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8 13:37
교육부가 약 2조원 규모의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라이즈) 프로젝트를 본격화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국내증시에서 교육관련주 벡트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27분 벡트는 전일 대비 13.97% 상승한 314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 주가 기준 시가총액은 430억원이다. 정부가 '지방대 살리기' 목표로 추진중인 글로벌대학 프로젝트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의 연계사업이 본격 시행이 예상된다는 점에서 수혜를 볼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프로젝트는 기존 교육부에서 배정하던 대학별 지원금을 광역지자체에 배분해 자치단체와 대학이 지역 맞춤형2016.11.22 09:59
KT그룹 IT서비스 전문기업인 KT DS는 미국 보안회사 벡트라 네트웍스와 함께 양사 빅데이터 기술이 결합된 ‘사이버 위험 탐지 및 대응 솔루션’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벡트라 네트웍스는 지난 2011년 설립됐으며 지난해부터 머신러닝 기반 능동 보안침해 탐지솔루션 ‘벡트라’를 국내에 공급해왔다. 벡트라는 머신러닝 알고리즘에 의한 실시간 자동 분석으로 외부 침입은 물론, 내부의 정보유출 시도 등 이상징후까지 탐지해, 보안관리자가 위험요소를 직관적으로 인지할 수 있도록 특화된 보안 솔루션이다. 양사는 벡트라 솔루션에 대응 기능을 추가했다. 벡트라 솔루션이 탐지하는 이상징후 중 위험도가 높은 네트워크 세션을 자동 차단하고, 네트워크 패킷을 저장·분석하는 포렌식 기능을 제공한다. 이미 조직 내부에 침투한 악성코드의 위험 행위에 대한 탐지 및 분석이 취약한데 비해 사이버 위험 탐지 및 대응 솔루션은 알려지지 않은 내부의 이상징후를 감지하고 우선순위가 지정된 리스크 관리까지 제공한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장재호 KT DS 경영서비스본부장은 “이번 파트너 계약과 솔루션 공동개발을 통해 데이터 주도의 정보보안 의사결정 툴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KT DS는 자체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기술이 적용된 사이버 위험 탐지/대응 솔루션을 시작으로 비즈니스 도메인별 특화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시장에 선보일 것이다”라고 말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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