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9 11:03
카카오뱅크가 인도네시아, 태국에 이어 몽골 시장에 진출한다.9일 카카오뱅크는 몽골 최대 기업인 MCS그룹(Mongolian Consulting Service)과 업무협약(MOU)을 맺으며 몽골 금융 시장 진출을 밝혔다. 카카오뱅크의 이번 몽골 시장 진출은 앞서 진행된 인도네시아 '슈퍼뱅크', 태국 '뱅크X'에 이어 3번째 해외 시장 진출로 글로벌 사업 확장에 속도를 냈다.카카오뱅크 판교오피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서 양사는 △'M Bank' 전략적 지분투자 △신용평가모형 고도화 및 대안신용평가모형 공동 개발 △상품·서비스 및 UX·UI 자문 △중앙아시아 공동 진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M Bank'는 MCS그룹이 2022년 설립한 금융 자회사이자 몽2026.04.08 17:30
구글이 지난 2월 정부로부터 고정밀 지도를 반출 받음으로써 '구글맵'의 사업 재편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이를 견제하기 위해 네이버와 카카오가 자사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지도 이상의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지도 사업을 둘러 싼 국내외 플랫폼 기업들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까지 구글은 고정밀 지도를 확보하지 못해 내비게이션이나 이동 시간 등 핵심 기능을 제공하지 못했다. 이번에 데이터를 확보하면서 이를 활용할 수 있게 됐다. 구글맵은 전 세계적으로 널리 사용되는 만큼 우리나라에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 뿐만 아니라 국내 사용자들 사이에서 영향력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2026.04.08 10:39
카카오뱅크가 인공지능 기술과 글로벌 영토 확장을 통해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선다.8일 카카오뱅크는 '2026 프레스톡'을 개최해 인공지능(AI)과 글로벌 영토 확장을 양 날개로 한 미래 성장 전략을 공개하며, 'AI Native Bank'로의 전면적인 전환을 선언했다.윤호영 대표이사는 이날 행사에서 "AI 기술로 모두에게 최적화된 금융 비서를 제공하고, 전 세계로 무대를 확장해 새로운 금융 혁신의 역사를 써내려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 인도네시아 '슈퍼뱅크'와 태국 '뱅크X'의 CEO들도 참석해 카카오뱅크와의 글로벌 협력 성과를 공유하며 비전에 힘을 보탰다.이번 전략의 핵심 동력은 AI다.현재 카카오뱅크는 상품과 서비스 곳곳에 AI를2026.04.08 09:28
카카오페이손해보험 국내여행보험이 가정의 달인 5월, 휴가철인 8월, 연말연시인 1월에 가입자가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카카오페이손보는 ‘함께하는 국내여행보험’ 출시 1년을 맞아 이 같은 데이터를 8일 공개했다. 카카오페이손보에 따르면 이 상품에 함께 가입하는 경우 계약 한 건당 평균 피보험자 수는 7명으로 집계됐다. 100인 이상 대형 단체의 경우에는 건당 평균 140명이 가입했다. 가입자 분포는 연령대별로 20대가 26%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50대 이상(25%), 10대(20%), 30대(14%) 순이었다. 여행 목적별로는 관광·소풍이 31%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연령대별로는 10~20대는 MT·수련회, 30~42026.04.07 14:02
제너시스BBQ 그룹이 닭다리살과 자체 개발한 소스를 활용한 ‘BBQ 춘천식 닭갈비 떡볶이’ 밀키트를 카카오 메이커스를 통해 오는 13일까지 한정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제품은 한입 크기의 닭다리살에 춘천식 닭갈비 소스를 입혀 구워내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밀떡이 함께 포함된다. 조리 시 고구마·양배추·파 등 채소를 더하거나 남은 양념에 밥이나 면을 추가하는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냉동 보관이 가능해 가정은 물론 캠핑·나들이 등 야외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BBQ 관계자는 “치킨 중심 메뉴에서 확장해 다양한 형태로 닭고기 요리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밝혔다.한편, BBQ는 올 들어 치킨 외 메뉴 확장2026.04.06 17:59
인공지능(AI) 인재 육성에 앞장서는 카카오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와 함께 진행한 'AI TOP 100(CAMPUS)'를 성료했다고 6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과기정통부가 주관하고 카카오가 후원한다. 이외에도 카카오는 AI 인재 육서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카카오그룹은 지난 4일 경기도 카카오 AI 캠퍼스에서 고등학생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이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1월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큰 호응을 얻었던 ‘AI TOP 100’의 스핀오프로, 대한민국 AI 산업의 미래를 이끌 학생들을 위해 특별히 마련했다. 참가자들의 전공도 IT를 넘어 경영·사회·예체능 계열까지 폭넓게 분포돼 일상 전반에 스2026.04.03 09:16
한국투자증권은 3일 카카오에 대해 인공지능(AI)의 수익화는 시간이 필요하지만 가능성은 보인다 목표주가를 기존 7만5000원에서 7만원으로 하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앞서 카카오는 지난 1월 업스테이지와 양해각서를 체결, 포털 다음(Daum) 매각을 시사했다. 지난달 들어선 카카오게임즈에 대한 전환사채(CB) 발행과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최대주주 자리를 일본 라인야후(LY주식회사)에 넘기기로 했다.정호윤 연구원은 “모바일 시대에 트래픽을 활용한 레버리지를 위해 다각도의 사업 확장을 해왔다면 이제부터는 AI를 활용해 플랫폼의 체류시간을 높이고 수익 모델을 다각화하는 방향으로 전략을 변화시켜 나갈 예2026.04.02 10:31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이 보험금 수령 여부와 관계없이 라운드 종료 후 개인별 보험료의 10%(최대 3만 원)를 카카오페이포인트로 돌려받을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카카오페이손보는 오는 6월까지 ‘라운드 종료 후 보험료 10% 환급’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골프보험 가입자는 기본 할인에 이 같은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 상품은 2년 내 재가입 시 10%, 동반자와 함께 가입할 경우 최대 10%의 보험료가 할인된다. 상품은 가입부터 보상 청구까지 전 과정이 카카오톡으로 가능하다.2026.04.01 10:49
카카오헬스케어가 스카이랩스와 협업해 인공지능(AI) 기반 모바일 건강 관리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파스타' 서비스 고도화에 나섰다. 스카이랩스는 혈압 관리가 가능한 반지형 웨어러블 기기 '카트 비피'를 개발한 기업이다.1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헬스케어는 파스타앱에 반지형 혈압계 카트 비피의 생체신호 측정 기술을 연동했다. 이 제품을 착용하면 매 시간 측정되는 혈압 데이터를 파스타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매번 팔을 압박해 혈압을 측정해야 하는 커프형 혈압계를 이용하지 않아도 일상생활은 물론 수면 중에도 불편함 없이 혈압 측정 및 확인이 가능하다. 특히 이를 통해 그간 파악하기 어려웠던 야간 고혈압이나 혈압 변동성도2026.04.01 09:18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이 항공기 지연 시 영수증 제출 없이 보험금을 지급하는 ‘지수형 보상’을 확대했다. 카카오페이손보는 해외여행보험 지수형 특약을 국내 귀국 항공편까지 확대했다고 1일 밝혔다. 특약 보상은 지연 시간에 따라 정액으로 차등 지급된다. 귀국 항공편이 2시간 이상 지연되면 5만원, 3시간 이상 7만5000원, 4시간 이상 10만원, 6시간 이상 지연 시 15만원이 지급되며, 결항 시에는 최대 20만원이 보상된다. 보험 가입 후 항공편을 등록하면 한국공항공사와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운항 정보를 기반으로 지연 여부가 확인 되며, 지연 발생 시 카카오톡으로 안내된다. 가입자는 탑승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항공2026.03.30 17:30
네이버와 카카오가 지난주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올해를 인공지능(AI) 수익화의 원년으로 삼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를 통해 다양한 시도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이용자들 불편하지 않게 적용해 나가는 것이 숙제로 남아 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와 카카오는 각기 다른 방식으로 올해 AI 중심의 서비스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먼저 네이버는 자사 서비스 전반에 AI가 유기적으로 결합하는 '온 서비스 AI' 전략을 강화하고 연내 모든 서비스 영역에 'AI 에이전트'를 도입할 계획이다. 지난 2월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에 베타서비스로 도입한 '쇼핑 AI 에이전트'를 연내 쇼핑 전반에 확대할 계획2026.03.29 08:00
정신아 카카오 대표이사의 연임이 확정되면서 오는 2028년까지 그룹을 진두지휘하게 됐다. 정 대표는 취임 직후 계열사 줄이기를 통한 쇄신과 실적 향상을 이끌었다면 이번에는 계열사 축소와 동시에 인공지능(AI) 수익화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계열사를 줄이는 과정에서 노동조합과의 갈등이 예상되는 만큼 이에 대한 대응책 마련도 필요하다는 분석이다.29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지난 26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정 대표이사를 사내이사로 재선임했다. 이어 진행된 이사회에서 그를 대표이사로 최종 선임하면서 연임 절차를 마무리했다. 주총 당시 정 대표는 "카카오톡 일 평균 체류 시간 20% 확대 목표가 가시권에 들어왔다"며 "카2026.03.26 17:30
카카오가 계열사 매각 과정에서 지분 전량을 처분하지 않고 일부를 남겨 2대 주주의 지위를 유지하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는 향후 주식 가치가 높아졌을 때 수익을 극대화하려는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앞서 카카오는 카카오헬스케어 경영권을 차바이오그룹에 매각한 데 이어 최근 카카오게임즈를 일본 라인야후(LY)의 투자 목적 법인 '엘트리플에이(LAAA) 인베스트먼트'에 넘기는 과정에서도 유상증자와 전환사채 발행 및 구주 매각 등을 단행했다. 그 결과 카카오는 경영권을 넘기면서도 두 기업의 2대 주주로 남게 됐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카카오헬스케어 지분의 약 30%를 카카오게임즈 지분은 약 14%를 남기며 2대 주주2026.03.26 15:57
정신아 카카오 대표가 올해에도 체질개선을 이어나가는 동시에 미래먹거리인 인공지능(AI) 중심의 사업 성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26일 카카오는 제주특별자치도 카카오 사옥 스페이스닷원에서 제31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 대표를 사내이사로 재선임하는 안건을 통과시켰다. 이로써 정 대표는 오는 2028년 3월까지 카카오의 수장을 맡게 됐다. 정 대표는 "구조 정비 과정은 대부분 마무리 단계"라며 "올해는 이를 넘어 AI와 카카오톡에 집중한 건강한 성장을 만들어내는 기조로 전환할 것"이라고 말했다.앞서 정 대표는 지난 2024년 3월 취임 후 그룹 구조를 재편하는 거버넌스에 집중했다. 이와 동시 AI사업 수익화를 위한 체2026.03.26 14:40
카카오게임즈가 정기 주주총회를 26일 열었다. 라인야후 주식회사에 인수된 뒤에도 현재의 경영 체제 유지, 자회사 라이온하트 스튜디오의 기업공개(IPO) 등 기조에는 변동이 없다는 입장을 내놓았다.이번 주주총회는 경기도 용인 소재 카카오 AI캠퍼스에서 열렸다. 2025년 재무제표 승인과 상법 개정에 따른 정관 변경, 한상우 대표와 오명전·노정연·정선열 사외이사 겸 감사위원, 이사 보수 한도 승인 등 안건이 모두 가결됐다.이날 주주총회의 키워드는 라인야후 주식회사의 인수 건이었다. 카카오게임즈는 총회 전날인 25일, 모회사 카카오가 라인야후 출자 투자법인 트리플에이(LAAA)인베스트먼트에 주식 매각, 유상증자, 전환사채 발행 등1
“유리 기판 표준 뺏기면 K반도체는 끝난다”... 삼성·SK 유리 동맹의 조지아벌 ‘글라스 공습’ 전말
2
팔란티어, 6.2% 급락… 고평가 논란·영국 규제 ‘겹악재’ 터졌다
3
클리프를 여자로…붉은사막, MOD 활성화로 장기 흥행 '청신호'
4
'빛의 전쟁'에서 한국은 살아남을 것인가... 미 마이크로소프트발 광반도체 재편의 실체
5
마이클 버리 독설에 팔란티어 7.3% 폭락… "앤트로픽에 점유율 뺏겨"
6
삼성전자 평택 P4 ‘DRAM 전초기지’ 대전환… HBM4 주도권 장악 가시화
7
SBI 리플 아시아, XRP 레저 토큰 플랫폼 출시...전통 금융기관 혁신 나왔다
8
도산안창호함 괌 입항…K-잠수함, 캐나다 수주 향한 1만4000km 대장정
9
호르무즈 통행료 30억 원…이란, 하루 4척만 통과 허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