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1.19 20:24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이하 카카오엔터)가 권기수 최고운영책임자(COO), 장윤중 글로벌전략책임자(GSO)를 새로운 공동대표로 내정했다고 19일 밝혔다.권기수·장윤중 대표 내정자는 이후 이사회와 주주 총회 등 정식 선임 절차를 걸쳐 공식 대표로 취임한다. 권 대표 내정자는 그룹 내 경영 쇄신과 사업 안정화에, 장 대표 내정자는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초점을 맞출 전망이다.공동 대표를 맡게된 권기수 COO는 2013년 다음커뮤니케이션 최고재무책임자(CFO), 카카오M 경영지원총괄 등을 역임했다. 카카오M과 카카오페이지가 합병, 카카오엔터로 재탄생한 후에는 회사의 COO와 음악콘텐츠부문장을 맡고 있다.장윤중 GSO는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 코2022.11.23 13:07
국내외 유수 게임사에 1조원 이상의 '거금'을 투자해온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 퍼블릭인베스트먼트펀드(PIF)가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이하 카카오엔터)에 투자를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카카오엔터는 내년 기업공개(IPO)을 목표로 약 1조원 규모 투자를 유치할 계획이다. 이러한 투자 계획의 일환으로 PIF가 싱가포르투자청(GIC)와 합작, 7000억원에서 8000억원을 투자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카카오가 73.6%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자회사다. 웹툰·웹소설 서비스사 카카오페이지가 로엔 엔터테인먼트를을 전신으로 한 카카오M과 합병돼 지난해 탄생한 종합 콘텐츠 기업이다.PIF는 지난해부터2022.04.14 15:20
올해 수장을 교체한 네이버와 카카오가 글로벌에 박차를 올리고 있다. 특히 이들은 그동안 검색포털과 국내 서비스 중심에서 벗어나 글로벌 사업에서도 성과를 내겠다는 계획이다. 네이버는 13일 네이버 밋업을 열고 글로벌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네이버가 발표한 주요 사업계획은 스노우, 제페토, 웹툰 등을 앞세워 글로벌 무대를 공략한다. 이와 함께 일본에서는 라인과 야후재팬을 운영하는 Z홀딩스와의 경영통합, 북미에서의 왓패드 인수, 유럽에서의 AI연구소 인수, 현지 스타트업 투자 등 글로벌 파트너들과 함께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네이버는 이제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 기술 리더십, 국내외 파트너십의2022.03.29 13:09
카카오는 29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카카오 본사에서 열린 제27기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통해 남궁훈 단독대표가 신규 선임됐다고 밝혔다.김성수, 홍은택 공동체 얼라인먼트 공동센터장도 신규 사내이사로 선임이 확정됐다. 이로써 카카오는 기존 사내이사가 모두 교체되며 새로운 리더십의 시대를 열었다. 카카오 이사회 의장은 김성수 공동체 얼라인먼트 공동센터장이 맡는다.남궁훈 신임 대표는 한게임 창립 멤버로 NHN USA 대표, CJ인터넷 대표, 위메이드 대표를 거쳐 2015년 카카오에 합류했다. 이후 엔진과 다음게임이 합병하며 출범한 카카오게임즈의 각자 대표를 맡아 '오딘'을 성공시키며 카카오게임즈 성장을 이끌었다. 김성수 신2021.09.12 08:00
잘 나가던 네이버와 카카오에 규제의 찬물이 몰아쳤다. 정치권과 금융당국에 이어 공정거래위원회까지 이들에 대한 규제를 시사했기 때문이다. 우선 네이버와 카카오는 하반기 계획대로 사업을 지속한다는 계획이다.앞서 정치권에서 플랫폼 사업자를 규제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온 데 이어 금융당국의 규제 강화로 네이버파이낸셜과 카카오페이 등의 금융상품 판매 서비스가 중단될 위기에 놓였기 때문이다.여기에 공정위는 10일 네이버와 카카오 온라인 플랫폼에 대해 소비자 피해 사례가 우려된다며 규제 가능성을 시사했다.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은 10일 주한유럽상공회의소(ECCK) 조찬 간담회에서 플랫폼 기업에 대해 "플랫폼이 입점업체에 새2021.07.15 22:48
카카오엔터테인먼트(대표 이진수, 김성수)와 멜론컴퍼니가 15일 각 이사회에서 양사 합병하기로 결의했다. 이달 30일 주주총회를 통해 최종승인을 거친 뒤, 9월 1일을 기일로 합병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로써 지난 1일 카카오로부터 분사한 멜론컴퍼니(이하 멜론)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이하 카카오엔터)에 CIC 형태로 9월 합류하며, 멜론컴퍼니는 이제욱 대표가 새롭게 맡아 이끌 예정이다. 멜론과 합병 후에도 카카오엔터는 김성수, 이진수 각자 대표 체제로 운영된다. 카카오엔터와 멜론의 합병비율은 각 1:7.8367918로, 멜론컴퍼니의 보통주 1주당 카카오엔터의 보통주 7.836791주가 배정된다. 카카오 자회사간의 첫 대규모 합병이었던 카카오2021.04.28 04:30
국내 양대 플랫폼 기업인 네이버와 카카오가 곳곳에서 격돌하는 모양새다. 이커머스 부문을 비롯해 페이, 인증 시장 등에선 이미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최근에는 지식재산권(IP)를 포함한 스토리 콘텐츠 분야에서 격전을 벌이며 이제는 전장을 해외로까지 넓히고 있다. 특히 네이버와 카카오 스토리 콘텐츠를 바탕으로 미국 상장 가능성까지 거론하고 있어, 글로벌 공략 주도권을 잡기 위한 경쟁이 점차 전면전 양상으로 흐르는 분위기다. ◇ 글로벌 선점 노리는 ‘네이버-카카오’, 누가 먼저? 네이버와 카카오가 미국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드는 배경으로 '글로벌 선점'이다. 북미 시장에서의 스토리 콘텐츠 분야에서 승기를 잡아 양사2021.04.21 04:30
카카오가 과거 어느 때보다 뜨거운 4월을 보내고 있다. 폭발적인 인수합병(M&A) 이슈와 계열사들의 기업공개(IPO) 예고, 김범수 이사회 의장의 재산 사회 환원 실행 등 다양한 현안에 카카오에 시선을 집중시키는 모습이다. 특히 최근 액면분할 이후 공격적인 경영에 나서면서 기업가치는 상승곡선을 이루는 모양새다. 커머스··핀테크·모빌리티 등 계속되는 성장동력 발굴로 양과 질을 확대하는 카카오가 5월 이후에도 뜨거운 질주를 이어갈지 주목된다. ◇ IP 전쟁 시작한 카카오, 글로벌 지배력 높인다카카오가 커머스를 비롯한 다양한 사업분야에서 M&A를 진행하고 하고 있다. 특히 스토리 콘텐츠 분야 확장은 공격적이다. 4월부터 본격화한2021.04.08 17:25
웨이브가 채널S의 오리지널 예능 콘텐츠를 제공한다.웨이브는 채널S의 오리지널 콘텐츠 'Job보러 왔어요 잡동산(잡동산)', '신과 함께'를 8일부터 OTT 독점 공개한다고 밝혔다.강호동의 '잡동산', 신동엽의 '신과 함께'는 SK브로드밴드 자회사 미디어에스의 채널S가 개국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오리지널 콘텐츠다.이번 콘텐츠 협업은 웨이브와 SK브로드밴드의 콘텐츠 분야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추진됐다. 양사의 콘텐츠 협업은 지난해 웨이브-SK브로드밴드-KBS 3사가 공동 투자한 '좀비탐정' 이후 두 번째다.'잡동산', '신과 함께'는 SK브로드밴드의 채널S에 매주 한 편 씩 순차 방영된다. 그리고 본 방송 1시간 뒤에는 ‘웨이브 익스클루시브’로2021.04.07 17:56
국내 양대 플랫폼 기업인 네이버와 카카오가 서로 콘텐츠 영역을 확대하며 전장을 글로벌로 확대하고 있다. 당장은 카카오가 네이버를 뒤따르는 형국이지만 본격적인 콘텐츠 전쟁 서막을 앞두고 공격적으로 체급을 올리는 모습이다. 네이버가 북미 1위 웹소설 기업인 ‘왓패드’를 인수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데 이어 카카오도 미국의 웹소설 기업인 ‘래디쉬’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 인수 규모는 4000억 원가량으로 알려졌다. 카카오의 웹툰과 웹소설 등을 담당하는 ‘카카오페이지’와 음악 등 영상 콘텐츠를 맡고 있던 ‘카카오M’을 통합해 ‘카카오엔터테인먼트’를 출범시킨 이후 첫 대규모 인수 추진이다. 이번 ‘래디쉬’ 인수2021.03.13 08:32
카카오가 콘텐츠 강화를 위한 지배구조 개편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카카오페이지와 카카오M을 합병해 카카오엔터테인먼트를 출범시킨데 이어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멜론’을 떼어내 멜론컴퍼니를 신설하기로 했다. 카카오는 12일 음원서비스, 뮤지컬, 티켓 등 담당하는 멜론 사업부문을 분할해 신설회사 '멜론컴퍼니'를 설립한다고 밝혔다. 카카오가 신설회사의 지분 100%를 배정받는 단순 물적분할 방식으로 이날 이사회 의결을 마쳤다. 멜론사업부문의 음원서비스, 뮤지컬, 티켓 등을 분리해 전문적이고 신속한 의사결정이 가능하고, 카카오 공동체 내에서 적극적인 협업과 시너지를 도모할 수 있는 지배구조 체제를 확립하기 위2021.03.04 10:51
카카오페이지와 카카오M이 양사의 합병 절차를 완료하고 ‘카카오엔터테인먼트’로 공식 출범했다고 4일 밝혔다. 연매출 1조원을 바라보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독보적 경쟁력을 갖추고 글로벌 시장 공략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강력한 IP 비즈니스 역량과 플랫폼 네트워크의 결합을 통해, 웹툰·웹소설 등의 원천스토리IP 부터 음악·영상·디지털·공연 등 콘텐츠 기획 제작은 물론, 글로벌 플랫폼 네트워크까지 엔터테인먼트 전 분야와 전 장르를 아우르는 막강한 사업 포트폴리오와 밸류체인을 확보했다.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엔터 산업에서 독보적 우위를 선점할 수 있는 차별적 경쟁력을 갖추고 세계 시장2021.02.09 08:55
카카오가 광고와 모빌리티, 결제 등 전 부문에서 고른 성장으로 연간 매출 4조 원을 넘어섰다.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이다. 카카오는 2020년 연간 매출은 4조1567억 원, 영업이익은 4560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전년대비 각각 35.4%, 120.5% 늘어난 수치다. 작년 4분기 매출은 1조2351억 원, 영업이익은 1498억 원으로, 전년보다 각각 45.7%, 88.3% 증가했다. 톡비즈 매출은 전분기 대비 27%, 전년 동기 대비 63% 증가한 3,603억원이다. 포털비즈 매출은 코로나19 영향으로 검색 광고 매출이 감소해 전분기 대비 1% 증가, 전년 동기 대비 9% 감소한 1227억 원을 기록했다. 신사업 부문 매출은 카카오모빌리티 택시 플2021.02.03 16:14
'음원계의 넷플릭스'라 불리는 스포티파이가 국내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했을 때 기대한 리스너들이 많았을 것이다. 기자 역시 멜론과 플로 등을 이용하면서 "이 노래는 없네"라고 한숨 쉰 뒤 유튜브에서 음악을 찾은 적이 많았다. 스포티파이는 이처럼 '최애음악'을 찾아 플랫폼을 유랑하는 나그네의 갈증을 풀어줄 우물처럼 느껴졌다. 스포티파이를 처음 접하고 느낀 점은 예상한대로 음원이 다양하다는 점이다. 6000만개 이상의 트랙과 40억개 이상의 플레이리스트를 보유한 플랫폼답게 멜론과 플로에서 찾지 못한 음원을 모두 찾을 수 있었다. “이렇게 음원 서비스를 갈아타나”라는 생각을 했지만, 멜론에 익숙했던 기자는 달라진 UX에 적응2021.01.29 16:49
국내 엔터테인먼트 산업이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다. 국내 정보통신기술(ICT) 기업인 네이버와 카카오, 엔씨소프트가 ‘엔터 사업’으로 영역을 넓히기 위해 인수합병을 비롯한 제휴 등 다양한 방식으로 시장 주도권 경쟁에 나서고 있기 때문이다. 글로벌 영향력 주도하는 K-팝(POP) 등 한류 콘텐츠를 기반으로 단기간에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설 수 있는 동시에 아티스트 플랫폼을 통한 세계 각국의 팬덤 확보, 웹툰과 영화 등 자체 IP 콘텐츠 진출의 글로벌 통로로 활용할 수 있어서다. ICT의 기업의 첨단 기술과 전문 엔터기업이 쌓아온 노하우간 결합으로 최상의 체력을 만들어 낼 수 있다. 대형 IT기업의 기술과 자금력, 엔터 기업이1
"25조 전력 사실상 올스톱" 영국 핵잠수함 5척 동시 비가동… 가동률 0%, 초유의 사태
2
KF-21 인니 분담금 최종 서명… AESA 레이더 국산화 수혜주 4가지 체크포인트
3
1000대 체제 구축하는 ‘K-방산 최대 고객’ 폴란드의 비명…“능동방호(APS) 없으면 1시간도 못 버틴다”
4
사상 최고치서 꺾인 금값… 中, ‘골드러시’ 멈추고 소매판매 90% 폭락
5
2.9조 엔 '돈 폭탄' 일본 라피더스… 지금 삼성전자 들고 있다면 이 지표 하나만 보라
6
일본 공격력 강화에 중국 긴장...“항공모함 현대화 속도 높여야”
7
뱅크오브아메리카 "S&P 500 지금 팔아라"… 7개 약세 신호 동시 점등
8
"독일 잠수함 사면 우주기지 준다더니"… 캐나다 입찰서 '가짜 우주공항' 논란 파문
9
도지코인(DOGE), 과거 사이클 재연 시 '20달러' 가능성?… 현실은 0.1달러 탈환이 급선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