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5 18:00
은행권 홍콩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불완전판매 과징금이 줄면서 금융지주 2분기 실적 개선이 기대되고 있다. 금융감독원 제재심의위원회에서 과징금이 1조4000억 원에서 6000억 원으로 대폭 줄어든 이후 금융위원회 심의에서 추가 감경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이미 적립된 충당부채 환입에 따른 은행권의 이익 개선이 금융지주 실적 개선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은행권 홍콩H지수 ELS 불완전판매 과징금 추가 감경이 기대되면서 금융지주 2분기 실적 개선이 전망되고 있다. 금융위원회는 17일 정례회의에 은행권의 홍콩 ELS 불완전판매 관련 제재 안건을 상정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위는 이날2026.06.15 18:00
국내 4대 금융지주는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의 동반 성장으로 올해 2분기 순이익 5조5513억 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신한금융(+1.5%), 하나금융(+5.5%), 우리금융(+2%) 등이 순이익 증가가 기대되고 있다. 여기에 홍콩 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관련 충당금 환입 기대도 금융지주 실적 개선의 요인이 되고 있다. 15일 에프앤가이드 집계에 따르면 주요 금융지주들은 2분기(추정치)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전반적으로 견실한 이익 체력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신한금융지주는 순이익 기준 1조6014억 원으로 1.5% 증가, KB금융은 1조7422억 원으로 0.3% 감소, 하나금융지주는 1조2496억 원으로 5.5% 증가, 우리금융지주는 9581억 원으로 2%, 기업2026.06.04 14:38
금융감독원이 홍콩 H지수 ELS 불완전판매와 관련한 은행권 과징금을 당초 1조4000억 원대에서 6000억 원 수준으로 대폭 낮추면서 과도한 제재 논란이 일단락되고 있다. 다만 이번 결정이 고위험 투자상품에 대한 금융회사 책임 범위를 넓게 인정한 선례로 남으면서 향후 은행권의 상품 판매 관행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4일 금융당국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이날 임시 제재심의위원회를 열고 KB국민·신한·하나·NH농협·SC제일은행 등 홍콩 ELS 판매 은행 5곳에 총 6000억 원 수준의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조치는 금융위원회가 제재 수위에 대한 재검토를 요청한 이후 약 4개월 만에 이뤄졌다. 앞서 금2026.04.29 15:28
홍콩 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불완전판매 1조4000억 원 규모의 과징금 제재 결론이 또다시 연기됐다. 과징금 감경 판단이 쉽지 않고, 정치적 외부 변수까지 겹치면서 결론이 계속 늦어지고 있다. 금융위원회의 장고가 석 달가량 길어지면서 6월 지방선거 전 결론이 어려울 수도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29일 금융당국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는 이날 정례회의에 KB국민·신한·하나·NH농협·SC제일은행 등 5개 은행에 부과된 약 1조4000억 원 규모의 과징금 안건을 올리지 않았다. 이달 들어 예정된 회의에서 연이어 안건 상정이 이뤄지지 않으면서 최종 결론은 일러도 5월 이후로 미뤄질 전망이다. 금융위는 지난 2월 금융감독원 제재2026.04.29 15:04
홍콩 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불완전판매 과징금 제재를 둘러싸고 금융위원회가 장고하고 있다. 단순한 제재 수위 조정을 넘어 정치·사법·정책 변수까지 얽히면서 금융위가 어느 한쪽으로 결론을 내리기 어려운 ‘정무적 판단’ 구간에 진입했다는 평가다. 이재명 대통령이 경제 형벌 합리화를 강조하며 강경한 태도를 보이고 있어 금융위에 부담이 되고 있다. 또 ELS 민사소송에서 법원이 은행 측 손을 들어주면서 과도한 제재에 나설 경우 향후 행정소송도 배제할 수 없다. 29일 금융권 등에 따르면 금융위가 홍콩 ELS 제재 결론을 두 달 넘게 확정하지 못하는 배경에 과징금 감경 폭을 둘러싼 복합적인 판단 부담이 작용했다는 해석2026.04.14 15:10
금융위원회의 최종 결론을 앞둔 은행권 홍콩 주가연계증권(ELS) 불완전판매 안건이 15일에 열리는 금융위원회의 정례회의에서 결론이 날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은행권의 홍콩 ELS 불완전판매 안건은 지난 2월 안건 상정 이후 여러 차례 심사와 논의를 진행했지만, 여전히 해소되지 않은 쟁점들과 이란 전쟁 여파로 후순위로 밀리면서 결론이 지연되고 있다. 은행권이 약 96%에 이르는 자율 배상으로 최대 조정비율인 75% 경감 요건도 충족하고 있어 약 1조 원대의 과징금 감경이 기대되고 있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15일 정례회의를 개최해 상정된 안건들을 논의할 예정이다. 다만, 이날 회의에서 은행권 홍콩 ELS 불완전판2026.03.25 05:00
금융위원회의 홍콩 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사태 과징금 결정이 지연되면서 혼란이 이어지고 있다. 은행들은 1조3000억 원 규모의 자율 배상을 완료했고, 피해자 96%와 합의했다. 법원은 개별 소송에서 “장래 지수 변동에 따른 손익 판단은 원칙적으로 투자자 책임”이라며 은행의 설명의무 위반을 인정하지 않는 판결을 내렸다. 하지만 금융위가 1조4000억 원대 과징금 결론을 번번이 미루는 것은 '투자자 보호'와 '투자 자기책임 원칙' 사이에서 스스로 기준을 아직 정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저금리여서 금융투자시장으로 자금이 대거 이동하고 있지만 금융당국은 ‘투자자 과보호’ 논란에 시달려왔다. 금융감독원 분쟁조정2026.03.17 16:08
은행권의 홍콩 주가연계증권(ELS) 불완전판매에 대한 금융위원회의 과징금이 수천억 원 규모로 감축될지 주목된다. 앞서 금융감독원은 제재심의위원회에서 2조 원이던 과징금을 1조4000억 원 수준으로 낮춘 바 있어 금융위의 추가 감액 기대가 커지고 있다. 홍콩 ELS사태는 은행권이 96%에 이르는 자율배상, 재투자 책임이 개인에게 있다는 법원 판결, 부당이익 규모가 1000억 원 수준이라는 점 등을 근거로 금융소비자보호법 감독규정상 과징금의 최대 75%까지 감경할 수 있다. 이 경우 최대 1조 원대 감면도 가능하다. 17일 금융당국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18일 정례회의에서 은행권 홍콩 ELS 불완전판매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2026.03.15 07:12
모즈타바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가 미국·이스라엘과의 전쟁을 확전하겠다고 밝히면서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다. 시장에서는 환율이 1500원을 넘어서는 금융위기급 수준으로 오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주주환원에 나선 금융권에 부담이 커지고 있다. 또 금융권은 홍콩 ELS 불완전판매 제재 변수도 남아있어 금융위원회의 판단에 따라 주주환원 여력이 더욱 축소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 1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497.5원으로 야간장을 마감했다. 이는 전장 서울환시 종가 대비 16.30원 오른 값이며, 주간장대비 3.80원 상승했다. 최근 환율은 이란의 대미 강경 대응 기조에 따2026.02.24 15:33
25일 증권선물위원회 정례회의에서 은행권 홍콩 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불완전판매 1조4000억 원 과징금이 경감될지 주목된다. 은행권은 이번 회의가 마지막 소명 기회인 만큼 대규모 과징금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 절차와 규정에 따라 적극 소명하고 있다. 증선위 심의 이후 금융위가 ELS 과징금을 최종 확정하면 은행은 추가 대응 방향을 결정할 예정이다. 전문가들은 금융투자상품은 자기책임 원칙에 따라 투자해야 하고, '손실 나면 배상한다'는 선례를 남기지 말아야 ELS 시장 위축을 막을 수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25일에 열리는 증권선물위원회 정례회의에서 은행권 홍콩 ELS 불완전판매 건을2026.02.12 19:06
금융감독원이 12일 홍콩H지수(항셍중국기업지수) 주가연계증권(ELS)을 판매한 은행 5곳에 대해 제재 수위를 일부 낮춰 1조원대 초중반 규모의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했다.금감원은 이날 3차 제재심의위원회를 열고 KB국민·신한·하나·NH농협·SC제일은행에 합산 1조3천억~1조4천억원의 과징금을 결정했다. 이는 사전 통지했던 약 1조9천억원보다 5천억~6천억원가량 줄어든 수준이다.금감원은 “은행들의 사후 수습 노력과 재발 방지 조치를 반영해 제재 범위와 수위를 조정했다”고 밝혔다. 기관 제재도 ‘영업정지’에서 ‘기관 경고’로 한 단계 완화됐고 임직원 신분 제재 역시 감경됐다.다만 이번 결과는 금융위원회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된2026.02.12 09:45
은행권 홍콩 ELS 불완전판매 관련 제재심의 결과가 이르면 12일 결론이 날 전망이다. 홍콩 ELS 과징금 결론 도출 가능성이 올라가면서 은행권에 부과될 과징금 규모 역시 이목이 쏠리고 있다. 금융감독원은 앞서 은행권에 2조 원대 규모의 과징금을 부과한 바 있다. 그러나 법원에서의 불완전판매 관련 은행권 손을 들어줌과 동시에 96%의 은행권 자율 배상이 진행된 만큼 최종 과징금 규모는 줄어들 전망이다. 특히 금융투자상품은 투자에 대한 자기책임원칙이 자본시장의 근간인 만큼 더이상 금감원이 반시장적인 판단을 내려선 안된다는 지적이 커지고 있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날 금융감독원은 은행권 홍콩 ELS 불완전판매 관련 3차2026.02.09 16:07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9일 홈플러스 대주주인 MBK파트너스 인수 과정 전반을 검사하는 것과 관련해 “현재 금감원 제재심의위원회에 상정해 심의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은행권의 홍콩 주가연계증권(ELS) 불완전판매에 대해선 이번주 세 번째 제재심이 개최된다고 밝혔다.그는 “홍콩 H지수 ELS 제재심은 지난해 12월 18일, 올해 1월 29일 두 차례 제재심을 개최했으며 12일 세 번째 제재심이 예정돼 있다”며 “소비자 피해 규모가 큰 만큼 제재 대상자와 위원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는 등 신중하고 면밀하게 접근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원장은 이날 여의도 금감원에서 열린 ‘2026년 업무계획’ 관련 월례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2026.01.29 09:36
금융감독원이 29일 홍콩 ELS(주가연계증권) 불완전판매 2차 제재심의위원회에서 은행권 과징금 부과 규모를 축소할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금감원은 지난 1차 제재심에 앞서 은행권(국민·신한·하나·농협·SC제일)에 2조 원대의 과징금을 사전 통보했다. 하지만 최근 법원이 투자 손실의 책임이 은행보다 개인에게 있다는 취지의 판결을 내리면서, 금감원의 제재 논리가 흔들리고 있다. 특히 홍콩 ELS 상품 투자자 대다수가 투자 경험이 있는 재투자자라는 점을 감안할 때 과징금 산정에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이날 오후 2시경 2차 제재심의위원회를 열어 홍콩 ELS 불완전판매 안건을 논의할 예정이다2025.12.18 13:30
은행권 홍콩 H지수 ELS(주가연계증권) 불완전판매 관련 제재심의위원회가 열리는 18일, 은행들에 부과될 과징금 규모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금융당국은 사전에 관련 은행들에 2조 원대의 과징금을 사전 통보했으나, 은행들은 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이날 제재심에서 치열한 공방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은행권 건전성 부담과 정부의 생산적 금융 기조에 발맞춰 대규모 자금을 공급해야 되는 만큼 당국이 완화적 기조를 보일지도 관심이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이날 오후 2시부터 제재심의위원회를 열어 홍콩 ELS 불완전판매 안건을 논의할 예정이다. 금융당국은 제재심에 앞서 은행권(국민·신한·하나·농협·SC제일)에1
캐나다 온타리오 조선소, 거제 한화오션 전격 방문…韓 잠수함 기술이전 합의
2
"올랐는데 안 판다"… 시바이누 고래들, 500억 개 지갑 이동시키며 '존버' 택한 이유
3
120조 캐나다 잠수함 조달戰…한화오션, ‘104조 경제 파급’ 승부수
4
한화, 카나타와 23兆 '에너지 동맹'…‘120兆 캐나다 잠수함전’ 우회 승부수
5
케빈 워시, 첫 FOMC서 금리 전망 '점도표' 제출 거부하나
6
양자 컴퓨팅·인간 뇌 결합했더니…연산 속도 500배 빨라졌다
7
'발전 공기업' 통폐합 밑그림 나온다…"정치적 배경 우려도"
8
SK하이닉스, 17일 수시채용부터 ‘학력 제한’ 전면 철폐
9
"개인에게나 팔지 말라 했지"… 세일러, 비트코인 매각 비판에 '스트래티지 생존 공식' 역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