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출시하는 '세이프지수연동예금 KOSPI 200 안정상승형 12-12호(1.5년)'는 KOSPI 200을 기초자산으로 하며 총 100억원 한도로 최소 가입금액은 300만원, 예금 기간은 1년6개월로 개인고객은 물론 법인고객도 가입이 가능하다.
또한 KOSPI 200이 장중가격을 포함해 20%를 초과 상승한 적 없고 만기지수가 기준지수대비 상승한 경우 최고 총 13.6%(연 9.03%)까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어 안정성과 수익성이 잘 조화된 상품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최근 한국은행을 포함한 각국 중앙은행들이 저금리 정책을 유지하고 있어 시중금리가 매우 낮은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다"며 "이번 출시하는 세이프지수연동예금 KOSPI 200 안정상승형 12-12호(1.5년)'는 주가 상승시 고수익을 추구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지금과 같은 저금리 시대에 좋은 대안 상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