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25 16:01
브루스 커밍스와 도널드 베이크그 해외의 외국인 교수들이 한국의 국정교과서 반대성 명을 발표했다.전 세계에서 한국학을 연구하가나 가르치고 있는 학자 154명은 25일 미국에서 성명을 채택했다. 한국 역사학자들의 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를 지지한다는 성명서다.다음은 성명서 전문 우리는 대한민국(이하 한국) 정부의 역사교과서 국정화 계획을 우려하며 이 성명서를 발표합니다. 우리는 해외 대학에서 한국사 관련 연구와 강의를 하고 있는 교수들입니다. 우리는 민주주의 국가에서의 역사교과서는 다양한 의견과 분석을 존중하고, 자유로운 토론과 전문 역사학자들의 연구를 바탕으로 만들어져야 한다고 믿습니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한국 정부의 국정화 계획은 지난 몇년 간 자유로운 발언의 기회와 학문 공동체의 자유를 억압해 온 정부 정책들의 연장선상에 있다고 봅니다. 과거는 결코 돌이킬 수 없습니다. 그러나 역사서술은 새로운 질문들이 제기되면서 계속 변화해 갑니다. 역사는 정밀한 과학과 다릅니다. 역사는 전문 역사학자들의 다양한 통찰력을 바탕으로 한 것입니다. 역사에 단일한 해석을 적용해서 '올바른' 역사를 만들 수는 없습니다.민주주의에 기반한 사회에서 역사는 특정 소수의 입장만 반영하는 것이 아니라 사회의 다양한 구성원들의 경험을 포괄해야만 합니다.2015.10.25 04:04
SBS 그것이 알고 싶다가 신정동 살인사건을 보도한 엽기토끼 신발장 제보가 이어지고 있다. 엽기 토끼 스티커가 붙은 신발장을 보았다는 신고가 속출한 것이다. 문제는 기간이 너무 흐른데다 다가주 주택의 임대인이 자주 바뀌어 범인을 특정하기가 쉽지않다는 것이다. 엽기토기 신발장은 여러개 찾았는데 그것만으로 범인 체포는 아직 속단하기 이르다.그래도 그 엽기토끼 신발장 신고에 희망을 걸고 있다.SBS는 일주일 전인 17일 밤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미궁에 빠진 10년전 신정동 살인사건을 재조명했다.이 방송에서 10년전 일어난 이 사건을 다시 회고하면서 유일한 목격자의 인터뷰까지 내보냈다.이 목격자에 따르면 범인들의 은거지에 엽기토끼가 있다는 것. 이 사건은 2005년 6월 처음 발생했다. 서울 양천구 신정동에서 20대 여성의 시신이 느닷없이 발견됐다. .이 여성은 쌀 포대에 싸여 있는 모습으로 쓰레기 무단 투기지역에 버려졌다. 권양은 병원에 간다면서 집을 나섰다.권양이 살해된 지 약 6개월 후인 2005년 11월 또 한 여성이 살해됐다.권양 시신이 발견된 곳에서 멀지 않은 곳에 또 다른 여인의 시신이 발견됐다. 40대 주부 이모 씨다. 범인은 잡히지 않았다.또 6개월 후에 서울 신정역 주변에서 또 다른 여자가 납치당했다가 도망나온 사건이 있었다.2015.10.25 00:00
여자들이 잇달아 사라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SBS는 24일 밤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천안 연쇄 실종사건을 조명했다. 천안의 한 초등학교에 교사로 재직하던 30대 여성이 2005년 사직서를 냈다. 재미교포를 만나 결혼식을 올리기 위해서라고 했다.집과 차를 정리하고 미국으로 떠났다. 가족들에게 전화를 걸어 안부를 알리기도 했다. 그런데 느닷없이 고지서가 날아왔다. 그 여성 명의로 된 카드 연체대금 명세서가 오기 시작한 것이다.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이 출입국 기록을 확인했다. 미국은 물론 그 어디에도 출국한 적이 없었다. 누구한테 속아 실종된 것이다. 이미 살해되었을 수도 있다. 이와 유사한 실종사건은 또 있다. 사라진 두 여인들은 대체 어디로 간 것일까? 이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그것이 알고싶다가 또 특종을 했다고 평가하고있다. "그것이 알고싶다, 대박", "그것이 알고싶다, 아 잘했다. ", "그것이 알고싶다, 짱이다", "그것이 알고싶다, 대박이시네", "그것이 알고싶다, 역시"등의 반응이다.2015.10.24 21:35
인도 해군 2명이 인천항에 도착한 직후편의점 여직원을 성추행한 사건이 터졌다. 인천 중부경찰서는 24일 인도 해군 소속의 두명이 23일 오후 9시 55분께 인천항 인근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생 양 가슴을 만지고 강제로 입을 맞추려 한 혐의로 붙잡았다. 이들은 강제 추행후 달아났으나 인천항에 정박한 군함으로 귀대하는 버스에서 경찰의 검문검색으로 잡혔다. 인도 해군은 우리해군과 우호친선 교류를 목적으로 장병 300여 명을 인찬으로 보냈다. 이들은 군함 사히아드리호를 타고 이날 일본으로 부터 인천항에 도착했다.사히아드리호는 27일 출항해 필리핀 마닐라로 갈 예정이다.경찰은 수병 2명을 강제추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신병은 일단 인도에 인계했다.이들이 출국하면 처벌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2015.10.24 16:07
페이스북 주가가 사상 최고로 치솟았다. 그 주역은 창업주인 주커버그다.새누리당의 간판 중 한 사람인 이준석이 주커버거와의 인연을 밝혀 화제가 된 적이 있다. 이준석은 지난 2012년 한 방송에 나와 주커버거가 하버드대 동창이라고 말했다. 그는 방송에서 주커버거보다 한 살 어리지만 학교는 같은 시기에 다녔다고 소개했다. 고등학교 때 월반을 하는 바람에 동기가 되었다는 말이다. 이준석은 “당시 페이스북이 싸이월드보다 별로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에게 곧 망할거라고 이메일을 보냈다가 망신을 당했다”고 말했다. 주커버그가 이준석을 알고 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한편 페이스북의 주가는 사상최고 수준으로 치솟았다. 24일 끝난 뉴욕 나스닥 거래소의 현지시간 기준 23일자 거래에서 세계 최대의 SNS인 페이스북의 주가는 102.19달러로 마감했다. 하루 전날에 비해 2.53% 급등한 것이다. 페이스북 주가가 100달러를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사상 최고가 신기록을 세운 것.이에 따라 시가총액도 2879억 달러로 최고기록을 갱신했다.페이스북의 시가총액은 세계 7위로 올라섰다. 삼성전자보다 시가총액이 1.55배 많다. 이날 주가상승의 동인은 SNS에 검색 서비스를 추가한 것이다.2015.10.24 15:17
조희팔 다단계 사기극의 설계자 혐의를 받고 있는 배상혁이 전격 구속됐다. 대구 법원은 24일 10시30분께 배상혁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대구지방법원 김종수 부장판사는 "7년간 도피생활을 해 온 점과 압수수색 직전에 증거를 은닉한 점 등 에 비추어 증거인멸 및 도주의 우려가 있다"며 영장을 발부했다.전배씨는 지난 10일 중국에서 검거된 강태용의 여동생의 남편이다.강태용과는 처남 매부지간인 셈이다. 중국 탈출 조희팔이 운영하던 유사수신 업체의 총괄실장을 맡았다. 경찰이 배씨에 적용한 혐의는 2004년부터 2008년까지 '의료기기 대여 등으로 고수익을 낸다'고 속여 3만여 명으로부터 모두 2조5000억원 상당을 편취했다는것이다. 배 씨는 경찰수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지난 2008년 종적을 감췄다.7년동안 유유자적하다가 22일 오후 4시50분께 경북 구미시 공단동의 한 아파트에서 붙잡혔다. 배씨는 전국을 활보하며 살아온 것으로 파악됐다. 그의 차량에는 낚시와 캠핑 장비등이 실려 있었다.7년 동안이나 잡지 못한 것에 대해 검찰과 경찰의 수사의지가 도마위에 오르고 있다. 그동안 수배 당국의 검거 의지가 없었던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2015.10.24 14:14
멕시코를 강타하고 있는 허리케인 퍼트리샤의 중심부 최대 풍속이 시속 260㎞를 넘어섰다. 아메리카 대륙 관측 사상 최고의 속도다. 국제 기상계에서는 중심부 풍속이 시속 249㎞를 넘으면 카테고리 5등급으로 분류한다.5등급은 태풍 중에서 가장 강력한 것이다.이같은 속도는 미국 국립허리케인센터가 발표한 것이다. 이 센터는 “퍼트리샤는 극히 위험하며 대재앙을 일으킬 수도 있는 허리케인”이라고 평했다.이번 허리케인은 멕시코 만사니요 남남서 쪽 320㎞ 떨어진 해상에서 발생했다. 멕시코 연방정부는 콜리마와 나야리트 그리고 할리스코 등 3개주 56개 지방자치단체에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콜리마 주에서는 학교 휴교령도 내려졌다. 미국 국립허리케인센터는 멕시코뿐만 아니라 미국 텍사스 주에도 폭우를 몰고 올 것으로 예고했다.2015.10.24 12:08
허리케인 '퍼트리샤'가 멕시코 서남부에 상륙했다. 멕시코의 4개 주를 관통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지역에는 특히 유전이 적지않아 국제유가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멕시코 기상청은 현지시간 23일 밤 허리케인 퍼트리샤가 순간 최고 시속 305㎞의 강풍을 동반하고 서남부 할리스코 주에 상륙했다고 밝혔다.퍼트리샤의 이동 경로는 할리스코, 두랑고, 코아일라, 타마울리파스 주 등 4개 주를 관통하면서 동북쪽으로 향할 것으로 예상된다. 할리스코 인접 나야리트 주는 퍼트리샤의 직접적인 영향권에 있는 반데라스 만 일대의 주민들에게 소개령을 내렸다. .퍼트리샤는 최고등급인 '5등급'의 허리케인으로 분류된다. 세계기상기구인 WMO는 지난 2013년 필리핀에서 발생하여 7500여 명이 사망 실종 피해를 야기한 태풍 하이옌과 비슷한 규모라고 평가했다.2015.10.24 11:55
프랑스에 최악의 교통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노인 등 최소 45명이 사망했다. 이 사고는 현지시간 23일 발생했다. 프랑스의 와인산지인 남서부 지롱드 주 보르도 동쪽 50km 떨어진 퓌스켕 근처에서 이날 오전 7시30분쯤 관광버스와 트럭이 충돌했다. 이 버스에는 근처 도시에 거주하는 노인들이 주로 타고 있었다. 하루짜리 관광에 나섰다가 귀로에 사고를 만난 것이다. 현지 언론들은 “수년래 최악의 참사”라고 보도하고 있다. 버스 탑승자 중 8명은 차의 유리창을 깨고 탈출해 목숨을 건졌다.사고 원인은 아직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프랑스는 즉각 사고대책본부를 설치했다. 프랑스의 올랑드 대통령은 이날 성명을 발표했다. 사고 조사 및 피해자 대책에 정부 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밝혔다.2015.10.23 10:23
중국 스마트 폰 시장에서 화웨이가 샤오미를 꺾고 1위에 올랐다. 23일 세계적인 시장조사업체인 카날리스( Canalys)는 이같은 시장 조사결과를 보도했다. 카날리스는 이 조사에서 지난 3분기 화웨이의 중국시장 점유율이 샤오미를 제치고 중국1위에 등극했다고 발표했다.카날리스는 그러나 3분기의 구체적인 시장점유율 통계는 밝히지 않았다.2분기에는 샤오미가 15.9%로 15.7%의 화웨이를 근소하게 앞섰다. 3분기 들어 화웨이 판매량이 급속하게 늘면서 샤오미를 앞질렀다는 것이다. 카날리스는 3분기 중 샤오미의 스마트폰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8% 줄어던 데 반해 화웨이는 같은 기간 중 81%나 급증했다고 밝혔다.2015.10.23 00:01
애플 아이폰 6S가 마침내 국내에 출시됐다. 이번에 나온 아이폰 6s의 두뇌에 해당하는 AP 포로세스 칩은 삼성전자와 대만의 TSMC사가 만들었다. 스마트 폰 전문 조자기관인 맥루머는 핵심부품 메이커를 알아보기 위해 이번에 새로나온 아이폰 6s 2500대를 무작위로 선택하여 그 내부를 열어보았다. 조사결과 대만의 TSMC사가 아이폰6s 프로세스 칩을 가장 많이 납품한 것으로 확인됐다.전체 아이폰 6s 제품가운대 48.96%가 대만의 TSMC사 제품이었다. 그 다음이 삼성전자다. 삼성전자는 전체 아이폰6s의 41.04%의 칩 프로세스를 만들었다. 아이폰 6s의 핵심인 두뇌 부분은 사실상 삼성전자와 대만의 TSMC 두회사가 만든 것이다. 말이 애플이지 애플의 아이폰6s가 나오는 데에는 삼성전자의 기여가 매우 크다고 하지 않을 수 없다. 특히 5.5인치 아이폰 6s 플러스의 경우에는 전체의 56.81%에 삼성의 칩 프로세스가 깔려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015.10.22 14:36
대륙의 실수로 조롱받아 온 중국 샤오미가 아시아 최고의 창업기업에 올랐다. 중국의 기업관찰망은 창업기업들의 투자유치자금과 현재 회사가치 등을 기초로 아시아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아시아 20대 창업기업’을 발표했다.그 중 1위가 샤오미라는 것이다. 샤오미의 기업가치 460억 달러다. 우리 돈으로 약 53조원에 해당한다2위는 인도 최대의 전자상거래 업체인 플립카트가 차지했다. 플립카트의 기업가치는 160억 달러다. 이어 3위는 중국의 차량공유서비스업체 디디콰이디가 올랐다. 이밖에 중국의 무인기 생산업체 다장과 중국의 소셜커머스 업체 메이퇀 그리고 다중디엔핑 등이 그 뒤를 이었다.한국 기업 중에서는 전자상거래업체인 쿠팡이 가장 높은 7위에 올랐다. 쿠팡의 기업가치 50억달러로 평가됐다. 전 세계 기준으로는 미국의 차량공유서비스 업체 우버가 기업가치 510억 달러로 세계1위다.2015.10.22 09:55
배우 한예슬이 아이폰 6S 로즈골드 사진을 올렸다.한예슬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iPhone 6s. THANK YOU YG!’라는 글과 함께 핑크빛의 아이폰 6S 로즈골드 사진을 등재했다. 앞서 인기가요 1위의 소녀시대 태연도 자신이 운영하는 인스타그램에 ""와"라는 짧은 글을 올렸다. 태연은 이 인스타그램에 아이폰6S 로즈골드를 들고있는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함께 공개했다. 홍수아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6S♡"이라는 글을 올렸다. 홍수아는 이 글의 옆에 아이폰6S 로즈골드를 손에 들고 있는 사진도 함께 게재했다. 여자 연예인들의 iPhone 6S 로즈골드 열풍이 이어지고 있다. 반면 삼성전자 갤럭시와 LG 전자 의 인증삿을 한 연예인은 찾아보기 어렵다.2015.10.22 04:30
애플 아이폰6S가 마침내 내일부터 한국에서도 출시된다. 예약 주문을 한 고객부터 아이폰6s 등 애플의 새 스마트 폰을 23일부터는 손에 쥘 수 있게 된다. 전문가들과 매니어들은 새 제품의 성능 테스트부터 할 준비를 하고 있다. 새 제품이 나오면 부품 체크와 성능검사부터 하는 것이 일반적인 관례다.올해는 특히 먼저 출시된 대만과 홍콩에서 소비자들이 삼성전자의 칩 프로세스를 장착한 스마트 폰을 반품해 달라고 소동을 벌이고 있어 이에 대한 테스트가 주목을 끌고 있다.테스트 결과 삼성전자의 칩 프로세스에서 하자가 발견되면 삼성전자는 큰 타격을 입을 것으로 보인다. 한국에서도 삼성전자 칩프로세스 장착 스마트 폰을 바꿔달라는 반품소동이 일어날 수 있다.반대로 삼성전자 칩프로세스가 더 우수하거나 대만 제품과 큰 차이가 없다면 그동안 문제를 제기해온 대만과 홍콩의 소비자들로서는 체면을 구길 것이다. 삼성전자는 물론이고 일반 국내 소비자들 입장에서도 아이폰 6S 의 칩프로세스에 대한 정밀한 관찰이 필요할 것 같다.앞서 대만 만보 등 현지 언론들은 15일 오후부터 아이폰6S에 대한 소비자들의 반품요구가 잇따르고 있다고 보도했다.아이폰6S 중에서도 삼성전자의 A9 프로세서를 장착한 애플의 신형 아이폰6S를 바꿔 달라는 얘기다.2015.10.22 00:08
애플의 신형 스마트폰인 아이폰6S가 충전 중 불이 나 일부분이 녹아내렸다는 주장이 나왔다. 중국의 SNS 웨이보에는 현지시간 20일부터 아이폰6S 발화 사진이 올라왔다. 아이폰6S의 아이사이트(iSight) 카메라 부분 하우징이 열로 인해 녹아있는 모습이다. 이 사진을 게시힌 한 네티즌은 충전중 화재가 일어났다고 주장하고 있다.아직 공식적인 폭발및 발화 원인은 아직 규명되지 않은 상태다. 설혹 충전중 발화가 사실이라고 해도 정품이 아닌 짝퉁 충전기를 사용하다 터진 사고일 수도 있다. 아이폰 폭발및 발화사고는 과거에도 종종 있었다.1
미국 부채합의 공화당 "반발" 의회 표결 삐거덕 뉴욕증시 비트코인 디폴트 발작2
중국 코로나 재확산에 병원 '비상'…4시간 줄 서야 진료 가능3
2TV 저녁 생생정보 우와한식당 아귀 수육4
미국 공화당 부채한도 합의안 '"반대" 하원 운영위 덜커덩 뉴욕증시 비트코인 흔들5
미국 부채한도 협상안 "침몰" 워싱턴포스트(WP) 긴급보도 뉴욕증시 대체 무슨 일?6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 "엄청난 폭발" 우크라 대반격 뉴욕증시 암호 가상화폐 흔들7
외국인, 삼성전자·SK하이닉스 집중 매수8
에코프로비엠, 과도한 기대감 우려에 주가 사흘째 하락9
'생방송투데이' 맛의승부사 수제돼지갈비, 소문의맛집 뚝배기닭볶음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