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이 제시한 유망주는 한솔케미칼과 이라이콤, 미래나노텍, 이엔에프테크놀로지, 비상교육, 케이피에프, 에버다임, 유아이디, 인포뱅크, 피엔티, 네이블 등이다.
정 팀장은 한동안 현재와 같이 코스피가 방향성 없는 시장이 지속될 것이지만 대형주 상승 대비 중소형 시장의 수익률 갭이 크게 벌어져있어 중소형 주식의 상대적 강세는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따라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에서 자기만의 경쟁력으로 꾸준한 실적 성장을 보이는 기업이 시장대비 아웃퍼폼(시장 수익률 상회)할 것으로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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