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4 18:25
현대차·기아가 새롭게 단장한 양재사옥에 로봇 서비스를 도입하며 로봇친화빌딩 운영을 본격화한다.현대차·기아는 14일 서울 서초구 양재사옥에서 관수 로봇 '달이 가드너', 배송 로봇 '달이 딜리버리', 의전·보안용 로봇 '스팟' 등 로봇 3종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달이 가드너는 3차원 공간 인식 기술과 6축 로봇팔을 활용해 조경 식물에 물을 공급한다. 배송 로봇 달이 딜리버리는 1층 카페에서 각 층 픽업존까지 음료를 옮기며, 한 번에 최대 16잔까지 배송할 수 있다.스팟은 보스턴다이나믹스의 4족 보행 로봇을 기반으로 한 의전·보안용 로봇이다.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이 개발한 자율주행 모듈을 장착해 건물 곳곳을 순찰한다2026.05.14 18:16
경기아트센터가 5월을 맞아 전통예술과 대중 공연을 아우르는 무대를 잇따라 선보인다. 전통춤과 굿을 결합한 작품부터 가족 이야기를 담은 트로트뮤지컬까지 다양한 장르를 통해 관객층 확장에 나선 모습이다. 먼저 오는 19일 오후 7시 30분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는 소리춤굿 ‘큰 나무 이야기’가 무대에 오른다. 14일 경기아트센터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한국 전통춤의 계보를 잇는 고(故) 이애주 선생의 예술 세계를 바탕으로, 이애주한국전통춤회와 남해안별신굿보존회가 함께 참여해 전통춤과 굿을 한 무대에 담아낸다.작품은 인간의 몸짓과 노동, 공동체 의례에서 비롯된 춤의 기원을 따라 전개된다. ‘큰 나무’라는 상징을 중심으로2026.05.13 18:57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광주광역시를 무대로 대규모 자율주행 실증에 나서며 미래 모빌리티 기술 고도화에 속도를 낸다. 자체 개발 자율주행 설루션과 인공지능(AI) 기반 모빌리티 플랫폼을 동시에 투입해 실제 도로에서 기술 완성도와 서비스 운영 능력을 함께 검증한다.현대차·기아는 13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국토교통부, 광주광역시, 한국교통안전공단, 삼성화재, 오토노머스A2Z, 라이드플럭스와 '자율주행 실증도시 조성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민간이 축적한 자율주행 기술을 실제 도시 교통 환경에서 검증하고 고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토부와 광주시 등 공공 부문, 완성차 기업과 자율주행 스타트2026.05.13 13:18
현대자동차기아가 광주광역시 자율주행 실증사업에 참여해 자체 개발 설루션 '아트리아 AI' 기반 자율주행 기술 검증에 나선다.현대차·기아는 13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국토교통부, 광주광역시, 한국교통안전공단, 삼성화재, 오토노머스A2Z, 라이드플럭스와 자율주행 실증도시 조성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민간이 축적한 자율주행 기술을 실제 도로 환경에서 고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기관과 기업은 '대한민국 자율주행팀' 협의체를 구성하고 대규모 차량 운영, 데이터 수집, 기술 검증을 함께 추진한다.실증사업은 올해 하반기 광산구와 북구, 서구 일부 지역에서 시작된다. 내년에는 서구2026.05.13 12:38
기아가 첫 전용 목적기반모빌리티(PBV) 모델 PV5를 일본 시장에 출시하고 현지 전동화 상용차 시장 공략에 나선다. 기아는 13일 일본 도쿄 기아 PBV 재팬 도쿄니시 직영점에서 '기아 PV5 일본 시장 공식 출시 행사'를 열고 PV5 현지 계약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김상대 기아 PBV비즈니스사업부장 부사장과 타지마 야스나리 기아 PBV 재팬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PV5는 기아 최초의 전용 PBV 모델로 일본 고객의 비즈니스 환경과 생활 방식에 맞춘 차량 구조와 첨단 기술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기아는 패신저와 카고 모델을 우선 출시하고 향후 휠체어 탑승자를 위한 WAV(Wheelchair Accessible Vehicle) 모델로 라인업을 확2026.05.13 10:03
KB캐피탈 인증 중고차 판매량 1위에 기아 카니발이 이름을 올렸다. KB캐피탈은 중고차 거래 플랫폼 ‘KB차차차’가 지난해 5월부터 올 4월까지 판매량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고 13일 밝혔다. KB캐피탈 인증 중고차는 KB캐피탈을 통해 출고된 리스, 장기렌터카 반납 차량 가운데 품질 검수를 완료한 차량이다. 기아 카니발은 대표 ‘패밀리 카’로 넓은 실내 공간을 갖춰 가족 단위 이동에 적합한 모델이다. 연령별 조회 수를 살펴보면 30·40대 비중이 51.8%로 비교적 높게 나타났다. 현대 그랜저가 2위를 차지했다. 준대형 세단으로 일상 주행과 비즈니스 용도로 폭넓게 활용되는 모델이다. 연령별 조회수는2026.05.13 09:35
기아가 루마니아 방위산업 전시회 ‘BSDA(Black Sea Defense, Aerospace & Security) 2026’에 처음 참가해 군용 모빌리티 기술력을 알린다. 타스만 기반 군용 지휘차를 유럽에서 처음 공개하고, 험지 주행 능력을 갖춘 소형전술차도 함께 선보인다. 기아는 13일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에서 열리는 ‘BSDA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전시회는 이날(현지시각)부터 15일까지 진행된다. 기아는 이번 전시회에서 타스만 군용 지휘차를 유럽 최초로 공개한다. 이 차량은 픽업 기반의 오프로드 성능과 안전·편의 사양에 무전기와 등화관제 등 군 작전용 특수사양을 더한 모델이다. 등화관제는 대적 노출을 줄이기 위해 조명을 통제하는 기능이2026.05.13 09:35
현대자동차·기아가 글로벌 특허 네트워크 가입을 확대하며 소프트웨어 중심 미래 모빌리티 개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특허 리스크 관리에 나선다. 현대차·기아는 글로벌 특허 네트워크 'Open Invention Network(OIN) 2.0'에 가입하고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활용에 대한 서비스 안정성을 강화한다고 13일 밝혔다. OIN은 리눅스 기반 오픈소스 생태계의 특허 분쟁 예방을 목적으로 운영되는 글로벌 네트워크다. 회원사 간 특허 사용을 허용해 분쟁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하는 상호 라이선스 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아마존, 구글, 토요타, 닛산 등 글로벌 IT·자동차 기업들이 참여하고 있다. 현대차·기아는 202026.05.12 16:17
기아가 오토큐 가맹점과 판매대리점의 사업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금융지원 체계를 강화한다. 신한은행과 손잡고 시설 투자와 운영자금 조달 부담을 낮춰 현장 경쟁력 확보를 돕겠다는 취지다.기아는 12일 신한은행과 오토큐 가맹점·판매대리점을 대상으로 한 '오토큐·대리점 전용 금융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신규 인가와 시설 확충 과정에서 자금 부담이 큰 오토큐 가맹점과 판매대리점의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은 서울 압구정동 기아 브랜드 체험관 'Kia360'에서 진행됐으며, 정원정 기아 국내사업본부장 부사장과 장호식 신한은행 CIB대기업그룹장 등이 참석했다.양사는 이번2026.05.11 10:38
삼성증권은 11일 현대차에 대해 2027년에 현대차와 기아의 시가총액이 세계 최대 판매회사인 일본의 토요타를 제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80만원으로 기존 대비 14.3%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자동차 업종 최선호주를 유지했다.임은영 삼성증권 연구원은 “RMAC와 로보틱스 아메리카를 트리거로 해 2027년 현대차·기아의 합산 시총은 토요타의 시가총액을 넘어설 것”면서 “이러한 시총 역전은 피지컬 인공지능(AI)로의 전환을 보여주는 상징이 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임 연구원은 또 “중국의 상위 전기차 업체 3사는 레벨2+ 자율주행을 현대차보다 1~2년 앞서 상용화했지만 추론 모델과 추론칩을 모멘타, 엔비디2026.05.10 03:30
유럽 자동차 시장에 지각 변동의 신호탄이 터졌다. 간판은 '유럽산', 기술은 '중국산'인 전기차가 스페인 공장에서 본격 생산되는 시대가 열린다. 로이터통신은 지난 8일(현지시각) 프랑코-이탈리아 자동차그룹 스텔란티스(Stellantis)와 중국 전기차 제조사 리프모터(Leapmotor)가 스페인 두 공장에서 전기차를 공동 생산하기로 확정했다고 보도했다. 판매 합작법인 위주이던 양사의 협력이 제조 영역까지 확장된 것으로, 중국산 전기차에 부과되는 유럽연합(EU) 관세를 정면으로 우회하는 전략이다. 스텔란티스가 지난해 하반기 자체 전기차 개발 축소와 함께 220억 유로(약 37조 9990억 원)에 이르는 대규모 손상 차손을 계상한 뒤 내놓은 실질2026.05.08 09:32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유럽 자동차 시장의 심장부인 영국과 프랑스에서 단순한 외국 브랜드를 넘어 '친환경 하이테크 모빌리티 리더'로 자리매김하며 시장 판도를 뒤흔들고 있다.과거 가성비를 앞세웠던 전략에서 벗어나, 이제는 혁신적인 디자인과 탄탄한 신뢰 거버넌스를 바탕으로 현지 중산층의 프리미엄 선택지로 급부상한 결과다.영국 도로 점령한 ‘K-모빌리티’… 중국 EV 공습의 선행 학습서영국 시장에서 현대차와 기아의 성장은 경이적인 수준이다. 과거 '포니'로 시작했던 한국차는 이제 '아이오닉'과 'EV6'를 앞세워 영국 도로의 주역이 되었다. 7일(현지시각) 디스이즈머니(This is Money) 분석에 따르면, 현대차·기아의 성공 비결은2026.05.08 08:48
희망친구 기아대책이 어린이날을 맞아 전국 6개 아동양육시설을 대상으로 '빅스마일데이–찾아가는 문방구' 캠페인을 진행한다.8일 희망친구 기아대책에 따르면 ‘찾아가는 문방구’는 기아대책이 아동권리 증진을 목표로 매년 어린이날과 크리스마스에 추진하는 ‘빅스마일데이’ 캠페인의 일환이다. 문구류를 실은 전용 트럭이 아동양육시설을 직접 찾아가, 보호대상 아동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해 오고 있다.이번 캠페인은 지난 7일 부산에서 첫 행사를 시작으로, 오는 5월 11일까지 광주, 충남, 경기, 서울 등지로 확대해 보호대상 아동 약 2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기아대책은 각 양육시설 내에 △문구존 △체험존 △게임존 △먹거2026.05.06 10:56
가정의 달 5월, 경기아트센터가 공연장 안팎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무대로 도민들과 만난다. 어린이를 위한 체험형 축제부터 전통예술과 현대무용, 클래식, 대중음악에 이르기까지 장르의 경계를 넓힌 프로그램들이 한 달 내내 이어지며, 공연장은 물론 일상 공간까지 문화예술의 온기를 확장하고 있다.6일 경기아트센터에 따르면 올해 경기아트센터의 5월 프로그램은 특정 연휴에 집중하기보다 한 달 전체를 하나의 문화 시즌처럼 구성한 점이 눈에 띈다. 가족 단위 관객은 물론 청년층과 예술 애호가까지 각자의 취향에 따라 공연을 선택할 수 있도록 기획의 폭을 넓혔다.어린이날인 5일에는 경기아트센터 광장 일대에서 어린이 축제 ‘도담도담2026.05.06 05:00
기아가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모델 확대를 바탕으로 판매 증가세를 이어가며 글로벌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5일(현지시각) 일렉트렉에 따르면 기아는 지난달 글로벌 판매량이 27만7188대로 전년 대비 1% 증가했다고 전날 밝혔다. 기아는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차량 비중 확대가 실적 개선의 핵심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내수서 현대차 첫 역전…전기차 신차 효과일렉트렉에 따르면 한국 시장에서는 구조적인 변화도 나타났다. 기아는 지난달 국내 판매에서 현대자동차를 제치며 28년 만에 처음으로 판매 1위를 기록했기 때문이다.기아는 EV3, EV5, PV5 전기밴 등 신형 전기차 모델이 수요를 끌어올렸다고 설명했다. EV3는 지난달 국내에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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