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03 08:18
포스코건설이 사우디 아라비아의 장애 어린이들에게 10만 링깃 규모의 의료장비를 기증했다.최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사우디 아라비아의 장애 어린이 협회(Awadh Al-Ghamdi) 사무 총장은 지난 30일(현지시간) 리야드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 같이 밝혔다.내용에 따르면 본 자리에서 사무 총장은 포스코건설의 이번 기증에 대해 감사를 표하며 장애 어린이의 삶의 질을 크게 향상시킬 것이라고 말했다.이에 일각에서는 이번 포스코건설의 기증 건으로 사우디 아라비아와 한국 간의 우정을 한층 강화할 수 있는 기회로 작용할 것이라는 분석이다.한편, 리야드 국립박물관에서는 사우디 아라비아 최초의 한국 역사와 문화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2018.12.01 14:18
집이 없는 자는 집을 그리워하고집이 있는 자는 빈 들녘의 바람을 그리워한다나 집을 떠나 길 위에 서서 생각하니삶에서 잃은 것도 얻은 것도 없다[길 위에서의 생각 / 류시화의 시]위 시에서 중요한 모티브는 바로 집이다. 그리움의 주체도 집이며 빈 들녘의 바람을 그리워할 수 있는 것도 집 때문이다. 삶에서 잃은 것도 얻은 것도 없는 것을 느낄 수 있는 것도 집에서 치열하게 살다 떠나 본 사람에게 주어지는 깨달음이다. 지난 30일 개관한 '부천 래미안 어반비스타' 모델하우스에 인산인해를 이룬 시민들을 보면서 문득 여기 모인 사람들에게 집이란 과연 어떤 의미인지 궁금해졌다. 어떤 이유로 모델하우스가 오픈도 하기 전에 이른 시간2018.11.29 10:37
성윤모 산업부 장관이 성장 잠재력을 갖춘 유망 강소․중견기업들의 신시장 개척과 기술혁신을 촉진,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최근 개최된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단 간담회에서 성윤모 산업부 장관은 한국중견기업연합회를 직접 방문, 취임 후 처음으로 중견기업계와 만나 현장의 애로사항 등 생생한 의견을 청취했다.이 자리에는 중견기업 CEO 등 13명도 참석하여 우리 경제의 활력을 회복하기 위한 산업 및 중견기업 정책 방향과 중견기업들이 당면한 애로․건의사항에 대해 의견을 수렴했다.특히 성윤모 산업부 장관은 “중견기업은 우리 경제의 혁신성장과 역동성을 회복하기 위한 중추적인 엔진 역할을2018.11.29 10:08
삼성물산이 5년 만에 부천을 다시 찾았다. 29일 삼성물산 건설팀은 오는 30일 경기도 부천시 송내1-2구역을 재개발하는 '래미안 부천 어반비스타'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내용에 따르면 래미안 부천 어반비스타는 2013년 공급한 '래미안 부천 중동' 이후 5년 만에 부천에서 선보이는 래미안 단지로 지하4층~지상29층, 8개동, 총 831가구 규모로 구성됐다.이 가운데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전용면적 49~114㎡ 497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분양가는 3.3㎡당 1,600만원 수준으로 정부의 부도산 고강도 정책 영향으로 상대적으로 경쟁력있는 비용이라는 분석이다. 청약일정은 12월 4일 특별공급 접수를 시작으로 5일 1순위2018.11.29 08:46
의정부시에 내달 분양예정인 포스코건설의 더샵 파크에비뉴에 관심이 몰리고 있다.부동산을 잡기 위한 정부의 고강도 대책이 강남을 정조준하고 있어 상대적으로 비규제지역인 의정부에 주어진 반사이익도 한 몫했다는 분석이다. 여기에 고급 이미지로 각인된 더샵 브랜드가 가세해 의정부 핫 플레이스인 의정부에 핫 이슈가 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도심 속 전원주택을 누려라...숩세권+교통 인프라 호흥도 UP더 샵 파크에비뉴 환경을 살펴보면 북한산 국립공원과 둘레길, 직동공원 등이 인접한 ‘숲세권’ 단지인데다, 교통 인프라를 잘 갖춰 서울 접근성이 우수해 도심 속 전원주택 효과를 누릴 수 있다.청약통장 몰리고 신규 아파트2018.11.29 08:21
서울 마곡지구 오피스텔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 2016년 이후 지난해까지 총 1만실 가까이 입주 물량이 나온 상태다.마곡지구 내 대기업들이 입주를 시작한 것이 주요 배경으로 해석된다. 게다가 문재인 정부 이후 집값을 잡기위한 정부의 강경 대응이 주로 아파트를 중심으로한 주거지를 정조준하고 있어 이에 대한 반사효과도 나타난 현상이라는 분석이다. 다양한 사유로 그야말로 오피스텔 호황을 맞고 있는 마곡지구는 공급물량도 많았지만 통상 시세차익에 있어서도 견실한 실적을 보여주고 있다.부동산114에 따르면 마곡동 오피스텔 3.3㎡ 당 평균 매매값은 10월 말 현재 1,101만 원으로 3년 전(2015년 10월 말 947만 원) 대비 19.6% 상승했2018.11.28 09:43
한국조폐공사가 단 이틀동안 마련한 블랙 KO’ 이벤트가 눈길을 끈다. 한국조폐공사(사장 조용만) 는 창립 67주년을 기념, 오는 29~30일 이틀간 67종의 메달 제품을 대폭 할인 판매하는 ‘블랙 KO’(Black KOMSCO Oh!) 이벤트를 실시한다. ‘블랙’은 연말연시 대대적인 할인 판매행사인 미국의 블랙 프라이데이에서 따온 것이다.이벤트 기간 중 ‘2019 황금돼지해 미니골드바’ 37.5g 제품의 경우 10% 할인된 가격인 196만 6,500원에 판매한다. 이는 최근 금 도매 시세가 19만원대(3.75g 기준)에서 형성되고 있는 것과 비교할 때 파격적인 가격이다. 또 △‘인물 메달’‘윤리문자도 메달’‘은행권 인물 메달’은 67% △‘유통주화세트’ 50% △2018.11.28 09:36
아파트 단지 내 잦은 교통사로고 엄마들의 걱정이 늘고 있는 가운데 이를 위해 한국교통안전공단이 대책을 내놓았다.28일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병윤)은 아파트 단지 내 도로에서 사망, 중상 등 인명피해 교통사고가 발생하면, 교통사고 원인분석 및 재발방지를 위해 교통안전 전문가의 컨설팅을 즉시 받아볼 수 있는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아파트 단지 도로는 현관문을 나서면, 보행자와 자동차가 가장 처음 마주하는 공간으로 전체 교통사고의 약 15.6%가 아파트단지 등 도로외 구역에서 발생하고 있다.공단의 내용에 따르면 2015년∼2017년 전체교통사고 4,983,956건 중 도로 외 구역 775,198건 발생(15.6%)했다.또, 또한 아파트 관2018.11.28 09:29
한국전력(대표이사 김종갑, 이하 한전)이 방글라데시에 사업을 통해 ‘KEPCO형 GIS모델’의 우수성을 해외 시장에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28일 한전은 지난 27(현지시간)일 방글라데시 다카에서 방글라데시전력개발위원회와 530만 달러 규모의 ‘GIS(지리정보시스템) 기반 전력설비 관리시스템 구축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방글라데시는 연 평균 6% 이상의 경제성장을 계속하면서 1인당 전기사용량도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전기공급량이나 전력인프라가 부족하다는 것이 업계 관계자의 말이다.전기보급률은 약 80%인데 정전이 잦고 송배전 손실률이 11%(우리나라 3.6%)에 달하고 있다.이에 한전이 각종 지리 정보를2018.11.28 08:41
투자자들이 흔히 하는 말 중에 "달리는 말에 올라타라"는 말이 있다. 부동산 시장에는 현재 검단신도시가 이에 해당한다. 검단신도시는 최근 강경 대책을 내놓은 정부의 부동산 규제에서 벗어난 지역이다. 따라서 강화된 청약제도와 대출규제 등을 적용 받지 않는다. 실거주자들이 검단 신도시를 눈여겨보는 이유 중 또 하나는 서울과 인접한 지리적 조건에 대단지 아파트라는 조건이다. 이 정도면 실거주도 만족하고, 향후 미래 가치 또한 보장되기 때문. 이러한 분위기를 배경으로 건설사들도 앞 다투어 분양에 나섰다. 연말과 내년 연초까지 검단신도시에서만 8.700여 가구의 아파트가 분양될 예정이다. 먼저 대우건설과 한신공영이 12월 분양2018.11.27 16:17
1988년 6월 10일, 전국에서 모인 대학생들이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사거리에 드러누워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부르기 시작했다. 곧이어 그들의 몸 위로 다연발최루탄이 쏟아졌다. 30년이 지난 2018년 4월 27일, 남북의 정상이 판문점에서 만나 한반도의 비핵화와 종전을 선언할 때, 그날의 함성과 열정, 그리고 무척이나 괴로웠던 최루탄의 냄새가 떠올랐다. “헛된 꿈이 아니었으리......” 노래 한 구절과 함께.김정희 작품집'일천 기러기 날아가듯'은 2018년 세 차례에 걸쳐 성사된 남북정상회담을 경축하고 평화와 통일의 염원을 담아 북한의 토속민요를 테마로 작곡한 작품들로만 구성하였다. 그는 2002년부터 북한민요를 연구하며, 이를 바2018.11.26 08:35
현대자동차(이하 현대차)가 말레이시아 현지에 출시한 ‘그랜드 스타렉스2019’가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26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언론에 따르면 현대 그랜드 스타렉스219는 이전 세대보다 업그레이드된 버전으로 소비자들과 만난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테일 피스는 이전 모델과 동일한 라인을 따라 미니멀한 헤드 램프 세트로 설계됐으며 보조 날개에 2번째 브레이크 라이트가 추가됐다.또, 통합형 LED 주간과 리스베 캡이 추가되어 차량 헤드가 견고해지는 특징을 지녔다.디자인을 살펴보면 터치 스크린과 간단한 버튼이 있는 우레탄 코팅 핸들을 특징으로 한다. 6개의 스피커 오디오, 크루즈 컨트롤, 백라이트 카메라, 자동 조명, 주차2018.11.25 15:36
한국중부발전(이하 중부발전)이 중소기업과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중소기업의 해외 시장 개척은 물론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적극 나섰다. 25일 중부발전이 일본에 국내 품질우수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 을 위해 글로벌 기업 벤더등록 추진단을 파견, 미쓰비씨히타치파워시스템(MHPS)社와 2차 벤더등록 및 기업설명회(21일 진행)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내용에 따르면 중부발전의 벤더등록 지원 사업은 다년간의 발전기자재 품질관리기술 노하우 및 협력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국내 품질우수기업이 글로벌 발전설비 기업을 방문해 벤더등록 기회를 갖는 특화된 해외시장 진출 지원 사업이다.최근 3년간 글로벌 기업과 벤더등록 설명회를 지속적으로 추2018.11.25 15:28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직무대행 임춘봉, 이하 JDC)가 제주도 다문화 가정이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받아들인다는 의미의 행사를 개최해 눈길을 끈다. 25일 JDC가 지난 23일 롯데호텔 제주에서 ‘러브 인 제주(Love In Jeju)’ 다문화가정 친정가족의 제주 방문 환영식 개최 소식을 전해왔다. 내용에 따르면 ‘JDC 러브인 제주’ 사업은 제주에 정착한 결혼 여성 다문화 가정 지원 프로그램이다. 친정 가족 상봉 등을 통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이번 환영식에는 베트남 4가정, 필리핀 3가정, 네팔 1가정, 캄보디아 1가정 등 총 17명의 가족을 제주로 초청했다.필리핀이 고향인2018.11.25 14:55
현대 자동차 인도법인(HMIL 이하 현대차)이 네이션 와이드 무료 자동차 관리 클리닉'의 27 번째 판을 시작했다.최근 인도 언론에 따르면 오는 27일까지 서비스 캠프가 인도 전역 1.309개의 현대 딜러 및 서비스 지점에서 개최된다. 서비스 내용을 살펴보면 기존 고객들에게 부품 10% 할인, 기사 수리비 30% 할인 외 매일 10번의 연장 보증과 같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또, 기존 고객들은 400회 이상의 워크샵을 통해 360도 디지털 서비스 경험을 할 수 있다.이러한 과정을 통해 현대차는 JD 파워 고객 서비스 인덱스에서 2 년 연속 1 위를 차지한 고객에게 감사를 표한다는 방침이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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