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15 11:36
한국의 전체 인구 빈곤율은 OECD보다 높은 실정이나, 아동빈곤율만 놓고 보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평균치의 '절반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최근 OECD가 발간한 '아동빈곤에 관한 국가리뷰 보고서 시리즈'에 따르면, 지난 2015년 현재 한국의 아동빈곤은 OECD 평균(13%)의 절반 정도인 7%로 집계됐다. 아동빈곤율이란 17세 미만 아동 중 '중위소득의 50% 미만 소득 가정' 아동의 비율을 말한다.한국의 아동빈곤을 결정하는 주요 요인은 교육비.주거비와 '부모의 고용상황'으로 분석된다. 한국 가정의 초등 및 중등교육비 지출은 가계 총지출의 42%를 차지, OECD 평균 22%의 2배에 달하며 빈곤 가정일 수록 교육비 부담이 더 크다.또2018.12.15 11:24
12월 2주차 전국 주간 아파트 동향을 살펴본 결과 매매가는 지난주 하락폭을 유지한 반변 전세가 하락이 확산, 역전세에 대한 우려가 대두됐다.한국감정원 자료에 의하면 이 기간 아파트 매매가 낙폭은 -0.05%로 지난주 하락폭을 유지했다. 지역별로 수도권(-0.03%→-0.02%) 및 서울(-0.06%→-0.05%)은 하락폭 축소, 지방(-0.07%→-0.07%)은 하락폭 유지(5대광역시(-0.03%→-0.02%), 8개도(-0.11%→-0.12%), 세종(0.00%→0.03%))됐다.반면 아파트 전세가는 -0.0.8%로 지난주 대비 하락폭이 확대됐다. 지역별로 수도권(-0.08%→-0.08%) 및 서울(-0.06%→-0.06%)은 하락폭 유지, 지방(-0.07%→-0.07%)도 하락폭 유지(5대광역시(-0.06%→-0.05%),2018.12.14 08:54
최근 아현동 KT화재, 고양시‧목동 열수송관 파열 등 잇따른 안전사고로 지하시설물 안전관리에 대한 불안감도 커지고 있다. 이에 서울시에서는 그동안 관리주체별로 관리됐던 지하시설물을 통합관리하고, 법령을 개정하는 등 '지하시설물 안전관리대책'을 마련하여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실상, 서울시 지하시설물은 통신구, 전력구, 공동구, 가스관, 상‧하수도 등 총 연장은 약 32,147km로 이중 통신구, 전력구, 가스는 민간에서 관리되고 있어 시설물 현황 파악에 어려움이 있었다.이에 앞으로 신규 지하시설물과 이미 설치된 시설물은 점용허가 및 점용료 부과시(연1회) 매설위치, 재질, 규격 등 자료제출을 의무화2018.12.13 17:45
강추위가 전국을 강타하면서 온수관 파열사고가 재난 수준으로 속출하고 있다. 이에 긴장한 당국이 전수 조사에 나서는 등 신속한 조취를 취하고 있는 가운데 일각에서는 매번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 식의 행정에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현재까지 목동을 비롯, 고양시와 안산 부산지역서 온수관 파열 피해 사례가 알려졌다. 이외 지역도 안전하다는 보장이 없어 시민들의 불안이 깊어지고 있다. 먼저 지난 11일 서울 목동에서 아파트 단지에 깔린 온수관이 파열됐다. 33년된 낡은 배관이 터져 급하게 막았지만 곧바로 다른 곳에 추가 구멍이 생겼기 때문이다. 이 사고로 1800여 가구에 온수와 난방이 17시간 동안 중단돼 주민들은 추위에 떨어2018.12.13 09:14
수도권광역급행철도 A노선이 착공을 눈 앞에 두고 있다.12일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 A노선과 신안산선에 대한 사업시행자 지정 및 실시협약(안)이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이하 민투심, 위원장 경제부총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A노선은 현재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제 영향평가 및 관계기관 협의 중이며 사업 실시계획 승인을 거쳐 공사에 착수한다는 방침이다.신안산선은 시행 중인 실시설계와 후속 절차를 조속히 추진하여 내년 중에는 착공할 계획이다.두 노선 모두 기존 광역·도시철도와 달리 지하 40m 이하 대심도(大深度)에 철도를 건설하여, 지하 매설물이나 지상부 토지 이용에 대한 영향 없이 직선화 노선을 고속2018.12.13 08:37
㈜트라움하우스는 한국의 브루클린으로 불리며 新부촌으로 떠오른 성동구 일대에 대한민국 최초의 럭셔리 소형 펜트하우스인 ‘더 라움 펜트하우스’를 12월 분양한다. 단지는 서울시 광진구 건대입구 3-3 특별구역에 들어서며, 전용면적 58~74㎡, 지하 6층~지상 25층 규모로 지어지며 상업시설과 함께 주거시설 357실이 조성된다. ‘한국판 브루클린’ 성동•광진구 일대에 들어서는 럭셔리 소형 주거시설‘더 라움’이 들어서는 성동•광진구 일대는 ‘한국판 브루클린’으로 불리며 신흥 부촌으로 떠오르고 있다. 기존에 자리하던 공장 건물 등의 모습을 살린 문화예술 복합공간이 조성되고 고급 주상복합단지가 줄줄이 들어서면서 주거지로2018.12.13 08:33
시티건설이 오는 12월 말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서 주상복합단지 ‘시티프라디움 더 강남’을 선보일 예정이다.‘시티프라디움 더 강남’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 654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아파트 전용 59~70㎡ 106가구와 오피스텔 전용 22~53㎡ 총 45실, 상업시설 10호로 구성된다. ‘시티프라디움 더 강남’은 아파트와 오피스텔, 상업시설을 동시에 분양할 계획이다.‘시티프라디움 더 강남’은 시티건설의 강남 첫 진출작으로, 국내를 대표하는 최적의 입지를 선점한 만큼 강남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전망이다. 특히 지하철 9호선과 분당선을 이용할 수 있는 선정릉역이 도보 거리에 위치해 서울 주요 지역으로 이동이 수월하다. 강남역과의2018.12.13 08:29
계룡건설이 지난 달 27일부터 청약접수를 진행한 옥천계룡리슈빌 분양 하루만에 전용 84㎡(53가구)가 마감돼 눈길을 끈다.지방에서도 중소형 아파트의 수요가 강세라는 시장 상황을 진단하는 기준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옥천계룡리수빌의 입지여건과 투자가치도 한 몫하면서 '충청권광역철도 옥천연장사업'이 가시화된 점이 유효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이를 계기로 대전생활권의 편입 등 교통환경 개선이 부동산 가격에 미치는 영향력 역시 대두되고 있다. 2021년 광역철도 개통 때 대전역까지 철도 소요시간은 단 10여분, 운행 횟수도 무궁화호 기준 현행 15회에서 49회로 크게 늘어난다.한편,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올해 분양한 아파2018.12.12 10:06
12일 경부고속도로 울산시 울주군 언양읍에서 경북 영천시를 잇는 언양 ~영천 구간(55km)이 확장 개통된다.이번 개통으로 이 구간의 통행속도는 27km/h(68→95km/h) 빨라지고, 통행시간은 15분(50→35분) 단축되어 울산, 경주, 영천시 등 주변지역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는 분석이다.확장 구간은 전국에서 화물차의 통행량이 가장 많은 지역으로 교통흐름이 원활해 져 연간 약 460억 원의 물류비용이 절감될 것으로 업계는 내다보고 있다.또, 산업도시 울산(울주군)과 천년고도 경주를 경유하여 영천시를 잇는 노선으로 교통이 더욱 편리해 짐에 따라 주변 관광명소로*의 접근성이 좋아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는 관측이2018.12.10 09:56
국회가 지난 8일 내년도 예산안을 결재한 가운데 사회간접자본(이하, SOC)이 19조 800억으로 결정됐다. 지난해(19조원)보다 4.0% 늘어난 수치로 현정부 들어서 계속 삭감되던 예산이 처음으로 증액됐다.당초 정부는 내년 SOC 예산으로 18조 5.000억 원을 편성했으나 심의 과정에서 19조8.000억 원으로 확정됐다. SOC 예산이 정부안보다 1조2천억 원 더 늘어난 배경을 살펴보면 세종시 국립세종수목원 조성 자금이 당초 정부안 3백억 원에다 253억 원 더 늘었다. 또 서울지하철9호선 증차 예산도 500억 원 갖량이 서울시 예산에 우회 반영됐다. 이에 일각에서는 SOC예산안 증액 금액이 대부분 국회의원 지역구 민원사업과 연관이 있다는 점을 근거2018.12.10 04:08
지난 9일 오후 8시 전후로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동의 한 아파트 모델하우스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해 주민들이 긴장하고 있다. 화재 위치는 의정부 시청 부근의 아파트 모델하우스로 화재가 발생한지 1시간여 만인 오후 9시 45분 경 큰 불길은 잡았다.다행이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모델하우스 인근 250여 가구가 정전된 것에 이어 원인이 밝혀지지 않아 인근 주민들이 긴장하고 있다.이에 본지에서는 의정부 경찰서 해당 부서에 전화연결을 시도했지만 담당 부서에서는 날이 밝아야 담당자와 연결이 가능하다는 답변만 있어 속시원한 대답을 얻지 못한 상태다. 한편, 지난달 서울의 한 고시원에서 일어난 화재 사건 이후 서울 서대2018.12.09 15:11
인천항만공사(사장 남봉현 이하, 공사)에 연구개발 전담 부서가 신설,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어 업계가 주목하고 있다. 9일 공사는 국내 항만공기업 가운데 최초로 정부 R&D 사업을 전담하는 연구개발 전담부서를 설립해 정식 연구기관으로서의 지위를 인증 받았다고 밝혔다.인천항만공사는 지난 11월 19일부로 건설본부 항만기술팀 산하에 연구개발(TF)팀을 신설했으며, 이달 3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KOITA)로부터 ‘연구개발전담부서 인정서’를 발급받았다.인천항만공사에서는 ▴항만 내 자연냉매를 활용한 냉방시스템 기술개발 및 탄소배출권 사업화 연구 ▴LNG 냉열 핵심기술 기자재 개발 및 테스트 베드2018.12.09 15:03
JDC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 제주지역 코딩 인재 육성 및 스마트 면세점 구축에 총력을 가하고 있다.이를 위해 JDC는 지난 7일 본사에서 ‘JDC 시민참여혁신단’ 3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를 통해 참여와 소통을 기반으로 기관의 주요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시민참여혁신단의 의견을 청취한다는 방침이다.회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제주지역 코딩교육의 추진방향,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면세점 구축 등에 대한 담당자 발표와 질의응답 및 의견수렴 청취 순으로 이어졌다.한편, JDC는 지난 7월 시민참여혁신단 창단 이후 정기적인 회의 개최 및 주요사업 현장 방문을 통해 시민들과의 활발한 소통과 참여의 기회를 지속적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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