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6 09:00
엔씨(구 엔씨소프트)가 '아이온 2'에 이어 '리니지 클래식'까지 흥행하며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당초 목표로 제시한 연 매출 2조5000억 원 돌파까지 청신호가 켜졌다.올 1분기 엔씨는 매출 5574억 원, 영업이익 1133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매출 3607억 원, 영업이익 52억 원을 기록한 것에 비해 매출은 55%, 영업이익은 20배 이상 오르며 반등에 성공했다.특히 주목할 것은 신작들의 성과다. 지난해 11월 신작 '아이온 2'가 분기 매출 1367억 원을 기록했다. 여기에 2월 출시된 '리니지 클래식'이 835억 원의 회계 매출을 거둬들이며 두 게임만 도합 2000억 원 이상의 매출을 합작했다.박병무 엔씨 공동 대표는 컨퍼런스 콜 중 "아이온 2는2026.05.13 10:41
엔씨가 지난해 11월 신작 '아이온2' 흥행에 힘 입어 올 1분기 실적 호조를 보였다. 오는 3분기 글로벌 권역 확장을 통해 '글로벌 플래그십 MMORPG'로 자리잡는다는 계획이다.올 1분기 엔씨의 연결기준 실적은 매출 5564억 원과 영업이익 1133억 원, 당기순이익 1524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 54.7%와 영업이익 2070%, 당기순이익 306.4%가 증가한 수치다.게임 타이틀 별 매출을 살펴보면 '아이온2'가 1367억 원으로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했다. 기존에 엔씨 실적을 책임져온 '리니지M'은 1128억 원으로 2위를 기록했다.아이온2는 현재 한국과 대만 지역에 한해 서비스되고 있다. 박병무 엔씨 공동 대표는 "오는 6월 출시 0.5주년을2026.05.11 10:31
엔씨가 사명 변경 전후로 게이머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리니지'로 대표되는 하드코어 MMORPG 이용자층을 넘어 보다 다양한 세대 이용자들까지 아우른다는 계획이다.올해 엔씨는 사명을 공식적으로 엔씨소프트에서 엔씨로 변경했다. 사명 변경과 더불어 게임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목표로 제시하고 기존에도 투자해온 서브컬처 게임, 슈팅 게임 장르에 더해 모바일 캐주얼 게임을 핵심 미래 사업으로 제시했다.캐주얼 게임은 동아시아권 3040세대 남성으로 대표되는 엔씨의 기존 핵심 타깃 이용자층과는 전혀 다른 게이머층이 이용하는 장르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발간한 2025 대한민국 게임백서에 따르면 2030세대의 퍼즐·퀴즈 장르 이용2026.04.24 16:54
김택진 엔씨 대표가 회사 직원들에게 'AI 시대를 맞아 통찰력을 길러야 한다'고 강조했다. 엔씨는 지난 23일, 경기도 판교 사옥 R&D센터에서 2026년 신입 사원들을 상대로 'CEO와의 대화' 행사를 열었다. 엔씨의 창업자인 김택진 대표가 직접 사원들을 만나 대화를 나누는 자리로 운영됐다.김 대표는 이 자리에서 "10년 전 이 자리에 있던 신입사원들이 현재 회사의 중심을 맡고 있는 만큼 여러분은 그보다 더 빠르게 엔씨를 다음 단계로 이끌어주길 바란다"며 "가장 이상적인 게임은 언어로 표현하기 어려운 순수한 재미를 주는 것이며 논리적 설명, 한계를 뛰어넘는 본능적 재미를 선사하는 게임을 만들어달라"고 주문했다.사원들이 갖춰야 할2026.04.22 16:10
엔씨의 ‘리니지 클래식(Lineage Classic)’이 신규 에피소드 ‘발라카스의 은신처, 화룡의 둥지’를 업데이트했다. 이용자는 22일부터 △‘화룡의 둥지’, ‘발라카스의 레어’, ‘지저성’ 등 신규 지역 △‘피닉스’, ‘이프리트’, ‘아시타지오’ 등 강력한 몬스터와 함께 리니지 클래식을 플레이할 수 있다. ‘지저성’에 위치한 NPC(Non Player Character) ‘대장장이 이벨빈’을 통해 리니지 IP 대표 아이템 중 하나인 ‘싸울아비 장검’과 ‘화룡·수룡·풍룡·지룡 비늘 갑옷’ 제작이 가능하다.‘발라카스의 레어’에 등장하는 강력한 보스 몬스터 ‘발라카스’ 공략에 성공하면 ‘축복받은 싸울아비 장검’, ‘축복받은 일본도’, ‘2026.04.14 17:30
엔씨 '아이온2' 개발진의 소통 중심 운영이 화제다. 꾸준한 온라인 라이브 방송에 이어 오프라인 행사까지도 성황을 이뤘다.서울 강남 소재 알베르 카페에선 지난 11일 아이온2 이용자 토크 행사 '지금 만나러 갑니다'가 열렸다. 엔씨의 김남준 아이온2 총괄 PD와 소인섭 사업실장이 이용자들을 직접 만나서 질의에 응답하는 형태로 운영됐다.행사는 당초 400명 규모의 간담회로 계획됐으나 예상과 달리 600명 이상의 이용자가 현장을 찾으며 인기를 끌었고 이에 따라 기존에 3부 단위로 계획됐던 행사를 4부로 연장해 진행됐다. 현장에선 성역과 어비스, 레기온 등 게임 내 콘텐츠들에 대한 질의는 물론 아바타 상품의 구성이나 직업 변경권 추가2026.04.08 17:30
게임 업계가 유튜버 등 1인 미디어를 상대로 법적 대응의 칼을 빼들었다. 엔씨는 최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유튜브 채널 Y(가칭) 운영자를 허위 사실 유포·업무 방해 등 혐의로 고소했다고 발표했다. 해당 채널이 자사 신작 '리니지 클래식' 운영 과정에서 불법 프로그램 사용자를 방치하고 신고한 이용자를 제재했다는 허위 사실을 주장했다는 것이 이유였다.고소의 배경에 대해 엔씨 관계자는 "해당 주장은 내부 데이터 분석, 사내외 전문가 검토 결과 명백한 허위 사실임이 확인됐다"며 "거짓 정보가 불특정 다수에게 빠르게 확산돼 이용자들에게 큰 혼란을 초래했고 엔씨의 서비스 신뢰도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이를 두고 업2026.04.07 17:30
엔씨소프트가 '엔씨'라는 이름으로 바꾸고 창의적(Creative)인 콘텐츠를 통해 게임 업계 판도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엔씨는 지난달 26일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사명 변경을 확정지었다. 최근에는 김택진·박병무 공동 대표의 사내 메일을 통해 새로운 사명의 의미가 'Next & Creative'라고 강조했다.박 대표는 엔씨의 핵심 목표로 2030년까지 연 매출 5조 원 달성을 제시했다. 2025년 기준 1조5069억 원 수준이었던 매출을 5년 안에 3배 성장시키겠다는 비전이다. 구체적으로 '리니지'로 대표되는 고전 MMORPG 라인업의 흥행을 유지한 가운데 신규 장르 도전, 퍼블리싱 사업 역량 강화, 유럽 법인 중심의 캐주얼 게임 시장 진출 등을 통해 매출2026.03.24 16:25
게임 업계 정기 주주총회(이하 주총)에서 경영진 연임과 경영 안정화가 주요 안건으로 올라왔다. 국내 대표 게임사인 넥슨과 엔씨소프트의 경우 전략 전환 추진에 나서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도쿄증권거래소에 상장된 넥슨 일본 본사(NEXON Co., Ltd.)는 25일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있다. 지난 2024년 3월 취임한 이정헌 대표의 재선임 안건과 더불어 지주사 엔엑스씨(NXC)의 알렉산더 이오실레비치 최고투자책임자(CIO)를 사외이사·감사에서 일반이사로 전환하는 안건도 상정됐다.지난해 넥슨의 성과로 비춰보면 이 대표의 재선임은 확실할 것으로 전망된다. 넥슨의 2025년 연매출은 4751억 엔(4조5072억 원)으로 2024년 대비 6.5% 증2026.03.21 08:00
엔씨소프트가 MMORPG에 초점이 맞춰졌던 기존의 사업에서 탈피, 게임 장르 다각화에 나선다. 향후 5년 안에 연 매출을 3배 이상 확대해 5조 원 시대를 열겠다는 목표에 증권가는 대체로 "현실성이 있다"며 기대감을 보이고 있다.박병무 엔씨 대표는 지난 12일 경영전략 간담회에서 회사의 3대 전략을 제시했다. 2025년 기준 1조5000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던 기존의 MMORPG 중심의 레거시 IP 사업을 견실하게 유지하는 가운데 슈팅 게임과 서브컬처 게임 등 신규 장르 적극 발굴, 해외 투자를 통해 모바일 캐주얼 게임 시장까지 진출한다는 계획이다.특히 캐주얼 게임 분야에선 유럽 독일 캐주얼 게임 플랫폼 운영사 '저스트플레이'를 코어로 하여2026.03.17 14:32
엔씨소프트가 자사 대표작 '리니지'의 불법 사설서버를 운영하던 이들에게 계좌 가압류 신청 등 법적 조치를 진행 중이라고 17일 발표했다.서울중앙지방법원은 최근 엔씨가 신청한 사설서버 운영자 계좌 가압류 신청을 인용했다. 대상 서버는 '러브서버'와 '해골서버', '번개서버', '오라서버' 등 네 곳이다.엔씨는 계좌 가압류 외에도 해당 서버 운영자들이 리니지 서버와 클라이언트를 무단 도용, 변조해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을 위반했다는 혐의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김해마중 엔씨 리걸 센터장은 "불법 사설서버 운영은 게임 재화 환전과 아이템 거래 등으로 불법 수익을 거두는 것은 물론 비정상적 운영으로 이용2026.03.12 16:14
엔씨소프트 북미 지사 엔씨아메리카가 미국 현지 신생 게임사 엠티베슬이 개발 중인 신작 '디펙트'의 퍼블리싱 판권을 취득했다고 12일 밝혔다.엠티베슬은 이드 소프트웨어에서 고전 슈팅 게임 '둠' 개발에 아티스트로 참여했던 에마누엘 파랄릭(Emanuel Palalic) 대표가 2023년 설립한 게임사다.디펙트는 해당 게임사가 데뷔작으로 준비 중인 택티컬 1인칭 슈팅(FPS) 게임이다. 언리얼 엔진5를 활용해 개발 중이며 이용자 간 대결을 넘어 서사적 콘텐츠까지 담은 AAA급 게임을 목표로 한다.에마누엘 파랄릭 대표는 "새로운 슈팅 타이틀을 글로벌 시장에 선보이는 매우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엔씨의 지원을 통해 새로운 싱글 플레이 경험을2026.03.12 11:47
엔씨소프트가 2026년 경영전략 간담회를 열고 새로운 핵심 미래 먹거리로 캐주얼 게임 시장 공략을 제시했다. 국내외 게임사 투자를 통해 확보한 역량을 결합, 향후 5년 안에 연 매출을 3배 이상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이번 경영전략 간담회는 경기도 판교 소재 엔씨 사옥 R&D 센터에서 12일 오전 10시에 진행됐다. 국내 미디어와 투자증권사 관계자 약 100명을 상대로 엔씨의 박병무 공동 대표 등 경영진이 전략을 발표하고 질의응답하는 형태로 진행됐다.간담회의 첫 연사로 나선 박 대표는 "레거시 IP 게임 성과를 꾸준히 유치하는 가운데 신규 IP 발굴, 모바일 캐주얼 게임 시장 공략을 3대 전략으로 준비하고 있다"며 "오는 2030년까지 연2026.03.11 10:43
엔씨소프트가 독일 캐주얼 게임사 저스트플레이(JustPlay GmbH)를 약 3000억 원을 들여 인수하고 자회사로 편입한다.공시 따르면 엔씨는 지난 10일 이사회를 통해 저스트플레이에 총 2억200만 달러(3016억 원)을 투자해 구주 1만7696주(지분 비율 70%)을 취득하는 안건을 결의했다. 거래 예정일은 오는 4월 30일이다.취득 목적으로는 '모바일 캐주얼 게임 사업 확장을 위한 글로벌 생태계 핵심 플랫폼 확보'를 제시했다. 엔씨 관계자는 "당사가 추진 중인 모바일 캐주얼 생태계 구축 전략에 있어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저스트플레이는 애드테크 기업 앱러빈 경영진이 주축이 돼 지난 2020년 설립한 캐주얼 게임 개발·광고 기술2026.03.04 15:23
엔씨스프트가 MMORPG '아이온2' 3월 업데이트를 통해 '화이트데이' 테마 의상 3종을 선보였다. 의상 아이템을 지속적으로 추가해 게임의 핵심 강점으로 '꾸미는 재미'를 강조하는 모습이다. 아이온2에는 4일 정기 업데이트가 적용됐다. 새로운 성장 시스템 '장비 잠재력 시스템'과 더불어 신규 상품이 다수 추가됐으며 오는 11일에는 새로운 성역 '침식의 정화소'가 등장할 예정이다.신규 상품에는 의상 3종과 펫 2종, 날개가 포함됐다. 의상은 오는 14일 화이트데이를 테마로 로맨틱한 실크 의상 '스윗 체리 케이크', 나른한 버터빛 잠옷 콘셉트의 '굿나인 베어 파자마', 붉은색으로 정열과 치명적임을 강조한 '레드 벨벳 가나슈'로 구성됐다. 펫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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