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15 17:19
김영태 전 쿠팡 커뮤니케이션 총괄부사장(54. 사진)이 국민의힘 윤석열 대통령 후보 선대위에 합류했다. 그는 정책총괄본부 커뮤니케이션실장을 맡았다. 김 실장은 매일경제신문, 경인방송 등 신문과 방송, 온라인 미디어를 두루 경험한 언론인 출신이다. 언론계를 떠난 이후엔 커뮤니케이션과 혁신 부문에서 경력을 쌓았다. 지난 2018년부터 쿠팡의 커뮤니케이션 총괄부사장을 맡아 커뮤니케이션과 위기관리를 지휘했다. 올해 초엔 쿠팡의 뉴욕증시(NYSE) 상장(IPO)과 관련한 커뮤니케이션에도 참여했다. 이에 앞서 하이트진로그룹에서는 혁신담당최고책임자(CIO)로 활약했고, 한샘에서는 커뮤니케이션 총괄을 담당했다. 한샘에 재직하는 동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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