각종 보안 위협에 대응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대화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모바일 금융 서비스 토스를 운영하고 있는 비바리퍼블리카는 지난 20일 설날 연휴를 앞두고 가족이 함께 금융 범죄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가족 보안 알리미’ 서비스를 새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토스 ‘가족 보안 알리미’는 사기 의심거래를 탐지해 사용자가 지정한 가족에게 관련 알림을 보내주는 서비스다. 의심거래가 발생하면 연결된 가족에게 피해 발생 날짜, 피싱, 중고 거래, 명의 도용 등의 금융 사고2023.01.22 11:09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3.50%로 올렸다. 이에 따라 증권사들도 자산관리계좌(CMA) 금리를 올리고 있으나 높은 금리를 주는 저축은행 파킹통장에 밀리고 있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 13일 금융통화위원회 이후 주요 증권사들은 전 유형 CMA 중 잔고 비중이 가장 큰 환매조건부채권(RP)형 CMA 금리를 올렸다. 미래에셋증권[006800]은 지난 17일부터 개인 고객 대상 RP형 CMA 금리를 연 2.85%에서 3.10%로 상향했다. 같은 날 한국투자증권도 RP형 CMA 금리를 연 3.00%에서 3.20%로 0.20%포인트 높였다.NH투자증권[005940]은 16일부터 RP형 CMA 금리를 기존 수준보다 0.3%포인트 올라간 연 3.10%로 바꿨다. KB증권과 삼성증권[016360]도 같은 날1
100兆 캐나다 잠수함 대전, 韓 한화오션 ‘수직발사관(VLS)’이 판도 흔들었다
2
‘조부모 격’ 노병 F-5, 3년 일찍 보낸다…한국 공군, ‘국산 4.5세대 KF-21’ 대량 수혈 전격 가속화
3
물가 오르면 반드시 금리인상?
4
‘수중 전력 전멸’ 아르헨티나의 도박…라이벌 브라질 손잡고 ‘스코르펜’ 잠수함 3척 전격 도입
5
한화오션, 캐나다 1위 건설사와 맞손…60조 잠수함 MRO 인프라 선점 나선다
6
美 소비자물가지수, 4%대 재진입 전망
7
트럼프 "이란, 오늘도 강타할 것"…휴전 103일 만에 전면 붕괴 위기
8
SK하이닉스 美 증시 상장 추진, WD 낸드 '희소성 프리미엄' 흔든다
9
이차전지 전해질 전문 후성 주가 이틀 연속 20%대 불기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