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6.30 13:59
정부가 한국형 히든챔피언 중소 및 중견기업 30곳을 선정해 집중 육성한다.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기업청은 '2015년 월드클래스 300 프로젝트 및 글로벌 전문기업 육성사업' 지원 대상으로 30개 중소․중견기업을 최종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0월 발표된 한국형 히든챔피언 육성대책에 따라, 그간 중기청과 산업부에서 각각 운영해 오던 월드클래스 300과 글로벌 전문기업 육성사업을 통합하기로 하고, 올해 처음으로 지원대상 기업을 공동 선발한 것이다.산업부는 "세계적인 기업으로의 성장의지와 잠재력을 지닌 기업 선정을 위해 산·학·연 전문가로 평가위원을 구성해 지난 4월 말부터 50일 동안 요건심사, 분야평가, 현장실사 및 평판검증, 종합평가의 4단계 심층 평가를 실시했다"고 설명했다.월드클래스 300 프로젝트 및 글로벌전문기업 육성사업 지원대상은 일정규모(매출액 기준) 이상 기업으로 글로벌 지향성, 혁신성 및 성장성을 갖추어야 하는데,올해 선정된 기업은 중견기업 11개사, 중소기업 19개사로 평균 매출액 1,064억원, 평균 수출액 5천9백만불, 수출비중 평균 56.4%이고, 연구개발(R&D) 집약도는 평균 4.17%로 집계됐다.지역별로는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이 14개사(47%)이고, 비수도권이 16개(53%)이며, 업종별로는 전자부품․통신이 11개사로 가장 많고, 기계장비, 자동차 부품 및 의료광학기기가 각각 4개사, 석유화학이 3개사 등으로 집계됐다.2015.06.30 13:48
한라그룹이 재무 및 금융 부문을 대폭 강화하고, M&A 등을 통해 미래 전략사업 발굴을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이를 위해 그룹 조직으로 미래전략실을 신설하고, 시장 요구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IR선진화실을 신설키로 했다. 그동안 지연됐던 제주 세인트포CC 등의 구조조정 작업도 올 3분기 이내에 마무리 지을 계획이다.한라그룹은 30일 신설되는 그룹 미래전략실장에 김경수 ㈜ 만도사장을 임명하고 한라마이스터(유) 대표이사에 황인용 만도헬라일렉트로닉스 사장, 만도헬라일렉트로닉스 대표이사 사장에 홍석화 한라I&C 대표이사 부사장, 한라엔컴 대표이사 부사장에 박종식 한라개발 대표이사 부사장을 선임하는 등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또한 한라인재개발원 부원장인 이석민 부사장을 한라인재개발원장 겸 수석부사장으로, 회장 비서실장인 이철영 전무와 ㈜만도 탁일환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시키고 각각 ㈜만도 CFO 및 CTO에 임명하는 등 금융 및 기술 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하기로 했다.한라그룹은 “그동안 그룹 경영의 발목을 잡아왔던 구조조정 작업을 올 3분기 이내에 마무리함으로써 앞으로는 성과중심의 경영에 나서겠다는 의지”라며 “미래전략실은 신규 사업 발굴과 함께 기존 사업도 통폐합해 ‘선택과 집중’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15.06.30 13:47
이랜드리테일 등 대기업 14곳이 동반위가 매년 발표하는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최하위'를 받았다.동반성장위원회(이하 ‘동반위’)는 30일 제35차 동반성장위원회를 개최하고, 2014년도 동반성장지수 평가 결과, 공표대상 112개 대기업 중 '최우수' 19개사, '우수' 37개사, '양호' 42개사, '보통' 14개사로 나왔다고 밝혔다.특히 최하위 등급인 '보통'에는 농협유통, 덕양산업, 동부제철, 동원F&B, 롯데홈쇼핑, 에스앤티모티브, 오뚜기, 이랜드리테일, 이랜드월드, 태광산업, 한국미니스톱, 한국쓰리엠, 한솔테크닉스, CJ오쇼핑 등이다.2015.06.30 12:47
삼성전자, 현대차, SK텔레콤, LG전자 등이 동반위가 발표한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최고 점수'를 받았다.동반성장위원회(이하 ‘동반위’)는 30일 제35차 동반성장위원회를 개최하고 2014년도 동반성장지수 평가 결과, 공표대상 112개 대기업 중 삼성전자 등'최우수' 19개사, '우수' 37개사, '양호' 42개사, '보통' 14개사가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에 ‘최우수’ 등급으로 평가된 기업(19개)은 기아자동차, 삼성전기, 삼성전자, 코웨이, 포스코, 현대다이모스, 현대미포조선, 현대삼호중공업, 현대자동차, KT, LG디스플레이, LG생활건강, LG유플러스, LG전자, LG CNS, SK건설, SK종합화학, SK텔레콤, SK C&C이다.또한 '우수' 등급을 받은 37개 기업은 계룡건설, 대림산업, 대상, 대우조선...2015.06.30 11:44
두산은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기계·제조 분야와 정보통신기술(ICT) 간 융복합을 위한 비즈니스 매칭에 나섰다.두산은 기계·제조 분야 기업이 필요로 하는 ICT와 중소.벤처 기업의 기술을 연결하기 위해 29~30일 서울과 창원에서 ‘제1회 메카트로닉스 ICT 기술 니즈(needs)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메카트로닉스 허브’를 비전으로 내세우고 있는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스마트 기계산업 육성의 기반을 마련하고 관련 기업들을 매칭해서 새로운 비즈니스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이다. 최상기 센터장은 “스마트 기계산업 육성을 위해서는 기계 제조분야 기업과 ICT 역량을 가진 중소·벤처 기업 간 기술 협업이 관건이다”면서 “기계·제조 분야의 두산그룹 계열사들이 어떤 ICT 니즈를 갖고 있는지 ICT 분야 중소·벤처 기업들에게 소개하는 것이 이번 행사의 주요 목적이다”라고 설명했다.이틀 동안 ICT 분야 200여개 중소, 벤처 기업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설명회에는 두산인프라코어의 ‘건설기계 자동화·무인화 개발 니즈와 필요 기술’, 두산중공업의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한 발전소 안전 관리 솔루션 니즈’ 등 총 9개의 프로젝트가 소개됐다. ICT 기업들은 자신들이 보유한 기술과 융합이 가능한 분야에 대해 개별 상담을 거쳐 향후 1~2개월 내 구체적인 매칭 방안을 제안할 예정이다.2015.06.30 11:26
구본무 LG그룹 회장이 27년째인 상아탑 인재 지원 사업의 대를 이어가고 있다.LG연암문화재단은 구 회장이 29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강유식 LG경영개발원 부회장, 구본준 LG전자 부회장,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 박진수 LG화학 부회장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암해외연구교수 증서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LG는 ‘연암해외연구교수 지원사업’을 통해 이공계와 사회과학에서 어문·역사·철학까지 다양한 분야의 대학 교수 30명을 선발해 1년간 해외 연구비를 지원하고 있다.구 회장은 이날 “교수 여러분의 연구 역량이 높아지면 대학이 강해지고, 우리 사회의 지적 수준도 높아진다는 확고한 신념으로 대학교수의 해외연구를 후원해왔다”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교수가 많아지면 그만큼 훌륭한 인재가 많이 키워지고, 결국 교수의 능력이 대학과 인재의 경쟁력이 되고 나아가 산업과 국가경쟁력의 기반이 된다”고 밝혔다.이어 “그런 뜻에서 LG는 열정과 역량이 뛰어난 대학교수의 해외연구를 계속해서 후원해 나갈 것”이라며, “해외연구를 통해서 얻은 성과를 제자들은 물론 우리 사회와 산업의 발전을 위하여 아낌없이 나눠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연암해외연구교수 지원’은 80년대 말, 대학 교수들이 연구년을 활용해 해외 선진 대학이나 연구기관에서 여러 학자와 교류하면서 보다 깊은 식견과 경험을 쌓고 돌아와 학문 발전과 후학 양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시작한 공익사업이다.2015.06.30 10:11
"7월과 8월 매주 수요일, 롯데그룹이 쏩니다~"롯데그룹은 7월과 8월, 두 달 동안 매주 수요일을 가족 배려를 위한 ‘mom편한 Day’로 정하고, 가족과 함께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계열사별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를 통해 롯데는 여성가족부가 시행 중인 ‘가족사랑의 날’ 캠페인 실천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가족사랑의 날’은 바쁜 주중이더라도 수요일 하루만큼은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자는 취지의 캠페인이다. 롯데그룹 측은 2013년부터 전 임직원의 수요일 정시퇴근을 장려하는 등 캠페인에 적극 동참해 왔다는 전언이다.롯데그룹 관계자는 “사회 전반에 일-가정 양립문화를 확산하는데 기여하고자 고객과 함께 할 수 있는 ‘mom편한 Day’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mom편한’은 롯데가 여성ㆍ육아 관련 사회공헌 분야를 강화하기 위해 만든 사회공헌 브랜드이기도 하다.롯데월드에서는 자녀를 동반한 워킹맘과 워킹대디를 위해 매주 수요일 오후 자유이용권(After4)을 현재 가격에서 50% 할인해 판매할 예정이다. 롯데하이마트도 매주 수요일 오후 4시 이후 ‘mom편한 Day' 쿠폰을 소지하고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최신 가전제품 일부품목 특별할인 행사를 진행한다.2015.06.30 09:51
현대중공업을 비롯 대우조선해양과 삼성중공업등 조선 3사가 전날 그리스 충격에도 불구 하루 만에 반전한 모습이다. 현대중공업은 30일 오전(09시14분 기준) 유가증권 시장에서 전날보다 1.81%(2000원) 오른 11만2500원에 출발하고 있다. 현대중공업은 전날 6.36%라는 하락폭으로 4거래일 연속으로 하락세를 보인 만큼 이날 오전의 상승세는 '반전' 그 자체일 정도.또한 전날 6.79% 하락폭으로 3사 중 가장 많은 하락세를 기록한 대우조선해양도 이날 같은 시각, 전날보다 0.77%(100원) 오른 1만3150원에 거래되며 기대감을 낳고 있다.여기에 전날 3사 중 가장 적은 3.2% 하락에 그친 삼성중공업도 전날보다 2.4% 상승한 1만7050을 찍으며 오름세로 시작했다.전날 현대중공업 등 조선 3사가 다소 많은 폭의 하락을 기록한 이유는 이날 그리스의 채무불이행(디폴트)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소식이 전해졌기 때문이다. 국내 조선사와 해운사의 주요 고객이 몰려있는 유럽의 경기가 악화될 수 있다는 가능성이 대두되면서 양대 업종은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특히 대우조선해양 같은 경우는 100여척의 선박을 보유 중인 '단골' 안젤리쿠시스 그룹과 1994년 첫 거래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75척의 선박을 수주해 대우망가릴아조선소와 거제조선소에서 여러 척을 건조 중이다.2015.06.30 09:19
삼성전자와 함께 글로벌 브랜드인 LG전자가 최근 통 힘을 쓰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하반기 전망마저 대체로 어둡게 나오고 있다.LG전자는 29일 유가증권 시장에서 전날보다 4.84%(2400원) 빠진 4만7150원에 거래마감됐다. 이는 지난 23일부터 이날까지 총 5거래일 사이 24일 보합세를 기록했던 것을 빼고는 4거래일 하락세다. 특히 LG전자는 올해 첫 거래일이었던 지난 1월2일만 해도 5만8800원에 시작한 이후 같은 달 27일에는 연중 최고점인 6만4300원까지 거래되며 기대감을 낳기도 했다.하지만 이 기점을 분수령으로 '오르고 내림'을 반복한 끝에 6월 들어 내림세가 짙은 양상이다. 지난 5일 5만4200원을 기록하며 5만5000원선까지 무너지더니 결국 지난 25일 4만9900원을 찍으며 그동안 고수해왔던 '5만원선 고지'마저 내주고 말았다.그런 상황에서 LG전자에 대한 시장의 하반기 전망도 그리 좋지 만은 않은 상황. 이와 관련 소현철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30일 보고서를 통해 2분기 영업이익은 컨센서스(4,130억원)를 하회한 3,190억원 예상했다. 2분기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같은 15조 710억원, 영업이익은 전년동기에 비해 47.2015.06.30 08:32
한화그룹이 사실상 삼성테크윈과 삼성탈레스 인수를 마무리하고 국내 방산 1위, 재계 9위 반열로 올라섰다.한화그룹은 삼성그룹이 보유하고 있던 삼성테크윈과 삼성탈레스 등 2개 계열사에 대한 지분 인수 절차를 완료하고, 한화그룹 계열사로 새롭게 출발시켰다. 이로써 한화그룹은 지난해 말 삼성그룹 측으로부터 인수하기로 한 삼성 4개 계열사에 대한 경영권 인수절차를 모두 성공적으로 마무리 짓고, 방위사업과 석유화학사업에서 국내 1위의 지위를 확보함으로써 이 분야에서 세계 일류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확고한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삼성테크윈과 삼성탈레스는 29일 각각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하고 회사명을 한화테크윈㈜와 한화탈레스㈜로 변경했다. 한화테크윈 수장에는 김철교 현재 대표이사가 유임됐으며, 한화탈레스 대표이사에는 ㈜한화 방산사업본부장인 장시권 부사장이 선임됐다. 김철교 한화테크윈 대표이사는 재임기간 중 에너지ㆍ시큐리티ㆍ산업용 장비 등 3대 전략사업의 사업경쟁력을 강화한 경영능력을 기반으로 환경변화에 대응해 회사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면서 성과를 계속 창출할 수 있는 적임자라는 측면에서 유임됐다. 장시권 한화탈레스 신임 대표이사는 ㈜한화 방산부문에서 약 35년 간 주요 보직을 역임하며 생산현장 관리에서 영업 일선까지 폭넓은 역량을 보유한 방산 분야 전문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2015.06.29 17:24
삼성테크윈이 29일 한화로의 매각 마무리와 상호 변경 등을 위한 임시주총이 파행을 겪으면서 하락마감했다.삼성테크윈(012450)은 이날 유가증권 시장에서 전날보다 4.26%(1300원) 하락한 2만9250원에 거래마감했다.이와 관련 삼성테크윈은 이날 오전 9시 성남상공회의소 대강당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사명을 한화테크윈으로 바꾸는 안건을 비롯 신현우 한화 방산부문 부사장을 사내이사로 새로 선임하고 김철교 현 대표이사를 유임하는 안건 등을 처리할 예정이었지만, 노조 측 주총장 봉쇄 등 노사 간 갈등으로 현재까지 결론을 못 내고 있다.2015.06.29 15:24
현대중공업을 비롯 대우조선해양과 삼성중공업 등 조선 3사가 그리스발 악재에 휘청거렸다.현대중공업은 29일 유가증권 시장에서 전날보다 6.36%(7500원) 하락한 현재가 11만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 같은 하락세는 지난 24일에 이어 4거래일째 연속이다.또한 대우조선해양도 이날 전날보다 6.79%(950원) 빠진 1만3050원에 거래되며 약세를 면치 못했다. 이는 이틀째 하락세로, 대우조선해양은 이날 조선 3사 중 가장 큰 폭의 하락세로 눈길을 끌기도 했다.그나마 삼성중공업은 전날보다 3.2% 빠지는 데 그쳐 1만6650원에 거래됐다.이처럼 현대중공업 등 조선3사가 하락세를 면치 못한 이유는 단연 그리스발 악재다. 이날 그리스의 채무불이행(디폴트) 가능성이 고조되면서 주요 고객이 몰려있는 유럽경기가 악화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기 때문이다.대우조선해양 등은 그리스 선주가 '단골 고객'일 정도로 거래량이 많다. 앞서 대우조선해양은 지난 5월 그리스 최대 해운선사 안젤리쿠시스 그룹 내 마란 탱커스 매니지먼트(Maran Tankers Management) 社로부터 156,000t급 원유운반선 2척을 수주한 바 있다. 앞서 4월에도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2척을 수주한 바 있다.2015.06.29 15:03
삼성테크윈 임시 주총이 노사 간 갈등으로 파행을 치닫고 있다.삼성테크윈은 29일 오전 9시 성남상공회의소 대강당에서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해 사명을 한화테크윈으로 바꾸는 안건을 비롯 신현우 한화 방산부문 부사장을 사내이사로 새로 선임하고 김철교 현 대표이사를 유임하는 안건 등을 처리할 예정이었지만, 두 차례 정회를 반복하면서 현재까지 결론을 못 내고 있다. 특히 이날 오전 주총이 열리기 전 삼성테크윈 노조원 650여명이 주총장 입구 2곳을 봉쇄해 이 중 100여 명이 업무방해죄로 경찰에 연행되는 등 주총을 놓고 양측 간 갈등이 첨예한 상황이다. 때문에 주주총회를 열어 안건을 통과시키려는 사측과 이를 저지하려는 노조측 간 대치가 현재까지도 이어지고 있어 주총 개회 여부가 불투명한 상황이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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