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미래에셋증권, 다양한 증권거래 특화 ‘M-Stock’

[글로벌이코노믹=윤지현기자]미래에셋증권은 2010년 2월 업계 최초로 아이폰용 애플리케이션(앱) 출시를 시작했다.

안드로이드 및 윈도 모바일, 태블릿PC 등을 통해 다양한 증권거래에 특화된 ‘M-Stock’과 ‘자산관리 웹’ 앱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M-Stock은 약 80만 다운로드 건수를 기록하고 있으며 평균 상시 접속자수 7만명, 누적 약정금액 102조원을 넘어섰다.
M-Stock의 경우, 지연현상 없이 빠른 속도로 안정적으로 시스템을 운영하기 위해 별도 스마트폰 전용 서버를 이용한다.

다양한 지표와 설정차트, 순간 체결강도 및 투자자별 장중 데이터, 홈트레이딩시스템(HTS)과 연동되는 관심종목 기능 등을 추가했다.

‘자산관리 웹’ 앱은 홈페이지, 태블릿PC, 스마트폰에서 동일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 N스크린 전략에 맞춰 제작돼 고객 친화적인 서비스를 지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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