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2 08:36
임성재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그니처 이벤트에서 공동 5위에 오르며 세계랭킹을 67위로 끌어 올렸다.임성재는 지난주 보다 10계단 상승했다. 임성재는 11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퀘일 할로 클럽(파71·7583야드)에서 열린 시그니처 이벤트 트루이스트 챔피언십(총상금 2000만 달러) 최종일 4라운드에서 합계 11언더파 273타를 쳐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 등과 공동 5위에 올랐다.공동 65위로 부진했던 김시우는 지난주 보다 2계단 내려가 22위에 랭크됐다트루이스트 챔피언십과 같은 기간에 열린 PGA 투어 머틀비치 클래식에서 공동 6위에 오른 김주형은 지난주보다 3계단 오른 142위였다.스코티 셰플러(미국)가 세계2026.05.11 07:55
'와일드 카드'로 LIV 골프에 첫 출전한 함정우(하나금융그룹)가 최종일 20위권에 올랐다. 11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DC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 클럽(파72·7679야드)에서 열린 LIV 골프 버지니아(총상금 3000만 달러) 4라운드.함정우는 이날 버디 5개, 보기 3개로 2타를 줄여 합계 9언더파 279타를 쳐 공동 21위를 차지했다.함정우는 올 시즌 아시안투어 인터내셔널 시리즈 싱가포르에서 우승해 '와일드 카드'로 이번 대회의 출전권을 획득했다.우승은 루카스 허버트(호주)에게 돌아갔다. 허버트는 합계 24언더파 264타를 쳐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를 4타 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송영한은 합계 6언더파 282타를 쳐 이태훈(캐나다) 등과2026.05.11 07:07
최혜진(롯데)이 미조호 최종일 아쉽게 지노 티티꾼(태국)의 벽을 넘지 못하고 '톱3'에 만족해야 했다.우승은 티티꾼에게 돌아갔다.윤이나(솔레어)는 타수를 줄이지 못해 공동 20위에 머물렀다.11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웨스트 골드웰의 마운틴 리지 컨트리 클럽(파72·6735야드)에서 열린 미즈호 아메리카스 오픈(총상금 325만 달러) 최종일 4라운드.최혜진은 이날 퍼트 부진(33개)에 시달리며 버디 3개, 보기 2개로 1타를 줄여 합계 8언더파 280타를 쳐 엘리슨 리(미국)공동 3위에 올랐다. 상금 16만631달러.2022년 LPGA투어에 합류한 최혜진은 아직 우승이 없다.티티꾼은 세계 랭킹 1위 넬리 코다(미국)가 없는 사이에 합계 13언더파 275타2026.05.10 18:19
2018년 아시안게임에서 은메달을 딴 오승택이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KPGA 파운더스컵(총상금 7억원)에서 프로 첫 우승을 알렸다.오승택은 10일 전남 영암군 골프존카운티 영암45 카일필립스코스(Par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만 5개로 5언더파 67타를 쳐 최종합계 12언더파 276타를 제출해 강력한 우승 경쟁자였던 정찬민에 1타차(11언더파 277타)로 앞서 챔피언에 올랐다.우승상금 1억4000만원과 2028년까지 KPGA투어 시드권을 받았다.오승택은 2015년부터 2016년까지 국가상비군, 2017년에는 국가대표를 지냈다.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골프 종목 개인전에서 은메달,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2018년 12월 KP2026.05.10 16:25
세계여자골프랭킹 3위 김효주에게 이변은 없었다.김효주가 10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에서 우승하며 2021년 10월 SK네트웍스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우승이후 4년 7개월만에 우승했다.김효주는 일요일 경기도 용인시 수원컨트리클럽 뉴코스(Par72)에서 열린 대회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2개로 1언더파 71타를 쳐 최종합계 9언더파 207타를 제출해 KLPGA투어 통산 14승을 기록했다. 2012년 아마추어로 출전해 우승한 롯데마트 여자오픈은 제외했다.3타차 선두로 출발해 김효주의 우승으로 쉽게 끝날 것 같았던 대회는 통산 8승 박현경의 끈질긴 추격으로 마지막 홀까지 흥미진진했2026.05.10 07:32
1승이 간절한 최혜진(롯데)이 미즈호 '무빙데이'에서 신바람을 일으키며 우승 경쟁에 합류했다.다만, 세계 랭킹 2위 지노 티티꾼(태국)의 '벽'을 넘어야 한다.10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웨스트 골드웰의 마운틴 리지 컨트리 클럽(파72·6735야드)에서 열린 미즈호 아메리카스 오픈(총상금 325만 달러) 3라운드.최혜진은 이날 버디 7개, 보기 1개로 6타를 몰아쳐 합계 7언더파 209타를 쳐 전날 공동 13위에서 단독 3위로 껑충 뛰었다. 선두와는 3타 차다.티티꾼은 2타를 줄여 합계 10언더파 206타를 쳐 셀린 부티에(프랑스)를 2타 차로 제치고 선두를 지켰다.2022년 LPGA투어에 합류한 최혜진은 아직 우승이 없다.신지은(한화큐셀)은 5타를 줄2026.05.09 18:57
[수원(경기)=안성찬 대기자]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2승을 올린 뒤 한국에 첫 나들이한 김효주(롯데)가 단독 선두에 나서며 우승 초읽기에 들어갔다.박현경(메디힐)도 통산 9승을 위해 막판 뒤집기에 나서고, '루키' 최정원(NH투자증권)이 스폰서 대회에서 첫 우승을 위해 역시 역전승을 노린다.스폰서 대회에서 통산 20승을 기대했던 박민지(NH투자증권)는 컷 탈락 '수모'를 당했다. 9일 경기 수원의 수원 컨트리클럽(파72·6762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제18회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1억 8000만원) 2라운드.김효주는 이날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골라내며 합계 8언더파 12026.05.09 17:09
파운더스컵 '무빙데이'에서 순위가 요동치면서 우승자를 점치기가 쉽지 않은 가운데 '디펜딩 챔피언' 문도엽이 우승 경쟁에 합류했다.정찬민이 유리한 고지에 올랐고, 양지호와 정재현도 역전 기회를 바라보게 됐다.9일 전남 영암의 골프존카운티 영암45 카일필립스 코스(파72·7571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파운더스컵(총상금 7억원, 우승 상금 1억4000만원) '무빙데이' 3라운드.정찬민이 버디 7개, 보기 3개로 4타를 줄여 합계 10언더파 206타를 쳐 양지호와 정재현을 1타 차로 제치고 단독 선두를 지켰다.2023년 제42회 GS칼텍스 매경오픈골프선수권대회와 골프존-도레이 오픈에서 우승하면서 통산 2승을 올린 정찬민은 3승을 노2026.05.09 16:26
김현석(53)이 생애 첫 시니어 타이틀을 안았다.8일 강풍이 몰아친 가운데 경북 구미의 구미컨트리클럽 거북-백호코스(파72·7015야드)에서 열린한국프로골프(KPGA) 챔피언스투어 KPGA 레전드 클래식 시리즈 1(총상금 1억 5000만 원) 최종일 2라운드.김현석은 이날 버디 4개, 보기 2개로 2타를 줄여 합계 6언더파 138타를 쳐 이수행(51)을 2타 차로 제치고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우승상금 2400만원.김현석은 “어렵게 운동하고 힘든 시기를 이겨내는 과정에 도움 주신 참마루건설 정환 회장님과 박준홍 대표이사님에게 영광을 돌린다"며 "무엇보다 늘 묵묵히 곁을 지켜주는 아내와 가족 모두에게 고맙고 사랑한다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이어2026.05.09 15:47
[수원(경기)=안성찬 대기자]팬들을 몰고 다니는 박현경(메디힐)이 모처럼 우승 경쟁에 합류했다.9일 경기 수원의 수원 컨트리클럽(파72·6762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제18회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1억 8000만원).박현경은 스코어를 줄이기 쉽지 않은 코스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3개 골라내 합계 5언더파 139타를 쳐 선두권에 오르며 최종일 챔피언조에서 우승 경쟁을 벌이게 됐다. 박현경은 지난해 5월 E1 채리티 오픈 이후 우승이 없다. 1번홀(파4, 385야드)에서 약 10m짜리 롱퍼트를 홀로 연결시키며 기분 좋은 첫 버디를 골라낸 박현경은 파행진을 벌이다가 후반들어 10번홀(파4, 396야드2026.05.09 09:46
유해란(다올금융그룹)은 살아나고, 최혜진(롯데)는 밀려났다.세계 랭킹 2위 지노 티티꾼(태국)이 랭킹 1위 넬리 코다(미국)가 없는 틈을 타 우승 청신호를 밝혔다.9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웨스트 골드웰의 마운틴 리지 컨트리 클럽(파72·6735야드)에서 열린 미즈호 아메리카스 오픈(총상금 325만 달러) 2라운드.유해란은 이날 버디 3개, 보기 1개로 2타를 줄여 합계 2언더파 142타를 쳐 전날 공동 37위에서 공동 5위로 껑충 뛰었다.2023년 LPGA투어에 합류해 통산 3승을 올린 유해란은 올 시즌 JM 이글 LA 챔피언십과 포티넷 파운더스컵 공동 5위 등 톱10에 5번 들었다. 티티꾼은 3타를 줄여 합계 8언더파 136타를 쳐 제니퍼 컵초(미국)를2026.05.09 08:42
부상으로 올 시즌 출발이 늦었던 임성재가 트루이스트 챔피언십에서 샷감을 뽐내며 우승 시동을 걸었다.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불참한 가운데 랭킹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타수를 줄이며 우승 경쟁에 합류했다. 9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퀘일 할로 클럽(파71·7583야드)에서 열린 시그니처 이벤트 트루이스트 챔피언십(총상금 2000만 달러, 우승상금 360만 달러) 2라운드.임성재는 이날 버디 3개, 보기 1개로 2타를 줄여 합계 9언더파 133타를 쳐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래드)를 1타 차로 제치고 단독 선두에 나섰다.전날 폭우로 인해 경기를 마무리하지 못했던 임성재는 까다로운 코스에서 남은 2개홀2026.05.08 14:06
[수원(경기)=안성찬 대기자]스폰서 대회에서 우승하는 것은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루키' 최정원(21·NH투자증권)이 메인스폰서 대회 첫날 첫 우승을 향해 조용하지만 무서운 발걸음을 내디뎠다.8일 경기 수원의 수원 컨트리클럽(파72·6762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제18회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1억 8000만원) 1라운드.최정원은 강풍이 몰아친 이날 오후 반이 경기 중인 가운데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골라내는 '무결점 플레이'로 5언더파 67타를 쳐 문정민(동부건설)을 1타 차로 제치고 단독 선두에 나섰다. 한국체대 대학시절 국가대표 출신의 최정원은 지난해 점프투와 드림투어에서 각2026.05.06 06:44
송민혁(동아제약)의 2주 연속 우승이냐, 문도엽(DB손해보험)의 2연패냐.무대는 7일 전남 영암의 골프존카운티 영암45 카일필립스 코스(파72·7571야드)에서 개막해 나흘간 열리는 KPGA 파운더스컵(총상금 7억원, 우승 상금 1억4000만원).이 대회는 1968년 KPGA를 창설한 창립회원 12명에 대한 예우와 그 업적을 기리기위해 지난 2024년 창설한 대회로 올해로 3회째를 맞는다.KPGA 투어 데뷔 3년 차 송민혁은 2개 대회 연속 우승에 나선다. 2024년 KPGA 투어에 합류한 송민혁은 데뷔 후 42개 대회 출전 만에 제45회 GS칼텍스 매경오픈에서 생애 첫 우승컵을 안았다. 송민혁은 KPGA 투어 QT 우승자 자격으로 데뷔한 첫 해 KPGA 투어 19개 대회에 출2026.05.06 06:16
함정우(33·하나금융그룹)가 LIV골프에 첫 출전한다. 8일(한국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워싱턴DC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파72·7679야드)에서 개막해 나흘간 열리는 LIV 골프 버지니아(총상금 3000만 달러).함정우는 이번 대회에 '와일드 카드' 자격으로 좋은 기회를 얻었다.함정우는 지난달 26일 출전한 아시안투어 인터내셔널 시리즈 싱가포르 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인터내셔널 시리즈 포인트 순위 1위에 올랐다.인터내셔널 시리즈 포인트 1위를 차지한 함정우는 LIV 골프에서 와일드카드 제안을 받으며 LIV 골프 버지니아 출전 자격을 확보하게 된 것이다. 함정우는 싱가포르 오픈 우승 전까지 아시안투어 시드가 없었다. 지난해부터 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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