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3 10:28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지난 2일 수원 도담소에서 미8군 사령관 조셉 조 힐버트(Joseph Joe Hilbert) 중장을 만나 한미동맹 협력 강화에 대한 공동의 의지를 재확인했다.3일 도에 따르면, 양측은 이 자리에서 도내 미군 기지와 관련한 보다 긴밀한 조정과 소통을 포함해 상호 관심사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김 지사는 “경기도는 주한미군의 약 80%가 주둔하고 있는 지역으로, 도와 미8군 간 협력 관계는 도정 운영에 있어 매우 중요하다”며 “미군 장병들이 경기도를 제2의 고향으로 느낄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앞으로도 변화하는 국제 및 지역정세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한미동맹 강화노력을 지속해 나2025.12.22 15:24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우리 기업들이 한미동맹을 경제안보 차원으로 격상시키는중”이라며 “우리 정부도 산업계와 함께 원팀으로 뛰고 있다”고 강조했다.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는 22일 개최된 최고위원회 모두발언을 통해 “우리 기업들은 대미투자를 중심으로 미래 산업 경쟁력 확보에 총력전을 벌이고 있다”며 “자동차, 반도체, 배터리, 제련소 건설 등 전략물자 전반에서 미국 내 핵심 공급망 확보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미국 정부가 우리 민간 기업에 직접 투자하는 드문 사례도 있다”며 최근 이슈가 되고 있고 고려아연의 미국제련소 건설 추진과 전략광물 공급망 협력도 직접 언급했다.정치권2025.10.30 21:57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싱크탱크 컨퍼런스’ 기조연설에서 한미동맹의 ‘플레이메이커’로서 경기도가 경제·안보 협력의 새로운 축을 이끌겠다는 구상을 30일 밝혔다. 김 지사는 “이재명 대통령이 ‘페이스메이커’, 트럼프 대통령이 ‘피스메이커’라면, 경기도는 ‘플레이메이커’로서 양국의 협력 성공을 견인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연구원(GRI), 미국 국가이익연구소(CNI), 한국정책학회(KAPS)가 공동 주최했으며, 미국의 전·현직 외교안보 및 경제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김 지사는 연설에서 미국의 장수 퀴즈쇼 ‘제퍼디(Jeopardy!)’ 형식을 활용해 경기도의 경제·안보적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2025.10.12 07:27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이재명 한국 대통령이 지난 8월 25일(현지시각) 백악관에서 처음 회담한 이후 관세와 투자 문제를 둘러싼 갈등이 불거지며 한·미 동맹이 새로운 시험대에 올랐다고 빅터 차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한국 석좌가 주장했다.11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경제전문지 포춘에 따르면 미국 내 대표적인 한반도 전문가인 차 석좌는 전날 이 매체에 낸 칼럼에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인하 합의가 오히려 동맹의 균열로 이어지고 있다”며 “이달 말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양국 관계가 ‘느린 탈선’처럼 흔들리고 있다”고 지적했다.차 석좌는 “양국 모두 갈등을 확대2025.09.14 18:41
외교부와 국방부가 방한한 새뮤얼 퍼파로 미국 인도태평양사령관과 만났다고 14일 밝혔다.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이날 퍼파로 사령관을 접견하고 한미동맹 및 한반도와 역내 정세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조 장관은 주한미군을 총괄하는 인도태평양사령부가 한반도 및 역내 평화·안정 수호에 기여해 온 점을 평가하며 퍼파로 사령관의 리더십에 사의를 표했다. 또한 지난달 한미 정상회담 성과를 상세히 설명하고 한미동맹을 '미래형 포괄적 전략동맹'으로 발전시켜가는 과정에서 인도태평양사령부가 필요한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퍼파로 사령관은 역내 핵심 파트너이자 모범적인 동맹국인 한국과 협력을 지속 심화해 나가길 기대2025.08.24 09:04
알래스카가 미국과 한국 동맹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맡을 전망이다. 미국의 대규모 LNG(액화천연가스) 프로젝트가 한국에 안정적인 에너지를 공급할 길을 열며, 핵심 광물 자원 협력도 가능해지면서 경제와 안보 양쪽에서 협력 기반이 강화되는 상황이라고 워싱턴타임스가 22일(현지시각) 전했다.◇ 440억 달러 LNG 프로젝트, 안정적 에너지 공급 기대닉 베기치 미국 하원의원(공화당·알래스카)은 같은 날 워싱턴타임스에 기고해 알래스카 LNG 사업이 한국의 에너지 안보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사업은 알래스카 북부 노스 슬로프 지역에서 천연가스를 채굴해 앵커리지 인근 니키스키 항구까지 약 1,300km(약 800마일) 파이프라인을2025.06.11 18:24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7일째인 10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첫 정상 통화를 하며 중국과의 관계 개선을 위한 행보에 나서면서 재계의 대중국 경제 협력 강화가 가시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일각에서는 이런 이 대통령의 행보에 현재까지 구축해온 한미동맹 관계에 이상 기류가 생길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11일 정치계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시 주석 간의 약 30분간 통화에서 시 주석은 이 대통령의 대선 승리를 축하하고, 한·중 간 전략적 협력 관계의 새로운 발전을 위해 협력하자는 의지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순서로는 미국과 일본 다음이지만 통화 시간으로는 가장 길었다. 이에 이 대통령은 감사의 뜻을 표하면서2025.06.04 22:30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는 이재명 정부와 철통같은 한미동맹이 유지되길 기대한다고 3일(현지시간) 밝혔다.또 한미일 3자 협력 등 안보, 경제 분야의 협력 강화도 기대했다. 미국 백악관 대변인이 이날 한국의 대선 결과에 대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려다 답변지를 찾지 못해 발표하지 못한 해프닝 이후 공식 입장이 나온 것이다.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을 겸하는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부 장관은 미국 정부 대표 공식 성명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대한민국 14번째(14th) 대통령 당선을 축하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한국의 제21대 대통령이다. 하지만 루비오 장관은 미국 전통대로 인물 중심으로 횟수를2025.06.04 12:18
미국 국무부는 3일(현지시각) 이재명 대통령의 당선을 축하하는 공식 성명을 발표하고 굳건한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동맹의 현대화를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부 장관은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당선을 축하한다”며 “미국과 대한민국은 상호방위조약, 공동의 가치, 깊은 경제 협력에 기반한 철통같은 동맹을 공유하고 있다”고 밝혔다.루비오 장관은 이어 “우리는 오늘날의 전략 환경 변화와 새로운 경제적 도전에 대응하기 위해 동맹을 현대화하고 있으며, 미-일-한 3자 협력도 계속해서 심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3국 협력을 통해 지역 안보를 강화하고 경제 회복력을 높이며 공동의 민주2025.06.04 08:20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부 장관이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을 축하하며 한국과 미국의 동맹은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는 ‘철통같은 동맹’이라고 강조했다. 미국의 외교 수장이 이같은 메시지를 낸 것은 과거 미국과 일정한 거리두기를 시사했던 이 대통령 당선인과 향후 관계 설정에 대한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해석된다.4일(이하 현지시각) AFP통신에 따르면 루비오 장관은 이날 공식 성명을 통해 “미국과 대한민국은 상호방위조약, 공동의 가치, 그리고 깊은 경제적 유대를 바탕으로 철통같은 동맹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같은 동맹은 우리 국민들의 안전을 지키고 인도·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뒷받침하는 핵심축2025.06.01 15:43
트럼프 2기 정부의 주한미군 역할 조정 압박이 심상치 않다. 주한미군 감축이나 재배치 시도는 70년 된 과제지만 트럼프 정부의 의지는 남다르다. 대중국 억지라는 전략목표를 세우고 주한미군의 병력 규모 또는 무기체계 조정을 서두르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전쟁 이후 북한 위협을 억지해온 주한미군을 유지해야 하는 한국으로서는 미국과 동맹을 강화하고 일본·중국·러시아 등 주변국도 관리해야 하는 숙제까지 떠안은 셈이다. 첫 과제는 미국의 방위비 압박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1기 정부 때부터 주한미군 무임승차론을 주장하고 있다. 한국이 11억 달러(약 1조5200억원)에 연간 물가상승률을 더한 액수를 부담하고 있지만 막무가내다. 최2025.04.01 11:05
미국 해외참전용사협회(VFW) 대표단이 지난달 29일 오산 유엔군 초전기념관을 방문했다.이번 방문은 ‘죽미령 전투 기억 사업’의 국제적 의미를 되새기고, 한미동맹의 우호 관계를 재확인하는 자리였다고 시가 1일 전했다.미국 해외참전용사협회(VFN)는 지난 1899년에 참전 용사들의 권리를 위해 설립된 협회로, 현재 약 140만 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기념관을 찾은 참전용사 대표단은 미국 해외참전용사협회(VFW) 팀 피터스 부사령관(Tim Peters, Junior Vice Commander-in-Chief)의 동아시아 순방 일정의 일환으로 방한했다. 한국지부 사령관 데이비드 글레이(David B. Gley, JR. Commander, District Ⅲ, South Korea)와 미 공군재향군인2025.02.19 18:15
국민의힘에 이어 더불어민주당의 경제정책 행보가 방산 분야로 확대되면서 국내 방산업체들이 정책적인 지원에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조기 대선이 가시화하면서 양당이 방산 지원책을 두고 경쟁을 벌일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업계에선 양당이 방산 정책을 정치적으로 이용할 경우 자칫 우상향세를 보이고 있는 방산업 수출세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19일 정치권과 업계에 따르면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이날 서울 마포구 방산진흥회에서 김병주·이언주 의원 등이 주최한 ‘트럼프 시대: 한미동맹과 조선산업·K-방산의 비전’ 간담회에 참석해 최성안 삼성중공업 부회장과 이상균 HD현대중공업 대표, 김의철 한화2025.02.16 09:33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독일에서 열린 뮌헨안보회의를 계기로 미국 외교 정책 전반을 관할하는 상하원 외교위원회 지도부를 만나 한미동맹에 대한 초당적 지지를 확인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16일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짐 리쉬 연방 상원 외교위원장과 진 섀힌 상원 외교위 간사, 브라이언 매스트 연방 하원 외교위원장을 각각 면담하고 한미동맹과 한미일 협력, 북핵·북한 문제, 역내와 글로벌 정세 등을 논의했다.조 장관은 면담에서 한미동맹과 한미일 협력,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 등에 대한 미 의회의 초당적 지지가 계속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의원들은 트럼프 행정부 아래에서도 한미동맹과 한미일 협력의 중요성에 대2025.01.16 14:33
세계적인 서예회화작가 겸 세계평화작가로 널리 알려진 한한국 작가가 지난 14일 도널드 트럼프 47대 미국 대통령 취임식을 앞두고, 미국 워싱턴 DC 의회의사당 앞에서 ‘한미동맹 세계평화’ 작품을 들고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16일 한 작가에 따르면 미연방의회를 통해 백악관에 전달하게 될 이번 작품은 한 작가가 창안한 수만 개의 자유로운 연결선으로 이루어진 돋음내기연결기법으로 동양의 ‘서화’와 서양의 ‘유화’를 융합해 동서양의 미술을 하나로 융합시켜 트럼프 대통령의 상반신 형상을 담아 가로 77cm x 세로 60cm 크기로 제작했다. 안전한 지구를 상징하는 둥근원에는 한글(한미동맹 세계평화)과 영어(Korea-U.S. Alliance fo1
“무기 판 게 아니라 족쇄를 채웠다”... 50개국 안보 생명줄 쥔 ‘K-안보 족쇄’의 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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